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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비의 여행

2018 북유럽 크루즈 여행기 #8 - 크루즈 재승선 / 스털링 하우스 등 (DAY3) || 크루즈 재승선 / 스털링 하우스 등 브리쥬 관광을 마치고 크루즈로 돌아오는 버스에 탑승하니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정말 타이밍 대박 ㅋㅋ크루즈에 탑승해서 미리 예약해 놓은 스털링 하우스에서 저녁을 먹을 생각이에요.크루즈에서 모든 식사가 포함이지만 스페셜티 레스토랑 몇개는 예약금으로 1인당 $30정도 지불해야해요.이탈리안 레스토랑 사바티니와 스테이크 레스토랑 스털링 하우스가 대표적인데 예전에 사바티니는 먹어본 적이 있어서 스털링 하우스를 예약했어요.양도 많고 맛도 좋은 두툼한 스테이크를 양껏 먹고 저녁 공연을 본 후 하루를 마무리했어요.. . . .▲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열심히 뛰어갔지만 비를 조금 맞을 수 밖에 없었어요.. . . .▲ 비오는 지브리헤 항구의 풍경이 조금 우울한 느낌도 있네요... 더보기
2018 북유럽 크루즈 여행기 #7 - 브리쥬(브뤼허,브뤼헤) / 시청 / 성혈성당 / Duvelorium Grand Beer Café / Church of Our Lady Bruges (DAY3) || 브리쥬(브뤼허,브뤼헤) / 시청 / 성혈성당 / Duvelorium Grand Beer Café / Church of Our Lady Bruges 브리쥬 기항지 관광의 마지막 포스팅이에요. 맛있게 와플을 먹고 안쪽으로 조금 더 들어가면 시청 앞 광장이 나와요.시청 건물도 굉장히 멋진 편이라 외관으로 봐도 좋아요. 내부에는 박물관이 있는데 그냥 밖에서만 구경했어요.날도 점점 더워지고 그래서 벨기에가 맥주로 유명한 곳이라 마르크트 광장에 있는 역사 박물관 2층에 맥주 카페에서 맥주를 한 잔 했어요.맥주 종류가 많아서 추천해달라고 해서 한 잔 마시면서 창가 자리를 노렸는데 모든 사람들이 그 자리를 노리고 있어서 자리 잡기가 쉽지 않았어요. ㅎㅎ운좋게 막판에 자리가 나서 맥주 한 잔을 마시면서 광장의 멋진.. 더보기
2018 북유럽 크루즈 여행기 #6 - 브리쥬(브뤼허,브뤼헤) / 흐로터 마르크트 / 브리쥬 종탑 / 2be / Chez Albert (DAY3) || 브리쥬(브뤼허,브뤼헤) / 흐로터 마르크트 / 브리쥬 종탑 / 2be / Chez Albert브리쥬에서 기항지 관광 두번째 이야기에요. 성당을 지나 수로를 따라 다리를 건너려고 보니 보트 관광을 할 수 있는 매표소가 있었어요.구글에도 잘 표시가 되지 않는 곳이에요. (https://goo.gl/maps/bD9zQPFNsUx) 1인당 8유로 정도하고 왕복 30분 정도 관광하는 코스에요.배를 모는 선장님이 맛깔나게 설명도 해줘요. 우리 선장님은 개그도 많이 치고 재미있었어요. (물론 영어로..ㅠ)보트 관광을 마치고 바로 옆에 있는 2be라는 상가로 들어갔는데 벨기에가 고향인 만화 땡땡의 모험과 스머프에 관련된 물건을 파는 곳을 방문했어요.거의 박물관 수준인데 구경하는것도 재미있었고 뭐 하나 사고 싶었으.. 더보기
2018 북유럽 크루즈 여행기 #5 - 벨기에 브리쥬(브뤼헤) 기항지 관광 (DAY3) || 벨기에 브리쥬(브뤼헤) 기항지 관광첫번째 기항지는 벨기에 항구도시 지브리쥬(지브뤼헤)에요. 이곳 표기라 어디서는 브뤼허, 브뤼헤 등 많더라고요..현지에서 들은 발음에 가까운 건 브리쥬인듯하네요. 지브리쥬랑 브리쥬는 30분 정도 떨어져 있어요.벨기에의 수도 브뤼셀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리기도 하고 브뤼셀은 또 언젠가 가겠지 라는 생각에 브리쥬까지 왕복하는 기항지 관광을 선택했어요.버스를 타고 30분 정도 이동하고 가이드분이 미팅 장소를 설명해주면 자유시간이에요. 브리쥬에 도착한게 9시30분쯤이고..버스까지 오후 3시30분까지 오라고 했으니 거의 6시간 정도 관광할 수 있었어요. 크지 않은 도시라 시간은 충분했던거 같아요.서유럽과는 다른 너무 아기자기하고 예쁜 모습이 많아서 다음에는 꼭 네덜란드부터 벨기.. 더보기
2018 북유럽 크루즈 여행기 #4 - 출항 / 2일차 해상 일정 (DAY2) || 출항 / 2일차 해상 일정객실에서 잠시 정리하고 곧 있을 안전교육을 위해 잠시 밖에서 대기하기로 해요.크루즈는 배에 타면 첫날 꼭 안전교육을 해요. 각자 선상카드에 MUSTER STATION이 알파벳으로 적혀 있는데 해당되는 장소로 가면 되요.교육이 시작되면 곳곳에 직원들이 배치되기 때문에 카드를 보여주면 자세하게 길을 알려줘요.프린세스 크루즈를 3번째 탑승하는건데 3번 모두 프린세스극장이 MUSTER STATION이였어요~교육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배가 출항을 시작해요. 출항할 때는 야외 수영장에서 음악과 함께 승선 파티를 해요! (참가 인원은 별로 없어요 ㅋㅋㅋ)잠시 구경하고 첫번째 정찬을 먹기 위해 정찬식당으로 향했어요. 역시 프린세스크루즈가 음식이 맛이 좋아요. 첫날 정찬을 만족스럽게 마쳤어요.. 더보기
2018 북유럽 크루즈 여행기 #3 - 이비스 스타일스 런던 조식 / 사우스햄튼 / 프린세스크루즈 탑승 / 인사이드 내측 객실 (DAY2) || 이비스 스타일스 런던 조식 / 사우스햄튼 / 프린세스크루즈 탑승 / 인사이드 내측 객실런던에 1박 숙박하고 다음 날은 가장 중요한 사우스햄튼으로 이동해서 크루즈에 탑승하는 날이였어요.히드로 공항 2,3터미널 중앙 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내셔널 익스프레스 버스를 예매해 두었어요. (https://www.nationalexpress.com/en/airports/heathrow)2시간 15분 정도 걸린다고 예정되어있었는데 토요일이라 그런지 3시간 정도 걸린 듯해요. 아침 9시45분에 출발해서 크게 문제는 없었어요.사우스햄튼 버스정류장에서 약 5분 정도 거리에 크루즈 터미널이 있어서 우버를 부를까 하다가 그냥 택시를 탔는데 비용이 그리 비싸지 않았어요.버스정류장이 그리 크지는 않지만 크루즈 승선일을 알고 .. 더보기
2018 북유럽 크루즈 여행기 #2 - 출국 / 이비스 스타일스 히드로 (ibis styles london heathrow airport) / The Three Magpies (DAY1) || 출국 / 이비스 스타일스 히드로 (ibis styles london heathrow airport) / The Three Magpies인천공항 2터미널이 열리고 처음으로 대한항공을 타보았는데 아무래도 1터미널보다는 좀 불편하더라고요.2터미널로 가는 공항버스가 1터미널로가는 버스보다 배차간격이 넓어서 애매한 시간에 도착할 듯 해서 1터미널에서 갈아타서 갔는데 조금 번거롭긴했어요.그래도 터미널이 분리되어 그런지 엄청 한가하더라고요. 수속시간도 엄청 짧았고 보안검색도 금방 통과했어요.이번 크루즈여행은 사우스햄튼에서 타기 때문에 하루 전날 미리 런던으로 이동해서 공항 근처 이비스 스타일스에서 1박을 하기로 했어요.이비스 스타일스는 공항에 버스를 이용해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데 대한항공이 도착하는 터미널4.. 더보기
2018 북유럽 크루즈 여행기 #1 - PROLOGUE || 들어가며4번째 크루즈 여행이자 3번째 프린세스 크루즈 여행을 다녀왔어요. 토요일 출발해서 토요일에 도착하는 아주 좋은 스케쥴의 스칸디나비아 지역 크루즈였는데요.북유럽의 주요 도시를 기항하는 크루즈였어요. 영국 사우스햄튼에서 출발해서 브뤼허(벨기에) - 코펜하겐(덴마크) - 헬싱보르(스웨덴) - 오슬로(노르웨이) 4개국을 기항하는 코스였죠.5월 말에 출발해서 날씨도 아주 좋았어요! 거의 여름날씨에 가까워서 배에서 수영도 할 수 있을 정도의 날씨였죠.자유여행으로 다니기 쉽지 않은 북유럽의 주요 도시를 기항할 수 있어서 코스도 무척 좋았고요.역시 프린세스크루즈라 그런지 로얄캐리비안보다 식사도 좋고 여러모로 굉장히 만족스러운 여행이였어요. || 계획단계 - 항공, 호텔, 공항픽업 등항공은 대한항공을 이용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