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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비의 여행/18 북유럽 크루즈

2018 북유럽 크루즈 여행기 #19 - 오슬로 마지막 밤 (DAY7) || 오슬로 기항지 마지막 밤 오슬로에서는 오후 4~5시쯤 배가 출발하는 일정이라 배에 일찍 올라탔어요. 조금 아쉬워서 배가 움직여서 오슬로를 빠져나올 때까지 바깥쪽 썬베드에 누워서 풍경을 구경했어요. 저녁식사는 늘 그렇듯 정찬 식당을 놓치지 않았지요. 식사를 조금 일찍 시작해서 대극장 공연 전에 맥주 한 잔과 함께 게임쇼 같은 걸 관람했는데 재미있었어요. 마지막으로 대극장 공연을 보고 하루를 마무리 했어요. . . . . ▲ 오슬로에서 런던을 향하는 중입니다. 오슬로 앞바다에는 작은 섬들이 무척 많았는데 섬마다 집들이 있더라고요. 조금 불편하지는 않을까 싶은데 한편으로 여유로워 보이기도 합니다. . . . . ▲ 에피타이저는 에스카르고와 게살 샐러드, 크림스프였어요. 언제나 그렇듯 프린세스 크루즈의 정.. 더보기
2018 북유럽 크루즈 여행기 #18 - 오슬로 기항지 관광 #2 (DAY7) || 오슬로 기항지 관광 #2 / 국회의사당 / 오슬로 성당 / Fiskeriet Youngstorget 등등 오슬로 기항지 관광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국립미술관까지 구경하고 국회의사당 쪽으로 이동하기로 했어요. 어차피 가는 길이 칼 요한슨 거리라는 가장 번화한 거리거든요. 커피도 한 잔 하고 아이쇼핑도 하도 칼 요한슨 거리에서 조금 벗어나지만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식사도 하고요. 반나절의 짧은 기항지 관광이지만 알차게 보내고 다시 배로 돌아왔답니다. . . . . ▲ 왕궁에서 부터 이어지는 Karl Johans 거리는 중앙역까지 연결되어 있어요. 오슬로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이고 카페, 레스토랑 쇼핑몰 등이 많았어요. 거리를 따라 조금 이동하면 국회의사당 건물이 보입니다. . . . . ▲ 가장 번.. 더보기
2018 북유럽 크루즈 여행기 #17 - 오슬로 기항지 관광 #1 (DAY7) || 오슬로 기항지 관광 #1 / 노벨 평화센터 / 시청사 / 오슬로 왕궁 / 국립미술관 등 크루즈 일정의 7일 차는 마지막 기항지인 오슬로입니다. 오슬로도 이전 기항지들과 마찬가지로 항구도시이다 보니 배에서 내려서 걸어서 관광하기에 편했어요. 전체적으로 코펜하겐보다도 작은 도시여서 걸어서만 한 바퀴 도는데 큰 무리가 없었답니다. 오슬로에서는 저녁 전에 배가 출항하기 때문에 아침 일찍 관광하고 점심 먹고 배로 다시 돌아오는 일정으로 계획했어요. . . . . ▲ 오슬로 항구를 바라보며 아침식사는 든든하게 합니다. . . . . ▲ 배에서 내리면 바로 도심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특별한 수속은 없고 그냥 내리면 됩니다. . . . . ▲ 반대편에는 오페라 하우스가 보이고요. 오슬로를 크게 한 바퀴 돌기에 좋.. 더보기
2018 북유럽 크루즈 여행기 #16 - 헬싱보리 기항지 관광 #2 / 에스프레소 하우스 등 (DAY6) || 헬싱보리 기항지 관광 #2 / 에스프레소 하우스 등 헬싱보리에서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쇼핑거리인 쿨라가탄 거리를 쭉 걸었어요. 에스프레소 하우스에서 커피도 한 잔 마시구요.인테리어샵에서 저렴한 가격에 몇가지 득템도하구요. 거리가 그리 길지 않아서 구경하는데 시간이 금방 걸렸어요.생각보다 일찍 둘러보아서 크루즈에 탑승해서 뷔페로 간단하게 점심 먹구 쉬기로 했어요.. . . .▲ 쿨라가탄 거리로 들어가는 길에는 마을을 표현해 놓은 조각이 있어요.작고 아담한 마을이지요.. . . .▲ 요렇게 아기자기한 골목이 쭉 이어져 있습니다.여러가지 쇼핑거리가 있고요. 가격은 북유럽스럽게 싸진 않아 가볍게 아이쇼핑 해봅니다.. . . .▲ 이쪽 지역 브랜드 커피샵인 듯한데 솔티드 캐러멜 라떼를 주문했는데 맛은 괜찮.. 더보기
2018 북유럽 크루즈 여행기 #15 - 헬싱보리 도착! / 헬싱보리 기항지 관광 #1 (DAY6) || 헬싱보리 도착! / 헬싱보리 기항지 관광 #1 - 시청사 / Dunkers / 전망대 / 성 마리아 교회코펜하겐을 떠나 헬싱보리는 바로 다음날 아침에 도착이에요. 헬싱보리는 스웨덴의 작은 도시라서 항구에 직접 정박하지 않고크루즈는 바다 위에 정박하고 텐더를 이용해서 이동하게 되어 있어요. 그리 크지 않은 도시라 걸어서 관광이 모두 가능했고아침 일찍 내려서 점심시간쯤에 배로 다시 돌아와서 식사는 배에서 했어요. 그래도 시간이 충분하더라고요.헬싱보르 중심에는 시청사 건물이 있고 안쪽으로 전망대가 있어요. 거기까지보면 큰 랜드마크는 다 보는거에요.시청사와 전망대 사이에 가로로 길게 있는 kullagatan 거리가 있는데 이곳에 상점과 카페, 레스토랑이 많아서 이곳에서 쇼핑도 좀 하고 커피도 한 잔 마셨어.. 더보기
2018 북유럽 크루즈 여행기 #14 - 코펜하겐 기항지 관광 #4 (DAY5) || 코펜하겐 기항지 관광 #4 - 뉘하운 운하 / Hungry Dane / 크루즈로 귀환이번 포스팅은 조금 짤막할 예정입니다. 뉘하운 운하에서 보트를 1시간 타고 와서도 왠지 아쉬운 맘이 남더라고요.사실 배로 돌아가서 정찬 식당에서 식사를 할 수도 있었지만 코펜하겐에서는 새벽에 출발하기 때문에 밤 12시까지 무료 셔틀을 운영하고 있어서최대한 늦게 코펜하겐에 남아 있기로 했어요. 뉘하운 운하를 좀 더 돌아보고 지나온 길에 보았던 햄버거 가게에서 버거를 먹기로 했어요.트립어드바이저 등에서 평가가 괜찮은 편이 였는데 실제로는 별로 였어요.. ㅠㅠ 북유럽의 물가를 생각하더라도 그냥 쏘쏘..그래도 배를 채우고 다시 힘내서 다시 뉘하운 쪽으로 크게 한바퀴 돌고 배로 돌아왔어요.. . . .▲ 뉘하운 운하를 따라 .. 더보기
2018 북유럽 크루즈 여행기 #13 - 코펜하겐 기항지 관광 #3 (DAY5) || 코펜하겐 기항지 관광 #3 - 스트뢰 거리 / 코펜하겐 대학 / 코펜하겐 성당 / 시청사 / 안데르센 동상 / 티볼리 공원 / 뉘하운 운하 등로젠보르크성을 관람하고 점심도 먹고 스트뢰 거리를 가로 질러 시청사를 거쳐 티볼리 공원까지 구경하기로 했어요.스트뢰 거리는 엄청 나게 긴 쇼핑거리인데 단점은 일찍 문을 닫아요. 대부분의 가게는 6시 정도면 영업이 종료되어서 저녁 먹고 나면 조금 휑하답니다.심지어 밤 11시가 되어야 어둑어둑해져서.. 6시면 해가 쨍쨍할 시간이거든요 ㅠㅠ시청사도 보고 티볼리 공원은 들어가보지는 못하고 밖에서 지나만 가보고.. 시간이 5시 정도 되었던거 같은데 문득 뉘하운 운하에서 배를 타보고 싶어져서 급하게 이동했어요.뉘하운 운하에서 타는 배도 6월 중순까지는 18:00까지 밖에.. 더보기
2018 북유럽 크루즈 여행기 #12 - 코펜하겐 기항지 관광 #2 (DAY5) || 코펜하겐 기항지 관광 #2 - 프레드릭 교회 / 로젠보르크성 / GROD코펜하겐에서 첫번째 일정인 아말리엔보르 궁을 떠나 바로 옆 프레드릭 교회를 향했어요.마치 작은 바티칸의 베드로 성당을 보는 느낌이였어요. 내부는 돔구조로 되어 있는데 생각보다 웅장한 느낌을 주었지요.로젠보르크성까지는 직진으로 쭉 걸어가면되서 슬슬 걷기로 했어요. 걸어서 15~20분 정도 걸린거 같아요.가는 길은 뭐 크게 볼 건 없었어요. 주로 주거지역이였던거 같아요. ㅎㅎ로젠보르크성은 The King's Garden 이라는 큰 공원안에 위치하고 있어요.북유럽 사람들은 햇살을 좋아해서 공원에 가니 훌러덩 벗고 누워 있는 사람들이 무척 많았어요.평일 점심시간쯤 되는건데.. 정말 문화 충격! 남자고 여자고 속옷만 입은 채로 햇살을 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