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안녕하세요 피오레스냅 1인 작가 김보엽입니다.

루나미엘레 여의도에서 촬영한 본식서브스냅 리뷰를 포스팅해봅니다.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하루, 소중한 추억에 빛을 더해 드립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순간 피오레스냅과 함께 하시길 고대하겠습니다.

문의 사항은 아래 방법으로 부담없이 주시기 바랍니다.


* 예약문의 : https://www.fiore-snap.com/

* 카카오톡 : 친구 검색에 "피오레스냅" 입력

* 이메일 문의 : fioresnap@naver.com


NIKON D750 | 1/125sec | F/4.0 | 70.0mm

NIKON D750 | 1/125sec | F/2.8 | 70.0mm

NIKON D750 | 1/125sec | F/2.8 | 70.0mm

NIKON D750 | 1/125sec | F/3.5 | 70.0mm

NIKON D750 | 1/125sec | F/3.5 | 70.0mm

NIKON D750 | 1/125sec | F/2.8 | 40.0mm

NIKON D750 | 1/125sec | F/3.5 | 24.0mm

NIKON D750 | 1/100sec | F/2.8 | 24.0mm

NIKON D750 | 1/100sec | F/2.8 | 70.0mm

NIKON D750 | 1/100sec | F/2.8 | 26.0mm

NIKON D750 | 1/125sec | F/2.8 | 52.0mm

NIKON D750 | 1/125sec | F/2.8 | 70.0mm

NIKON D750 | 1/125sec | F/2.8 | 70.0mm

NIKON D750 | 1/125sec | F/2.8 | 70.0mm

NIKON D750 | 1/125sec | F/2.8 | 70.0mm

NIKON D750 | 1/125sec | F/2.8 | 70.0mm

NIKON D750 | 1/125sec | F/2.8 | 70.0mm

NIKON D750 | 1/125sec | F/2.8 | 70.0mm

NIKON D750 | 1/125sec | F/2.8 | 70.0mm

NIKON D750 | 1/125sec | F/2.8 | 24.0mm

NIKON D750 | 1/125sec | F/2.8 | 70.0mm

NIKON D750 | 1/125sec | F/2.8 | 58.0mm

NIKON D750 | 1/125sec | F/2.8 | 70.0mm

NIKON D750 | 1/125sec | F/2.8 | 56.0mm

NIKON D750 | 1/125sec | F/2.8 | 31.0mm

NIKON D750 | 1/125sec | F/2.8 | 70.0mm

NIKON D750 | 1/125sec | F/3.5 | 70.0mm

NIKON D750 | 1/125sec | F/3.5 | 62.0mm

NIKON D750 | 1/125sec | F/3.5 | 70.0mm

NIKON D750 | 1/125sec | F/3.5 | 70.0mm

NIKON D750 | 1/250sec | F/2.8 | 70.0mm

NIKON D750 | 1/250sec | F/2.8 | 70.0mm

NIKON D750 | 1/125sec | F/2.8 | 70.0mm

NIKON D750 | 1/125sec | F/2.8 | 46.0mm

NIKON D750 | 1/125sec | F/2.8 | 55.0mm

NIKON D750 | 1/160sec | F/2.8 | 34.0mm


||  해상일정 / 샴페인 파티 / 포멀나이트 등

4일차 오후 일정은 포멀 나이트가 메인 이벤트에요. 로비에서 샴페인 파티가 이루어지는데요.

선장님도 잠시 나와서 인사를 갖는 시간도 있어요. 포멀 나이트라고 엄청 거창하지는 않고 조금 차려입고 분위기를 즐기는 시간이에요.

동남아 일정보다는 유럽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거의 90%는 슈트에 드레스를 입고 나오더라고요.

우리도 정장으로 차려입고 분위기를 즐겨보기로 했어요.

.
.
.
.

NIKON D750 | 1/80sec | F/4.0 | 16.0mmNIKON D750 | 1/50sec | F/4.0 | 19.0mmNIKON D750 | 1/50sec | F/4.0 | 35.0mm

▲ 오후가 되니 로비에 샴페인잔을 잔뜩 쌓아놓고 행사를 준비합니다.

로비 근처 곳곳에서 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도 하고요. (물론 유료로 사야합니다. 1장당 $25 수준?)

.
.
.
.

NIKON D750 | 1/50sec | F/4.0 | 35.0mmNIKON D750 | 1/50sec | F/4.0 | 32.0mm

▲ 우리의 사회자가 등장하고 본격적으로 파티를 시작합니다.

좌측 분은 선장님은 아니고 호텔 담당 총지배인이에요.

.
.
.
.

NIKON D750 | 1/125sec | F/4.0 | 35.0mmNIKON D750 | 1/60sec | F/4.0 | 35.0mm

▲ 요렇게 샴페인을 먼저 따르기 시작하고요.

옆에 줄을 서면 투숙객들도 함께 샴페인을 따를 수 있어요.

저도 참여해봅니다. ㅎㅎ

.
.
.
.

NIKON D750 | 1/60sec | F/4.0 | 35.0mm

▲ 흥겨운 음악과 함께 무료 샴페인도 직원들이 돌아다니면서 제공하고요. 파티를 즐겨 봅니다.

.
.
.
.

NIKON D750 | 1/60sec | F/4.0 | 35.0mm

▲ 선장님 등장 ㅋ 요렇게 나오셔서 인삿말을 합니다.

선장님이 한 말씀하시는거 듣고 식당으로 향합니다.

.
.
.
.

NIKON D750 | 1/60sec | F/4.0 | 28.0mm


포멀나잇에 정찬식당은 포멀한 옷으로 갖춰 입어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자유롭게 식사를 하고 싶으면 14층에 뷔페식당으로 가야해요.

.
.
.
.

NIKON D750 | 1/60sec | F/4.0 | 35.0mmNIKON D750 | 1/60sec | F/4.0 | 35.0mmNIKON D750 | 1/60sec | F/4.0 | 35.0mm

▲ 포멀나잇에는 식단도 조금 알차요.

어니언 스프랑 참치로 만든 무언가에요.. 우리가 흔히 먹는 참치 통조림 같은 식감인데 빵이랑 같이 먹는건데 괜찮았어요.

우측은 차가운 뭔 스프였는데.. 그냥 그랬어요 ㅋ

.
.
.
.

NIKON D750 | 1/60sec | F/4.0 | 35.0mmNIKON D750 | 1/60sec | F/4.0 | 35.0mm

▲ 메인은 스테이크랑 새우요리.

평소보다 더 좋은 고기가 나오네요. 새루도 실하고 밑에 깔린 리조또도 맛있었어요.

.
.
.
.

NIKON D750 | 1/60sec | F/4.0 | 35.0mmNIKON D750 | 1/60sec | F/4.0 | 35.0mm

▲ 디저트가 빠질 수 없지요. 프린세스크루즈의 초콜렛 디저트는 정말 모두 맛있어요.

아이스크림도 전부다 믹스해달라고 해서 잔뜩 먹었지요.

.
.
.
.

NIKON D750 | 1/125sec | F/10.0 | 35.0mm

▲ 식사 후 오늘도 밖으로 나가 석양을 즐겨봅니다.

해가 엄청 늦게 져서 밤 11시는 되어야 좀 깜깜해지더라고요 ㅋㅋ

.
.
.
.

NIKON D750 | 1/50sec | F/4.0 | 35.0mm

▲ 저녁 공연을 보기전에 게임쇼에 참여했어요.

이곳에서 게임쇼를 자주하는데 은근 재미집니다.

.
.
.
.

NIKON D750 | 1/80sec | F/4.5 | 35.0mmNIKON D750 | 1/125sec | F/4.0 | 35.0mm

▲ 오늘 저녁쇼는 프린세스크루즈의 모든 가수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노래쇼 ㅋ

얼마전에 본 소프라노 분도 함께 참여했어요.

.
.
.
.

NIKON D750 | 1/125sec | F/4.0 | 35.0mm

▲ 포멀나잇이라 그런가 평소보다 화려하고 규모도 크더라고요.

눈과 귀가 호강하고 내일을 위해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5일차는 북유럽의 첫 기항지인 코펜하겐이에요.

아침 일찍 내려서 다음날 새벽에 출발하기 때문에 가장 오래 있을 수 있는 기항지이기도 합니다.

가장 기대가 되었던 곳이고 가장 즐거운 기억이 남은 곳이기도 합니다.

다음 포스팅에 계속이어집니다!


||  4일차 해상일정 / 빙고게임 / 영국식 펍 런치 등

4일차는 해상일정이에요. 같은 북해인데 코펜하겐과 오슬로 사이를 갈 때는 따뜻했는데 이쪽 바다에서는 좀 쌀쌀하더라고요.

그래서 해상일정이 2일 있었는데 같은 구간이라 바깥이 조금 쌀쌀해서 수영은 못하겠더라고요. (유럽 사람들은 이 날씨에 수영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ㅋㅋ)

4일차는 여유롭게 늦잠도 자고 빙고도 하고 선내 프로그램도 구경하고 여유롭게 보냈어요.

독특하게 점심은 영국식 펍 런치를 제공하길래 그곳에서 해결했고요.

.
.
.
.

NIKON D750 | 1/160sec | F/8.0 | 16.0mmNIKON D750 | 1/640sec | F/9.0 | 16.0mm

▲ 늦잠 자고 크루즈를 산책해보았어요.

날이 조금 쌀쌀해서 수영은 못했어요. 이 날씨에 수영하는 사람이 꽤 많더라고요 ㄷㄷ

.
.
.
.

NIKON D750 | 1/640sec | F/9.0 | 29.0mmNIKON D750 | 1/640sec | F/7.1 | 35.0mm

▲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배 맨 뒷편에 있는 수영장인데 이번 크루즈여행에서는 구경만 했네요 ㅎㅎ

쌀쌀한 날씨지만 햇살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
.
.
.

NIKON D750 | 1/250sec | F/5.0 | 29.0mm

▲ 이곳은 나이트클럽인데 낮에는 바다 보면서 조용하게 쉬기에 좋은 공간이에요.

크루즈는 한 2주는 넘게 가야되나봐요. 8일짜리 크루즈였는데도 이곳에서 여유롭게 시간 한 번 못 보내봤네요.

.
.
.
.

NIKON D750 | 1/250sec | F/5.0 | 26.0mmNIKON D750 | 1/100sec | F/4.0 | 35.0mm

▲ 제가 사랑하는 빙고에요. 저렇게 6게임 짜리 사면 30불 정도 합니다.

이번에도 당첨은 안됐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ㅋㅋ

옛날에는 없었는데 80불인가 100불인가 내면 30게임짜리 타블렛을 주더라고요 ㅋㅋ

.
.
.
.

NIKON D750 | 1/100sec | F/4.0 | 35.0mm

▲ 로비에 오니 비틀즈가 입었던 옷을 전시해두었네요. 물론 가품입니다. ㅋㅋ

.
.
.
.

NIKON D750 | 1/60sec | F/4.0 | 35.0mmNIKON D750 | 1/60sec | F/4.0 | 16.0mm

▲ 오늘 하루 특별한 점심시간이 제공되더군요.

영국에서 출발하는 배라서 그런지 영국식 펍 런치를 먹을 수 있었어요.

.
.
.
.

NIKON D750 | 1/100sec | F/4.0 | 24.0mmNIKON D750 | 1/60sec | F/4.0 | 35.0mm

▲ 영국식 요리 3가지랑 디저트를 제공합니다.

맥주는 유료인데 펍 런치인데 안마실 수 없죠.

우리는 피시앤칩스랑 새우와칩스를 주문했어요.

.
.
.
.

NIKON D750 | 1/60sec | F/4.0 | 31.0mmNIKON D750 | 1/60sec | F/4.0 | 35.0mm

▲ 왠지 소박해보여서 별 기대는 안했는데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

맥주랑 같이 먹으니 꿀맛 ㅋ

.
.
.
.

NIKON D750 | 1/60sec | F/4.0 | 35.0mm

▲ 디저트는 브레드앤 버터 푸딩인데 크렘브륄레 같았어요.

요것도 엄청 달달하고 맛있었어요~

.
.
.
.

NIKON D750 | 1/400sec | F/10.0 | 16.0mm

▲ 밖으로 나와서 햇살을 받으며 영화도 잠시 보고 낮잠도 자봅니다.

바람이 쌀쌀해서 비치타올 2개를 돌돌 말고 누웠더니 따땃하더라고요 ㅋㅋ

.
.
.
.

NIKON D750 | 1/100sec | F/4.0 | 35.0mm

▲ 다시 로비로 와서 음악 들으면서 따뜻한 라떼도 한 잔 하고요.

요건 유료입니다. 4천원 정도?

.
.
.
.

NIKON D750 | 1/100sec | F/4.0 | 35.0mmNIKON D750 | 1/100sec | F/4.0 | 35.0mm

▲ 오후에는 골드멤버 이상만 초청해서 노래도 하고 공연도 해주고 홍보도 하더라고요.

추첨을 통해서 1커플에게 이번 크루즈 기간 동안 플래티넘 회원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해주었는데 당첨은 안되었어요 ㅋㅋ

.
.
.
.

NIKON D750 | 1/100sec | F/4.0 | 35.0mm

▲ 그래도 나름 회원만 공연도 보여주고 마지막에 무료 음료권 2장도 주고 그래서

회원들을 챙겨주는 기분이 들어서 잘 참여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

무료 음료권은 나중에 칵테일도 마시고 잘 사용했지요~

4일차 저녁에는 샴페인 파티가 있는 날이에요. 선장님이 나와서 한말씀도 해주시고요.

다음 포스팅에 계속 이어집니다!


안녕하세요 피오레스냅 1인 작가 김보엽입니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 타볼로24에서 촬영한 돌스냅 리뷰를 포스팅해봅니다.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하루, 소중한 추억에 빛을 더해 드립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순간 피오레스냅과 함께 하시길 고대하겠습니다.

문의 사항은 아래 방법으로 부담없이 주시기 바랍니다.


* 예약문의 : https://www.fiore-snap.com/

* 카카오톡 : 친구 검색에 "피오레스냅" 입력

* 이메일 문의 : fioresnap@naver.com


NIKON D750 | 1/125sec | F/2.8 | 48.0mm

NIKON D750 | 1/125sec | F/2.8 | 50.0mm

NIKON D750 | 1/125sec | F/2.8 | 48.0mm

NIKON D750 | 1/125sec | F/2.8 | 48.0mm

NIKON D750 | 1/125sec | F/2.8 | 24.0mm

NIKON D750 | 1/125sec | F/2.8 | 24.0mm

NIKON D750 | 1/125sec | F/2.8 | 32.0mm

NIKON D750 | 1/125sec | F/2.8 | 62.0mm

NIKON D750 | 1/160sec | F/3.2 | 56.0mm




2018 북유럽 크루즈 여행기 #8 - 크루즈 재승선 / 스털링 하우스 등 (DAY3)

 
2018.08.09 11:50

||  크루즈 재승선 / 스털링 하우스 등 

브리쥬 관광을 마치고 크루즈로 돌아오는 버스에 탑승하니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정말 타이밍 대박 ㅋㅋ

크루즈에 탑승해서 미리 예약해 놓은 스털링 하우스에서 저녁을 먹을 생각이에요.

크루즈에서 모든 식사가 포함이지만 스페셜티 레스토랑 몇개는 예약금으로 1인당 $30정도 지불해야해요.

이탈리안 레스토랑 사바티니와 스테이크 레스토랑 스털링 하우스가 대표적인데 예전에 사바티니는 먹어본 적이 있어서 스털링 하우스를 예약했어요.

양도 많고 맛도 좋은 두툼한 스테이크를 양껏 먹고 저녁 공연을 본 후 하루를 마무리했어요.

.
.
.
.

NIKON D750 | 1/160sec | F/4.0 | 16.0mm

▲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열심히 뛰어갔지만 비를 조금 맞을 수 밖에 없었어요.

.
.
.
.

NIKON D750 | 1/160sec | F/4.0 | 35.0mmNIKON D750 | 1/160sec | F/4.0 | 35.0mm

▲ 비오는 지브리헤 항구의 풍경이 조금 우울한 느낌도 있네요.

시간이 지나자 직원들이 우산을 하나씩 들고 나오더라고요.

나중에는 버스에서 입구까지 우산으로 이어질만큼 많이 나와서 비를 피하게 해주었어요. 서비스 굿!

.
.
.
.

NIKON D750 | 1/100sec | F/4.5 | 24.0mm

▲ 사바티니는 따로 레스토랑 공간이 있는데 스털링은 뷔페식당 한켠을 막아 놓고 운영하고 있었어요.

.
.
.
.

NIKON D750 | 1/80sec | F/4.0 | 28.0mm

▲ 우리의 자리는 바다가 잘보이는 창가자리.

날이 조금 흐려서 넘나 아쉬웠지만 그래도 괜찮았어요.

.
.
.
.

NIKON D750 | 1/100sec | F/4.0 | 35.0mmNIKON D750 | 1/100sec | F/4.0 | 32.0mm

▲ 욕심을 부려서 주문한 에피타이저 ㅋㅋㅋ 무려 4개를 주문했네요.

좌측은 타이거새우와 살피콩이였고 우측은 랍스터 케이크였어요.

둘다 무난무난~ 확실히 정찬보다는 뭔가 수준 높은 맛이 났어요.

.
.
.
.

NIKON D750 | 1/100sec | F/4.0 | 35.0mmNIKON D750 | 1/100sec | F/4.0 | 31.0mmNIKON D750 | 1/100sec | F/4.0 | 35.0mm

▲ 어니언 스프랑 그린 샐러드도 주문했어요.

어니언 스프가 무척 맛있었어요.

.
.
.
.

NIKON D750 | 1/100sec | F/4.0 | 26.0mmNIKON D750 | 1/100sec | F/4.0 | 35.0mm

▲ 뉴욕 스트립과 캔자스 시티 스트립을 주문했어요.

340그람 / 450그람이라 엄청나게 양이 많았어요 ㄷㄷㄷ;;

정찬에서 주는 스테이크도 맛있지만 이건 정말 두툼하고 육즙이 가득해요.

.
.
.
.

NIKON D750 | 1/100sec | F/4.0 | 35.0mmNIKON D750 | 1/100sec | F/4.0 | 35.0mmNIKON D750 | 1/100sec | F/4.0 | 35.0mm

▲ 문제의 가니쉬 3종 셋트..

가뉘시를 선택할 수 있는데.. 조금씩 주는 줄 알았는데 가니쉬만 먹어도 배부를 만큼 줬어요.. ㄷㄷㄷ

다 먹지도 못했네요...ㅠㅠ

.
.
.
.

NIKON D750 | 1/100sec | F/4.0 | 35.0mm

▲ 정말 두툼하고 실하지요?

1인 $30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
.
.
.

NIKON D750 | 1/100sec | F/4.0 | 35.0mmNIKON D750 | 1/100sec | F/4.0 | 35.0mm

▲ 배가 넘나 부르지만 디저트는 챙겨 먹습니다. ㅋㅋ

좌측은 밀크초콜렛과 피넛버터바이고 우측은 레몬푸딩타르트에요.

프린세스크루즈의 디저트는 대부분 훌륭합니다. 로비에서 늘 먹을 수 있는 디저트들도 참 맛있거든요.

.
.
.
.

NIKON D750 | 1/500sec | F/16.0 | 35.0mm

▲ 엄청나게 만족스러운 식사를 마치고 데크로 잠시 나와보았어요.

흐렸던 구름 사이로 일몰을 볼 수 있었어요.

360도 수평선에서 일몰을 보는 것도 크루즈의 매력이 아닐까 싶네요.

.
.
.
.

NIKON D750 | 1/200sec | F/4.0 | 35.0mm

▲ 프린세스크루즈 대극장 공연 전에 로비에서 공연이 있었어요.

가운데 4명이 메인 보컬인데 공연이 있을 때 마다 단골로 나오는 분들이에요.

.
.
.
.

NIKON D750 | 1/200sec | F/4.0 | 16.0mmNIKON D750 | 1/200sec | F/4.0 | 32.0mm

▲ 로비에서 신나는 라이브 공연을 보고 대극장으로 이동했어요.

.
.
.
.

NIKON D750 | 1/160sec | F/4.0 | 35.0mmNIKON D750 | 1/160sec | F/4.0 | 35.0mm

▲ 오늘 공연은 랜스 엘링턴의 무대였어요.

유명한 가수이고 스팅, 마이클 잭슨 등과 같이 작업도 했다고 하네요.

확실히 다른 가수들과 다른 공연의 수준을 보여줬어요.

스털링 하우스 예약 때문에 9시 공연을 봤는데 7시 공연을 봤으면 9시 공연까지 2번 볼 뻔했네요 ㅎㅎ

4일차는 하루 종일 배 위에서 있는 해상일정이에요!

먹고 쉬고 먹고 쉬고 해서 4일차 포스팅은 금방 끝날거 같아요 ㅋㅋ

다음 포스팅에 계속 이어집니다!




||  브리쥬(브뤼허,브뤼헤) / 시청 / 성혈성당 / Duvelorium Grand Beer Café / Church of Our Lady Bruges 

브리쥬 기항지 관광의 마지막 포스팅이에요. 맛있게 와플을 먹고 안쪽으로 조금 더 들어가면 시청 앞 광장이 나와요.

시청 건물도 굉장히 멋진 편이라 외관으로 봐도 좋아요. 내부에는 박물관이 있는데 그냥 밖에서만 구경했어요.

날도 점점 더워지고 그래서 벨기에가 맥주로 유명한 곳이라 마르크트 광장에 있는 역사 박물관 2층에 맥주 카페에서 맥주를 한 잔 했어요.

맥주 종류가 많아서 추천해달라고 해서 한 잔 마시면서 창가 자리를 노렸는데 모든 사람들이 그 자리를 노리고 있어서 자리 잡기가 쉽지 않았어요. ㅎㅎ

운좋게 막판에 자리가 나서 맥주 한 잔을 마시면서 광장의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었어요.

잠시 쉬다보니 미팅 시간이 다 되어가서 마지막으로 미켈란젤로의 피에타가 있는 Church of our lady bruges 내부를 보러 가기로 했어요.

.
.
.
.

NIKON D750 | 1/125sec | F/9.0 | 16.0mmNIKON D750 | 1/125sec | F/9.0 | 31.0mm

▲ 와플을 먹고나면 바로 옆이 시청이 있는 광장이에요.

좌측 사진이 시청 건물입니다. 고풍스럽고 멋진 건물이에요.

우측은 성혈성당인데 십자군이 가져온 성혈이 모셔져 있다고 하네요.

사람도 많은거 같고 그래서 내부관람은 패스~

.
.
.
.

NIKON D750 | 1/400sec | F/10.0 | 22.0mm

▲ 다시 광장으로 나오니 파란 하늘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흐렸을 때 보다 훨씬 알록달록한 건물색이 잘 느껴졌어요.

.
.
.
.

NIKON D750 | 1/50sec | F/4.0 | 32.0mmNIKON D750 | 1/250sec | F/5.0 | 24.0mm

▲ 잠시 휴식을 취하기 위해 역사박물관 윗층으로 올라가봅니다.

밖에서 보니 맥주 한 잔 할 수 있는 공간이 보이길래 올라가봤어요.

Duvelorium Grand Beer Café라는 곳입니다.

.
.
.
.

NIKON D750 | 1/50sec | F/4.0 | 16.0mmNIKON D750 | 1/50sec | F/4.0 | 20.0mm

▲ 다양한 벨기에 맥주를 즐길 수 있는 곳인데요.

맥주 고르기가 어려워서 추천해 달라니까 벨기에 맥주는 다 맛있어서 너무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그래도 하나 추천 받아서 마셔보았어요.

.
.
.
.

NIKON D750 | 1/200sec | F/10.0 | 16.0mmNIKON D750 | 1/800sec | F/4.0 | 25.0mm

▲ 카페에서 바라보는 뷰가 너무나 멋졌어요.

단지 창가 자리는 한정적이라 조금 기다림이 필요 했어요.

창가 앞에 조금 떨어져 있는 자리는 다행히 잡아서 맥주 마시면서 기회를 엿보다가 앞에 자리가 생겨서 바로 이동했어요.

술을 아주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맥주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한국에서 마시던 맥주보다 훨씬 풍미가 좋고 향도 좋았어요.

여러모로 여유롭고 풍경도 너무 아름다웠답니다.

.
.
.
.

NIKON D750 | 1/250sec | F/7.1 | 26.0mmNIKON D750 | 1/1000sec | F/4.0 | 35.0mm

▲ 좌측 사진 처럼 벨기에에는 마치 레고블럭 같은 좁고 각진 집들이 많았어요.

색도 다양해서 너무 예뻐보였어요.

이곳에는 레스토랑이 줄지어 있어서 식사를 해결하기에도 좋아보였어요.

.
.
.
.

NIKON D750 | 1/640sec | F/6.3 | 35.0mmNIKON D750 | 1/320sec | F/6.3 | 35.0mm

▲ 좀 더 안쪽 골목으로 들어가 보았는데요.

그리 큰 도시가 아니어서 골목 골목이 아기자기하고 걷기에 참 좋았어요.

.
.
.
.

NIKON D750 | 1/2000sec | F/4.0 | 35.0mmNIKON D750 | 1/400sec | F/4.0 | 22.0mm

▲ 점심을 안 먹고 간식으로 해결하느라 아이스크림도 먹어 봅니다. ㅋㅋ

아이스크림은 그냥 아이스크림 맛이에요. 큰 감흥은 없었어요. (와플을 하나 더 먹을걸...ㅋㅋ)

.
.
.
.

NIKON D750 | 1/60sec | F/4.0 | 32.0mmNIKON D750 | 1/60sec | F/4.0 | 24.0mmNIKON D750 | 1/60sec | F/4.0 | 23.0mm

▲ 벨기에하면 초콜렛이 빠지면 섭섭하지요.

지나가다가 그냥 아무 곳에나 들어갔는데 Chocolat de Julie라는 곳이였어요.

가운데에 네모난 박스에 있는 초콜렛을 구입해서 먹었는데

설탕 같은 것들이 씹히는 초콜렛이였는데 넘나 맛났어요.

생각보다 그리 비싸지 않아서 잔뜩 사올껄 그랬나봐요. 녹을까봐 딱 먹을 것만 사왔어요.

.
.
.
.

NIKON D750 | 1/125sec | F/4.0 | 16.0mmNIKON D750 | 1/125sec | F/4.0 | 35.0mm

▲ 지나가는 길에 처음에 봐뒀던 티팟을 구매했어요.

앨리스가 그려진 티팟인데 너무 예쁘더라고요.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메이드 인 런던이더라고요....ㅠ

심지어 런던 인터넷에 판매중인.....

그래도 뭐 다 추억 아니겠어요. 잘 쓰면 되지요.

.
.
.
.

NIKON D750 | 1/250sec | F/4.0 | 35.0mm

▲ Church of Our Lady Bruges 성당으로 가는 길에 벼룩시장이 열렸어요.

.
.
.
.

NIKON D750 | 1/80sec | F/5.6 | 16.0mmNIKON D750 | 1/80sec | F/5.6 | 35.0mm

 ▲ 드디어 Church of Our Lady Bruges에 입성!

화려한 느낌보다는 소박한 느낌이 들었어요.

.
.
.
.

NIKON D750 | 1/80sec | F/5.6 | 35.0mmNIKON D750 | 1/80sec | F/5.6 | 16.0mm

▲ 실제로 미사가 이루어지는 공간들도 보이고요.

.
.
.
.

NIKON D750 | 1/80sec | F/5.6 | 35.0mmNIKON D750 | 1/80sec | F/5.6 | 30.0mm

▲ 왕과 공주의 묘도 있습니다.

.
.
.
.

NIKON D750 | 1/80sec | F/5.6 | 16.0mmNIKON D750 | 1/80sec | F/5.6 | 16.0mm

▲ 안쪽으로 들어가면 굉장히 화려한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
.
.
.

NIKON D750 | 1/80sec | F/5.6 | 35.0mmNIKON D750 | 1/80sec | F/5.6 | 16.0mm

▲ 드디어 미켈란젤로의 피에타에 도착!

생각보다 규모가 작아서 조금 실망했지만 이탈리아 밖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피에타라는 것에 의의를 두기로 했어요.

.
.
.
.

NIKON D750 | 1/320sec | F/7.1 | 35.0mm

▲ 밖으로 나오니 저 멀리 구세주 성당이 보였으나 배로 돌아갈 시간이라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이동합니다.

.
.
.
.

NIKON D750 | 1/160sec | F/4.0 | 35.0mm

▲ 돌아가는 와중에 감자튀김 냄새가 너무 좋아서 감자 튀김 한 봉지를 구입했네요 ㅋㅋ

유럽의 감자는 사랑입니다. 넘나 맛있어요 ㅋㅋ

먹으면서 걷다보니 맨 처음 버스에서 내린 공원 근처에 도착하니 다 먹었어요~

브리쥬에서의 즐거운 기억을 마음에 담고 배에 다시 오릅니다.

3일차 저녁 일정은 다음 포스팅에 계속 이어집니다!



||  브리쥬(브뤼허,브뤼헤) / 흐로터 마르크트 / 브리쥬 종탑 / 2be / Chez Albert

브리쥬에서 기항지 관광 두번째 이야기에요. 성당을 지나 수로를 따라 다리를 건너려고 보니 보트 관광을 할 수 있는 매표소가 있었어요.

구글에도 잘 표시가 되지 않는 곳이에요. (https://goo.gl/maps/bD9zQPFNsUx) 1인당 8유로 정도하고 왕복 30분 정도 관광하는 코스에요.

배를 모는 선장님이 맛깔나게 설명도 해줘요. 우리 선장님은 개그도 많이 치고 재미있었어요. (물론 영어로..ㅠ)

보트 관광을 마치고 바로 옆에 있는 2be라는 상가로 들어갔는데 벨기에가 고향인 만화 땡땡의 모험과 스머프에 관련된 물건을 파는 곳을 방문했어요.

거의 박물관 수준인데 구경하는것도 재미있었고 뭐 하나 사고 싶었으나 꾹 참았어요 ㅋㅋ 그밖에 초콜렛, 기념품도 많이 팔고 있어서 한 번 방문해 볼만한 거 같아요.

가게를 나와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니 탁 트인 브리쥬의 가장 핫 플레이스 흐로터 마르크트가 나왔어요.

브리쥬 종탑과 함께 아기자기 예쁜 광장을 볼 수 있었어요. 주변 골목들도 신나게 구경하고 브리쥬에서 유명한 Chez Albert의 와플도 먹었어요.

.
.
.
.

NIKON D750 | 1/640sec | F/4.0 | 35.0mmNIKON D750 | 1/640sec | F/4.0 | 16.0mm

▲ 오른쪽 사진 처럼 배에 사람들을 잔뜩 싣고 브리쥬의 동서를 왔다갔다 합니다.

.
.
.
.

NIKON D750 | 1/800sec | F/4.0 | 16.0mmNIKON D750 | 1/250sec | F/7.1 | 35.0mm

▲ 맨 앞에 선장님이 운전도 하시고 설명도 해주시고 개그도 하시고 ㅋㅋ 하여간 재미있는 시간이였어요.

.
.
.
.

NIKON D750 | 1/250sec | F/7.1 | 35.0mmNIKON D750 | 1/250sec | F/7.1 | 35.0mm

▲ 배를 타고 구경을 하니 육상에서 보기 힘든 풍경들도 볼 수 있고 편하게 관광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
.
.
.

NIKON D750 | 1/640sec | F/9.0 | 30.0mmNIKON D750 | 1/1000sec | F/5.6 | 35.0mmNIKON D750 | 1/500sec | F/5.6 | 32.0mm

▲ 다른 유럽들과 달리 아기자기하고 예쁜 집들이 많아서 참 좋았어요.

.
.
.
.

NIKON D750 | 1/500sec | F/5.6 | 26.0mmNIKON D750 | 1/640sec | F/5.6 | 35.0mm

▲ 좌측 사진 창문에는 예쁜 레이스 자수가 창문에 달려있었는데

이곳의 자수 기술이 발달해서 여기저기서 많이 판매하더라고요.

우측은 고래를 만들려다 만거 같은데 안타깝게도 흉물스럽네요..ㅠㅠ

.
.
.
.

NIKON D750 | 1/640sec | F/5.6 | 35.0mmNIKON D750 | 1/640sec | F/5.6 | 35.0mm

▲ 좌측 사진 처럼 고래를 만들고 싶었던거 같아요..

마르크트 근처에 있는 고래인데 이곳에서 봐야 잘 보여요 ㅎㅎ

우측은 최근에 지어진 다리인데... 정말 흉물스럽죠. 최악의 작품이 아닐까 싶네요.

.
.
.
.

NIKON D750 | 1/60sec | F/9.0 | 35.0mm

▲ 날씨가 흐려지고 비가 좀 내리기 시작해서 바로 옆에 이곳으로 비를 피해 들어갔어요.

.
.
.
.

NIKON D750 | 1/60sec | F/4.0 | 16.0mmNIKON D750 | 1/60sec | F/4.0 | 16.0mm

▲ 비를 피해 들어온 것 치고는 굉장히 잘 꾸며져 있더라고요.

땡땡의 모험과 스머프와 관련된 것들을 전시 및 판매하고 있는데

사고 싶은건 많은데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꾹 참았어요 ㅋㅋ

.
.
.
.

NIKON D750 | 1/60sec | F/4.0 | 23.0mmNIKON D750 | 1/60sec | F/4.0 | 35.0mm

▲ 거의 박물관 수준이더라고요.

피규어도 수준급들이 많았고요. 사진에는 없지만.. 초콜렛이나 술, 기념품 등도 팔고 있어서 비가 그칠 동안 꽤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어요.

.
.
.
.

NIKON D750 | 1/60sec | F/4.0 | 21.0mmNIKON D750 | 1/60sec | F/9.0 | 32.0mm

▲ 계단도 예쁘게 꾸며져 있고 사진 찍을 곳도 많고~

비를 피하러 온 거 치고 굉장히 만족스러웠네요 ㅎㅎ

.
.
.
.

NIKON D750 | 1/320sec | F/9.0 | 35.0mm

▲ 날씨가 아직 살짝 흐리지만 탁 트인 마르크트 광장이 펼쳐졌어요.

건물들의 색감도 그렇고 너무너무 예쁘더라고요.

.
.
.
.

NIKON D750 | 1/125sec | F/9.0 | 16.0mm

▲ 뒤를 돌아보니 브리쥬의 종탑도 보이고요.

올라가는데 줄도 길고 그래서 올라가보지는 못했지만 멀리서 보는 것만으로도 좋았어요.

.
.
.
.

NIKON D750 | 1/320sec | F/5.6 | 26.0mmNIKON D750 | 1/125sec | F/8.0 | 35.0mm

▲ 지방 법원과 역사뮤지엄도 보이고 예쁜 레스토랑이 줄줄이 있기도 하고요.

.
.
.
.

NIKON D750 | 1/125sec | F/8.0 | 35.0mmNIKON D750 | 1/125sec | F/8.0 | 35.0mm

▲ 아무 골목이나 들어가보기로 해요. 일요일이나 쉬는 곳이 많았어요. 아쉬웠던 부분..ㅠㅠ

그래도 골목 골목 돌아다니면서 거리 구경 했어요.

.
.
.
.

NIKON D750 | 1/160sec | F/8.0 | 28.0mm

▲ 저 앞에 동상은 시몬 스테빈이래요. 네덜란드 수학자라네요..

여하튼 이렇게 광장으로 되어 있고 이쪽에도 레스토랑이 많았어요.

나무를 너무 독특하게 잘라놓아서 마치 딴 세계로 온 기분이였어요.

.
.
.
.

NIKON D750 | 1/320sec | F/6.3 | 16.0mm

▲ 벨기에의 맥도날드는 이렇게 쓸데 없이 건물이 멋지답니다. ㅋㅋ

.
.
.
.

NIKON D750 | 1/125sec | F/5.0 | 35.0mm

▲ 이곳은 브리쥬에서 유명한 와플 가게에요. Chez Albert라는 곳이지요.

.
.
.
.

NIKON D750 | 1/125sec | F/5.0 | 35.0mmNIKON D750 | 1/125sec | F/4.0 | 24.0mm

▲ 바로바로 구워서 토핑해서 줍니다.

.
.
.
.

NIKON D750 | 1/125sec | F/4.0 | 35.0mm

▲ 우리는 딸기와 밀크초콜렛이 토핑된 와플을 선택했어요.

정말 이 와플은 처음 먹어보는 와플 맛.

바삭바삭한데 엄청 쫀득쫀득하고 버터향의 풍미가 엄청난데..

밀크 초콜렛 맛이 달달하게 나면서 딸기가 상큼하고.. 정말 엄청납니다.

왜 하나만 먹었을까 후회하는 부분.. 다음에 벨기에 가면 1일 3와플 해야겠어요.

다음 포스팅에서 나머지 브리쥬 일정이 계속 됩니다!

2018 북유럽 크루즈 여행기 #5 - 벨기에 브리쥬(브뤼헤) 기항지 관광 (DAY3)

 
2018.08.07 11:31

||  벨기에 브리쥬(브뤼헤) 기항지 관광

첫번째 기항지는 벨기에 항구도시 지브리쥬(지브뤼헤)에요. 이곳 표기라 어디서는 브뤼허, 브뤼헤 등 많더라고요..

현지에서 들은 발음에 가까운 건 브리쥬인듯하네요. 지브리쥬랑 브리쥬는 30분 정도 떨어져 있어요.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리기도 하고 브뤼셀은 또 언젠가 가겠지 라는 생각에 브리쥬까지 왕복하는 기항지 관광을 선택했어요.

버스를 타고 30분 정도 이동하고 가이드분이 미팅 장소를 설명해주면 자유시간이에요. 브리쥬에 도착한게 9시30분쯤이고..

버스까지 오후 3시30분까지 오라고 했으니 거의 6시간 정도 관광할 수 있었어요. 크지 않은 도시라 시간은 충분했던거 같아요.

서유럽과는 다른 너무 아기자기하고 예쁜 모습이 많아서 다음에는 꼭 네덜란드부터 벨기에까지 다녀오는 여행을 하리라 마음먹게 되었어요.

.
.
.
.

NIKON D750 | 1/50sec | F/4.0 | 29.0mmNIKON D750 | 1/50sec | F/4.0 | 31.0mm

▲ 아침식사는 든든하게 하고 출발합니다.

사실 9일 동안 매일매일 거의 같은 조식이였는데 나름 맛있게 잘 먹었어요.

아직도 맛이 느껴지는거 같네요..

.
.
.
.

NIKON D750 | 1/125sec | F/4.0 | 26.0mm

▲ 영국의 브렉시트 때문에 EU나라에 내릴때는 EU국가가 아닌 국적의 사람들은 이미그레이션을 받아야해요.

오전에 기항지 관광 시간이 있어서 오래 걸릴까봐 걱정했는데

기항지 관광 미팅시간 30~1시간 정도 전에 이미그레이션을 받을 수 있게끔 배정이 되었어요.

줄이 금방금방 줄어서 기항지 관광에 늦지 않았어요.

크루즈에서 생활은 어떻게든 다 할 수 있게끔 만들어주는 느낌이 있어서 괜히 걱정할 필요 없는거 같아요.

.
.
.
.

NIKON D750 | 1/250sec | F/7.1 | 35.0mmNIKON D750 | 1/500sec | F/7.1 | 16.0mmNIKON D750 | 1/500sec | F/6.3 | 35.0mm

▲ 배에서 내려서 우리 버스를 찾아갑니다.

빨간색 포트셔틀이라고 있는데 이건 무료셔틀로 Blankenberge라는 근처 도시까지 무료로 이동시켜줘요.

가장 저렴하게 브리쥬에 가는 방법은 저 셔틀을 타고 근처 도시에서 버스를 타는 방법이 있겠으나..

시간이 소모되기 때문에 조금 비싸지만 기항지 관광을 이용하는게 좋아요.

.
.
.
.

NIKON D750 | 1/80sec | F/6.3 | 16.0mm

▲ 브리쥬는 아주 작은 도시이기 때문에 도시 중심까지 버스가 들어갈 수 없어서

도시 중심에서 15분 정도 거리에 있는 공원 앞에서 버스를 내려줬어요.

도시가 크지 않아서 걸어서 다니는데 큰 문제는 없었어요.

.
.
.
.

NIKON D750 | 1/100sec | F/6.3 | 35.0mm

▲ 도심으로 가는 거리에 있는 공원이 너무 예뻤어요.

여행의 시작부터 상큼하고 좋았어요.

.
.
.
.


NIKON D750 | 1/100sec | F/5.0 | 35.0mmNIKON D750 | 1/500sec | F/6.3 | 35.0mm

공원안에도 예쁜 집이 있고 너무 예쁘게 잘 꾸며져 있었어요.

다들 누워서 햇살을 즐기는데 너무 부러웠어요.

.
.
.
.

NIKON D750 | 1/320sec | F/4.0 | 25.0mmNIKON D750 | 1/400sec | F/5.6 | 35.0mm

▲ 도시 안쪽으로 들어오니 완전 중세도시의 느낌이 나더라고요.

골목골목이 아기자기하고 예쁜 건물들로 가득했어요.

.
.
.
.

NIKON D750 | 1/400sec | F/9.0 | 31.0mmNIKON D750 | 1/400sec | F/9.0 | 16.0mm

▲ 이름 모를 건물들이지만 열심히 구경하면서 도심쪽으로 이동해봅니다.

다니다보면 마차가 많이 다니는데 마차를 타고 관광을 할 수도 있어요.

.
.
.
.

NIKON D750 | 1/160sec | F/9.0 | 29.0mmNIKON D750 | 1/640sec | F/6.3 | 16.0mm

▲ 북쪽의 베니스라고 불리는 브리쥬는 수로가 많아요.

다리도 많고요. 배도 많이 다녀요.

.
.
.
.

NIKON D750 | 1/640sec | F/6.3 | 16.0mmNIKON D750 | 1/640sec | F/6.3 | 16.0mm

▲ 좌측은 예전에 성요한 병원이였는데 지금은 미술관이에요.

우측은 Church of Our Lady Bruges 인데요.

미켈란젤로가 만든 피에타가 있는 성당인데 유일하게 이탈리아 밖에 있는 피에타에요.

.
.
.
.

NIKON D750 | 1/640sec | F/6.3 | 32.0mmNIKON D750 | 1/640sec | F/6.3 | 26.0mmNIKON D750 | 1/320sec | F/6.3 | 16.0mm

▲ Church of Our Lady Bruges가 제가 보기엔 가장 크고 상징적인 성당이 아닌가 싶네요.

이 주변으로 예쁜 레스토랑도 있고 건물도 많아요.

.
.
.
.

NIKON D750 | 1/500sec | F/5.6 | 23.0mm

▲ 아기자기한 중세풍 건물이 물과 나무, 하늘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
.
.
.

NIKON D750 | 1/320sec | F/6.3 | 20.0mm

▲ 성당 뒤로 돌아가면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마치 스페인 세고비아에 있는 대성당 같은 느낌도 나고 아름다웠어요.

.
.
.
.

NIKON D750 | 1/320sec | F/4.0 | 35.0mmNIKON D750 | 1/250sec | F/9.0 | 16.0mmNIKON D750 | 1/3200sec | F/4.0 | 22.0mm

▲ 수로를 보니 배를 타고 관광하는 사람들이 무척 많더라고요.

도심쪽으로 가다보니 배를 탈 수 있는 장소가 보여서 우리도 배를 타고 한 바퀴 돌아보려고 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브리쥬 관광이 계속 이어집니다!



2018 북유럽 크루즈 여행기 #4 - 출항 / 2일차 해상 일정 (DAY2)

 
2018.08.07 10:54

||  출항 / 2일차 해상 일정

객실에서 잠시 정리하고 곧 있을 안전교육을 위해 잠시 밖에서 대기하기로 해요.

크루즈는 배에 타면 첫날 꼭 안전교육을 해요. 각자 선상카드에 MUSTER STATION이 알파벳으로 적혀 있는데 해당되는 장소로 가면 되요.

교육이 시작되면 곳곳에 직원들이 배치되기 때문에 카드를 보여주면 자세하게 길을 알려줘요.

프린세스 크루즈를 3번째 탑승하는건데 3번 모두 프린세스극장이 MUSTER STATION이였어요~

교육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배가 출항을 시작해요. 출항할 때는 야외 수영장에서 음악과 함께 승선 파티를 해요! (참가 인원은 별로 없어요 ㅋㅋㅋ)

잠시 구경하고 첫번째 정찬을 먹기 위해 정찬식당으로 향했어요. 역시 프린세스크루즈가 음식이 맛이 좋아요. 첫날 정찬을 만족스럽게 마쳤어요.

하루의 마무리는 프린세스 극장에서 공연을 보면서 끝냈어요. 첫날부터 큰 고비 없이 만족스러운 하루를 보냈어요!

.
.
.
.

NIKON D750 | 1/500sec | F/8.0 | 35.0mmNIKON D750 | 1/640sec | F/8.0 | 16.0mm

▲ 이번 객실은 14층이였는데 밖으로 나오면 바로 야외수영장이였어요.

수영장과 뷔페, 아이스크림, 핫도그, 햄버거, 피자 등과 가까워서 좋았는데

반대로 로비쪽으로 갈 때는 시간이 조금 걸렸어요. 모든 층이 각자 장단점이 있겠지요 ㅎㅎ

사우스햄튼이 항구도시이다보니 중고차로 보이는 차들이 빽빽하게 있었어요.

열심히 배에 싣는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 재미있는 광경이였어요.

.
.
.
.

NIKON D750 | 1/800sec | F/5.6 | 16.0mmNIKON D750 | 1/2500sec | F/5.6 | 24.0mm

▲ 성인 전용 생츄어리는 늘 한산하네요. 추가 비용을 내고 안쪽에서 쉴 수 있는데

일정이 많아서 이번에도 이용을 하지 못했어요.

햇살이 워낙 좋아서 더운 날씨였지만 물속에 풍덩 들어가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 날씨였는데

꽤 많은 사람들이 이미 수영복을 입고 햇살을 즐기거나 수영을 하고 있었어요.

우리 부부는 수영복은 챙겨 갔는데 이번 일정에서 수영은 한번도 못했네요 ㅎㅎ

거의 매일 기항지 일정이 있기도 했고 해상 일정에도 쉬거나 다른 일정을 했어요.

.
.
.
.

NIKON D750 | 1/80sec | F/4.0 | 16.0mm

▲ 승선 후 가장 중요한 안전교육.

모든 승객이 본인의 크루즈카드를 단말기에 찍어야 하기 때문에 꼭 받아야해요.

유럽에서 배를 타서 그런가 95%가 영국+미국 사람들이였어요.

동양인은 정말 거의 없었어요. 특히 한국 사람은 딱 한 가족 봤는데 영국에 사는 한국인 같더라고요 ㅎㅎ

.
.
.
.

NIKON D750 | 1/125sec | F/4.0 | 35.0mm

▲ 안전교육을 끝나고 다시 14층으로 올라와서 아이스크림 하나씩 합니다. ㅋㅋ

희안하게 여기서 먹는 아이스크림은 참 맛나요. 무제한이라 그런가?

오고가면서 하나씩 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
.
.

NIKON D750 | 1/320sec | F/7.1 | 35.0mm

▲ 본격적으로 배가 출항하면 야외수영장에서 작은 파티가 진행되요.

사실 나가서 춤추는 사람은 별로 없더라고요. 크루즈 크루들이 신나서 춤추고

음악이 빵빵하게 나와서 보통 위에서 음료 한 잔씩 하면서 즐기더라고요.

.
.
.
.

NIKON D750 | 1/320sec | F/9.0 | 32.0mmNIKON D750 | 1/320sec | F/9.0 | 29.0mm

▲ 잠시 음악을 즐기다가 배 앞쪽으로 와서 항구에서 빠져나가는 모습을 지켜봤어요.

사우스햄튼 항구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왔어요.

바람이 무척 많이 불었던 기억도 나네요.

.
.
.
.

NIKON D750 | 1/500sec | F/7.1 | 16.0mmNIKON D750 | 1/500sec | F/10.0 | 16.0mm

▲ 음악을 좀 더 즐기면서 비치체어에 누워서 잠ㅈ시 휴식을 즐겼지요.

날씨도 좋고~ 바람도 좋고~ 출항의 두근거림이 아직도 느껴지네요.

.
.
.
.

NIKON D750 | 1/50sec | F/4.0 | 35.0mmNIKON D750 | 1/50sec | F/4.0 | 35.0mm

▲ 크루즈의 정찬은 2가지 방법이 있는데 시간을 정해서 늘 같은 식당에서 먹는 방법이 있고

그냥 아무때나 가서 잠시 대기하고 먹는 애니타임 다이닝이 있어요.

저는 보통 대기시간이 아주 긴 편은 아니라서 애니타임 다이닝을 선호하는데

가족 구성원이 많거나 섬세한 서비스를 원할 경우 시간을 지정하기도 해요.

이전에 로얄캐리비안은 그냥 무작정 줄서서 기다렸는데...

여기는 카페처럼 줄서서 잠시 대기하다가 대기명단에 이름쓰고 페이저 받아서 페이저가 울리면 입장했어요.

.
.
.
.

NIKON D750 | 1/100sec | F/5.0 | 24.0mm

▲ 운이 좋았는지 창가자리 득템 +ㅁ+

크루즈 여행의 묘미는 이렇게 수평선을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다는 거죠.

(사실 이번 크루즈는 사람이 많아서 창가 앉는 경우가 많지는 않았어요..ㅠㅠ)

.
.
.
.

NIKON D750 | 1/100sec | F/4.0 | 35.0mmNIKON D750 | 1/100sec | F/4.0 | 35.0mmNIKON D750 | 1/100sec | F/4.0 | 35.0mm

▲ 식전빵은 매일 같은 걸로 제공되는데 빵도 맛이 괜찮은 편이에요.

에피타이저 2종류는 독특해보여서 주문했는데 이번 여행에서 가장 실패한 케이스 ㅋㅋ

가운데 사진은 셰비체인데 너무나 시큼하고 비릿했어요..ㅠㅠ

우측은 과일칵테일인데 그냥 쏘쏘..

.
.
.
.

NIKON D750 | 1/100sec | F/4.0 | 35.0mmNIKON D750 | 1/100sec | F/4.0 | 35.0mm

▲ 메인요리는 고기가 듬뿍 들어 있는 팟파이였어요.

보기에는 작아보이는데 양도 넉넉하고 맛도 굿굿~

.
.
.
.

NIKON D750 | 1/100sec | F/4.0 | 31.0mmNIKON D750 | 1/100sec | F/4.0 | 32.0mm

▲ 이게 뭐였더라.. 로스트비프 같은거였는데 스테이크랑은 좀 달랐고요.

가니쉬도 듬뿍듬뿍 나오고 맛있게 먹었어요!

배가 불러서 디저트는 패스~

.
.
.
.

NIKON D750 | 1/160sec | F/4.0 | 35.0mmNIKON D750 | 1/160sec | F/4.0 | 35.0mmNIKON D750 | 1/160sec | F/4.0 | 35.0mm

▲ 식사를 하고 오늘의 마무리는 프린세스 대극장에서 공연을 봅니다.

확실히 공연은 미국 크루즈인 로얄캐리비안이 좋았어요. 엔터테인먼트는 미국인가봅니다. ㅋㅋ

그래도 다양한 춤과 노래로 좋은 시간을 보내기엔 충분했어요.

.
.
.
.

NIKON D750 | 1/160sec | F/4.0 | 35.0mm

▲ 대극장 공연이 끝나고 메인로비에 왔는데 이 분이 소프라노 성악가인데 크루즈 일정 내내 중간중간 공연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첫날 밤은 이렇게 좋은 음악과 함께하며 마무리했어요.

다음 날은 벨기에 지브뤼헤에 기항합니다!

다음 포스팅에 계속 이어집니다~


||  이비스 스타일스 런던 조식 / 사우스햄튼 / 프린세스크루즈 탑승 / 인사이드 내측 객실

런던에 1박 숙박하고 다음 날은 가장 중요한 사우스햄튼으로 이동해서 크루즈에 탑승하는 날이였어요.

히드로 공항 2,3터미널 중앙 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내셔널 익스프레스 버스를 예매해 두었어요. (https://www.nationalexpress.com/en/airports/heathrow)

2시간 15분 정도 걸린다고 예정되어있었는데 토요일이라 그런지 3시간 정도 걸린 듯해요. 아침 9시45분에 출발해서 크게 문제는 없었어요.

사우스햄튼 버스정류장에서 약 5분 정도 거리에 크루즈 터미널이 있어서 우버를 부를까 하다가 그냥 택시를 탔는데 비용이 그리 비싸지 않았어요.

버스정류장이 그리 크지는 않지만 크루즈 승선일을 알고 택시가 많이 대기하고 있어서 이용하는데 크게 문제 없었어요.

.
.
.
.

NIKON D750 | 1/80sec | F/4.0 | 30.0mmNIKON D750 | 1/100sec | F/4.0 | 35.0mm

▲ 크루즈에 타서 점심을 먹으려면 오래 걸릴 듯 해서 조식을 챙겨 먹었는데..

이비스 스타일스 조식은 별로 먹을 건 없더라고요.. 그냥 빵 몇개만 먹었어요.

.
.
.
.

NIKON D750 | 1/100sec | F/4.0 | 29.0mmNIKON D750 | 1/100sec | F/4.0 | 16.0mm

▲ 실속형 호텔이지만 바도 있고 레스토랑도 있어요. 근처에 레스토랑이 있어서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

.
.
.
.

NIKON D750 | 1/400sec | F/6.3 | 29.0mmNIKON D750 | 1/125sec | F/4.5 | 16.0mm

▲ 이비스 호텔 건너편에서 아무 버스나 잡아타면 2,3터미널로 직행이에요.

버스에서 내리면 바로 버스 터미널이라 탑승 시간 까지 잠시 대기했다가 버스에 탑승했어요.

.
.
.
.

NIKON D750 | 1/1250sec | F/7.1 | 16.0mm

▲ 내셔털 익스프레스 규정에는 캐리어에 대한 규정이 까다롭게 적혀 있는데

실제로는 29인치 캐리어 2개와 기내용 캐리어까지 그냥 실어 주더라고요. 

사진은 사우스햄튼에 도착한 모습입니다. ㅋㅋ 바로 앞에서 택시를 잡아타고 크루즈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미리 준비한 주소 보여주고 프린세스크루즈라고 하니까 이미 다 알더라고요.

.
.
.
.

NIKON D750 | 1/100sec | F/5.0 | 35.0mmNIKON D750 | 1/100sec | F/5.0 | 25.0mm

▲ 터미널에 도착해서 체크인할 짐은 밖에서 미리 준비한 짐택을 붙여서 직원에게 건네주었어요.

스테이플러가 없었지만 직원이 가지고 있어서 친절하게 짐택을 부착해서 짐 부치는 걸 도와주었어요. (홍콩 때랑 넘나 다름..)

선진국이라 그런가.. 배가 만실이였는데 불구하고 체크인에 30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았네요.

번호표 나눠주고 번호 불러주면 그룹별로 체크인하는데 질서 정연하게 금새 체크인했어요.

.
.
.
.

NIKON D750 | 1/100sec | F/5.0 | 35.0mm

▲ 저는 루비등급, 와이프님은 이번에 골드 등급이 되었네요. (개뿔 혜택은 없습니다. ㅋㅋㅋㅋ)

빨리 플래티넘이 되고 싶네요...ㅠ

.
.
.
.

NIKON D750 | 1/640sec | F/5.0 | 18.0mm

▲ 드디어 3번째 사파이어 프린세스호 탑승!

이제 배안의 구조를 다 외울 듯 하네요. ㅎㅎ

.
.
.
.

NIKON D750 | 1/100sec | F/4.0 | 18.0mm

▲ 배에 타자마자 간단하게 식사를 하기 위해 로비 옆 알프레도로 향합니다.

피자를 바로바로 구워주는 곳이에요! (물론 모두 무료~)

.
.
.
.

NIKON D750 | 1/100sec | F/4.0 | 25.0mmNIKON D750 | 1/100sec | F/4.0 | 35.0mm

▲ 이탈리아식 화덕 피자가 바로바로 나옵니다. (1인 1피자!)

역시 맛납니다. ㅋㅋ 예전에도 맛있었는데 한 번 밖에 못 먹어서 크루즈에 탑승하자마자 늦은 점심으로 먹었는데

이번 크루즈에서도 먹을게 많아서 한 번 밖에 못 먹었네요...ㅠㅠ

.
.
.
.

NIKON D750 | 1/100sec | F/4.0 | 25.0mm

▲ 식사도 했으니 디저트를 먹어야겠죠 ㅋㅋ

뒤에 보이는 라떼는 유료 음료에요. 대략 4천원 정도 합니다.

좌측에 피스타치오 푸딩은 제가 애정하는 디저트에요. 맛나더라고요 ㅋㅋ

프린세스 크루즈는 음식이 맛나서 참 좋았어요.

.
.
.
.

NIKON D750 | 1/100sec | F/4.0 | 16.0mmNIKON D750 | 1/100sec | F/4.0 | 16.0mm

▲ 크루즈 생활 중 가장 많이 방문 하는 피아짜. 로비 라운지 같은 개념이지요.

크루즈 여행 중에 제가 좋아했던 앙투라지 듀오가 재즈 음악을 들려주고 있네요.

거의 대부분 음악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여유로웠어요.

.
.
.
.

NIKON D750 | 1/100sec | F/4.0 | 16.0mmNIKON D750 | 1/100sec | F/4.0 | 24.0mm

▲ 배에 승선하면 비상시 대비하는 훈련을 꼭 한 번 하기 때문에

잠시 객실에서 휴식을 취할 겸 객실로 들어 왔어요.

이전에는 발코니랑 미니스위트를 이용했는데 이번에는 내측 객실을 이용했어요.

잠잘 때 빼고는 객실에 오는 일이 거의 없어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그리구 확실히 프린세스 크루즈의 침대가 다른 크루즈보다 푹신푹신해서 좋았던거 같아요.

.
.
.
.

NIKON D750 | 1/100sec | F/4.0 | 16.0mm

▲ 사실 내측이라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옷장 부분인데 이 부분이 조금 좁이 않을까 싶었거든요.

근데 발코니나 미니스위트랑 거의 비슷한 사이즈의 옷장과 수납 공간이라서 불편함이 전혀 없었어요.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오른쪽 안쪽에도 옷걸이가 있어서 둘이서 충분히 옷을 걸 수 있었고요.

.
.
.
.

NIKON D750 | 1/100sec | F/4.0 | 16.0mmNIKON D750 | 1/100sec | F/4.0 | 16.0mm


▲ 욕실은 확실히 조금 좁더라고요. 덩치가 있는 사람은 불편할 수 있을 듯 해요.

.
.
.
.

NIKON D750 | 1/100sec | F/4.0 | 35.0mmNIKON D750 | 1/100sec | F/4.0 | 35.0mm

▲ 기본적인 어매니티도 구비되어 있고요. 로터스 스파에서 쓰는 제품들이라 나쁘지 않았어요.

민감하신 분들 아니면 굳이 샴푸나 바디샴푸는 준비하실 필요 없을 듯 해요.

.
.
.
.

NIKON D750 | 1/100sec | F/4.0 | 26.0mm

▲ 책상에는 패터와 함께 기항지 관광을 신청할 수 있는 서류와 탑승 전 인터넷으로 예약해 둔 기항지 관광 티켓이 놓여 있었어요.

이제 본격적인 크루즈 생활을 시작해 봅니다!

다음 포스팅에 계속 이어집니다~


||  출국 / 이비스 스타일스 히드로 (ibis styles london heathrow airport) / The Three Magpies

인천공항 2터미널이 열리고 처음으로 대한항공을 타보았는데 아무래도 1터미널보다는 좀 불편하더라고요.

2터미널로 가는 공항버스가 1터미널로가는 버스보다 배차간격이 넓어서 애매한 시간에 도착할 듯 해서 1터미널에서 갈아타서 갔는데 조금 번거롭긴했어요.

그래도 터미널이 분리되어 그런지 엄청 한가하더라고요. 수속시간도 엄청 짧았고 보안검색도 금방 통과했어요.

이번 크루즈여행은 사우스햄튼에서 타기 때문에 하루 전날 미리 런던으로 이동해서 공항 근처 이비스 스타일스에서 1박을 하기로 했어요.

이비스 스타일스는 공항에 버스를 이용해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데 대한항공이 도착하는 터미널4에서는 555번 1대가 있는데 배차간격이 너무 길어요..ㅠㅠ

배차간격이 맞으면 좋은데 우리는 놓쳐버려서 어쩔수 없이 터미널2,3로 히드로 익스프레스(무료)를 타고 이동해서 버스를 타고 이동했어요.

Nene Road로 가면 되는데 105,111,140,285 등 여러대가 가서 금방 탈 수 있었어요.

.
.
.
.

NIKON D750 | 1/125sec | F/4.5 | 23.0mm

▲ 확실히 새롭게 오픈한 터미널이라 깨끗하고 좋네요.

대한항공 라운지도 이용했는데 터미널1보다 종류도 많고 시설도 좋더라고요.

단점은 롯데면세점이 안들어와서 좀 약한 편이에요.

.
.
.
.

NIKON D750 | 1/200sec | F/9.0 | 35.0mm

▲ 오랜만에 타보는 장거리 기종이군요.

.
.
.
.

NIKON D750 | 1/80sec | F/4.0 | 22.0mm

▲ 히드로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공항이 그리 크지는 않고요.

택시를 타려고 했지만 무료 버스를 두고 비싼 영국 택시는 아닌거 같아서..

버스정류장으로 갔으나.. 배차간격이 너무 길어 그냥 터미널2,3로 이동하기로 합니다.

.
.
.
.

NIKON D750 | 1/80sec | F/5.0 | 32.0mmNIKON D750 | 1/80sec | F/5.0 | 35.0mm

▲ Trains로 가다보면 직원이 있는데 터미널2,3로 간다하면 무료티켓을 줍니다.

런던까지 이어지는 히드로 익스프레스인데 터미널2,3에서 내리면 됩니다. (티켓이 있어야 내릴 수 있어서 런던까지는 못 갑니다 ㅎㅎ)

.
.
.
.

NIKON D750 | 1/80sec | F/5.0 | 35.0mmNIKON D750 | 1/80sec | F/5.0 | 16.0mm

▲ 이것도 배차간격이 생각보다 길더라고요.... ㅠㅠ

호텔로 가는 길이 생각보다 험난하군요.

.
.
.
.

NIKON D750 | 1/125sec | F/5.0 | 16.0mm

▲ 우여곡절 끝에 터미널2,3로 와서 중앙 버스역으로 이동했습니다.

모든 버스가 이곳에서 출/도착합니다.

다음날 사우스햄튼으로 가는 내셔널 익스프레스도 여기서 탔어요.

대부분의 호텔이 Nene Road 쪽에 있는데 그 근방은 전부 무료에요.

버스 탈 때 도착지를 말하면 그냥 타라고 합니다.

.
.
.
.

NIKON D750 | 1/125sec | F/4.5 | 16.0mm

▲ 공사중이였던 이비스 스타일스 호텔, 이용하는데 크게 문제는 없었고요.

가격 대비 하룻밤 잘만 합니다.

.
.
.
.

NIKON D750 | 1/80sec | F/4.5 | 16.0mmNIKON D750 | 1/80sec | F/4.5 | 26.0mmNIKON D750 | 1/80sec | F/4.5 | 22.0mm

▲ 넓지는 않지만 깔끔하고 실속 있었어요. (미니바는 없습니다.)

장기간 투숙하기엔 적합하지 않겠네요.

.
.
.
.

NIKON D750 | 1/80sec | F/4.5 | 16.0mmNIKON D750 | 1/80sec | F/4.5 | 16.0mm

▲ 이비스답게 좁은 공간에 있을건 다 있고요. 화장실도 깨끗한 편이였어요.

.
.
.
.

NIKON D750 | 1/200sec | F/6.3 | 18.0mmNIKON D750 | 1/80sec | F/4.0 | 35.0mm

▲ 저녁에 도착해서 배가 고픈터라 바로 길건너에 있는 the three magpies로 이동합니다.

구글이나 트립어드바이저 점수가 나쁘지 않더군요.

.
.
.
.

NIKON D750 | 1/80sec | F/4.0 | 35.0mm

▲ 굉장히 영국스러운 분위기의 펍 같은 식당이였네요.

저희가 들어온 이후에 거의 테이블이 가득 찼는데 동양인은 우리뿐이였어요 ㅎㅎ

.
.
.
.

NIKON D750 | 1/80sec | F/4.0 | 24.0mm

▲ 바에서 주문하면 가져다 주는 시스템이에요. 필수로 테이블 번호를 외워서 가야 합니다. ㅎㅎ

헌터스 치킨과 피쉬앤칩스를 주문했어요. 전형적인 영국음식~

.
.
.
.

NIKON D750 | 1/80sec | F/4.0 | 31.0mmNIKON D750 | 1/80sec | F/4.0 | 35.0mm

▲ 영국음식은 맛이 없다고 하던데.. 여기는 생각보다 굉장히 맛있었어요.

BBQ소스와 치즈와 베이컨, 치킨은 맛이 없을 수가 없죠 뭐..

피쉬엔 칩스도 맛이 좋았고요. 확실히 유럽에서 먹는 감자는 맛있는거 같아요.

본격적인 크루즈 탑승기는 다음 포스팅에 계속 됩니다!


2018 북유럽 크루즈 여행기 #1 - PROLOGUE

 
2018.07.26 14:14

|| 들어가며

4번째 크루즈 여행이자 3번째 프린세스 크루즈 여행을 다녀왔어요. 토요일 출발해서 토요일에 도착하는 아주 좋은 스케쥴의 스칸디나비아 지역 크루즈였는데요.

북유럽의 주요 도시를 기항하는 크루즈였어요. 영국 사우스햄튼에서 출발해서 브뤼허(벨기에) - 코펜하겐(덴마크) - 헬싱보르(스웨덴) - 오슬로(노르웨이) 4개국을 기항하는 코스였죠.

5월 말에 출발해서 날씨도 아주 좋았어요! 거의 여름날씨에 가까워서 배에서 수영도 할 수 있을 정도의 날씨였죠.

자유여행으로 다니기 쉽지 않은 북유럽의 주요 도시를 기항할 수 있어서 코스도 무척 좋았고요.

역시 프린세스크루즈라 그런지 로얄캐리비안보다 식사도 좋고 여러모로 굉장히 만족스러운 여행이였어요.


|| 계획단계 - 항공, 호텔, 공항픽업 등

항공은 대한항공을 이용해서 런던 왕복으로 예약했어요.

대한항공은 하루 1편 스케쥴이고 도착하면 저녁이기 때문에 크루즈 탑승 하루 전날 도착해서 공항 근처에서 1박하고 사우스햄튼으로 이동했어요.

호텔은 첫날 런던 1박을 제외하고 크루즈에서 해결했기 때문에 잠만 자는 1박은 공항 근처 Hotel ibis Styles London Heathrow Airport를 이용했어요.

박당 10만원 안쪽의 저렴한 금액에 하루정도 머물기에 크게 무리 없었어요. 공항에서 무료 버스로 이동하기에도 편리했고 근처에 맛집도 있어서 괜찮았어요.

항구로 이동은 공항에서 사우스햄튼까지 버스로 2시간 15분 소요 예정이였는데 실제로는 3시간 정도 걸린 듯해요.

가장 저렴한 방법은 https://www.nationalexpress.com/en/airports/heathrow 에서 버스를 예약해서 이용했는데요. 런던 공항 2,3터미널 버스터미널에서 바로 탈 수 있어요.

스케쥴이 많지 않아서 오전 9시45분쯤 출발하는 버스를 타고 갔는데 넉넉하게 도착할 수 있었어요.


|| 일정계획

크루즈는 처음 이용할 때 이것저것 많이 알아보고 일정도 고민했는데 막상 타보면 크루즈에서 여행하기 쉽게끔 제공하는 것들이 있어서 크게 미리 준비하지는 않았어요.

벨기에 브뤼허 같은 경우는 항구에서 30분정도 걸리는 곳에 떨어져 있어서 크루즈에서 제공하는 왕복 버스로 이동 시켜주는 기항지 관광을 미리 예약했구요.

나머지는 항구에서 걸어서 이동하거나 무료 왕복 셔틀을 제공해서 특별히 기항지 관광을 신청하지 않았어요.

각 도시별로 주요 관광지만 미리 알아보고 구글지도에 저장해서 가고 싶은대로 돌아다녔지요.

날짜 순서대로 하나씩 포스팅하면서 소개해드릴게요!

분분 @ 정동

 
2018.07.24 18:24

NIKON D750 | 1/60sec | F/3.5 | 24.0mm

오늘 소개드릴 곳은 분분이에요.

쌀국수 전문점이고요. 분짜가 맛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매장은 그리 넓지 않지만 깔끔하게 2층으로 되어 있고요.

간단한 메뉴로 간편하게 점심 / 저녁 모두 해결하기 좋은 곳이에요.

.
.
.
.

NIKON D750 | 1/60sec | F/3.5 | 24.0mm

▲ 메뉴가 단촐한데 에피타이저부터 메인까찌 있을건 다 있습니다.

베트남 맥주도 즐길 수 있어서 가볍게 맥주 하기도 괜찮겠네요.

베트남 맥주는 현지에서 500원정도인데.. 한국에서는 비싸긴하네요.

.
.
.
.

NIKON D750 | 1/60sec | F/3.5 | 30.0mm

▲ 2층에는 꽤 자리가 있었어요. 혼자 식사하기에도 괜찮은 분위기입니다.

.
.
.
.

NIKON D750 | 1/60sec | F/3.5 | 32.0mm

▲ 분짜와 모듬롤이 나왔습니다.

.
.
.
.

NIKON D750 | 1/60sec | F/3.5 | 38.0mmNIKON D750 | 1/60sec | F/3.5 | 40.0mm

▲ 짜조는 기냥 기랬고요.

분짜는 맛이 괜찮더라고요. 약간 한국식으로 퓨전된 느낌.

찍어먹는 느억맘 소스도 부담없었고요.

깔끔하게 먹기에 괜찮았어요.

단, 요즘에 워낙 베트남 음식점이 많아서 가격 대비는 글쎄요..


'여비의 맛집 > 명동&종로&광화문&시청'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분 @ 정동  (0) 2018.07.24
명동교자 @ 명동  (0) 2013.10.11
만족(오향족발) @ 시청역  (4) 2013.04.15
더 플레이스 @ 광화문  (0) 2012.10.20
르풀(Le Pul) @ 정동  (0) 2012.10.20
모락 @ 광화문  (0) 2012.09.20

||  Seabird Boracay / 화이트비치 스테이션2 / 게리스 (Gerry's) / 귀국

보라카이의 마지막날은 밤늦은 새벽 비행기이기 때문에 거의 한나절 놀다가 귀국할 수 있는 날이였어요.

일정 내내 스테이션1에서 놀았기 때문에 스테이션2에서 놀아보고 싶어서 급하게 스테이션2에 위치한 Seabird Boracay라는 곳을 예약했어요.

헤난 프라임비치에서 체크아웃하고 얼리체크인을 할 수 있어서 점심시간에 체크인을 했고요. 박당 5만원대의 저렴한 리조트라서..

그냥 물놀이하고 씻고 나온다는데 의의를 두고 예약을 했지요 ㅎㅎ 덕분에 신나게 스테이션2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었어요.

신나게 물놀이하고 리조트에서 씻고 맛집으로 유명한 게리스에서 저녁을 먹고 귀국했어요.

보라두리라는 업체에서 공항 왕복 픽업을 예약해서 귀국할 때도 스테이션2에 위치한 보라두리 라운지에서 편하게 이동해서 귀국했어요.

.
.
.
.

NIKON D750 | 1/80sec | F/4.0 | 24.0mm

▲ 마지막날도 맛은 그냥 그렇지만 든든하게 챙겨 먹어봅니다.

.
.
.
.

NIKON D750 | 1/500sec | F/10.0 | 29.0mmNIKON D750 | 1/125sec | F/8.0 | 24.0mm

▲ 마지막날까지 날씨가 좋았네요.

다른건 몰라도 이곳에서 바라보는 보라카이 바다는 참 좋았어요. (다시 가라고하면 못갈거 같지만..)

.
.
.
.

NIKON D750 | 1/400sec | F/11.0 | 16.0mm

▲ 마지막으로 스테이션1을 눈에 담아봅니다.

바다색은 정말 아름답네요.

.
.
.
.

NIKON D750 | 1/320sec | F/11.0 | 19.0mm

▲ 배수가 잘 안됐던 헤난 프라임비치의 두 개의 동을 연결하는 도로 ㅎ

지금은 많이 보수를 했겠지요?

여기서 툭툭을 타고 스테이션2에 위치한 100% COCONUT CAFE로 이동했어요.

이곳이 보라두리에서 쓰는 라운지 카페인데 짐도 무료로 맡아준다고 해서 이쪽으로 이동했어요.

보라두리 말고도 많은 현지 여행사에서 이용하더라고요.

캐리어를 맡기고 반나절 놀 때 필요한 것들만 따로 챙겨서 이동했어요.

.
.
.
.

NIKON D750 | 1/40sec | F/4.0 | 16.0mmNIKON D750 | 1/40sec | F/4.0 | 16.0mmNIKON D750 | 1/40sec | F/4.0 | 16.0mm

▲ 이곳은 Seabird boracay라는 저렴한 숙소입니다.

방향제 냄새 등 때문에 숙박은 못할거 같아요 ㅋㅋ

그냥 잠깐 씻고 나오기엔 나쁘지 않았어요.

.
.
.
.

NIKON D750 | 1/800sec | F/7.1 | 16.0mmNIKON D750 | 1/400sec | F/7.1 | 16.0mmNIKON D750 | 1/250sec | F/7.1 | 19.0mm

▲ 건물이 좀 허름하지요 ㅎㅎ 가격이 5만원밖에 안하니까요..

그래도 스테이션2랑 100% COCONUT CAFE랑 가까워서 잠시 거점으로 이용하기엔 괜찮았어요.

.
.
.
.

NIKON D750 | 1/2000sec | F/11.0 | 16.0mmNIKON D750 | 1/1250sec | F/8.0 | 16.0mm

▲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스테이션2에서 본격적으로 놀아봅니다.

사실 배를 타고 90분인가 다녀오는 걸 예약했는데 파도가 너무너무 높아서..

중간에 스노쿨링도 하는데 무섭기도 하고.. 울렁거리기도 하고 그래서 일찍 돌아왔어요 ㅋㅋ

돌아와서 바디보드도 타고 신나게 놀았네요 ㅋㅋ

.
.
.
.

NIKON D750 | 1/125sec | F/4.0 | 16.0mm

▲ 유명한 맛집 게리스에요.

거의 한국 사람들.. (어딜가도 한국 사람들뿐 ㅋㅋ)

.
.
.
.

NIKON D750 | 1/80sec | F/4.0 | 22.0mmNIKON D750 | 1/80sec | F/4.0 | 35.0mm

▲ 다양한 그릴 메뉴가 있는게 강점인 곳이에요.

해질녘에 조금 일찍 도착해서 운이 좋게 2층 창가자리를 앉을 수 있었어요.

.
.
.
.

NIKON D750 | 1/80sec | F/8.0 | 16.0mm

▲ 노을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스테이션2에 몰려있습니다.

.
.
.
.

NIKON D750 | 1/80sec | F/5.0 | 29.0mm

▲ 망고쥬스랑 코코넛쥬스를 시켰는데 코코넛은.. 그냥 통째로 나와서 맛도 그냥 그렇고 덜 시원하기도 하더라고요 ㅋㅋ

.
.
.
.

NIKON D750 | 1/125sec | F/4.0 | 35.0mmNIKON D750 | 1/125sec | F/4.0 | 35.0mm

▲ 생선튀김이랑 오징어 통구이인데

생선튀김은 무척 부드러워서 괜찮았고요. 오징어 통구이가 소스도 그렇고 맛있더라고요. 꼭 먹어야 하는 메뉴입니다.

.
.
.
.

NIKON D750 | 1/125sec | F/4.0 | 35.0mm

▲ 왠지 치킨이 먹고 싶어서 주문했는데 요건 대실패 ㅋㅋ

일단 굉장히 퍽퍽했고 양념도 맵기만 하고 감칠맛이 없었어요.

.
.
.
.

NIKON D750 | 1/125sec | F/4.0 | 16.0mmNIKON D750 | 1/125sec | F/4.0 | 27.0mmNIKON D750 | 1/125sec | F/4.0 | 28.0mm

▲ 식사를 마치고 다시 코코넛카페로 돌아왔습니다.

코코넛 음료랑 케이크 하나를 후식으로 주문했는데 맛은 별로더라고요.. 괜히 주문한듯...ㅠㅠ

잠시 후 이름 불러줘서 툭툭이 타고 선착장으로 이동합니다.

.
.
.
.

NIKON D750 | 1/80sec | F/4.0 | 35.0mmNIKON D750 | 1/80sec | F/4.0 | 28.0mm

▲ 현지인 가이드가 함께 가서 티켓도 끊어주고 배도 같이 타고 까티끌란까지 이동합니다.

크게 신경쓸게 없어서 편리했어요.

.
.
.
.

NIKON D750 | 1/80sec | F/4.0 | 16.0mmNIKON D750 | 1/80sec | F/4.0 | 16.0mm

▲ 줄이 엄청나게 길어서 걱정했는데..

관광객을 위한 줄이 따로 있어서 아주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어요. 현지인들은 엄청나게 대기해야 하더라고요..ㄷㄷ

.
.
.
.

NIKON D750 | 1/80sec | F/4.0 | 16.0mmNIKON D750 | 1/80sec | F/4.0 | 29.0mmNIKON D750 | 1/80sec | F/4.0 | 27.0mm

▲ 보라두리에 예약하면 공항에 있는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도 주는데 뭐 별건 없고요.

악마의 잼이나 기타 등등 판매하는데 가격 대비 그닥..

공짜 망고쥬스 한잔씩 마시고 라면 한그릇 먹었어요. ㅎㅎ

이때까지만해도 평온했는데..

.
.
.
.

NIKON D750 | 1/80sec | F/4.0 | 35.0mm

▲ 거의 출발 3시간 전에 공항 앞에 줄을 섰는데.. 줄이 이래요..

1시간 줄 섰는데 줄이 반밖에 안줄었어요.

한국사람들도 엄청나게 많고 중국인 단체에.. 공항은 너무나 작고.. 정말 지옥을 맛 봤네요.

1시간 기다렸는데 공항 직원이 한국 사람이냐고 묻더니 한화로 1인당 5천원정도? 내면 티켓팅하는데 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냉큼 하겠다고 해서 티켓팅해서 짐 부치는거까지 논스톱으로 갔네요 ㅋㅋ

근데 짐 부치고 나서 공항세 내고 출국 수속하는데 1시간 걸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입국 할 때도 개고생했는데.. 우리 부부는 이제 보라카이는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네요..

한번쯤은 가볼만하지만.. 보라카이까지 오고 가는 길이 너무나 험난해서.. 두 번 이상 가기는 힘들거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네요..

여기까지 보라카이 여행기를 마무리합니다.

조만간 영국에서 출발한 북유럽 크루즈 여행기로 돌아오겠습니다~


  1. lainy 2018.07.24 01:01 신고

    북유럽 크루즈여행 기대할게요 보라카이 여행글 보러왔다가 뜻밖의 횡재하고 갑니다

|| 푸카비치(푸카쉘비치) / 피그아웃 비스트로(PIG OUT BISTRO)

4일차 오전은 푸카 비치에 다녀왔어요. 아름답다고 소문난 비치라는데 건기에 가니 파도가 엄청 높더라고요.

건기에는 화이트비치가 잔잔하고 녹조도 없고.. 우기에는 푸카비치가 잔잔하고 녹조가 없나봐요 ㅋ

결국엔 아침 일찍 가서 점심 먹기 전에 화이트비치로 돌아왔어요. ㅎㅎ

푸카비치에 가면 호객 행위가 엄청난데 가장 깊숙한 곳으로 갈수록 가격이 저렴하더라고요.

사실 기본적으로 아주 비싸지는 않아서 만원 정도면 음료랑 비치체어를 빌릴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편해요.

푸카비치에서 돌아와서 화이트비치에서 한참 물놀이 하다가 저녁식사는 피그아웃 비스트로에서 했어요.

스테이션1과 2사이에 애매한 위치에 있기는 한데 걸어서 10~15분 정도면 갈 수 있어서 해변을 따라서 걸어서 다녀왔네요.

위치가 애매했지만 맛은 훌륭했어요. 보라카이에서 먹는 식사치고 가격이 비싼 편이긴 했지만 맛은 무척 좋았어요!

.
.
.
.

NIKON D750 | 1/100sec | F/6.3 | 22.0mmNIKON D750 | 1/100sec | F/10.0 | 24.0mm

▲ 푸카비치에 가기전에 든든하게 조식을 먹어봅니다.

헤난 프라임 비치의 조식은 뭔가 종류는 많은데 맛은 그냥 저냥이라는게 아쉬웠어요. 보기엔 참 맛나보이는데 말이죠..

.
.
.
.

NIKON D750 | 1/200sec | F/11.0 | 35.0mm

▲ 이날도 스테이션1은 평온합니다. 바다도 잔잔하고 아침에 물이 다소 빠져있는 상태였지만 그래도 좋았어요.

.
.
.
.

NIKON D750 | 1/400sec | F/4.0 | 16.0mmNIKON D750 | 1/160sec | F/4.0 | 35.0mm

▲ 툭툭을 타고 푸카비치로 갑니다.

스테이션1에서 10~20분정도 갔어요. 그리 멀지 않았어요.

가는 길에 쓰레기 냄새가 많이 났지만.. 지금은 폐쇄해서 잘 정리하고 있겠지요.

.
.
.
.

NIKON D750 | 1/160sec | F/4.0 | 25.0mm

▲ 푸카비치에 도착하면 요렇게 노점상이 쭉 이어집니다.

지금쯤이면 다 철거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
.
.
.

NIKON D750 | 1/400sec | F/9.0 | 35.0mm

▲ 푸카쉘 비치에 도착했습니다.

생각보다 바람이 무척 많이 불었어요.

.
.
.
.

NIKON D750 | 1/400sec | F/11.0 | 24.0mmNIKON D750 | 1/2000sec | F/4.0 | 16.0mm

▲ 뜨헉 파도가 넘나 높아서 수영하기는 좀 어렵겠더라고요.

대신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조금 보였어요.

우측 사진처럼 선베드 놓고 영업하는 가게들이 줄줄이 늘어서 있습니다.

.
.
.
.

NIKON D750 | 1/800sec | F/7.1 | 18.0mm

▲ 중간중간에 이렇게 PUKA 라고 만들어 놓은 조형물이 많아요.

사진 찍기에 좋지요.

.
.
.
.

NIKON D750 | 1/800sec | F/4.0 | 16.0mmNIKON D750 | 1/800sec | F/5.6 | 35.0mm

▲ 우리도 잠시 선베드를 빌려서 누워서 쉬어보았습니다.

망고쉐이크 2잔 주문하면 선베드를 빌려주는데..

쉐이크는 물을 탔는지 맛이 영... 그냥 자리세라고 생각했어요.

조금 비싼 곳은 튜브도 빌려주는 곳도 있는데 파도가 높아서 그냥 젤 끝에 싼곳에서 잠시 쉬어갔네요.

타올은 빌릴 곳이 없어서 호텔에서 미리 빌려서 챙겨갔어요.

.
.
.
.

NIKON D750 | 1/1600sec | F/8.0 | 35.0mm

▲ 이 지역에 사는 로컬 강아지인가봐요.

따뜻한 햇살에 정말 개팔자가 상팔자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네요.

.
.
.
.

NIKON D750 | 1/800sec | F/8.0 | 35.0mm

▲ 집으로 돌아올 때는 입구에 툭툭이 기사가 많아서 호텔로 돌아가는게 어렵지 않았어요.

.
.
.
.

NIKON D750 | 1/1600sec | F/11.0 | 35.0mm

▲ 푸카비치에서 돌아와서 호텔에서 좀 쉬면서 놀다가

저녁 식사를 위해 화이트비치를 따라 스테이션2 근처로 이동했어요.

마침 해질녘이라 황금빛 노을을 볼 수 있었어요.

.
.
.
.

NIKON D750 | 1/100sec | F/10.0 | 35.0mm

▲ 윌리스락 근처로 가니 굉장히 아름다운 광경을 볼 수 있었어요.

스테이션1이 사람이 적은 편이라지만 윌리스락은 해질녘에 사람들이 무척 많았어요.

낮보다 노을이 더 아름다운 윌리스락이라 왜 사람이 많은지 알 수 있었어요.

.
.
.
.

NIKON D750 | 1/80sec | F/4.0 | 35.0mm

▲ 스테이션1과 스테이션2 사이에 있는 피그아웃 비스트로입니다.

.
.
.
.

NIKON D750 | 1/80sec | F/4.0 | 16.0mmNIKON D750 | 1/80sec | F/4.0 | 35.0mm

▲ 버거, 해산물, 스테이크 등등 판매합니다.

보라카이에서 가격이 좀 있는 편이지만 맛은 훌륭했어요.

.
.
.
.

NIKON D750 | 1/80sec | F/4.0 | 24.0mm

▲ 레몬에이드 주문했는데 재료가 떨어져서 진저에일 먹었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
.
.
.

NIKON D750 | 1/80sec | F/4.0 | 22.0mm

▲ 게살이 들어간 버거인데 향도 독특하고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
.
.
.

NIKON D750 | 1/80sec | F/4.0 | 32.0mmNIKON D750 | 1/80sec | F/4.0 | 29.0mm

▲ 굉장히 두툼하고 부드러운 맛. 처음 먹어보는 맛과 향이라서 낯설었지만 독특하고 맛있었어요.

감자 튀김은 두툼하게 튀겨서 바삭하기 보다는 부드러운 감자튀김이였네요.

.
.
.
.

NIKON D750 | 1/80sec | F/4.0 | 35.0mmNIKON D750 | 1/80sec | F/4.0 | 35.0mm

▲ 버거의 양도 적지 않아서 둘이 나눠 먹기 좋았고요.

프렌치 어니언 스프도 주문했는데 머그잔에 나와서 독특했어요.

양이 적어보이는데 먹다보면 아주 적지는 않더라고요. 요것도 따끈하게 맛났어요.

.
.
.
.

NIKON D750 | 1/80sec | F/4.0 | 22.0mmNIKON D750 | 1/80sec | F/4.0 | 35.0mm

▲ 스테이크도 하나 주문했는데 양은 좀 적지만 굉장히 부드러워서 좋았어요.

소스는 그냥 저냥 그랬는데 그래도 전반적으로 먹을만 했어요.

.
.
.
.

NIKON D750 | 1/80sec | F/4.0 | 16.0mm

▲ 보라카이에서 먹는 식사치고 럭셔리한 느낌이 있지만 가볼만한 맛집이였어요.

지금은 보라카이가 폐쇄되어 있지만 다시 오픈되면 꼭 한 번 방문해보세요!


|| 윌리스락 / Jonah's Fruitshake / 마냐나 (Manana) 레스토랑

윌리스락은 스테이션1에 위치한 명소에요. 바다 얕은 곳 한가운데 무인도처럼 돌섬이 하나 있는데 멀리서 봐도 눈에 띄어요

이 돌을 중심으로 수심이 얕고 돌들이 많아서 물 안으로 들어가면 물고기도 꽤 볼 수 있는 곳이에요.

우리는 스테이션1에 머물러서 바디보드를 빌려타고 이곳으로 자주 왔다갔다 했어요 ㅋㅋ

윌리스락 바로 앞에는 쉐이크가게가 있는데 종류도 무척 많고 저렴한데 양도 많아서 좋았어요.

하루종일 바다에서 놀고 저녁식사는 디몰에 위치한 마냐나 레스토랑으로 정했어요.

보라카이에서 한국 관광객의 비중이 워낙 높아서 어느 식당에 가나 한국식당 같더라고요. ㅋㅋ

특히 마냐나는 한국 사람들이 많이 오는 식당 같았어요. 근데 맛도 괜찮고 위치도 나쁘지 않아서 만족스러웠답니다.

.
.
.
.

NIKON D750 | 1/400sec | F/10.0 | 32.0mmNIKON D750 | 1/320sec | F/13.0 | 16.0mm

▲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탁트인 바다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어서 눈에 굉장히 띄는 곳입니다.

무인도처럼 자연스러운 느낌이 있어서 사진찍기에도 좋고요.

수심이 얕아서 놀기에도 좋습니다.

우측 사진에 해안선을 따라 10분정도 이동하면 스테이션2가 나와요.

.
.
.
.

NIKON D750 | 1/3200sec | F/4.0 | 35.0mmNIKON D750 | 1/320sec | F/11.0 | 17.0mm

▲ 멀리서 바라보면 더 매력적인 곳이지요.

보라카이 폐쇄 전에 방문했는데 제가 갔을 때는 바다가 그리 오염되지는 않았어요.

건기라서 비교적 물이 맑고 파도가 잔잔했어요.

.
.
.
.

NIKON D750 | 1/320sec | F/11.0 | 35.0mmNIKON D750 | 1/100sec | F/4.0 | 24.0mmNIKON D750 | 1/100sec | F/4.0 | 24.0mm

▲ 윌리스락 바로 앞에 있는 요나스 쉐이크가게입니다. 과일 쉐이크 2잔을 주문했는데 먹다가 너무 많아서..

테이크아웃 해달랬는데 병에 가득 채워주네요 양도 많고 맛도 괜춘했어요!

넘나 더운 보라카이에서 오아시스 같은 존재..

.
.
.
.

NIKON D750 | 1/500sec | F/9.0 | 32.0mm

▲ 윌리스락과 호텔 사이에 위치한 스테이션1에서 신나게 저녁까지 물놀이를 했어요.

.
.
.
.

NIKON D750 | 1/100sec | F/4.0 | 35.0mm

▲ 이날도 디몰을 뚫고 찾아간 식당은..

.
.
.
.

NIKON D750 | 1/100sec | F/4.0 | 16.0mm

▲ 마냐나입니다. 스테이션2 비치를 향해 있어서 바다를 보며 식사를 할 수 있지요.

사실 대부분 식당이 바다쪽으로 되어 있어요 ㅎㅎ

.
.
.
.

NIKON D750 | 1/400sec | F/11.0 | 35.0mmNIKON D750 | 1/125sec | F/11.0 | 16.0mm

▲ 보라카이의 석양은 아름답습니다. 요트와 사람이 무척 많지만 나쁘지 않은 경험이에요.

.
.
.
.

NIKON D750 | 1/125sec | F/11.0 | 35.0mm

▲ 사실 옆으로 보면 해운대 같기도 합니다... (사람이 너무 바글바글....)

.
.
.
.

NIKON D750 | 1/125sec | F/7.1 | 35.0mm

▲ 어쨌든 자리를 잡고 야외에서 식사를 합니다.

(앞에 모든 테이블이 한국사람... 옆에 게리스 레스토랑도 80% 한국사람 ㅋㅋ)

.
.
.
.

NIKON D750 | 1/100sec | F/4.0 | 32.0mmNIKON D750 | 1/100sec | F/4.0 | 26.0mm

▲ 나쵸랑 망고쥬스를 주문해봅니다.

망고쥬스의 사이즈가 엄청납니다. 들고 먹기에도 힘들정도 ㅋㅋ

.
.
.
.

NIKON D750 | 1/80sec | F/4.0 | 30.0mm

▲ 나쵸랑 타코랑 주문했는데 사이즈가 커서 둘이 먹기에 부족하지는 않았어요.

맛도 괜찮은 편!

.
.
.
.

NIKON D750 | 1/80sec | F/4.0 | 35.0mmNIKON D750 | 1/80sec | F/4.0 | 16.0mm

▲ 식사를 하고 디몰 근처를 좀 구경하다가 호텔까지 산책했네요.

우리는 술도 안 먹고 그래서 밤에는 그닥 할게 없더라고요.

사실 쇼핑이나 이런건 별로 할게 없고.. 먹고 마시고 요런게 할게 많았어요.

이렇게 또 하루가 저물어갑니다. 다음 날은 푸카 비치에 다녀오기로 했어요.

다음 포스팅에 계속 됩니다!

2018 보라카이 여행기 #5 - 디니위드 비치 / 스파이더하우스

 
2018.04.13 14:57

|| 디니위드 비치 / 스파이더하우스

디니위드 비치는 스테이션1에서 북쪽으로 이동하면 나오는 조그마한 비치인데요. 비교적 한산한 편이고 서양 사람들이 많은 비치이기도 해요.

이곳에 스파이더하우스 리조트가 위치하고 있는데 여기에 있는 레스토랑겸 바가 유명한 곳이에요.

분위기도 굉장히 이국적이고 석양을 즐기기에도 좋은 곳이면서 바로 앞 바다에서 스노클링 등을 즐길 수 있어서 인기가 많은 곳이에요.

현재 시점에서는 보라카이도 곳 폐쇄되고 이곳도 영업중단 중이지만.. 언젠가는 다시 오픈하겠죠..?

.
.
.
.

NIKON D750 | 1/1600sec | F/9.0 | 35.0mm

▲ 이곳은 숙소 바로 앞 스테이션1입니다.

우측에 보이면 절벽을 따라 걸어가면 디니위드 비치가 나오고 바로 앞에 스파이더 하우스가 보입니다.

스테이션1에서는 15~20분 정도면 걸어갈 수 있어서 슬슬 걸어서 갔다 왔어요.

.
.
.
.

NIKON D750 | 1/320sec | F/9.0 | 22.0mmNIKON D750 | 1/320sec | F/9.0 | 16.0mm

▲ 가다보면 바위와 함께 독특한 지형이 나와서 비치만 길게 이어진 화이트비치와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
.
.
.

NIKON D750 | 1/320sec | F/9.0 | 16.0mmNIKON D750 | 1/320sec | F/9.0 | 30.0mm

▲ 요렇게 절벽을 따라 길이 나 있어서 이동하는데 그리 어렵지는 않아요.

단, 밤에 이동하면 불빛이 없어서 핸드폰 라이트에 의지해서 돌아왔어요. (나름 재미있는 경험이였네요 ㅎㅎ)

.
.
.
.

NIKON D750 | 1/320sec | F/9.0 | 16.0mm

▲ 이곳이 디니위드 비치입니다. 수심은 화이트비치에 비해 다소 깊지만 한적한 편이에요.

이곳에 조금 저렴해보이는 리조트가 많았어요.

.
.
.
.

NIKON D750 | 1/200sec | F/9.0 | 35.0mmNIKON D750 | 1/200sec | F/9.0 | 35.0mm

▲ 바람이 불어서 그런지 파도도 조금 있었지만 나쁘지 않았어요.

좌측 사진에 가운데 저 멀리 스파이더하우스가 보입니다.

.
.
.
.

NIKON D750 | 1/30sec | F/4.0 | 26.0mm

▲ 해안길을 따라 쭉 가면 스파이더하우스 이정표가 보입니다.

뭔가 공사판 같지만 당황하지 말고 위로 올라가지말고 아래 동굴 같은 길로 직진합니다.

.
.
.
.

NIKON D750 | 1/30sec | F/4.0 | 16.0mm

▲ 이곳이 스파이더하우스 리조트이고요.

쭉 직진해서 좌측으로 가면 레스토랑이 나옵니다.

.
.
.
.

NIKON D750 | 1/30sec | F/4.0 | 26.0mm

▲ 엄청 허름한 길을 지나 독특한 분위기의 스파이더 하우스가 짠하고 나옵니다.

사람이 무척 많았어요. 이 때가 거의 5시쯤이였던거 같은데 앉을 자리가 없어서 바로 앞에 좌식으로 되어 있는 웨이팅석에서 기다렸어요.

.
.
.
.

NIKON D750 | 1/100sec | F/4.0 | 16.0mmNIKON D750 | 1/100sec | F/4.0 | 24.0mm

▲ 이미 석양을 보기 좋은 바깥쪽 자리뿐만 아니라 전좌석 만원..ㅠ

.
.
.
.

NIKON D750 | 1/100sec | F/4.0 | 22.0mm

▲ 스파이더하우스는 레스토랑 내부와 사다리를 하나 두고 사진에 보이는 기구들과 연결되어 있어요.

구명조끼랑 스노클링 장비는 유료로 대여 가능했고요.

은근 파도가 쳐서 스릴 넘쳐보였네요.

.
.
.
.

NIKON D750 | 1/100sec | F/4.0 | 35.0mmNIKON D750 | 1/100sec | F/4.0 | 35.0mm

▲ 잠시 후 자리가 생겨서 망고쉐이크랑 수박쉐이크 주문 ㅎ

시원하게 음료하면서 석양을 즐겨봅니다.

.
.
.
.

NIKON D750 | 1/100sec | F/14.0 | 35.0mm

▲ 꼭 바깥쪽 자리가 아니라도 나쁘지 않더라고요.

.
.
.
.

NIKON D750 | 1/60sec | F/4.0 | 32.0mmNIKON D750 | 1/60sec | F/4.0 | 35.0mm

▲ 흥겨운 공연도하고요. 사람들이 참여도 많이하고 즐거운 분위기입니다.

.
.
.
.

NIKON D750 | 1/60sec | F/4.0 | 16.0mm

▲ 스파이더하우스였습니다. ㅎㅎ

.
.
.
.

NIKON D750 | 1/60sec | F/4.0 | 35.0mmNIKON D750 | 1/60sec | F/4.0 | 16.0mm

▲ 돌아오는 길에 보니 스파이더하우스에서 사는 팔자 좋은 강아지가 계단에서 자고 있네요 ㅎㅎ

완전이 깜깜해지면 불빛이 없어서 어두워서 큰길로 나가서 트라이시클을 타야되나 싶었는데..

핸드폰 불빛으로 돌아오는게 큰 무리는 없었어요~

보라카이가 다시 오픈되면 한 번쯤 가볼만한 곳이 아닐까 싶네요~


|| 디몰 / 에픽 레스토랑 (Epicurean) / 카페 델 솔 (Cafe del sol) / 스테이션2

보라카이에서 가장 번화한 지역이 바로 스테이션2입니다. 첫날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툭툭을 타고 스테이션2까지 이동했어요.

보라카이의 또 다른 모습이 바로 차가 다니는 뒷골목이지요. 악취와 매연이 가득합니다. (최근에 왜 폐쇄 되었는지 백번 이해가 가더군요.)

여하튼 대략 한화로 따졌을 때 1500~2000원, 최대 100페소 정도면 스테이션1에서 스테이션2에 있는 디몰까지 이동이 가능합니다.

처음에는 디몰에 Mall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서 큰 쇼핑몰인줄 알았는데 그냥 상점들이 집결되어 있는 장소더라고요.

나름 보안검사도 하긴 하지만 형식적인 느낌이였고요. 보라카이에서 가장 상점이 많은 것은 확실해 보였습니다.

우리 첫 저녁식사는 보라카이에서 비싼 축에 속한다는 에픽 레스토랑에서 먹었어요.

.
.
.
.

NIKON D750 | 1/250sec | F/4.0 | 16.0mmNIKON D750 | 1/160sec | F/4.0 | 35.0mm

▲ 스테이션1에서 디몰로 오니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어요. 관광지인게 실감이 나더군요.

중국사람이 40%, 한국사람이 40%, 일본인과 서양 사람들이 20% 정도..?

한국사람이 엄청나게 많더라고요. (제가 가본 나라 중에 가장 많았던거 같아요.)

.
.
.
.

NIKON D750 | 1/125sec | F/6.3 | 21.0mm

▲ 해가 지는 화이트비치를 바라보며 테라스 쪽에 자리를 잡아봅니다.

.
.
.
.

NIKON D750 | 1/125sec | F/6.3 | 16.0mm

▲ 한국 사람이 많다보니 메뉴도 한글패치가 되어 있습니다. ㅎㅎ

.
.
.
.

NIKON D750 | 1/60sec | F/4.0 | 29.0mm

▲ 보라카이에서 비싼 축이라고는 하지만 메인요리가 한화로 12,000원~20,000원 정도밖에 안해서 마음껏 주문해봅니다.

음료 먼저 주문했어요. 수박쥬스와 아이스티 ㅎㅎ 둘 다 맛은 괜찮았습니다.

.
.
.
.

NIKON D750 | 1/400sec | F/9.0 | 35.0mm

▲ 잠시 해변으로 나가서 일몰을 찍어보았어요.

사람이 정말정말정말 많았어요. 거의 해운대 수준 ㅋㅋ

바다랑 석양은 예쁘더라고요.

.
.
.
.

NIKON D750 | 1/80sec | F/4.0 | 35.0mmNIKON D750 | 1/80sec | F/4.0 | 28.0mm

▲ 팝콘 쉬림프와 치킨 사테를 주문했어요.

맛도 괜찮고 양도 나쁘지 않더라고요.

맥주 안주로도 괜찮을거 같고 만족스러웠어요.

.
.
.
.

NIKON D750 | 1/80sec | F/4.0 | 32.0mm

▲ 베이비백립도 하프로 주문했는데

동남아 특유의 향도 없고 맛있고 부드러웠어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식사였네요.

.
.
.
.

NIKON D750 | 1/30sec | F/6.3 | 16.0mmNIKON D750 | 1/60sec | F/4.0 | 16.0mm

▲ 식사를 하다보니 어느새 해가 지고 밤이 되었어요.

밤에는 불빛 때문에 더 화려하게 변하는 스테이션2입니다.

.
.
.
.

NIKON D750 | 1/60sec | F/4.0 | 22.0mm

▲ 잘 보일지 모르겠지만 메뉴들이 200페소에서 젤 비싼게 1550페소에요.

보라카이에서는 비싼 축에 속하는 레스토랑인데 우리나라 물가 생각해도 크게 부담 없는 가격.

.
.
.
.

NIKON D750 | 1/50sec | F/4.0 | 35.0mmNIKON D750 | 1/50sec | F/4.0 | 21.0mm

▲ 밥 먹고 디저트로 바로 옆에 눈에 띄는 카페에 들어 갔는데

한국 사람들이 많이 오는 맛집인가봐요.

.
.
.
.

NIKON D750 | 1/50sec | F/4.0 | 35.0mmNIKON D750 | 1/50sec | F/4.0 | 16.0mm

▲ 뭔가 대표 메뉴인듯해서 망고 치즈케잌을 주문했어요.

망고 쉐이크를 먹고 싶었는데 망고가 없어서 오렌지랑 뭐랑 섞인건데 쉐이크는 그냥 그랬어요.

케잌은 맛있어서 다른 날 한 번 더 먹고 싶었지만 타이밍이 안 맞아서 한 번 밖에 못 먹었어요.

.
.
.
.

NIKON D750 | 1/20sec | F/4.0 | 16.0mm

▲ 식사를 마치고 화이트비치를 따라 스테이션1까지 걷기로 합니다.

화이트비치의 밤은 무척 화려하고 시끌시끌합니다.

.
.
.
.

NIKON D750 | 1/20sec | F/4.0 | 35.0mmNIKON D750 | 1/40sec | F/4.0 | 35.0mm

▲ 식당이나 리조트마다 라이브 음악이나 공연을 하는 곳이 많았어요.

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밤 늦게까지 음악과 함께 술 한 잔 하기에도 참 좋은 곳입니다.

사실 낮에는 스테이션1이 한적하고 좋은데 식당이나 카페가 부족해서 저녁엔 스테이션2로 오게 되더라고요 ㅎㅎ

그리 멀지 않으니 조용한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스테이션1에서 숙박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통영마을 @ 압구정 (압구정역 맛집)

 
2018.04.04 17:04

NIKON D750 | 1/100sec | F/4.5 | 16.0mm

오늘 소개드릴 곳은 압구정역 근처에 위치한 통영마을입니다.

해산물 전문점이고요. 이곳에 자리 잡은지 꽤 오래된 곳입니다.

음식도 맛깔나고 깔끔한데 갈때마다 사람이 별로 없더라고요.. ㅠㅠ

.
.
.
.

NIKON D750 | 1/100sec | F/4.5 | 16.0mm

▲ 전반적으로 깔끔한 느낌이에요.

.
.
.
.

NIKON D750 | 1/100sec | F/4.5 | 24.0mm

▲ 모듬회를 주문했어요.

.
.
.
.

NIKON D750 | 1/100sec | F/4.5 | 28.0mmNIKON D750 | 1/100sec | F/4.5 | 27.0mm

▲ 기본 찬들도 맛깔나는 느낌. ㅎㅎ

.
.
.
.

NIKON D750 | 1/100sec | F/4.5 | 35.0mm

▲ 신선한 굴과 멍게가 나옵니다.

.
.
.
.

NIKON D750 | 1/100sec | F/4.5 | 35.0mm

▲ 멸치회무침인데 처음 먹어보는게 고소하고 맛있더라고요.

.
.
.
.

NIKON D750 | 1/100sec | F/4.5 | 35.0mmNIKON D750 | 1/100sec | F/4.5 | 35.0mm

▲ 신선한 각종 모듬회가 제공됩니다.

신선하고 맛도 괜찮았어요.

.
.
.
.

NIKON D750 | 1/100sec | F/4.5 | 35.0mmNIKON D750 | 1/100sec | F/4.5 | 35.0mm

▲ 고소한 굴전도 주셨구요. 크지는 않지만 옥돔도 나왔어요~

전반적으로 음식도 맛깔나고 신선한 회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예전에 식사류로 회덮밥도 먹어보았는데 맛이 괜찮더라고요.

회가 생각날 때 한 번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드립니다~

2018 보라카이 여행기 #3 - 헤난프라임비치 리조트 #2 (스테이션1 리조트)

 
2018.04.04 14:28

||  헤난프라임비치 리조트 #2

이번 포스팅은 헤난프라임비치 리조트 내부시설, 주로 수영장과 조식당 등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게요.

사실 헤난프라임비치 리조트에서 내부시설이라고 할만한 것은 수영장과 조식당 (비치), 매점 정도 밖에 없어요.

필리핀 물가가 저렴하다보니 매점이랑 수영장, 식당 등에서 음료나 음식을 부담없이 먹었던거 같네요.

리조트가 스테이션1에 위치하다보니 마트라던가 식당이 주변에 부족해서 리조트에서 주로 공수해서 먹었어요.

수영장은 큰 편도 아니고 바로 앞에 비치가 있어서 반나절 정도 이용했고요.

비치가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주로 비치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어요. 호객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스탠딩보드나 기타 액티비티 하기에도 무리가 없고요.

.
.
.
.

NIKON D750 | 1/60sec | F/5.0 | 16.0mmNIKON D750 | 1/250sec | F/5.0 | 26.0mm

▲ 먼저 프라임비치의 식당이에요.

아침에는 조식당, 점심에는 단품메뉴, 저녁에는 뷔페식당으로 이용됩니다.

비치랑 연결되어 있어서 바닥에 모래가 많은 건 조금 단점입니다.

.
.
.
.

NIKON D750 | 1/160sec | F/11.0 | 16.0mmNIKON D750 | 1/200sec | F/4.0 | 16.0mmNIKON D750 | 1/125sec | F/4.0 | 16.0mm

▲ 조식뷔페 음식 종류는 다양한 편이였어요. 베이컨이나 소시지, 고기 종류도 꽤 되었고요.

.
.
.
.

NIKON D750 | 1/125sec | F/4.0 | 16.0mmNIKON D750 | 1/125sec | F/4.0 | 16.0mmNIKON D750 | 1/125sec | F/4.0 | 16.0mm

▲ 베이커리, 야채, 즉석 오믈렛등 다양합니다.

.
.
.
.

NIKON D750 | 1/125sec | F/4.0 | 27.0mmNIKON D750 | 1/80sec | F/4.0 | 24.0mm

▲ 맛이 아주 훌륭하지는 않고 그냥 그랬어요. 쏘쏘

그냥 저냥 먹을만한 맛 ㅎㅎ

.
.
.
.

NIKON D750 | 1/125sec | F/4.0 | 35.0mm

▲ 레귤러 커피는 무료이고 라떼 같은 음료는 유료에요. 가격이 얼마 안해서 주문했는데 맛은 기냥 기래요.

.
.
.
.

NIKON D750 | 1/500sec | F/13.0 | 32.0mmNIKON D750 | 1/400sec | F/11.0 | 16.0mm

▲ 식당은 바로 화이트비치 스테이션1으로 이어집니다.

앞쪽으로 아주 많지는 않지만 선베드가 마련되어 있었어요.

사람이 많아서 늘 만원이였지만 자리가 아예 없어서 못 앉을 정도는 아니였어요.

비치 한쪽에 썬베드가 모여있는 공간이 따로 있는데 여기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어요.

전신마사지가 한시간에 한화로 15,000원 정도로 그리 비싸지 않아요.

.
.
.
.

NIKON D750 | 1/500sec | F/13.0 | 16.0mm

▲ 건기라서 화이트비치는 녹조류 없이 깨끗했어요.

아침에는 조금 썰물이였는데 오후에는 물이 많이 들어왔고요.

꽤 멀리까지 수심이 얕아서 물놀이 하기에 좋았어요.

스탠딩보드 타는게 잼났는데 500페소에 1시간 20분 탔어요. 거의 매일 탔어요.

스테이션1이 확실히 사람도 적고 유유자적 놀기에 좋았어요.

스테이션1에서 숙박 추천드립니다~

.
.
.
.

NIKON D750 | 1/500sec | F/11.0 | 16.0mmNIKON D750 | 1/400sec | F/4.0 | 26.0mmNIKON D750 | 1/320sec | F/5.6 | 35.0mm

▲ 수영장에서는 잠시 놀았는데 그늘이라 물이 좀 차고 춥더라고요. ㅎㅎ

룸서비스로 가능한 음식들 전부 바에서 주문할 수 있어요.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만원대면 커다란 피자도 먹을 수 있고요. 맛도 괜찮았어요.

헤난프라임비치 리조트는 방음만 아니면 그럭저럭 머물만한 리조트인 듯해요.. ㅎㅎ




||  출국부터 보라카이까지 / 헤난 프라임비치 리조트

보라카이까지의 여정은 꽤 험난해요. 항공으로 칼리보공항까지 이동해서 칼리보 공항에서 까띠클란 항구까지 차량으로 2시간 정도 이동해야하고요.

15~20분 정도 항구에서 배를 타고 보라카이 섬으로 이동해야합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숙소에 따라 다르지만 트라이시클을 타고 20~30분 정도 리조트로 이동해야하고요.

여기서 칼리보 공항에서 리조트까지 이동하는 과정을 편도 혹은 왕복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행사가 무척 많습니다.

보통 1인 기준 $40~$50 정도 합니다. 보라카이는 돌아오는 날 새벽 일정이기 때문에 체크아웃 후 짐 맡기고 쉴 수 있는 용도로 스테이션2에 라운지를 제공하는 업체도 많고요.

반값으로 사우스웨스트 버스를 이용할 수도 있지만.. 기왕이면 편하게 왕복 픽업을 예약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보라두리라는 업체를 이용했는데 현지직원이 친절하게 잘해줘서 편리하게 이용했어요.

호텔은 헤난 프라임비치 리조트를 이용했는데 스테이션1에 위치하고 있어요.

스테이션2가 가장 번화한 곳인데 걸어서 20분정도 걸렸고요. 대신에 한적해서 낮에 바다에서 놀기에는 좋았어요.

헤난 프라임비치는 새로 지어진 곳이라 깨끗하긴한데 객실이 방음이 너무 안되서 좀 힘들었어요. 복도에서 걷는 소리 이야기하는 소리가 엄청나게 크게 들려요..ㅠㅠ

개인적으로 복작복작한 곳이 싫어서 스테이션2보다는 낫기는 했는데 여러모로 만족스럽지는 않았어요.

.
.
.
.

NIKON D750 | 1/1000sec | F/8.0 | 35.0mm

▲ 필리핀항공을 타고 칼리보 공항에 도착합니다.

공항이 매우매우 작은 편이라 그냥 활주로에서 내려서 걸어서 입국수속합니다.

.
.
.
.

NIKON D750 | 1/125sec | F/4.0 | 19.0mm

▲ 성수기라 그런지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어요. 수속까지 1시간도 넘게 걸린거 같네요.

보라카이 여행은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 방문으로 하리라 결심하게된 이유에요.

실내에서 대기도 아니고 실외에서 한참 기다려서 여기까지 들어오니 땔롱 4명이 수속하고 있더라고요..ㅠㅠ

.
.
.
.

NIKON D750 | 1/200sec | F/6.3 | 16.0mmNIKON D750 | 1/800sec | F/6.3 | 32.0mm

▲ 수속이 늦어져서 그런지 픽업업체 찾는데도 조금 시간이 걸렸어요.

조인픽업으로 다른 사람과 함께 픽업하는 조건으로 예약했는데

늦어서 그런지 그냥 택시에 태워서 2명이서 단독으로 이동했어요. ㅎㅎ

.
.
.
.

NIKON D750 | 1/500sec | F/6.3 | 16.0mmNIKON D750 | 1/500sec | F/6.3 | 16.0mm

▲ 까띠클란에 도착하니 현지 직원이 안내해줬어요.

짐도 끌어주고 (마지막까지 딱히 돈을 달라고는 하지 않았어요.)

항구에서 인적사항 작성하고 배에 올라탔습니다.

.
.
.
.

NIKON D750 | 1/500sec | F/5.6 | 35.0mmNIKON D750 | 1/2000sec | F/4.0 | 16.0mm

▲ 10~15분 정도 이동해서 보라카이에 도착했어요.

보라카이에서는 트라이시클을 타고 리조트까지 이동해요.

.
.
.
.

NIKON D750 | 1/80sec | F/4.0 | 16.0mmNIKON D750 | 1/80sec | F/4.0 | 29.0mm

▲ 헤난프라임비치 로비에 도착했습니다.

아이스티를 웰컴드링크로 주고요. 금방 객실에 배정 되었어요.

.
.
.
.

NIKON D750 | 1/60sec | F/4.0 | 16.0mmNIKON D750 | 1/60sec | F/4.0 | 16.0mm

▲ 더블베드1개에 싱글베드1개가 들어가는 꽤 넓은 룸이였어요.

화장실은 깨끗한 편인데 리조트 오픈이 얼마 안된거에 비해서 줄눈이 조금 지저분..

.
.
.
.

NIKON D750 | 1/60sec | F/4.0 | 16.0mmNIKON D750 | 1/60sec | F/4.0 | 26.0mm

▲ 기본적인 어매니티도 나름 갖추고 있고 나쁘진 않았어요.

옷장도 넉넉한 편이고 비가 자주 오는 보라카이 특성에 맞춰 우산이 준비되어 있는 점도 괜찮았네요.

슬리퍼도 준비되어 있어요.

.
.
.
.

NIKON D750 | 1/60sec | F/4.0 | 32.0mm

▲ 간단하게 사무를 보거나 화장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있고요.

사진엔 없지만 TV 밑으로 미니바가 있고 서랍에는 커피포트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
.
.
.

NIKON D750 | 1/60sec | F/4.0 | 16.0mmNIKON D750 | 1/125sec | F/4.0 | 16.0mm

▲ 전객실 발코니가 있는 듯 하고요. 이스트윙이라 수영장쪽으로 발코니가 되어있어요.

헤난 프라임의 최대 단점은 방음.

정말 복도에서 살금살금 걸어도 발소리가 들릴 정도로 방음이 안되요. (정말 최악..ㅠ)

비치윙쪽에 수영장은 너무 작아서 이용하기에 답답할 정도고요.

수영장은 이스트윙이 그나마 넓은 편.

이스트윙의 단점은 사각형으로 생긴 구조인데 1층에서만 서로 반대편으로 이동할 수 있고..

로비는 면으로만 연결되어 있어서 저처럼 로비 반대편 2층에 객실이 위치할 경우

빙 돌아서 2층으로 올라가야해서 좀 불편했어요.

.
.
.
.

NIKON D750 | 1/40sec | F/4.0 | 16.0mm

▲ 헤난프라임비치의 밤입니다. 보이는 식당이 이 호텔의 유일한 식당이에요.

아침에는 조식당으로 점심에는 일반 식당, 저녁에는 뷔페식당으로 변신합니다.

바다로 바로 나갈 수 있어서 위치는 나쁘지 않았어요.

뷔페가격이 570페소로 11,000원 정도? 저렴한데 먹어보지는 못했네요 ㅎ

.
.
.
.

NIKON D750 | 1/40sec | F/4.0 | 16.0mmNIKON D750 | 1/60sec | F/4.0 | 16.0mm

▲ 비치윙쪽에 작은 로비 공간인데 별로 효용성은 없었고요.

구름다리가 있어서 2층으로 바로 연결되나

저처럼 반대편 객실을 이용하는 사람은 다시 1층으로 내려가서 올라가야해서 별 소용 없었고요 ㅎㅎ

.
.
.
.

NIKON D750 | 1/60sec | F/4.0 | 30.0mm

▲ 도로를 하나 두고 양쪽으로 호텔이 연결되어 있는 구조에요.

이스트윙에서 조식 먹으러갈 때 조금 귀찮았네요.

그리고 보라카이가 워낙 배수가 안되는 구조라서

도로가 더러운 하수도 물로 가득 차는 경우가 있어서 요것도 단점 중 하나.

우리가 갔을 땐 건기라 물이 찰랑했던 날은 첫날 하루 뿐이라 별 문제는 없었어요.

다음 포스팅에 조식당과 비치를 보여드릴게요!

2018 보라카이 여행기 #1 - PROLOGUE

 
2018.03.22 14:57


|| 들어가며

올해 초 1월말에 다녀온 보라카이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하필 사람이 무척 많이 몰리는 시즌에 다녀와서 고생고생하고 왔네요.

몸도 좋지 않아서 거의 요양에 가까운 여행을 하고 왔어요. 보라카이는 딱히 관광지가 많은 편이 아니라 쉬다 오기에는 좋은 여행지 같아요.

단지 보라카이까지 가는 여정이 너무 멀고 번거로워서 추후 재방문에는 의문이 들지만요...

여하튼 리조트와 바다에서 푹 쉬다 온 보라카이 여행 이야기를 조금씩 풀어보겠습니다.


|| 계획단계 - 항공, 호텔, 공항픽업 등

항공은 보라카이는 저가항공만 들어가고요. 그나마 필리핀항공이 국적기라할 수 있겠네요.

스케쥴을 아무리 좋게 잡아도 아침 출발 / 새벽 도착이 가장 베스트입니다. 밤에 도착하면 너무 힘들거 같아서 아침 출발 / 새벽 도착으로 예약했어요.

보라카이로 들어가는 비행기는 죄다 기종이 작은편이라 이코노미 플러스 좌석을 구매하려고 했는데 좌석이 넉넉했는지 출국편 / 귀국편 모두 비상구 좌석을 받았네요 ㅎㅎ

보라카이 호텔은 스테이션1에 있는 헤난 프라임 비치 리조트로 예약했어요. 보라카이에서 가장 메인 비치는 화이트비치인데

화이트비치는 스테이션1, 2, 3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2가 가장 번화한 곳이라서 너무 시끄러울 듯 해서 그나마 한적한 스테이션1으로 숙소를 잡았어요.

낮과 밤 모두 스테이션2에 가봤는데 1으로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시끌벅적한걸 좋아하지 않아서 한적한 스테이션1이 놀기에 좋더라고요.

단지 요즘 한참 이슈가 되고 있는 보라카이의 쓰레기 문제 때문에 바람이 불면 쓰레기 냄새가 조금 났던건 단점이였네요.

마지막날 새벽비행기라 레이트체크아웃을 위해 1박을 더할까 했는데 그냥 짐을 픽업 업체에서 제공하는 라운지에 맡기고

스테이션2에 있는 박당 4만원짜리 저렴한 리조트를 예약해서 물놀이하고 씻기만 하고 체크아웃했어요.

공항픽업은 보라카이 여행에서 어찌보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보라카이 섬에서 그나마 가까운 직항 공항은 칼리보 공항인데

보라카이 섬으로 들어가는 까티클란 항구에서 2시간 정도 떨어져 있거든요. 여러가지 픽업 업체가 많은데 보라두리라는 업체에서 왕복 픽업을 미리 예약했어요.

공항에서 까티클란 항구, 항구에서 호텔까지 왕복으로 픽업 제공하고 스테이션2에 위치한 라운지도 이용할 수 있고 (짐을 맡길 수 있어요.) 여러모로 편리했어요.


|| 일정계획

요양에 가까운 여행을 하고 와서 중간에 푸카비치에 다녀온 것 빼고는 리조트와 해변에서 수영하고 쉬고 먹기만 했어요.

거의 매일 저녁 트라이시클을 타고 스테이션2로 가서 식사하고 걸어서 숙소까지 산책을 했어요. 물가가 저렴해서 원없이 먹고 쉬다왔네요. ㅎㅎ

||  6일차 홍콩 관광 및 귀국 / 소호, Passion, 귀국

정두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앞에 샤넬 매장에 잠시 들렀다가 미드레벨에스컬레이터가 있는 소호로 이동했어요.

예전엔 샤넬 클러치가 한국보다 훨씬 저렴해서 하나 구입했었는데 요즘엔 가격차이가 크게 안나네요.

그래도 여전히 한국보다 조금저렴하고 한국에 없는 컬러가 많아서 하나 구입해 왔네요. 여자분들은 한 번 들려봐도 좋을듯 하네요.

소호에 Passion이 있다길래 찾아가봤는데 마카오에서 먹어본 Passion과는 너무 달라 대실망했어요..ㅠㅠ

마카오 갤럭시 리조트에 있는 Passion은 자체적으로 키친이 있어서 바로바로 음식이 나와서 참 좋았는데 커피도 맛나고..

이곳은 커피도 그냥 그렇고 메뉴도 한정적이라 조금 실망했네요.. ㅠㅠ

여하튼 짧은 시간 소호에서 잠시 헤매다가 홍콩역에서 AEL타고 공항으로 와서 귀국했어요.

짧아서 아쉽지만 홍콩은 자주 가니까 다음을 기약하며 돌아왔습니다.

.
.
.
.

NIKON D750 | 1/100sec | F/4.0 | 16.0mmNIKON D750 | 1/100sec | F/4.0 | 35.0mm

▲ 정두에서 나오자마자 옆에 일본 맛집처럼 보이는 음료 가게가 있길래 맛차음료를 하나 주문했는데 대실패 ㅋㅋㅋㅋ

이번 홍콩 여행의 주제는 실패인 듯..

.
.
.
.

NIKON D750 | 1/640sec | F/8.0 | 35.0mmNIKON D750 | 1/640sec | F/8.0 | 35.0mm

▲ 홍콩 거리를 따라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근처까지 이동했어요.

와이프님이 샤넬에서 잠시 쇼핑하는 동안 전 입법회 건물을 다시 한 번 담아봅니다.

사람이 엄청나게 많아보이죠? 주말이라서.. 동남아 출신 가정부들이 엄청나게 많이 길거리로 나와있습니다.

홍콩의 심각한 사회문제이지요..

.
.
.
.

NIKON D750 | 1/640sec | F/8.0 | 16.0mm

▲ HSBC 건물도 구경하고요. 뒤에 삼각형을 이어 붙인 듯한 뱅크오브차이나 건물도 보이네요.

처음 홍콩에 왔을 때 요런 높은 건물숲이 참 신기방기 했는데..

.
.
.
.

NIKON D750 | 1/250sec | F/8.0 | 35.0mmNIKON D750 | 1/125sec | F/4.0 | 35.0mmNIKON D750 | 1/125sec | F/4.0 | 35.0mm

▲ 소호에 있는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쪽으로 가다보면 Passion이 자그마하게 있어요.

디저트 종류는 그럭저럭 맛이 비슷했지만 마카오 갤럭시에서 먹은 맛은 안나네요.. 실망과 아쉬움이 가득..

.
.
.
.

NIKON D750 | 1/125sec | F/4.0 | 16.0mm

▲ 매장도 크지 않고 디저트 종류는 좀 있는데 음료나 식사류는 꽝.

.
.
.
.

NIKON D750 | 1/400sec | F/11.0 | 18.0mmNIKON D750 | 1/125sec | F/8.0 | 35.0mm

▲ 거리 구석구석을 구경하고 싶지만 시간이 없는 관계로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만 구경하고 귀환합니다. ㅎㅎ

.
.
.
.

NIKON D750 | 1/125sec | F/8.0 | 35.0mmNIKON D750 | 1/125sec | F/5.0 | 22.0mm

▲ 홍콩에 여러번 왔는데 소호쪽은 정말 오랜만에 다시 와봤어요.

몇년이 지나도 변함없이 빈티지한 느낌이 매력적인 곳이네요.

.
.
.
.

NIKON D750 | 1/125sec | F/9.0 | 16.0mmNIKON D750 | 1/400sec | F/9.0 | 35.0mm

▲ 다시 건물 숲을 지나 IFC몰로 들어섭니다. IFC 몰과 홍콩 AEL역이 붙어 있거든요.

이곳에도 가정부들이 엄청나게 많아요.. ㅠㅠ

.
.
.
.

NIKON D750 | 1/80sec | F/4.0 | 35.0mmNIKON D750 | 1/80sec | F/4.0 | 23.0mm

▲ AEL역으로 가는 길에 스타벅스에서 홍콩 빈티지 시티컵 득템 +ㅁ+

실제로 보면 훨씬 예쁩니다. 막판에 득템에 성공해서 신나네요.

.
.
.
.

NIKON D750 | 1/80sec | F/4.0 | 35.0mmNIKON D750 | 1/80sec | F/4.0 | 35.0mmNIKON D750 | 1/80sec | F/4.0 | 35.0mm

▲ AEL 표지판을 따라가면 쉽게 공항으로 이동할 수 있어요. 약 22분 정도 소요됩니다.

이전 포스팅에도 언급했지만 구룡역에서 산 AEL티켓은 인포메이션에서 추가요금을 내고 변경해야 합니다.

.
.
.
.

NIKON D750 | 1/160sec | F/4.0 | 16.0mmNIKON D750 | 1/160sec | F/4.0 | 16.0mm

▲ 우리는 짐을 미리 인-타운 체크인으로 부쳤기 때문에 이미 보딩패스는 받은 상태라 가볍게 바로 출국 수속만 하면 됩니다. 편리해요.

.
.
.
.

NIKON D750 | 1/160sec | F/4.0 | 35.0mmNIKON D750 | 1/160sec | F/4.0 | 35.0mm

▲ 빠듯하게 이동해서 식사할 시간은 없었고..

아까 홍콩역에서 스타벅스 시티컵을 사면서 쿠폰을 하나 받았거든요.

공항에서 이용 가능하더라고요. 아무 음료나 톨사이즈 무료 쿠폰 +ㅁ+

바쁘지만 공짜니까 커피 한 잔 마셔줍니다. ㅎㅎ

공항 오기전에 IFC몰에 기와병가에서 쿠키를 몇 개 샀거든요.

기와병가에서 다들 팬더쿠키 많이 사시는데 그건 맛이 그냥 그렇고요..

그냥 일반 쿠키들이 대부분 다 맛있어요. 관광객용 비싼 팬더쿠키 사지마시고

버터쿠키나 아몬드, 버터플라이처럼 생긴 쿠키들이 많거든요. 요거 맛있습니다. ㅎㅎ

제니도 먹어보고 다 먹어봤는데 저는 줄도 안서고 구입하기 쉬운 기와병가를 늘 사옵니다.

IFC에서 왕창 샀는데 공항에 와서 보니 가격은 동일하더라고요. 공항에서 구입해도 무리 없을 듯 합니다.

.
.
.
.

NIKON D750 | 1/160sec | F/6.3 | 21.0mm

▲ 홍콩 공항에서 석양을 보게 될 줄은... ㅎㅎ

공항에서 보는 석양도 꽤 멋집니다.

.
.
.
.

NIKON D750 | 1/100sec | F/4.0 | 35.0mmNIKON D750 | 1/125sec | F/4.0 | 35.0mm

▲ 비행기에서 홍콩의 밤풍경과 석양을 바라보며 귀국합니다.

6일간의 짧은 일정이 아쉽네요.

크루즈 여행은 늘 즐겁지만 이번엔 중국인 때문에 즐거움이 조금 반감되지 않았나 싶네요.

이번 여행은 일행도 많아서 사진도 좀 부실한거 같고..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습니다.

1월에 보라카이 여행과 5월에 북유럽 크루즈 여행으로 다시 돌아올게요!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루즈나 홍콩에 대한 궁금하신 점은 댓글에 남겨주세요~

|| 6일차 하선 및 홍콩 관광 #1 / 침사추이, 허유산, 정두 등

6일차 하선일이자 귀국일에는 비행스케쥴이 저녁 6시로 잡혀있었어요. 짧지만 홍콩에서 잠시 관광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서둘러 하선하기로 합니다.

보통 크루즈는 아침 일찍 항구에 도착하지만 하선은 순차적으로 하기 때문에 넉넉하게 10시~11시에 터미널에 내려서 짐을 찾는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공항까지 이동시간을 고려해서 최소 오후 3시 이후에 비행기를 잡아야 원활하게 귀국할 수 있습니다.

싱가폴 같은 경우 시내에서 공항까지 택시로 30~40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오후 3시 비행기를 타도 오전에 조금 시간이 생기는데

홍콩은 시내까지 시간도 걸리고 시내에서 공항까지 시간도 좀 걸려서 최대한 늦은 오후 6시 비행기를 예약했어요.

터미널에서 침사추이 시내로 이동하는 방법은 크게 3가지가 있는데 택시를 이용하거나 유료 셔틀 버스 혹은 무료 셔틀 버스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어요.

택시는 대략 20~30분 정도 걸리더라고요. 무료 셔틀버스는 근처 MTR역으로 데려다 주는데 침사추이까지 꽤 시간도 걸리고 캐리어가 있으면 무척 불편해요.

유료 셔틀버스는 택시보다 비싸고 차도 밀리고 중간에 정거장이 하나 더 있어서 더 오래 걸리더라고요.. ㅠㅠ

우리는 모르고 유료 셔틀버스를 탔는데 시간도 낭비하고 돈도 낭비하게 됐어요. 그냥 편리하게 택시를 타시는 걸 권장합니다..

우여곡절 끝에 침사추이에 거의 12시가 넘어서 도착했어요. 홍콩은 거의 2년에 한 번씩 자주 방문해서 맛집과 쇼핑 위주로 잠시 관광하기로 합니다.

.
.
.
.

NIKON D750 | 1/100sec | F/10.0 | 26.0mm

▲ 마지막으로 객실에서 바라보는 홍콩 오션 터미널 모습이네요.

우리 배 앞으로 중국 소유로 추측되는 크루즈가 기항하고 있네요.

.
.
.
.

NIKON D750 | 1/100sec | F/4.0 | 35.0mmNIKON D750 | 1/100sec | F/11.0 | 16.0mmNIKON D750 | 1/80sec | F/8.0 | 16.0mm

▲ 마지막날도 Two70에서 아침식사를 합니다. 심지어 대기장소도 Two70이였어요 ㅋㅋ

하선시간이 여유로운 편이라 일찍 나와서 느긋하게 식사하면서 기다렸어요.

배의 규모가 크니 내리는 사람도 엄청나게 많더군요.

.
.
.
.

NIKON D750 | 1/320sec | F/14.0 | 16.0mm

▲ 조금 안개가 있어보이지만 첫날보다는 날씨가 훨씬 괜찮았어요. 무척 더웠던 날씨 ㅎㅎ

.
.
.
.

NIKON D750 | 1/125sec | F/4.0 | 35.0mm

▲ 우리가 나가야할 시간이 되면 번호를 불러줍니다.

나가려는 사람이 이렇게 줄을 서있습니다.

줄이 길지만 첫날 체크인할 때 생각하면 금방 금방 줄었던거 같아요.

하선 수속은 훨씬 수월한 느낌.

.
.
.
.

NIKON D750 | 1/125sec | F/4.0 | 35.0mm

▲ 하선하고 나니 본인의 짐택 숫자별로 캐리어가 나열되어 있습니다.

제 캐리어가 하나 없어지고 땅바닥에 짐택만 있어서 매우매우 당황했어요 ㅠㅠ

중국사람이 많아서 괜히 누가 가져갔다 싶기도 하고..ㅠㅠ

직원에게 물어보니 짐택이 없는 짐은 따로 반대편에 있다고 해서 가보니 짐택이 분실된 캐리어가 따로 줄지어 있더라고요 ㅠㅠ 정말 다행..

귀중품은 직접 핸드캐리하는게 좋을 듯 하네요 ㅎㅎ

.
.
.
.

NIKON D750 | 1/125sec | F/4.0 | 35.0mmNIKON D750 | 1/125sec | F/4.0 | 27.0mm

▲ 왠만해선 여행에서 실수를 하거나 좋지 않은 선택을 하는 경우가 드문데...

이 셔틀버스를 탄건 정말 큰 실수였네요...ㅎㅎ

뭐에 홀렸는지 모르겠지만.. 이걸 1인당 홍콩달러 50을 주고 탔어요...

택시를 타도 보통 100 안 넘거든요.. 히융..ㅠ

.
.
.
.

NIKON D750 | 1/125sec | F/4.0 | 35.0mmNIKON D750 | 1/125sec | F/4.0 | 35.0mm

▲ 직원이 이야기하기로는 20분이면 간다길래.. 아 뭔가 노선이 빠른가보다해서 탔는데..

출발도 늦게하고 헝홈역을 경유해서 가다보니 대기 시간까지 거의 1시간 걸렸네요..

택시도 대기 줄이 꽤 길지만 택시가 훨씬 빠르고 저렴할 듯 합니다.. 꼭 택시 타시기 바랍니다.

.
.
.
.

NIKON D750 | 1/125sec | F/4.0 | 35.0mmNIKON D750 | 1/125sec | F/4.0 | 16.0mm

▲ 이 때까지만해도 괜찮았는데.. ;;

길고 긴 시간이 지나고 구룡역에 도착합니다..

.
.
.
.

NIKON D750 | 1/125sec | F/4.0 | 17.0mmNIKON D750 | 1/125sec | F/4.0 | 32.0mm

▲ 우리는 구룡역에서 인-타운 체크인을 통해 짐을 미리 부칠거에요.

캐리어를 끌고 다니지 않아도 되서 가장 편리한 방법이지요.

단점은 마지막날 액체로 된 무언가를 구입하면 수하물로 부칠 수 없다는게 단점..

.
.
.
.

NIKON D750 | 1/125sec | F/4.0 | 35.0mm

▲ 시간도 늦고 정신도 없어서 사진이 없네요..

인-타운 체크인을 위해서 필수 조건은 첫째, 항공사에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http://www.mtr.com.hk/en/customer/services/checkin_info.html)

위 링크에서 서비스 가능한 항공사 리스트가 나오니 참조하시면 될 듯 하네요.

둘째, 공항으로 가는 AEL 티켓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옥토퍼스 카드도 상관 없고요. 체크인을 하는 카운터로 갈 때 카드를 찍어야 하거든요.

근처에 위치한 자판기에서 AEL 티켓을 구매했어요.

제가 한가지 놓친게 있는데 AEL 정거장이 구룡역도 있지만 한 정거장 뒤에 홍콩역도 있거든요.

우리는 구룡역에서 짐을 부치고 침사추이를 보고 IFC몰이랑 소호까지 갔다가 홍콩역에서 공항으로 가려고 계획했는데

AEL 요금이 두 역이 다르다보니 홍콩역 인포메이션에서 추가요금을 내고 티켓을 변경했어요.

현금도 되고 카드 결제도 되니 혹시 저와 같은 상황에서 크게 당황하지 않으셔도 되요.

.
.
.
.

NIKON D750 | 1/100sec | F/16.0 | 16.0mmNIKON D750 | 1/400sec | F/6.3 | 35.0mm

▲ 일행은 하루 더 홍콩에 머물기로 해서 하버시티 옆에 위치한 로얄퍼시픽 호텔 앞에서 만나서 관광을 시작했어요.

시간이 조금 지체되어서 그냥 걸어가면서 침사추이의 메인거리를 눈으로 보고 IFC몰 쪽으로 페리를 타서 건너기로 했지요.

가는 길에 1883 헤리티지도 잠시 들르고 시계탑 앞 페리 터미널로 향합니다.

.
.
.
.

NIKON D750 | 1/160sec | F/6.3 | 16.0mmNIKON D750 | 1/160sec | F/6.3 | 35.0mm

▲ 터미널 앞 허유산에서 목도 축이고요.

7년 전만해도 2천원이면 먹었던거 같은데.. 한국에 들어온 허유산이랑 가격이 별 차이도 안나네요.

.
.
.
.

NIKON D750 | 1/200sec | F/9.0 | 16.0mm

▲ 페리를 타고 홍콩섬으로 건너갑니다.

페리 탈 때 처음으로 토큰을 구입해서 탔는데..

늘 옥토퍼스 카드로 하다가 반나절 투어 한다고 카드를 구입 안하고

토큰을 구입하니 여간 불편한게 아니네요.

페리 타는 입구 바로 앞에 현금으로 구입가능한 기계가 있는데

지폐는 또 $10, $20 짜리만 이용 가능해서 겨우 맞춰서 구입했네요;;

.
.
.
.

NIKON D750 | 1/100sec | F/4.0 | 23.0mm

▲ 페리에서 내리자마자 IFC몰에 있는 정두로 달려갑니다.

보장된 맛집이라 그런가 사람이 엄청나게 많네요.

미슐랭 빕구르망에 등재되었나봐요. 번호표는 1~2인, 3~4인, 5인 이상 따로 뽑게 되어 있었어요.

우리는 인원이 많아서 20분 정도 기다린 듯 하네요. ㅠㅠ

.
.
.
.

NIKON D750 | 1/100sec | F/4.0 | 35.0mm

▲ 시원하게 칭따오로 시작..

.
.
.
.

NIKON D750 | 1/100sec | F/4.0 | 35.0mmNIKON D750 | 1/100sec | F/4.0 | 35.0mm

▲ 짭쪼롬한 완탕 튀김과 완탕면.

양이 많지 않지만 에피타이저로 괜찮습니다.

.
.
.
.

NIKON D750 | 1/100sec | F/4.0 | 35.0mmNIKON D750 | 1/100sec | F/4.0 | 35.0mm

▲ 제가 애정하는 콘지. 그리고 새우 딤섬인 하가우.

인원이 많다보니 메뉴를 주문하는게 애매하네요. 갯수가 애매하게 나와서 ㅋㅋ

그래도 맛은 좋습니다.

.
.
.
.

NIKON D750 | 1/100sec | F/4.0 | 35.0mmNIKON D750 | 1/100sec | F/4.0 | 35.0mm

▲ 정두의 강추 메뉴 소고기 볶음면. 우측은 탕수 새우에요.

정두는 공항에도 지점이 있어서 귀국할 때 공항에서 가끔 먹는데 요 볶음면은 개인적으로 참 좋아라합니다.

우측은 우리나라 중식으로 치면 탕수육이랑 깐풍기 비슷한 소스로 만들어진 튀긴 새우에요.

한국 사람에게도 친근한 맛이라 추천드립니다.

든든하게 배도 채웠겠다. 소호를 잠시 둘러보고 귀국하기로 합니다.

다음 포스팅에 계속됩니다!



|| 5일차 해상일정 / 야외수영장, 마지막 대극장 공연, 하선준비 등

아쉬움 가득한 5일차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오후에는 여유롭게 수영장에서 보내기로 합니다.

마지막날 하필이면 날씨가 조금 흐렸네요. 아쉬웠던 부분..ㅠㅠ 그래도 크루즈 수영장은 여유롭고 즐겁습니다.

오후에는 거의 대부분 시간 수영장에 누워서 보냈어요. 맥주도 한 잔 하고 수영도 하고 신선놀음이 따로 없네요.

저녁은 간단하게(?) 뷔페에서 먹었어요. 정찬이 늘 기대이하여서.. 굳이 먹어야겠나 싶어서 간편하게 뷔페로 두끼 연속 갔네요.

식사 후에는 늘 그렇듯 대극장 공연을 봤고요. 마지막 공연까지 실망이 없네요. 역시 엔터테인먼트는 미국인거 같네요 ㅋㅋ

공연을 보고 크루즈 안을 정처없이 조금 떠돌았어요. 내일이면 배에서 내리는 날이니까요.

중국 사람도 많고 멀미도 하고 정신도 없었지만 그래도 정들었나봐요.. ㅎㅎ

즐거운 추억으로만 간직하고 싶지만.. 사실 중국인 트라우마 때문인가..

귀국하자마자 내년에 미리 예약해 놓은 홍콩에서 출발하는 보라카이 크루즈를 취소했어요 ㅎㅎ 홍콩 출발은 당분간 안타기로....ㅠㅠ

.
.
.
.

NIKON D750 | 1/500sec | F/8.0 | 23.0mmNIKON D750 | 1/1000sec | F/9.0 | 19.0mm

▲ 날씨가 조금 흐려서 해가 구름에 가릴 때는 조금 쌀쌀했지만

그래도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었던 야외 수영장.

이곳에 자리를 잡고 한껏 여유를 즐깁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