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비의 여행/14 Cancun Honeymoon

카리브해의 지상낙원 칸쿤 허니문 #16 달라스

 
2014.03.20 10:08

 칸쿤에서 달라스로..

마지막 포스팅이 되겠군요. 칸쿤에서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한국으로 귀국하기 위해 달라스로 출발했습니다.

자유여행의 장점이 바로 내 마음대로 여행을 계획거겠죠? 달라스에서 바로 한국으로 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였는데요.

우리는 하루를 머물렀습니다. 기왕 놀러간거 최대한 오래 놀다와야겠죠? ㅋㅋ

사실 원래 계획은 달라스에 오후 2시에 도착하는 일정이였는데요. 뱅기 스케쥴이 없어지는 사태가 일어나서..

우여곡절 끝에 아침 6시에 출발해서 아침 9시에 달라스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오히려 하루종일 쇼핑하기에 좋았죠. 아침에 조금 힘들긴 했지만.. 시간이 널널해서 쇼핑하기에 좋았어요!

전반적인 일정은 달라스 도착해서 호텔에 체크인하고 렌트하고 앨런 프리미엄 아울렛에 먼저 갔고요.

점심식사 후 아울렛에서 계속 구경하다가 저녁엔 노스파크몰가서 저녁먹고 쇼핑하고 마지막으로 월마트 갔다가 호텔로 돌아왔답니다.

다음날 아침 10시 비행기 타고 한국으로 왔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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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긴 칸쿤 공항이에요. 공항안에 부바검프도 있어요! 면세점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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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먹거리도 있고요. 기념품가게도 있습니다. 기념품 잊으신 분들은 여기서 구입하셔도 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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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 갑자기 호텔 사진으로 점프;; 사실 피곤해서 뭐 달라스 따위 열심히 찍어야되나 싶어서 ㅋㅋ

공항에서 조금 헤맸어요;; 프라이스라인에서 저렴하게 비딩으로 예약한 호텔인데요. 하얏트 리젠시 공항점이에요.

공항점이라서 와 걸어서도 가겠다.. 싶었는데 도착 터미널 반대편 터미널이라 호텔 셔틀을 이용했네요;;

셔틀 타는 곳도 잘 몰라서 도착 터미널에 보니까 무료로 호텔에 전화거는 곳이 있더라고요. 전화해서 물어봐서 겨우겨우 찾아갔어요 ㅋ

아침 이른 시간인데도 관광객이 많은 관광지는 아니어서 그런지 바로 친절하게 체크인 해주더라고요.

달라스 도착하자마자 느낀건데 호텔셔틀 운전하는 할아버지나 호텔방까지 안내해준 로비직원이나 엄청나게 친절했음 ㄷㄷ;;

여하튼 나름 이름 있는 호텔답게 룸컨디션도 깔끔했고요. 하루묵기에 무리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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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이 조금 좁은편이였지만 비누/샴푸/바디샴푸 등 기본 어매니티는 다 있었고요.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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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점프해서 렌트카 센터입니다. 달라스의 렌트카 공항점은 모두 여기 모여있어요. Hertz에서 예약했는데요.

공항에서 렌트카 셔틀을 타고 이곳에 와서 렌트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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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가 고파서 렌트카 센터에 있던 샐리네 가게에서 샌드위치 하나 냠냠 ㅋ 굉장히 바베큐향이 진하고 짭짤했던 샌드위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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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자동차 공장인줄 알았네요;; 허츠에서 예약 사항 보여주고 이것저것 결제하면 번호 알려주고요.

번호에 가서 자동차 타고 나오면 되더라고요 ㅋ 키는 안에 들어 있고 나오면서 톨게이트 같은 곳에서 한번 더 체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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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참을 달려 앨런몰에 도착 ㄷㄷ 엄청 넓더라고요. 한구역에서 쇼핑하면 다른구역으로 차타고 이동하면서 쇼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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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핑하다가 배가 고파서 근처에 인앤아웃에 갔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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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블더블이였나.. 여기가 유명하다는데 맛은 그냥저냥 뭐 ㅋㅋ 우리나라 맥도날드나 버거킹 보다는 낫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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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이크는 맛있었어요! 엄청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빨대로 잘 안 빨릴정도로 진함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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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엔 노스파크몰로 이동했어요. 4개의 백화점으로 이루어져 있는 대형쇼핑몰 입니다. 저녁 9시까지만 영업을 하므로 잽싸게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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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깥에는 잔디가 깔려있어서 뛰어노는 아이들이 많더라고요. 쇼핑하고 놀기에 참 좋은듯..

브랜드는 다양하지만 아울렛을 다녀와서 그런지 가격이 다 마음에 안들더라고요. 한쿡보다는 훨 싸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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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즈니 스토어에서 겨울왕국 코너에 가봤어요! 인형은 안나랑 크리스토퍼만 남아 있고.. 물건이 많이 빠진 듯 ㅋ

와이프 조카를 위한 옷이랑 안나 인형 하나 구입! 그리고 저를 위한 올라프 인형 구입 ㅋㅋㅋ

올라프 발을 누르면 노래 부르고 말도 하고 ㅎㄷㄷㄷ 단돈(?) 29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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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은 간단하게 소닉에서 햄버거 ㅋ 인앤아웃보다 소닉이 훨 맛있음!

뭔가 더 맛난걸 먹고 싶었지만 쇼핑하느라 바빠서 간단하게 해결했어요~

밥 먹고 9시까지 쇼핑하다가 월마트도 갔는데 사진이 없군요 ㅠ 월마트가 월마트죠 뭐 ㅋ

여러가지로 하와이보다 득템거리가 적었어요 ㅋㅋ

 칸쿤 라이슬라 쇼핑몰

칸쿤의 대표적인 쇼핑몰이 바로 라이슬라 쇼핑몰이에요.

호텔존의 대부분의 호텔에서 버스로 이동할 수 있어요. 르블랑 기준으로 길을 건너가서 아무 버스나 타고 1달러만 내면 됩니다.

따로 정류장을 불러주지 않기 때문에 창 밖을 잘 보시다가 라이슬라가 보이면 내리시길..ㅋㅋ

사실 우리는 귀국할 때 달라스에서 1박을 하기로 해서 달라스에서 쇼핑을 할 계획이였기 때문에 그닥 매력은 못 느꼈는데요.

칸쿤까지 왔는데 쇼핑몰 한번 가보자 해서 가봤어요 ㅋ 우리가 흔히 아는 브랜드도 많고요. 로컬 브랜드도 좀 있고요.

가격은 한쿡보단 좀 싸고 미쿡보단 조금 비싼 느낌이랄까?

다만 에스티로더가 싸다 길래 가봤더니 갈색병이 우리나라 면세점 보다 조금 싸더라고요.

에스티로더 매장이 몇개가 있는데 그중에서 멀티샵 같은 곳이 가장 저렴했어요.

현금을 US달러로 받는 곳도 있는데 페소로만 받는 곳도 있어요. 카드는 US달러로 결제 가능하고요. 그냥 카드로 결제하는게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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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슬라가 보이면 내리세요~ 엄청 잘보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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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도 꽤 많더라고요. 관광객보다는 현지인들이 많았던듯.. 다양한 브랜드가 많습니다. 음식점도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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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데 올인클루시브인 리조트를 두고 여기서 놀기엔 좀 아깝다..라는 생각? ㅋㅋ

저 처럼 중간에 경유지에서 잠시 머물러서 쇼핑하실 계획이 아니시라면 여기서 간단하게 쇼핑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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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블랑 리조트 - 로비

르블랑 리조트 로비에는 바가 있어요. 간단하게 주류를 즐길 수도 있고요. 커피도 즐길 수 있습니다. (커피를 한번도 못 마셔봄..ㅠㅠ)

밤이 되면 외쿡인들이 많이 내려와서 담소도 나누고 칵테일도 한잔씩 하는 공간이기도 하지요.

이상하게 체크인할때는 한국사람 엄청 많이 봤는데 수영장이나 로비바 같은 공간에서는 한국사람을 거의 못 봤어요;;

낮에는 수영장에서 즐기는게 더 좋으니까 저녁에 식사하고 여기서 칵테일이나 커피 한잔하기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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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는 한산합니다. 바에 앉아서 칵테일 한잔하기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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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는 이렇게 보드게임을 가져다 놓더라고요. 종종 여기 앉아서 보드게임을 즐기는 커플을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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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는 자리 잡기 힘들 정도로 사람이 많아집니다. (다 외쿡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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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는 즉석에서 연주도 해주기 때문에 분위기도 좋아요! 우리는 술을 못 마시므로 코코넛밀크 2잔을 주문해봅니다 ㅋ

안주도 주는데 매우매우 짭쪼름한 과자를 주더라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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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석에서 연주가 이루어지는데요. 첼리스트분이 MR 켜놓고 연주하는데요. 애드립으로 편곡해서 연주하는 느낌이더라고요.

원곡과 다른 느낌으로 클래식부터 오래된 명곡까지 다양하게 연주해주심 +ㅁ+ 분위기 짱짱!

 

 그냥 저냥 그랬던 블랑오리엔트..

이번 포스팅은 추천하는 포스팅은 아니고 비추천하는 포스팅입니다. ㅋㅋ

르블랑리조트에서 유일하게 동양식을 파는 레스토랑이 바로 블랑오리엔트인데요. 맛이 정말 가관이더라고요 ㅋㅋ

르블랑리조트의 모든 레스토랑에서 마찬가지지겠지만 서비스는 훌륭하지만 맛은..ㅠ

그나마 후기 좀 보고 스시랑 롤은 완전 맛 없다고 그래서 혹~시나 해서 스시 한두개씩 주문하고..

몇몇 블로그에서 메로구이가 맛있다고 그래서 그거 주문했는데 완전 맛 없어서..ㅠㅠ

그나마 데판야끼 시킨게 괜춘해서 그걸로 배채우고 나왔네요 휴..

굳이 동양음식이 필요 없으신분은 절대 가지마세요.. 맛있는거 많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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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피타이저로 주는 롤이에요. 밥이 푹퍼진 밥이라 맛이 없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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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스는 대박 다양한데 막상 먹어보면 동양의 느낌이 아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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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시를 1피스씩 시켰는데 1인당인줄 알고 2피스씩 나왔네요..

그냥 막 잘라서 퍼진 밥에 올려 놓은 느낌이랄까.. 밥 양이 많아서 퍽퍽하고 맛이 그냥 그래요..

젤 충격적인건 계란초밥인데.. 계란말이도 아니고.. 지단 잘라다가 겹쳐놓은 느낌 ㅋㅋ 달달하지도 않고 그냥 계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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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이 없을 수 없는 데판야끼 ㅋ 닭고기는 좀 퍽퍽하더라고요 나머지는 괜춘했네요. 그나마 먹을만한 메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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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의 메로구이. 도대체 이게 왜 맛있다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기름진 메로의 특성을 못살리고 그냥 그릴에 구워버려서 기름기는 다 빠져나가고 퍼석한 평범한 생선이 되어 버렸어요.

간도 안 맞고 소스도 그냥 그래요.. 일반적인 일식집에서 먹는 미소소스 메로구이의 1/100의 맛도 안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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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구석탱이에 있는지 알거 같아요.. 그냥 옆에 있는 이태리 레스토랑이나 갈 걸 흐규규규...

 만능 레스토랑 블랑인터내셔널에서 로맨틱한 디너를..

블랑인터내셔널의 디너는 아침, 점심과는 조금 분위기가 다릅니다. 조명은 낮추고 점심에 즉석 요리를 해주던 곳은 오픈키친으로 변신합니다.

로맨틱한 저녁식사가 가능한 공간으로 변신하지요. 낮과는 달리 드레스코드도 생깁니다. 남자는 짧은 바지나 슬리퍼는 신을 수 없어요.

그런데 그때그때 다른지 식사 도중에 거의 수영복 수준의 복장으로 식사하는 분도 있더라고요 ㅎㅎ

메뉴는 멕시코식과 이탈리아식 2가지가 있고요. 모두 에피타이저 / 메인 / 디저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우리는 각자 멕시코식과 이탈리아식에서 하나씩 골라서 주문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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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판입니다. 실제로는 굉장히 조명이 어두운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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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전빵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빵을 들고와서 고르는 대로 줍니다. 빵은 대부분 맛있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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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피타이저용 타코입니다. 고기를 싸고 있는 또띠아 같은 부분이 조금 퍽퍽하긴 하지만 그런대로 맛이 괜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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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간 매콤한 부분도 있지만 퍽퍽한 느낌도 있어요. 소스에 찍어 먹으면 괜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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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건 이탈리아식에 에피타이저인데요. 새우튀김인가? 그럤는데 요거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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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칸 메뉴에 있는 스프였는데 이건 좀 별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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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베리가 올라간 샐러드에요. 상큼상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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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림치즈스프였던거 같은데 좀 짭니다.. 스프 메뉴들은 별로 인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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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칸식 생선요리에요. 조금 매콤하면서 새콤하면서 향신료 맛도 나고 독특합니다. 오버쿡된 느낌이라 약간 퍽퍽한 느낌은 있는데 제 입맛에는 그런대로 괜찮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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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콤해 보이는데 매콤한 맛은 그리 강하지 않아요. 조금 퍽퍽하긴 하지만 씹는 맛이 있어서 나름 괜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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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스테이크인데요. 미디엄으로 주문했는데 미디엄웰던의 느낌 ㅋ 미디엄-레어로 주문할걸 그랬나봐요. 고기 맛은 괜춘하더라고요.

요거 먹은 다음부터는 스테이크 먹을일이 있으면 미디엄레어로 주문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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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달달한 디저트입니다. 사실 에피타이저부터 맛이 점점 떨어지다가 ㅋㅋ 디저트에서 확 좋아지더라고요 ㅋㅋ

마무리가 좋아서 식사도 즐겁게 끝나긴 했어요 ㅋ 입맛에 따라 다르겠지만 룸서비스로 먹는 메뉴들이 왠지 더 맛있는거 같더라고요 ㅋㅋ

디너는 거의 룸서비스로 시켜 먹었는데 블랑이태리가 맛있다고 하던데 못가봐서 좀 아쉬웠어요 ㅠ 여하튼 이곳에서도 메뉴만 잘 선택하면 훌륭한 디너를 즐기실 수 있을거에요.


 만능 레스토랑 블랑인터내셔널에서 점심먹기

블랑인터내셔널의 점심은 아침식사처럼 뷔페식으로 진행됩니다. 당연하겠지만 조식과는 다르게 메뉴가 조금씩 다릅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육류와 해산물을 즉석에서 볶아주는 코너가 있다는 점이에요. 즉석에서 이것저것 볶아 먹을 수 있어서 든든한 점심식사를 할 수 있어요.

그밖에 더운 음식들이 많이 추가되는 편이고요. 디저트 메뉴도 아침보다 다양한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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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렇게 날고기가 있다고 당황하지마세요~ 먹고 싶은 것들 마구마구 집어서 가운데 쉐프에게 가져다 주면 즉석에서 볶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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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산물도 있어요. 해산물은 개인적으로 기냥 기렇더라고요. 새우는 맛있었어요! 연어도 괜찮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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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렇게 직접 볶아줍니다. 올리브 오일로 볶아주더라고요~ 무제한으로 흡입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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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운 요리들이 추가되고요. 조식에도 있었던 햄이나 야채들도 고대로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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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저트도 다양하고요. 맛도 괜춘합니다. 멕시코식 부터 이태리식까지 다양한 음식들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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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가슴살과 로메인을 이용해서 시저샐러드 제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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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고기와 야채를 볶았어요. 닭가슴살은 그냥 그랬고 고기들은 연하고 괜춘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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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산물이에요. 생선들은 조금 짠편인데 연어랑 새우는 맛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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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메뉴들을 담아봤어요. 다들 맛이 괜춘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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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알같이 디저트도 다양해요. 배가 터질거 같지만 하나씩 다 먹어 보았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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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아이스크림! 요거 바나나 아이스크림이 맛있더라고요. 요거나 많이 먹고 올걸... ㅋㅋ


 만능 레스토랑 블랑인터내셔널에서 아침 즐기기

블랑인터내셔널은 르블랑 리조트에서 유일하게 아침, 점심, 저녁 모두 해결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에요.

아침, 점심은 뷔페로 진행되고요. 저녁은 코스요리로 진행됩니다.

저는 전생에 멕시코인이였는지 식사가 다 맛있더라고요 ㅋㅋ 원래 아침을 잘 먹지 않는데 엄청 많이 먹었어요 ㅋ

사진으로 블랑인터내셔널의 조식을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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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엔 조명 덕분인지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이였는데 아침엔 케쥬얼하게 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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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요리들이 많아요. 멕시코 특유의 소스들과 요리들도 보이고요 각종 잼도 보이는군요. 빵도 맛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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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한 샐러드도 있고요. 각종 요거트도 있어요 과일토핑해서 먹으면 맛있지요. 햄이나 치즈 등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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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석 코너에서는 달걀요리는 해준답니다. 오믈렛, 스크램블 등등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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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얼도 종류별로 있어요. 토핑도 5종류고요. 쥬스도 있는데 여기 없는 쥬스도 주문하면 줍니다. 아이스크림도 바형태도 있고 스쿱으로 떠먹는 형태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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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샐러드랑 스크램블에그 등등이 보입니다. 소시지가 전 짜지 않고 맛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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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나나튀김도 보이고요. 팬케잌도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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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레싱을 뿌릴 때 수저가 좀 작은게 불편했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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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 종유도 다양한데 빵 대부분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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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아도 있어요~ 따끈해서 맛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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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스코너에는 없지만 사과쥬스에 빠져서... 따로 주문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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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볼에 후르트링 섞었는데 맛있더라고요! 한국에서도 먹어보고 싶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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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석 달걀요리 코너 앞에 보면 나쵸가 많더라고요. 나쵸를 좀 집어오고 소스도 뿌려왔는데..

저 소스들 모두 매운 고추도 같이 갈아 넣은 소스입니다 ㅠ 좀 맵더라고용 잘 둘러보면 걍 아보카도소스나 안매운 살사소스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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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저트도 마음껏 ㅋㅋ 요거트 들인데 반씩 맛만 봤네요 ㅋ 토핑되어 있는 과일 맛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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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 요거트에 딸기 토핑 잔뜩했지요. 요플레랑 비슷한데 좀 더 진한 맛이 났어요. 요것도 굿~

 따뜻한 햇살 속 테라스에서 아침식사

블랑테라스는 르블랑 3층에 위치하고 있는 식당이에요. 보통 아침, 점심이 가능하고요. 저녁엔 허니문디너가 가끔 이곳에서 진행됩니다.

특히 날씨 좋은 날엔 아침식사하기에 딱 좋은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ㅎㅎ

3층에 올라가면 자그마한 풀장이 있고요. 썬베드도 있고 그 옆으로 식당이 하나 있어요.

느즈막히 아침식사를 위해서 방문했는데요. 테이블이 그리 많지 않은데 사람도 그리 많지 않더라고요.

다양한 메뉴를 주문할 수 있었고요. 우리는 에그베네딕트와 튀긴 브리또 그리고 시저샐러드와 과일을 주문했어요.

르블랑은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으니 마음껏 주문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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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렇게 멋진 공간에 자그마한 식당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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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쪽으로 바다가 보이고요. 썬베드도 보여요. 이른 아침에 이쪽에 자리 잡고 신선놀음해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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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끔한 테이블 셋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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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잼들이 예쁘게 놓여져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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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과일이 나옵니다. 맛보다는 시각적으로 예쁘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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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 테이블에서 먹길래 주문해봤는데 칵테일인듯 ㅋ 알콜향이 가득했다는 ㅋ 달달하니 술 잘 못마시는 저도 먹을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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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그베네딕트가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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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숙 계란에 햄과 머핀빵 +ㅁ+ 아침식사로 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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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긴 브리또인데요. 요거 맛있어요~ 내용물도 뭔가 가득가득 들어 있고 튀긴건데 기름기는 적어도 담백한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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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저 샐러드인데요. 메인요리들과 곁들어 먹기에 참 좋았죠. 먹기 좋게 로메인을 길게 길게 잘라서 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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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곳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나중에는 주로 뷔페식당에서 먹었는데요. 뷔페는 다양해서 좋고 여기는 분위기가 좋아요. 탁 트여서 ㅎㅎ

날씨 좋은 날엔 (대부분 날씨가 좋지만 ㅎㅎ) 이곳에서 아침식사 하시는 걸 강추합니다 +ㅁ+

 룸에서 즐기는 멋진 아침식사

칸쿤에서 거의 먹고 쉬고 자고 먹고 놀고 해서.. 먹는 포스팅이 많습니다. ㅋㅋ

이번에는 아침식사 포스팅을 따로 해볼까 합니다. 룸서비스 조식의 경우 유선상으로 주문해도 되지만

미리 제공되는 종이에 먹고 싶은 음식을 표시하고 문고리에 걸어두는 것만으로도 쉽게 주문이 가능합니다. (새벽 3시전까지)

자세하게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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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게 바로 주문용지에요. 쥬스,과일,요거트,시리얼,계란(종류다양) 혹은 3가지의 Full Breakfast.

그리고 스페셜 오더라고 메뉴에 없어도 필요한 것을 적으면 가져다 줍니다.

그리고 빵이나 다양한 음료도 있고요. 마지막으로 원하는 시간을 표시합니다.

표시할때 그냥 체크표시로 표시하니까 우리가 2명이라서 2인분을 가져다주더라고요.

각자 다른 메뉴를 먹고 싶거나 하나로 나눠먹고 싶다면 숫자를 표시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그리고 예상시간보다 일찍 먹고 싶으면 아침에 전화해서 지금 바로 가져다 달라니까 가져다주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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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식사가 멋지게 한상 차려졌습니다. 바깥으로 해뜨는 카리브해가 보입니다. 지상낙원이 따로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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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타임스를 요약한 타임스 다이제스트도 복사해서 가져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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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믈렛과 해쉬브라운 소시지를 주문했어요. 오믈렛에는 어떤 재료가 먹고 싶은지 체크할 수 있는데요.

과감하게 "Everything"이라고 써넣었더니 ㅋㅋ 온갖것들이 다 들어가 있다는 ㅋㅋㅋ

그리고 소시지를 먹을때 마다 느낀건데 너무 맛있어용 ㅋㅋ 소시지 특유의 향은 좀 적고요 밀가루가 들어간건지 뭔지 부드러운 식감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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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믈렛을 가르니 온갖것이 다 나옵니다. ㅋㅋㅋ 완전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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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일은 자몽을 주문했지요. 예쁘게 담아줍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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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와상! 엄청 바삭하고 버터향이 가득한 맛난 크로와상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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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얼도 주문해 봅니다. 이 조합말고 조식뷔페에서 코코팝스랑 후르트룹스랑 섞어 먹으니까 맛나더라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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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케쳡, 잼은 이렇게 미니어쳐 병에 봉인된채로 새것을 줍니다 ㄷㄷ 저도 모르는 사이에 안먹은 잼을 와이프가 한국으로 몇개 챙겨왔더라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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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커피~ 평소에는 크리머를 넣지 않는데 왠지 넣고 싶었어요. 스플렌다도 하나 넣고 달달하게 모닝커피~

멋진 카리브해를 보여 마시니 더 맛있었어요 +ㅁ+

 룸서비스를 즐겨봅시다.

르블랑 리조트의 가장 최고의 장점은 24시간 룸서비스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내려가기 귀찮아서 룸서비스 정말 많이 먹었는데요 ㅋㅋ

레스토랑에 내려가서 먹는거랑 거의 동일하게 맛이 좋았어요. 다양한 메뉴가 있고요.

나쵸는 메뉴에 없었는데 달라니까 주더라고요. 메뉴에 없어도 가능한건 다 보내 줍니다 ㅎㅎ

르블랑에서 투숙한 동안 먹었던 모든 룸서비스 메뉴를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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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건 첫날 주문한 룸서비스 입니다. 저녁을 먹긴 애매하고 간단하게 간식 처럼 먹으려고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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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쵸입니다. 메뉴에는 없는데 주문하니까 주더라고요. 나쵸 with 비프를 주문하면 여기에 고기도 얹어서 줍니다.

우리나라 마트에서 파는 나쵸처럼 딱딱하지 않고 바삭하면서 부드러웠어요. 르블랑에서 자주자주 먹었던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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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건 비프 브리또인데요. 요것도 고기가 듬뿍듬뿍 들어가서 맛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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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사소스를 얹어서 먹어봅니다~ 간식(?)으로 완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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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건 새벽 3시에 잠에서 깨서 배가 고파서 주문했어요.

밤10시부턴가 새벽까지 주문할 수 있는 메뉴는 룸서비스 메뉴판에 따로 표시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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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건 치킨피타인듯? 뒷쪽에 또띠아가 있어서 싸먹으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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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뭐 였는지 기억이 안나요 ㅋㅋ 샐러드 종류 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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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건 에피타이저 메뉴에 있던 쉬림프 칵테일인듯 요건 그냥 그랬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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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 위에 치킨피타 또띠아에 싸먹은 모습이에용 요것도 맛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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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건 저녁에 먹은 룸서비스! 양이 많으면 테이블이 같이 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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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산물 셰비체, 립아이 스테이크, 라자냐, 뭔 케잌이였는데.. ㅎㅎ 그리고 사과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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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자냐입니다. 요건 조금 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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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가 가득 들어 있어서 한두입 정도는 괜찮은데 좀 짭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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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립아이 스테이크고요. 미디엄으로 주문했는데 조금 덜익은 고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미디엄레어로 주문하시는게 좋을 듯!

두툼하니 맛있게 먹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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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100 | 1/60sec | F/4.5 | 24.0mm

▲ 해산물 셰비체입니다. 요게 살사처럼 레몬즙이 들어가서 상큼한 느낌인데요.

해산물이 추가되었다고 생각하면 되요. 위에는 아보카도였고요. 어제 먹다 남은 비스켓에 얹어 먹으니 맛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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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100 | 1/60sec | F/4.5 | 24.0mm

▲ 요거 치즈케잌이였을거에요. 달달하니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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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건.. 밤에 주문했던거 같은데.. ㅎㅎ 나쵸 with 비프 그리고 크렘브륄레, 비프 화이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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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 맛을 잊지 못해서 집에서 브리또 처럼 만들어 먹었지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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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쵸의 업그레이드 버젼! 한번 먹으면 멈출 수 없음.. 수영장에서도 주문해서 먹었었는데 나쵸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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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렘브륄레인데요. 평소에 먹어봤던 것보다 부드럽달까요. 혹은 거의 푸딩 느낌. 달달하게 디저트로 굿입니다~

 천연 워터파크 셀하(Xelha)

칸쿤에는 다양한 액티비티가 존재하는데요. 유명한 액티비티로 스칼렛(Xcarlet), 셀하(Xelha), 익스플로(Xplor) 등이 있어요.

대표적으로 3가지 중 많이 가시는데요. 셀하, 스칼렛, 익스플로 순으로 액티비티성이 높다고 생각하시면 편할 거 같아요.

셀하는 유유자적하게 스노쿨링하면서 쉴 수 있는 공간이 많고요. 익스플로의 경우 헬멧쓰고 동굴탐험하고 활동적인 요소가 많아요.

우리는 무조건 휴양! 그래서 셀하를 선택했습니다.

대표적인 워터파크 3가지의 경우 VM을 사용할 수 없어서 그냥 돈내고 예약해야해요 ㅎㅎ

1인당 이동수단까지 합쳐서 $125 인가? 그 정도 냈어요. 워터파크 내에서 식음료가 무제한 포함입니다.

우리는 셀하로 출발하기 전에 르블랑 비치백에 준비물을 이것저것 챙겨 갔어요.

셀하 내에서 타올은 무제한 사용가능하니 필요 없고요. 탈의실과 락커, 샤워실 등이 무료로 제공되니 굳이 수영복을 입고 갈 필요는 없어요.

우리는 수영복 따로 챙겨갔고요. (셀하에 가면 심지어 수영복을 담을 비닐도 있음)

스노쿨링 장비(물안경,스노클,오리발) 모두 보증금만 내면 빌릴 수 있고요. 보증금은 나중에 반납할 때 받을 수 있어요.

우리는 스노쿨링 장비를 가지고 다녀서 오리발 빼고 챙겨가고 오리발만 빌렸어요. 구명조끼는 보증금 없이 막 쓸 수 있어요~

만약에 셀하 내에서 유료시설을 이용하시려면 카드나 현금도 챙겨가셔야해요.

아참 셀하 가실 때는 꼭 방수카메라 있으시면 챙기세요.

저는 DSLR만 가지고 가서 처음에 돌아다니면서 사진 좀 찍다가 그냥 락커에 넣어두고 열심히 놀아서 사진이 별로 없답니다 ㅋㅋ

제가 왠만하면 DSLR들고 다니면서 사진 찍는 스타일인데 워낙 장소가 넓고 방대해서 귀찮아서 그냥 즐기기로 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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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블랑 리조트 앞에서 예정된 시간에 버스를 타고 출발합니다.

바로 한번에 셀하로 가는건 아니고요. 중간에 터미널 같은 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갈아타야해요. 단, 스칼렛가는 사람은 그냥 쭉 타고 가더라고요.

버스가 선텐이 엄청 진하게 되어 있고 에어콘이 빵빵하게 나와서 조금 추웠어요. 여벌의 웃옷을 챙겨가는 것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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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분 정도 달렸을까요. 터미널 같은 곳에 도착했는데요. 도착지 별로 무슨색 라인을 따라가라고 알려줘요.

라인을 따라가면 갈아탈 버스가 나온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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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버스를 타고 한참 가야해요. 총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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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하에 드디어 도착~ 버스 타고 가는 동안 가이드 같은 직원이 유의사항이나 나중에 호텔로 돌아갈 때 모이는 시간, 장소 등을 알려줍니다.

영어와 스페인어로 번가아가면서 말이죠 ㅎ

도착해서 가장 먼저 한 일은 돌고래와 수영하는 액티비티를 예약했어요. 가격이 조금 비싼데요.. 언제 돌고래랑 수영해보겠어요.

2가지 코스가 있는데 가장 큰 차이는 시간의 차이 그리고 돌고래 2마리가 양쪽 발을 밀어주면서 앞으로 쭈~욱 날라가는 것을 하느냐 마느냐의 차이.

가격은 1인당 $120 정도? 카드 결제도 가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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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하 입구쪽이 돌고래 사육장이에요. 다른 사람들이 돌고래와 수영을 하는 모습이에요. 가까이서 돌고래를 보니 신기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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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돌고래와 관련된 일종의 돌고래 센터랄까? 락커도 있고 샤워실도 있고 화장실도 있고요.

돌고래와 액티비티를 하고 나면 찍은 사진을 확인하고 파는 곳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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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에 돌고래와 수영 한번했어요. 뭔가 사진이 못나게 나와서 모자이크 처리 ㅋㅋ

돌고래랑 키스도 하고 지느러미 잡고 춤도 추고 다양한 동작을 함께 합니다. 사진이 비싸더라고요;; 1장에 $35 (3.5 아님)

와이프랑 총 70여장 정도 찍혔는데 한번에 다 사면 $123이였나? $125였나;; 다 사면 시디로 구워줘요. 그냥 다 샀어요.. 언제 이런 사진찍을까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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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하에는 락커,샤워실,화장실 등이 결합되어 있는 센터가 몇군데가 있는데요. 적당한 곳에 자리 잡고 락커 이용하시면 되요. 모두 무료입니다.

중간중간 이렇게 앉아서 쉴 수 있는 의자도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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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리얼 앵무새가 있더라고요. 꽥꽥 거리고 시끄러웠음 ㅋㅋ

돌아다니다보면 이구아나나 앵무새 데리고 다니면서 사진찍어주는 직원들 있어요. 물론 사진은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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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먹도 중강중간 볼 수 있지요. 따사로운 햇빛을 받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데.. 놀다보면 시간이 부족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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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 워터파크지만 아무래도 워터파크라 물이 깨끗할까 싶었는데 나름 깨끗하더라고요. 사진 보이면 물고기 돌아다니는게 보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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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자연 그대로 만들어진 바다에서 스노쿨링이 가능합니다. 장비를 빌리고 아무 구명조끼나 입고 물속으로 뛰어들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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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하 내에는 2~3개 정도의 레스토랑이 있어요. 개인적으로 멕시칸 음식이 많은 레스토랑이 맛나더라고요.

각종 소스와 칠리빈 등에 나쵸도 찍어 먹고 햄버거도 만들어 먹고 핫도그도 만들어 먹고 ㅋㅋ 아주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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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가 깜놀했네요;; 도마뱀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어요 ㅋㅋ (얌전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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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이 샤워시설도 보이고요. 워터파크이지만 천연이라 물이 바닷물입니다. 스노쿨링하고 소금기 제거는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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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를 위한 공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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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중간중간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요. 유유자적하게 쉬고 있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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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100 | 1/80sec | F/4.0 | 14.0mm

▲ 점심전에 간식으로 먹었어요 ㅋㅋ 맛이 괜춘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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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오기 전에 찍은 사진인데 5시 45분까지 집합하기로 해서 밖으로 나오고 있는데 연주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찍어봤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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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사진이 하나도 없는데요. 방수카메라가 없어서...흐규

워터파크 자체가 굉장히 넓어요. 셀하를 즐기기 가장 좋은 코스는 길을 따라 쭉 걸어가면 자전거나 자동차를 타고 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는데요.

그곳에서부터 튜브를 타고 강을 따라 쭉 내려올 수 있어요. 내려오면 엄청 넓은 호수인지 바다인지.. 같은 공간이 나오고요.

다이빙하는 곳도 있고~ 짚라인 처럼 밧줄 타고 왔다갔다 노는 곳도 있고요. 전부 무료에요~

튜브타고 내려와서 놀면서 다시 원래 위치로 내려오니까 거의 2시간이 지났더라고요 ㄷㄷ;;

돌고래 체험 할 시간이 가까워서 돌고래랑 놀고 밥 먹으러 가서 포풍흡입하고 해먹에 잠깐 누웠다 일어나니 슬슬 돌아갈 시간 ㅠㅠ

시간이 후딱후딱 가더라고요 ㄷㄷㄷ 생각보다 넓어서 시간이 후딱 지나가니까 부지런히(?) 놀아야해요 ㅋㅋ

그리고 셀하, 스칼렛, 익스플로 모두 각각의 특징이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워터파크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르블랑 리조트 VM이란?

VM은 Vacation Money 혹은 Resort Credit 이라고도 하는데요. 르블랑 리조트에 머무르는 숙박일수에 따라 가상의 돈을 지급합니다.

이 돈으로 각종 액티비티와 스파, 기념품 등을 구입할 수 있어요. 르블랑 리조트는 3박은 $500, 4박은 $750, 5~8박은 $1500의 VM을 지급합니다.

공식 홈페이지에 보면 VM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적혀 있는데요. 실제로 가보면 조금 상이합니다.

첫날 도착하면 VM을 사용할 수 있는 액티비티를 예약할 수 있는 리셉션이 있는데요. 그곳에 가면 어디에 VM을 쓸 수 있는지 자세하게 알 수 있어요.

시기별로 조금 다르겠지만 제가 갔을 때(2014.02) VM을 어디에 쓸 수 있었는지 알려드릴게요.

아참 VM을 사용할 때는 세금이 16% 부과됩니다. 보통 룸차지로 부과되고요. 체크아웃할 때 정산합니다.

 

 어디에 VM을 쓸 수 있을까?

먼저 공식 홈페이지를 링크해드릴게요. -> [바로가기]

각종 액티비티에 사용 가능한 목록은 공식 홈페이지 참조하시면 편할 듯 합니다. 셀하, 스칼렛, 익스플로 등은 유료에요~

그밖에 스파와 주얼리샵, 기념품가게, 로맨틱디너 등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VM으로 스파 이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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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M으로 스파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우리는 숙박일수가 5일이였기 때문에 총 $500까지 사용가능했어요.

에센셜 오일 커플 마사지가 VM+TAX16% 합쳐서 $502 정도? TAX가 $69 정도 였습니다.

스파는 입구 사진밖에 없어요. 사진 따위는 잊고 스파를 즐기기 위해서 사진은 락커에 맡겨 두었답니다.

스파 시설은 굉장히 좋은편이더라고요. 입구에서 남녀 따로 입장하고요. 들어가면 남녀 각각 전용 공간이 나와요.

전용 공간에는 락커 탈의실, 샤워실, 자쿠지, 탕, 소파들이 있고요. 각종 차와 견과류, 말린 과일 등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어요.

스파가 끝난 뒤에도 이 전용 공간은 무제한 사용가능하고요.

마사지 전에 10분정도 자쿠지나 탕을 이용할 수 있어요. 굳이 이용하고 싶지 않으면 그냥 소파에 누워서 쉬어도 됩니다.

마사지를 하기 위해 공용 공간으로 이동해요. 그곳에서 와이프와 함께 커플룸으로 들어가서 마사지를 받았어요 +ㅁ+

아로마향을 3가지중 하나를 선택해서 오일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60분인가? 그랬는데 쿨쿨 자다가 깼지요 ㅋㅋ

막 강하게 지압하는 시원한 마사지가 아니라 사람을 노곤노곤하게 만드는 그런 마사지였어용 ㅋㅋ VM 투자해서 꼭 한번 받아보세요!

그리고 VM을 이용해서 화장품도 구입가능한데요. 다 가능한건 아니고 셋트상품 하나만 구입가능해요.

Natura Bisse라고 스페인 럭셔리 브랜드인데요. 우리나라에도 몇군데 들어왔다가 너무 고가라 철수하기도 했지요.

세안스폰지랑 세안밴드, 세안제, 세럼, 크림 등 용량이 그리 많지 않지만 셋트로 구성된 상품을 VM $390에 판매해요.

우리는 액티비티를 안즐겨서 남은 VM으로 요거 하나 구입했지요.

 

 VM으로 기념품 구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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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품 가게는 총 3가지가 있습니다. 로비층에 위치하고 있고요.

맨 좌측과 가운데는 주얼리샵이에요. 샵마다 VM을 이용가능한 상한선이 다릅니다. 적게는 $100, 많게는 $300 까지 이용가능했어요.

맨 오른쪽은 기념품가게인데요. 사용가능한 품목이 정해져있었어요. 선글라스($75), 시가(기억이가물..ㅠ), 데낄라($100) 요렇게 가능했었던거 같아요.

액티비티를 안즐기다보니 VM이 많이 남아서 데낄라 2개를 구입했어요. 데낄라가 셋트로 2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데낄라 1병에 리퀴르 2병 나머지는 작은 데낄라 3병이였어요. 리퀴르는 칵테일 해먹기 귀찮을거 같아서 기냥 데낄라 3병짜리 셋트로 구입했습니다.

VM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컨시어지에 가서 VM을 이용하고 싶다고 말하고 영수증을 발급 받아야해요.

그 영수증을 기념품 가게에 제출하니 또 다른 영수증을 주며 프론트데스크에서 받으라고 하더군요 ㅋㅋ (뭐이리 복잡해;;)

프론트데스크에 가니 지금은 재고가 없다고 나중에 방으로 올려준다고 해서 하더라고요. 나중에 밤에 룸에 들어가보니 쇼핑백 2개가 놓여있더라고요.

 

 VM으로 로맨틱 디너를!

VM을 이용해서 로맨틱 디너를 즐겼는데요. 로맨틱디너는 매일 진행되는거 같더라고요. 예약하기가 비교적 쉬웠어요.

둘이 합쳐서 $450 정도 사용했어요. 로맨틱디너는 밤에 해변에서 진행됩니다.

이전 포스팅을 보신 분이 계실지 모르겠는데 해변에 $250 주고 빌릴 수 있는 방갈로가 있는데요. 밤에는 이곳에 테이블을 설치해서 디너를 진행해요.

바람이 조금 많이 불어서 춥긴했는데 좋은 추억거리가 되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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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굉장히 어둡습니다. 완전 깜깜한 해변에 촛불 하나에 의지해서 식사를 해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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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 하나에 의지하는건 뻥이였네요. 횃불도 하나 있군요 ㅋㅋ

파도소리를 들으면서 맛있는 식사를 시작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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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 앞에 모히또랑 뭔지 모를 칵테일이 한잔 보이는군요. 우리는 술을 안마셔서.. ㅠㅠ

웨이터가 자꾸 술을 권하더라고요 ㅠㅠ 와인드실래요? 그래서 안먹는다니까 그럼 화이트와인은? 샴페인은? 칵테일은? =ㅁ=

그래서 모히또 하나 주문했는데 다 못마셨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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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의 모히또와 정체불명의 칵테일. 모히또는 저한테는 좀 독해서.. 정체불명의 칵테일은 거의 다 마신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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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뮤제부쉐가 나왔어요~ 너무너무 어두워서 아이폰 플래시에 도움을 받아 사진을 찰칵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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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자와 튀긴새우입니다. 조금 짠 듯 하지만 입맛을 돋구기에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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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도 빠질 수 없죠. 다양한 종류의 빵을 들고 와서 어떤 빵을 먹고 싶냐고 물어 봅니다. 그 중에 2개를 선택~

르블랑은 전반적으로 빵이 맛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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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림치즈 스프. 개인적으로 그냥 그랬다는.. 좀 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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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요리가 나오기 전에 입안을 리셋시키기 위한 셔벳 ㅋ 상큼한 스트로베리 셔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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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둥 드디어 메인 등장! 안심 스테이크과 바닷가재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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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두워서 바닷가재 어떻게 까먹나 고민했는데 다행히도 깨끗하게 껍질은 벗겨진 상태였어요 ㅋ

스테이크도 맛이 괜찮았고 바닷가재도 맛있게 흡입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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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저트도 빠질 수 없죠. 각종 초콜렛 셋트!

웨이터가 설명해주기로는 초콜렛 케잌 위에 무슨 초콜렛이 있고 옆에는 초코쿠키고 어쩌고 ㅋㅋ

하여간 입안을 완전 달달하게 만들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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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 케잌들이랑 화이트초콜렛인데 얘네들도 맛있더라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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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로맨틱디너는 끝이 났습니다. 날씨가 조금 쌀쌀해서 아쉬웠어요. (덕분에 이후에 허니문디너도 안먹었다는.. 야외에서 먹어야해서 ㅠ)

요리가 엄~~청 맛있는건 아니지만 해변 방갈로에서 한밤에 단둘이 코스요리를 먹는 기회가 어디 흔하겠어요. VM을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ㅋㅋ

이상으로 VM 사용법 포스팅을 마칩니다. VM의 경우 매년 혹은 리조트 사정에 따라 조금씩 바뀌는 거 같더라고요.

저도 미리 엄청 고심하고 갔는데 어차피 첫날에 예약하는 곳에서 천천히 계획 세울 수 있기 때문에 그닥 고심할 필요는 없는 거 같아요.

언제든 하루 전날에는 취소 가능하기도 하고요. 주어진 VM 알차게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카리브해

칸쿤의 바다는 카리브해에요. 지금까지 휴양지는 하와이, 괌, 사이판을 가보았는데요. 카리브해는 다른 바다보다 좀더 부드러운 에메랄드 빛이였어요.

바다색이 정말 예뻤지요. 백사장도 엄청 하얀 모래도 이루어져 있어서 전반적으로 깨끗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르블랑 리조트 바로 앞 해변에는 썬베드가 무척 많아요. 직원들이 자주 돌아다니니 식음료를 주문하기에도 편리하고요.

제가 머물렀던 시기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파도가 조금 강했어요. 수영하기에는 적합하지는 않더라고요.

그냥 가까운 해변에서 파도를 즐기기에는 괜찮았어요.

해변에는 파라세일링을 돈을 지불하고 탈 수 있는데요. 2인용 자리가 $120 정도 였어요. 20분정도 타는거였나?

마지막날에 타보려고 했는데 파도가 높아서 그런지 영업을 안하더라고요. 지금부터 카리브해를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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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래가 정말 하얗고 고아요. 저 멀리 파라세일링 광고가 보이죠? 저기서 돈내고 파라세일링을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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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울수 있는 베드가 여러개가 있고요. 요청하면 파라솔도 꽂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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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이 정말 맑고 색이 예뻐요. 새파란 느낌보다는 부드러운 에메랄드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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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이 훤히 비치는게 보이죠? 맑고 깨끗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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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쿤의 호텔존은 동쪽으로 있기 때문에 아침에 일출을 볼 수 있어요. 정말 한적하고 아름답죠.

이 사진은 객실에서 바라본 일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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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점점 떠오릅니다. 객실에서 바라보고 있으면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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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블랑이 한눈에 보이죠? 해변에 있는 방처럼 생긴 곳은 유료에요. 하루에 $250 인가 그렇다네요.. 모르고 누워있다가 쫓겨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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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래사장이 깨끗하게 펼쳐져 있어요. 시원하고 이국적인 느낌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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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도가 제법 높더라고요. 사람들이 수영을 즐기기 보다는 일광욕을 하면서 독서를 많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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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도 언급했지만 저 곳은 유료입니다. VM도 사용가능한듯한데 물어보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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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서쪽으로 넘어가면 바다가 또 다른 느낌을 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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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질무렵이에요. 해가 반대편으로 넘어가면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더라고요. 해질무렵엔 해변을 따라 걷는 사람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수영장에서 즐기자!

사실상 르블랑 리조트에서 가장 오랜 시간 투자하는 곳이 바로 수영장과 해변입니다.

휴양에 특화된 리조트이기 때문에 수영장이나 해변에 한 번 누우면 떠나기 싫은 곳이기도 하지요.

최강 서비스답게 누워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어요. 직원에게 요청하면 썬베드에 타올도 깔아주고 파라솔도 옮겨줍니다.

물론 누워서 식음료도 주문가능하고요~ 누워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어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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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층에 위치한 블랑테라스에서 바라본 메인풀장의 모습이에요. 인피니티 풀이고요. 풀 안에 바가 있어서 각종 음료를 마시면서 수영을 즐길 수 있지요.

성인 남성 가슴정도 높이에요. 적당한 깊이라서 수영을 하기에도 좋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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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부터 해질무렵까지 사람이 가장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위치별로 베드도 많고요. 지상낙원이 따로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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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룸에서 바라본 메인풀장이에요. 풀장 주변으로도 베드가 많고요. 3층 블랑테라스 쪽에도 작은 풀장과 베드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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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피니티 풀이기 때문에 요렇게 바다를 바라보며 칵테일 한잔도 즐길 수 있어요. 경치가 엄청 아름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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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은 상당히 따뜻한 편이에요. 2월에 가서 그런지 날씨가 그리 덥지 않고 저녁엔 오히려 쌀쌀할 정도인데요.

메인 풀장은 물이 따뜻해서 해질녘 즈음에 들어가도 따뜻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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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풀장에서 한계단 내려가면 자쿠지가 있습니다. 사진엔 없지만 자쿠지 쪽으로 가제보가 있어서 비치웨딩이 많이 진행되곤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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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책들이 구비되어 있고요. 책 읽는 외국인들을 많이 볼 수 있어요. 한국책도 한권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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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블랑 수영장에서는 바를 빼놓을 수 없어요. 각종 칵테일과 음료가 무제한입니다.

대부분 알콜이 들어간 칵테일이나 맥주종류인데요. 알콜 안들어간 음료는 없냐고 물어보니 딸기망고 스무디 하나 만들어 주더라고요~

메뉴에는 없지만 딸기스무디나 기타 등등 만들어 달라면 다 만들어 주더라고요.

지나가는 직원들한테 사과쥬스나 코코넛밀크 등등 메뉴에 없어도 주문하면 다 가져다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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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진 뒤에도 수영을 9시까지 즐길 수 있어요. 시기상 조금 추운 시기라 수영을 하는 사람은 없었어요.

날씨가 조금 더 따뜻한 시기에 가면 아름다운 조명과 함께 로맨틱한 수영을 즐길 수 있을 듯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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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거리를 빼놓을 수 없죠~ 11시~12시 사이에 풀장 옆에서 꼭 이렇게 음식을 해서 나눠주더라고요.

사진을 찍은 날은 해산물 빠에야를 엄청 큰 후라이팬에 만들고 있더라고요~ 맛도 좋았어요! 딸기망고스무디랑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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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건 또 다른날 찍은 사진인데요. 이 날은 각종 바베큐! 볶음밥과 바베큐들과 멕시칸 소스들을 한접시 담아서 주더라고요! 물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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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겸 간식으로 먹은 것 들인데요. 풀장에 누워서 주문하면서 위치 말해주면 가져다 줍니다.

르블랑 버거와 치킨 부리또였나.. 그리고 과일이랑 티라미슈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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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블랑 버거에요. 생긴건 저래도 맛있더라고요~ 사진 보니까 또 먹고 싶네요 ㅠ 고기도 두툽하고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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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일은 뭐 과일이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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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건 그냥 그랬어요.. 그냥 룸서비스로 먹은 치킨피타나 비프브리또가 맛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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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건 아이스크림이라고 써있지만 커스타드 느낌이에요. 아이스크림 처럼 생겼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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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비프 나쵸! 르블랑 리조트에서 머무르는 동안 가장 많이 먹은 음식인 듯 ㅋㅋ

간식으로 킹왕짱! 룸서비스 메뉴에 없는데 룸서비스 주문할 때 나쵸 with 비프 달라고 하면 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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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여기는 르블랑 뒷쪽에 위치한 액티비티 풀이에요. 가보면 배구 네트 같은 것도 있어서 수중 배구를 즐길 수 있어요.

지하1층으로 가면 입구가 있답니다. 거대한 체스판도 있어서 체스를 즐길 수도 있고요~ 탁구대도 있더라고요. 구경만하고 메인풀장에서 노느라 못가봤네요 ㅋ

 로얄 주니어 스위트

우리가 머물렀던 방은 로얄 주니어 스위트였어요. 일반적으로 보통 여행사에서 파는 상품은 허니문 오션프론트 룸이 많은데요.

로얄 주니어 스위트랑 허니문 오션프론트랑 5박 기준으로 $400 정도 차이라 그냥 로얄 주니어 스위트를 예약했어요.

로얄 주니어 스위트가 허니문 오션프론트보다 더 좋은 점 몇가지는 바깥이 보이는 테라스 창문이 하나 더 많다는 점.

그리고 허니문 오션프론트는 자쿠지가 룸 안에 있는데요. 로얄 주니어 스위트는 화장실 안에 있고 자쿠지 옆으로 바다를 향한 창문이 있어요.

자쿠지가 룸안에 없기 때문에 그 자리에는 소파와 응접실이 있어서 방이 조금 넓다는 특징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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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을 들어서자마자 옷장이 보입니다. 사진으로 보기엔 조금 작아보이는데 옷걸이도 상당히 많고 공간이 넉넉했어요.

세이프티 박스도 보이고요. 다림판과 다리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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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반적인 룸이 모습입니다. 킹사이즈 침대 맞은편으로 아침마다 아름다운 일출과 함께 바다가 모이는 창문이 있어요.

우측에는 미니바와 티비가 보이고요. 침대 위에는 르블랑 비치백이 보이네용. 마 같은 소재로 되어 있는 비치백인데요.

해변에 나가거나 액티비티를 즐기러 갈 때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나중에 한국으로 기념으로 가져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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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실로 들어가면 자쿠지가 보이고요. 넓~은 샤워실도 있습니다.

자쿠지는 직접 물을 채우셔도 되고요. 밖에 나가면서 몇시에 자쿠지에 물 채우고 입욕제 넣어 달라고 하면 그 시간에 미리 채워주기도 합니다.

바깥을 볼 수 있는 창문이 있어서 낮시간에 자쿠지를 즐기면 아름다운 바다도 함께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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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쿠지는 2명이 들어가도 엄청 남을 정도로 꽤 크고요. 입욕제와 배쓰솔트도 함께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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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 미리 준비해달라고 했더니 이렇게 입욕제를 넣고 준비해두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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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워기는 2개가 있는데 우측에 샤워기는 수압이 약해서 거의 사용 안했어요.

그리고 바깥에 보이는 풍경은 액자 아닙니다~ 진짜 바깥 풍경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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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세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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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회용품은 모두 불가리 제품이에요. 비누/바디로션/컨디셔너/샴푸 다 있습니다. 즉, 아무것도 챙겨갈 필요가 없다는 말씀.

나머지 일회용품은 칫솔이나 면도기 등인데요. 그건 그냥 그렇더라고요. 면도기 썼다가 상처가 너무 많이 나서 가져간 면도기 썼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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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에서 보이는 바깥 풍경이에요. 정말 환상적이죠? 카리브해의 매력에 흠뻑 빠졌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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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대 옆으로 미니바가 있습니다. 웰컴 샴페인과 케잌이 보이고요. 좌측에 커피머신도 있어요. 캡슐머신은 아니고 파드커피 머신이더라고요~

처음에 도착해서 오 이거 먹어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밖으로 나가면 아무대서나 커피 주문하면 다 주니까 굳이 내가 타서 안 먹게 되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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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간식들이 있고요. 아이스버켓은 직접 나가서 채우셔야 될 듯? 버틀러에게 나가면서 부탁해도 채워줄듯 합니다 ㅋㅋ

올 인클루시브라 이 모든 것들이 추가 요금 없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게 엄청난 메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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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까 언급했던 파드커피머신이에요. 잘 안쓰는지 뒷쪽 물통에 먼지가 조금 쌓여 있었음. 여기 파드커피가 괜춘하다고 하는데 한번도 못 먹어 봤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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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니문이라고 해피 허니문이 씌여있는 초콜렛 케잌이 제공되었어요. 2일찬가 3일차쯤에 먹은 듯..

제가 좋아하는 가또쇼콜라 케잌의 느낌~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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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바입니다. 이것도 하루에 한번씩 매일 채워줍니다. 좌측 상단에 초콜렛 우유도 맛이 괜찮았어요.

저는 술을 안먹어서 맥주는 첫날 한캔 먹고 맨날 세븐업이랑 탄산음료만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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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바 좌측에 서랍을 당기면 양주가 주르르....

보드카/데낄라/죠니워커 블랙라벨/바카디 요렇게 4종류가 있고요. 컵 갖다대고 돌리면 나오는 방식. 이것도 모자르면 계속 채워줍니다만..

저는 술을 안 먹는 사람이라 한잔도 안 마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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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다른 각도에서 침대를 볼까요. 우측으로 응접실이 보입니다. 허니문룸보다 더 넓은 이유는 바로 저 공간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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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단을 내려가면 쇼파와 책상과 의자가 나옵니다. 룸서비스 주문하면 여기서 먹기도 했고요. 보통 이동식 테이블에 가져다 주긴합니다.

여기에도 웰컴 와인과 사과가 있었어요. 이 와인도 일정 내내 뚜껑도 안따게 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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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팟이나 아이폰을 연결할 수 있는 스피커에요. 알람기능도 있고요. 블루투스로 연결도 가능합니다.

커넥터가 요즘 나오는 라이트닝 5핀짜리가 아니라 아이폰 4s 까지 적용되는 20핀짜리에요. 저는 아이폰 4s라 매우 잘 사용했지요.

바로 앞에 컴포트 메뉴라고 씌여있는 메뉴는요. 다양한 아로마 테라피 메뉴들이 있는데요. 버틀러에게 요청하면 방안에 아로마 디퓨저로 원하는 향을 미리 셋팅해 줍니다. 물론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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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접실 쪽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입니다. 르블랑 리조트 바로 앞 해변과 수영장이 보이네요~ 정말 환상적인 바다색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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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룸에서 바라본 풍경인데요. 창문이 2개가 있어서 침대에 가만히 누워서 바깥을 바라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완전 한폭의 그림이 따로 없더라고요~

이상 룸 이야기 였습니다 ^^

 지상낙원 칸쿤에 도착!

칸쿤으로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우리는 달라스를 경유하는 비행기를 선택했어요. 공항대기시간까지 대략 20~22시간 정도 걸린듯 합니다.

나리타에서는 바로 환승게이트로 빠져서 짐 검사하고 티켓팅하게 되어 있었고요. 달라스에서는 게이트 밖으로 한번 나갔다가 다시 출국 했어요.

항공은 AA 항공을 이용했는데요. 나리타까지는 JAL을 타고 갔고요. 나리타부터 AA를 탑승했어요.

칸쿤으로 갈 때 AA 기내식이 매우 마음에 들었었는데요. 파스타랑 샌드위치 등을 줬는데 엄청 제 입맛이였어요 ㅋㅋ

근데 올 때는 비빔밥 or 치킨이였는데 한식은 별로 안좋아해서 치킨 달랬는데 맛이 우웩.. ㅠㅠ 중간에 간식으로 주는 신라면 덕분에 생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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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깔끔한 칸쿤 공항에 도착했어요. 면세점도 보이고요. 생각보다 사람이 엄청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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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혼여행 온 한국 사람들도 엄청 많고요. 나가보면 가족단위로 온 외국인들도 엄청 많았어요. 짐 찾는 벨트가 1줄이라 시간이 좀 걸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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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USA-Transfers 를 이용해서 호텔로 이동하기로 합니다. 밖으로 완전히 나가면 USA-Transfers 표지판 들고 있는 사람에게 예약체크 하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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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으로 나오면 호텔로 이동하기 위한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ㄷㄷ

우리는 여행사를 통해 단체로 예약한 것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예약해서 자동차 한대에 우리 둘만 타고 신속하게 이동했지요. (자동차가 올 때까지 쪼~금 기다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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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 입구에 칵테일 파는 가게를 보니 칸쿤은 칸쿤이구나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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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이 차량을 타고 이동했습니다. 왕복 55불이면 그리 나쁘지 않은 가격인 듯.

우리는 달라스에서 쇼핑을 위해 28~29인치 캐리어가 4개 정도 있었는데 널널하고 아늑하게 이동할 수 있었어요.

요금은 호텔에 도착해서 왕복요금 다 지불하시면 되고요. 팁은 불포함이니 적당히 주시면 될 듯. 나중에 귀국할 때는 팁만 주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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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백의 르블랑 로비에 도착! 아로마향이 가득하고 하얗고 깨끗한 느낌의 리조트였어요.

사진 좌측은 체크인을 하기 전에 대기하는 공간이 있고요. 우측에서 체크인 등을 도와주는 프론트 데스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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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에 들어서서 어디서 체크인을 해야되는지 멀뚱멀뚱 있으니 직원이 와서 코코넛 밀크 2잔을 웰컴 드링크로 주며 대기하는 좌석으로 안내해줬어요.

여기서 잠시 편하게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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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하는 공간도 왕이 된 듯한 기분~ㅋ 특별한 대접을 받는 다는 기분을 한껏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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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크인 하는 동안 환영의 꽃도 받았어요 ㅋㅋ 뭘 정말 많이도 준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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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크인 할 때 요런 팔찌를 채워줍니다. 이 팔찌 하나면 르블랑 내에서 90%의 시설은 무료로 사용가능해요~ 일정 내내 차고 다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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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늦게 찍어서 바깥이 어두운데요. 왕 대접을 받는 다는 기분이 든 또 한가지! 버틀러 서비스에요.

각 객실 층마다 이렇게 버틀러 책상이 있는데요. 버틀러가 한명씩 교대로 24시간 상주하며 각가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예를들면.. 제가 방에서 침대 옆 테이블에 컵을 떨어뜨려서 깨뜨렸는데요. 아침식사를 하러 가면서 버틀러에게 얘기해 두었는데요.

버틀러가 침대시트가 손상되면 보상해야한다고 하더라고요. 자기가 체크해주고 치워준다고 하더라고요.

로비층 뷔페식당에서 한참 아침식사를 하고 있는데 버틀러가 우리 테이블까지 찾아와서 시트는 이상없고 깨진 컵도 다 치웠다고 하고 가더라고요;;;

우리가 어디있는지 어케 알고 와서 보고하는건지 좀 무서우면서 서비스가 대단하구나라는 걸 느꼈지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우리가 묵었던 룸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게요 ^^

카리브해의 지상낙원 칸쿤 허니문 #01 - Prologue

 
2014.02.28 12:38

 

||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무사히 신혼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새신랑입니다~ 이리저리 정신이 없다보니 이제야 신혼여행기를 포스팅합니다.

신혼여행의 후보지로 여러곳을 선정했었는데요. 결혼식을 치루느라 심신이 지칠거 같아서 무조건 휴양이 가능한 곳.

그리고 장기간 휴가를 내는 것이 어려우므로 최대한 멀리 위치한 곳을 중심으로 세이셸, 모리셔스, 칸쿤, 피지 등을 검색했습니다.

그 중 가장 현지체류시간이 길고 식음료 등 모든 것이 리조트비용에 포함되어 있는 칸쿤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더라고요.

결과적으로 블로그에서 보던 후기들보다 훨씬 기대 이상이였어요~ 그럼 환상적인 칸쿤 여행 후기를 시작해볼게요~

 

|| 계획단계 - 항공, 호텔, 공항픽업 등

칸쿤 여행을 계획하면서 그냥 칸쿤 전문 여행사를 통해서 할 걸 그랬나? 라는 생각도 해보았어요. 여행사를 통해도 어차피 칸쿤은 자유여행이니까요.

어찌되었든 항공, 호텔 등 모두 따로 따로 예약했답니다. 먼저 항공은 인터파크 등 검색해서 그 날짜에 가장 저렴한 항공으로 선택했어요.

칸쿤으로 가는 스케쥴이 매우 다양한데요. 저는 American Airline을 이용했구요. 달라스를 경유하는 항로를 선택했답니다.

칸쿤으로 갈 때는 <인천-나리타-달라스-칸쿤> 요렇게 이동했고요. 귀국 할 때는 <칸쿤-달라스-인천> 요렇게 이동했어요.

귀국 할 때 비행스케쥴 중에서 달라스에서 1박할 수 있는 스케쥴을 선택했어요. 칸쿤에서 아침6시에 비행기를 타고 달라스에 9시에 도착해서

다음날 아침 10시에 인천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는 스케쥴이였지요. 덕분에 하루종일 달라스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었어요.

다음으로 이 모든 스케쥴에 따라 호텔을 예약하게 되었는데요. 호텔은 여러 곳을 고민해 보았는데요.

결국 한국 사람들이 젤 많이 가는 팰리스 계열의 르블랑 호텔을 예약했어요. 한국사람이 좀 많긴 했는데 그래도 엄청 좋더라고요 ^^

칸쿤에서 보니 가족단위로 오는 백인들이 매우 많았는데요. 르블랑의 경우 성인 전용 리조트라서 아이들이 없어서 조용하게 허니문을 즐길 수 있었어요.

달라스 1박은 프라이스라인을 통해 비딩으로 예약했는데요. 공항에 붙어 있는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 비딩 성공했답니다. 나름 가깝고 편리했어요.

미쿡에서 쇼핑을 해야하니 렌트도 빠질 수 없겠죠. 허츠에서 풀사이즈로 렌트했고요. 폭스바겐 파삿을 받아서 하루 동안 잘 타고 다녔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자유여행이므로 칸쿤 공항에서 호텔까지 픽업 수단이 없었어요. 구글 검색을 통해 USA-Transfer에서 미리 예약했습니다.

호텔 왕복 비용은 $55이구요. 미쿡달러로 현지에서 지불하면되요. 조금 비싸보일지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과 같이 타지 않고 예약자만 타고

이동하기 때문에 공항에서 다른 사람 기다릴 필요가 없이 우리끼리 바로 타고 올 수 있었어요.

 

|| 일정계획

원래 여행을 떠날 때 미친사람 처럼 일정 계획을 세우고 떠나는데요. 칸쿤여행은 어차피 대부분의 시간을 리조트에서 보내려고 했기 때문에

따로 계획을 세우진 않았어요. 다만 제가 머물렀던 르블랑 리조트를 포함해 VM을 주는 리조트의 경우 미리 머리속에 어느정도 계획은 세워야해요.

VM에 대해서 궁금하실텐데요. VM은 Vacation Money라고 숙박일수에 따라 가상이 돈을 지급해줘요.

이 가상의 돈으로 다양한 액티비티를 예약할 수도 있고요. 특별한 식사 혹은 스파 등에 사용할 수 있었어요.

제가 머무른 르블랑 리조트를 기준으로 VM에 대해서 다른 포스팅에서 자세하게 다루기로 할게요.

르블랑 리조트의 경우 비치웨딩도 할 수 있어서 미리 신청하고 그 날짜는 다른 계획을 피해야해요.

허니무너에서 지원되는 허니문디너도 날짜가 정해져 있어서 리조트 도착 첫날 미리 계획을 세워야해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VM 관련 포스팅에서 다룰게요.

 

|| 여행 전 TIP!

칸쿤 여행에서 느낀 간단한 팁 몇가지를 적어 봅니다.

1. 짐은 무조건 가볍게 챙겨가자!
- 칸쿤은 진짜 아무것도 필요 없어요. 여행에 필수적인 옷이나 카메라, 여권, 돈 등을 빼고는 모든것이 갖추어져있어요.
준비물에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셀하나 스칼렛 등의 워터파크 갈 때 아쿠아슈즈에 뭐 이것저것 챙기시는데요.
솔직히 아쿠아슈즈 없이 맨발로 다녀도 아무 문제 없구요. 한쿡사람 빼고 아쿠아슈즈 신은 사람 거의 못봤어요 =ㅁ=;;

2. 페소가 필요할까?
- 환전에 대해서 상당히 고민했었는데요. 결론적으로 페소를 환전을 하지도 않았고 쓰지도 않았어요.
쇼핑몰에 가면 현금은 페소만 받는 경우도 있는데요. 미쿡달러로 환산해서 카드결제가 가능하므로 카드만 들고 가도 되요.
호텔공항 이동수단도 달러로 받고 칸쿤 버스도 1달러짜리 받더라고요~ 그냥 휴양만 하실 거면 굳이 환전하실 필요 없을 듯 합니다.

3. 일정 계획은 도착 당일에 바로 하자!
- VM을 제공하는 리조트의 경우 VM으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요. 액티비티를 즐기기 위해서는 하루 전에 예약해야 하는데요.
도착 당일에 VM을 예약해주는 리셉션에서 미리 예약을 한번에 해두는게 편해요. 취소는 하루 전 까지만 가능하니 신중하게 예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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