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비의 여행/09 Saipan Tour

09 사이판 여행 후기 종합 리뷰 #3

 
2010.01.19 16:13

2009년 2회에 걸친 사이판 여행의 종합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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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사이판 여행 후기 종합 리뷰 #2

 
2010.01.19 16:12
2009년 2회에 걸친 사이판 여행의 종합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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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사이판 여행 후기 종합 리뷰 #1

 
2010.01.19 16:10
2009년 2회에 걸친 사이판 여행의 종합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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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여행기 - 다섯째날 #Final

 
2009.08.25 20:11
이제 마지막 후기이군요.

마지막날 사이판을 떠나는 날입니다. 우리 비행기는 3시20분 비행기였는데요.

나름 여운을 즐길만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너무 짧게 느껴졌던 시간들이지만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우린 마지막 조식을 먹었습니다.

별거 없던 조식인데 한국와서 괜히 생각나더군요;; 전 아침도 원래 안먹는데 말입니다.

마지막 조식을 맛있게 먹고 짐정리하고 체크아웃하고 짐은 맡겨놓고 마이크로비치 쪽으로 산책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800sec | F/8.0 | 17.0mm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1250sec | F/7.1 | 19.0mm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640sec | F/10.0 | 38.0mm

사진은 마이크로비치쪽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마이크로비치 쪽으로 걷다가 메모리얼 파크 쪽으로 나와서

다시 가라판 시내쪽으로 한바퀴 돌았습니다. 날씨가 너무너무너무 더워서 ㅠㅠ 오래 못 걸었어요.

전 더위에 너무 약하거든요. 더우면 아무것도 안합니다. 더군다가 무거운 카메라도 메고 있어서 ㅠㅠ

여하튼 한바퀴 돌고 리조트 로비에서 잠시 쉬다가 시~원한 DFS 갤러리아에 또 갔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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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3200sec | F/3.5 | 17.0mm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2500sec | F/3.5 | 17.0mm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40sec | F/3.5 | 24.0mm

사진은 첫째는 갤러리아 건너편에 쇼핑센터입니다. 갤러리아는 하도 많이가서 건너편 쇼핑센터에 갔죠.

여긴 처음 가봤는데 기념품도 많고 재미있었어요. ABC 스토어에서 아기자기한 기념품들 몇가지 챙겨 나왔어요.

계산하고 나오니까 비가 내리더라구요 ㅠㅠ 하늘도 마지막날을 슬퍼하나봅니다.

바로 옆에 하파다이 쇼핑센터에 또 놀러갔습니다. 오.. 여기도 대형마켓 처럼 식료품도 많고 괜찮더라구요.

열심히 쇼핑하다 보니 어느덧 점심시간 ㅠㅠ 1시 40분까지 가이드님을 만나기로 해서 언능 점심 먹기로 했습니다.

비도오고 가라판 시내까지 다시 가기 귀찮아서 하드락카페에 다시 갔어요 ㅋㅋ 위에 마지막 사진이 그 사진이죠.

메뉴 이름이 급 생각안나는데.. 안에 패티대신에 고기를 잘게 찢고 바베큐 소스를 곁드린 샌드위치였어요.

사이드는 마카로니 앤 치즈구요 ㅋㅋ 그냥 햄버거 먹을걸 괜히 다른 메뉴 시켰나봐요. 소스가 자극적이더라구요.

여하튼 둘이서 이거 남기고 나왔습니다. ㅠㅠ 오늘도 역시 배가 그리 고프진 않더라구요 ㅋㅋ

갤러리아에서 버스 타려고 했는데 1시 버스가 있고 그다음이 2시30분 버스인데 1시 버스를 놓쳤습니다!! ㅠㅠ

그래서 걸어서 왔죠. 10분정도 걸리니 걸을만하죠 뭐 ㅋㅋ

숙소에 도착햇는데 생각보다 가이드님이 빨리 오셔서 바로 공항으로 갔습니다. ㅠ

아쉬움을 뒤로하고 출국수속하고 비행기타고 귀국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밑에 우리가 탔던 비행기랑 비행기안에서 찍은 사진 첨부해봅니다. ㅠㅠ

너무 즐거웠던 사이판 여행이었구요. 한국에 와서 일상이 너무 재미가 없더라구요 ㅠㅠ

언젠가 또 다시 갈날이 있겠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40sec | F/3.5 | 28.0mm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2000sec | F/5.6 | 35.0mm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50sec | F/9.0 | 3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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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사이판 여행은 여행통을 통해 가보세요~

저렴한 가격에 가이드한테 질질 끌려다니지 않아도 되구요.

자유롭게 하고 싶은 관광 골라서 할 수 있구요.

가이드 분들도 굉장히 친절하고 잘 챙겨주십니다.

전 처음 여행이라 몰랐는데 여친님이 여행을 많이 다니셨는데

보통 가이드 포함된 여행은 끌려다니고 짜증나는데

이번엔 굉장히 편하고 자유롭고 좋았다고 하네요 ^^

여행통 사이트 링크 - http://cafe.daum.net/loveto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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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여행기 - 넷째날 #3 (피에스타 디너쇼)

 
2009.08.25 19:49

저의 발가락을 희생하고 받은 피에스타 리조트의 디너쇼 ㅠㅠ

입장은 6시 이후로 진행되구요. 입장 할 때 마다 원주민들과 기념 촬영을 합니다.

전 제 사진기로 찍으려 했는데 안된다고 하더군요. 알고보니 나중에 그 사진을 크게 뽑아서 돈 받고 팝니다 ㅠㅠ

여하튼 입장하면 야외 뷔페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먹는 동안 라이브로 노래를 들려줍니다.

한참 배부르게 먹고 디저트도 먹고 시간이 지나면 본격적인 쇼에 돌입합니다.

저희는 공짜표라 그런지 맨~ 뒷자리였는데요. 공연때는 가운데 Bar 같은 곳에서 볼 수 있도록 허가해줍니다.

결국 밥은 밥대로 먹고 공연은 가운데에서 열심히 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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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60sec | F/3.2 | 17.0mm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50sec | F/3.2 | 17.0mm

간단하게 사진 2장 올려봅니다. 가장 인상적인 통돼지 바베큐.. 돼지가 좀 불쌍하지만 ㅠㅠ

고기를 미친듯이 좋아하는 저는 집게로 사정없이 고기를 뜯어서 담았습니다 ㅠㅠㅠㅠㅠ

뷔페는 특별한건 없고요. LA갈비 같은건 먹을만 합니다. 주로 갈비만 가져다 먹었구요 ㅋㅋ

배가 별로 안고파서 많이 먹지는 못했네요. 공짜표라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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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공연사진 몇장 보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30sec | F/4.5 | 70.0mm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50sec | F/4.5 | 70.0mm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40sec | F/4.8 | 125.0mm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40sec | F/5.0 | 180.0mm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40sec | F/4.5 | 102.0mm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60sec | F/6.3 | 170.0mm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60sec | F/6.3 | 260.0mm






사실 엄청나게 많은 사진을 찍었는데요. 조명이 너무 어둡고 제 망원렌즈는 조리개가 어두운 렌즈라 ㅠㅠ

블로그에 내세울만한 사진이 얼마 없었습니다. ㅠㅠㅠㅠ

디너쇼에 관람객은 대부분 일본인이구요 한 70%정도요. 20%는 중국인. 10%는 한국인인듯합니다.

공연 중간에 사람들을 무대로 불러내서 댄스타임도 갖고요. 막 억지로 끌어내는건 아니니

저 처럼 춤추는거 좋아하지 않는 분도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ㅋㅋ

쇼가 두당 50$ 정도인데요. 그만큼에 가치가 있는지는 잘...ㅠㅠ 전 공짜로 무지하게 잘봤습니다. ㅋㅋ

쇼가 끝나면 대략 9시정도 됩니다. 밤늦게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는 사람도 많은데요.

저도 물놀이 좀 하다가 자고 싶었지만 발가락 부상으로 그냥 숙소에 들어와 쉬었습니다. ㅠㅠ

숙소에 들어와보니 내일 귀국한다는 생각에 너무너무 아쉽더라구요. 마지막 이틀은 물에 못 들어가서 더 그런거 같고요.

여하튼 엄청난 아쉬움 속에서 넷째날이 저물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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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여행기 - 넷째날 #2 (하드락카페)

 
2009.08.25 13:07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250sec | F/3.2 | 20.0mm

열심히 거리를 활보하다가 갤러리아로 돌아와 점심으로 먹은 하드락 카페입니다.

DFS 갤러리아안에 위치하고 있구요 내부도 널찍하니 좋습니다.

우리는 배가 그리 많이 고프지 않아서 HRC 치즈버거랑 사이드로 Smashed Potato를 주문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하드락카페가 있지만 느낌이 좀 다르죠 ㅎㅎ

버거가 참 맛있었습니다. 오죽하면 마지막 날에도 또 갔을까요 ㅋㅋ

배가 그리 고프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음식은 싹 비우고 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40sec | F/2.8 | 17.0mm

실내 분위기는 대략 이렇습니다.

가운데는 바 형식으로 되어있구요

커다란 자동차가 한대 올라가 있습니다

사방 팔방은 기타와 레코드로 데코되어있구요

여기저기 TV가 있는데요 모두 LG 제품입니다 ㅋㅋ

상당히 고화질의 뮤직비디오를 틀어주구요 분위기 좋습니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50sec | F/4.0 | 24.0mm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50sec | F/2.8 | 40.0mm

우리가 먹은 음식입니다. 그릇이 이쁘게 딱 맞죠? 햄버거가 정말 맛있습니다.

햄버거 좋아하시는 분은 한번 들러보세요 ^^ 가격은 13$? 정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사이드가 4$정도구요

감자튀김도 맛있고 매우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






식사를 마치고 숙소에 돌아갔더니 2시가 좀 넘더라구요. 저는 부상 때문에 방에서 좀 쉬고..

일행은 어제 바나나보트 못 탄거 스노쿨링으로 대체해서 배타고 마나가하 섬 근처에 스노쿨링하러 가고..

딩굴딩굴 거리다 보니 디너쇼 할 시간이 되더군요. 그래서 디너쇼 보러 나갔습니다 ^^

디너쇼에 대한 리뷰는 다음 글에 포스팅 하도록하겠습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새창에서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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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여행기 - 넷째날 #1 (사이판 거리 활보)

 
2009.08.25 12:49
한국으로 귀국 하루 전날인 넷째날

원래 월드리조트에 정글웨이브에서 노는게 목표였는데 셋째날 발가락 부상으로 무산되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아침 먹고 사이판 거리로 나가서 무작정 남쪽을 향해 좀 걸어가봤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160sec | F/3.2 | 26.0mm



우리 일정중에 제일 많이 자주 갔던 DFS 갤러리아 ㅋㅋ

일단 시원하구요. (필자는 더위를 엄청나게 싫어합니다. ㅠㅠ)

구경할것도 많고.. (하지만 구입한건 거의 없습니다 ㅋㅋ 가격이 한국에서랑 비슷해서..)

좌측 사진은 사이판의 상징 사이판다입니다.

아이들이 사이판다 가방 하나씩 꼭 메고 다니더라구요 ㅋㅋ

근데 갤러리아를 그렇게 많이 갔는데 도대체 그 가방은 어디서 파는건지;;;

요기서 열쇠고리랑 사이판다 기념품 몇개만 챙기고 나머진 구경만 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40sec | F/2.8 | 22.0mm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50sec | F/2.8 | 17.0mm




요건 갤러리아 가운데 있는

저절로 연주하는 피아노 입니다.

요 앞에서 멍때리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ㅋㅋ










 
참 제가 운이 좋은건지 발가락 다치고 워터파크 못갔는데 아침부터 비가 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차라리 워터파크 안간게 다행인거 같네요 덕분에 디너쇼 티켓도 공짜로 받았구요 ㅋㅋ 하늘이 도우는건가 ^^

여하튼 갤러리아에서 나와서 남쪽으로 쭉~ 내려 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640sec | F/5.0 | 20.0mm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320sec | F/5.0 | 38.0mm




가라판 교회가 나오더군요 스페인 종탑이랑요.

교회는 일요일밖에 열지 않는다고 해서 들어가보진 않았구요

종탑은 무너지기 직전인듯 시간의 흔적이 느껴지더라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320sec | F/5.0 | 38.0mm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320sec | F/5.0 | 31.0mm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320sec | F/5.0 | 35.0mm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500sec | F/2.8 | 17.0mm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100sec | F/3.2 | 18.0mm

위 사진들은 오면서 찍은 가게들입니다. 마트도 보이구요. 사우나도 보이구요 ㅋㅋ

밑에 2장의 사진은 오는 길에 장난감 가게가 있어서 들어 갔는데

스타워즈 액션피규어가 있더군요. 제가 스타워즈를 좀 좋아해서 미친듯이 골라서 5개 구입했습니다 ㅋㅋㅋ

이번 여행에 카드 가져갔으면 아마 전부다 구입했을지도...... (한국에서는 구입이 불가능하거든요 ㅠ)

이렇게 거리 활보하고 오는 길에 우연찮게 가이드님이 지나가시다가 부르셔서 가이드님 차 얻어타고 갤러리아까지 왔네요 ㅋㅋ

배가 고파서 갤러리아에 하드락카페에서 점심을 해결했습니다. 하드락카페에 대한 리뷰는 독자적으로 포스팅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셋째날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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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여행기 - 셋째날 BONUS

 
2009.08.24 23:02

셋째날 찍은 사진을 몇장 더 올려봅니다 ^^

일몰사진 /일몰 때 구름 사진 /숙소 안에서 그림 같은 바깥 풍경

3번째 파노라마는 클릭하면 더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4000sec | F/5.6 | 55.0mm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640sec | F/4.8 | 140.0mm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640sec | F/10.0 | 55.0mm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320sec | F/5.6 | 17.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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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여행기 - 셋째날 #3 (컨트리 하우스 + 가라판 야시장)

 
2009.08.24 22:56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5000sec | F/3.5 | 17.0mm


컨트리 하우스 리뷰에 들어갑니다! 정글 투어 후 점심으로 먹었던 곳입니다.

점심에는 나름 저렴(?)한 가격으로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런치메뉴로 등심 스테이크, 일반 메뉴로 베이비 백 립을 시켰는데요.

런치메뉴에 스프와 샐러드 포함입니다.

가격은 대략 40$ 정도?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60sec | F/3.5 | 55.0mm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60sec | F/3.5 | 17.0mm

내부는 서부시대 느낌나구요 커다란 소가 막 좌우로 고개를 끄덕끄덕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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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스프랑 샐러드는 평범합니다. 스테이크는 정말 지대롭니다.

정제되지 않은 뭔가 거친 맛 A1 소스에 찍어 먹으니 우왕.. 베이비 백 립도 양도 푸짐하고 좋았습니다.

요기 가격대 성능도 좋고 맛도 좋고 강추입니다 ^^ 위치는 코코 찾아가는 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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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매주 목요일에 열린다는 가라판 야시장 리뷰입니다.

생각보가 규모가 크진 않지만 다양한 음식을 저렴하게 먹을 수 있구요. 약간의 기념품도 판매합니다.

다들 먹고 즐기는 분위기라 분위기는 좋습니다.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25sec | F/2.8 | 17.0mm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50sec | F/3.5 | 18.0mm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50sec | F/3.2 | 17.0mm

야시장 분위기는 대충 이러합니다. 사람 정말 바글바글 합니다. ㅋㅋ 음식도 줄서서 먹어야되구요

대부분 꼬치요리가 많구요 아니면 6가지 음식을 골라서 5$ 판매하는 상점이 대부분입니다.

꼬치들은 대부분 1$이구요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등등 맛도 있구요 꼬치 킹왕짱입니다.

나머지 사진들은 갤러리 형식으로 올려봅니다.

이 또한 클릭하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아참~! 사진 중간에 코코넛잎으로 쌓여있는 찰떡같이 생긴건 apigigi라고 하는데요

정말 맛있습니다. 꼭 드셔보세요.

이렇게 셋째날이 저물었습니다. 정말 파란만장한 하루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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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여행기 - 셋째날 #3 (정글투어 3/3)

 
2009.08.24 22:40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320sec | F/3.5 | 55.0mm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400sec | F/3.5 | 17.0mm



원주민 농장에서 자리를 옮겼습니다.

이곳은 성모마리아 상이 있던 곳입니다.

2차대전중 이곳만 폭탄이 떨어지지 않았다고도 하더군요

옆에 펌프로 성수를 끌어 올려서

마시기도 하고 몸에 바르기도 했습니다 ㅋㅋ

동굴 안에 성모상이 정말 절경입니다.

사진은 물론 클릭하면 큰 사진으로 새창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800sec | F/10.0 | 34.0mm




다시 자리를 옮겨 금지된 섬으로 갔습니다.

전망대에서 이곳을 봤는데요 직접 들어가려면 2시간이 걸린답니다;;;

어찌되었든 다른 관광객이 없어 우리 일행만 열심히 구경하고 왔습니다 ㅋㅋ

이곳에서 옛날에 원주민도 죽고 몇년전에 보이스카웃 아이들도 죽었다고 합니다 ㅠ

파도가 좀 있고 바닥이 날카로워 위험하다고 합니다 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800sec | F/10.0 | 17.0mm


이 사진은 전망대에서 파노라마로 찍은 사진입니다. 정말 멋지죠? 실제로 보면 더 멋지답니다 ^^;;

참고로 이상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큰 사진으로 새창에서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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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투어의 모든 일정을 마쳤습니다.

돌아와서 과일 때문에 배가 불러서 한참을 숙소에서 쉬고

1시가 훌쩍 넘어서 점심을 먹으러 나왔습니다.

컨트리 하우스에서 점심을 먹고자 했는데요. 컨트리하우스에 대한 리뷰는 따로 독자적으로 포스팅합니다.

셋째날은 파란만장한 날이었는데요

점심을 먹고 해변가로 제트스키랑 바나나보트를 타러 갔답니다.

둘째날인가 해변가에 잠시 갔다가 원주민이 접근해서 해양스포츠 이야기를 하길래

광고지를 들고 숙소에 왔었는데요 제트스키 같은 경우 둘이 같이 타는게 55$이고 바나나보트는 두당 15$이었죠

우리는 가격을 후려쳐서 제트스키 + 바나나보트를 65$에 흥정했습니다. ㅋㅋ

제트스키를 신나게 타고~ (이거 사진이 없습니다. ㅠ 제트스키 타느라 ㅋㅋㅋㅋ)

잠시 쉬려고 수영장에 들어 갔는데요. 여기서 사고가 시작됩니다.

피에스타 북쪽 풀에 벽쪽으로 깨진 타일이 있었습니다. 그곳에 제가 발가락을 베이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피가 줄줄 났었습니다. ㅠㅠ 바닥에 뚝뚝 떨어질 정도로 ;;;;

라이프가드가 치료해주었는데요. 제가 아픔에 둔감한 탓에 무표정하게 치료를 도왔더니

일본인이냐 중국인이냐 물어보면서 "very strong~" 이러더라구요 ㅋㅋ

한국사람이라 하고 한국인의 위상(?) 좀 세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 부상 덕분에 메니저 호출하고 리조트에 따지고..

결국 디너쇼 티켓을 보상으로 주더군요. 두당 50$ 정도 하는 듯?

사실 넷째날에는 월드리조트에 워터파크 놀러가려고 했는데 무산되고 ㅠㅠ

물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ㅠㅠ 다행히 저녁 시간에는 가라판시내에서 야시장이 열려서

물에 다시 들어갈 일은 없었습니다만.. 그래도 아쉬웠습니다. ㅠㅠ

가라판 야시장에 대한 리뷰도 컨트리하우스 리뷰와 함께 독자적으로 포스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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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여행기 - 셋째날 #2 (정글투어 2/3)

 
2009.08.24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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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제프리 비치입니다.

타포차우 정상에서 내려와서 두번째로 방문한 곳입니다.

양쪽에 사람 얼굴을 한 바위가 마주보고 있습니다.

왼쪽은 남자얼굴 오른쪽은 여자얼굴이구요 ^^

노인과 바다라고도 불리웁니다. 사람이 다가가면 파도가 더 거세진다는 전설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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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의 바위 클로즈업 샷입니다.

물론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정말 사람 얼굴 같죠??

좌측은 목 부분에 목젖도 보입니다. 그래서 남자입니다. ㅋㅋ

우측은 코가 긴 마녀 같은 느낌이죠?

여하튼 참 절경입니다.







우리가 처음 제프리 비치에 갔을 때 아무도 없었습니다. 마치 우리가 전세낸 듯한 느낌..

물론 가이드님의 설명을 듣고 사진 좀 찍으니 뒤에서 중국인들이 몰려 오더군요 ㅋㅋ

그래도 늦게 와서 웅성웅성 보는 것 보다 여유있게 구경해서 다행이었습니다. ㅋㅋ

제프리 비치의 또 다른 절경을 파노라마 사진으로 띄워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320sec | F/5.6 | 17.0mm


마치 악어를 닮은 듯한 모습입니다. 정말 멋지죠? 거대한 악어 한마리가 있는 느낌입니다.

클릭하시면 더 큰 사진으로 새창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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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50sec | F/2.8 | 26.0mm





제프리 해변에서 다음 목적지는 원주민 농장이었는데요 다양한 열대과일을 맛보고 왔습니다.

코코넛도 그 자리에서 칼로 베어서 빨대 꽂아서 주구요.

코코넛은 정말 만능입니다. 태워서 모기향으로 쓰고 밥그릇 등 그릇으로 쓰고 속옷으로 쓰고...

코코넛은 좀 시원하게 해서 먹어야 맛있다던데 미지근한 코코넛이라 조금 아쉬웠습니다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30sec | F/4.0 | 44.0mm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80sec | F/4.0 | 24.0mm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1250sec | F/3.5 | 17.0mm

빨간 꽃은 무궁화 입니다. 사이판에는 엄청나게 다양한 무궁화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색깔이 너무 이쁩니다.

열대과일을 종류별로 주셨는데요 배가 불러서 나중에 점심 먹기도 힘들 정도 였습니다. ;;;

마지막 사진은 농장의 모습이구요 안에 이구아나도 한마리 있구요 ㅎㅎ 물론 사진은 없습니다. 우리안에 있어서 ㅠ

농장에서 과일도 맛있게 먹고 다음 목적지를 향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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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여행기 - 셋째날 #1 (정글투어 1/3)

 
2009.08.24 21:53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새창에서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200sec | F/18.0 | 45.0mm




벌써 셋째날이 밝았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무지개가 떴더라구요

바로 찍었습니다 ^^ 마치 구름과 구름을 이어주는 다리 같더군요.

셋째날 아침 일정은 정글투어였습니다.

역시 조식을 먹고 차량을 타고 바로 이동했습니다.










 

지프를 타고 사이판에서 가장 높다는 타포차우산을 올랐는데요 올라가는 길이 말 그대로 정글이더군요

도로는 완전 오프로드고 창문도 못 열었습니다. 사람 키만한 수풀들이 있어서 창문을 열면 베이겠더라구요

고로 가는 길에 사진이 없습니다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1600sec | F/6.3 | 30.0mm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1600sec | F/6.3 | 44.0mm

아! 딱 하나 있군요 올라가는 길에 정말 그림 같은 집이 하나 있어서 찍어 봤습니다.

산 중턱쯤에 있던 집인데요. 날씨도 너무 좋았고 한 폭의 그림처럼 찍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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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800sec | F/5.0 | 30.0mm


그렇게 구비구비 올라 타포차우 산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정상에는 예수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상에 큰 나무 십자가가 있는데요

매년 현지인들이 예수의 고난을 되새기고자 십자가를 메고 올라온다고 합니다.

정상에서는 사이판이 한눈에 보이는데요

끝없는 수평선과 아름다운 하늘 둘째날에 갔던 마나가하섬도 보이구요

사이판에 가면 꼭 들려봐야하는 필수 코스인거 같습니다.


정상에서의 사진을 몇 장 올려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1250sec | F/6.3 | 26.0mm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800sec | F/5.6 | 55.0mm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1000sec | F/5.6 | 44.0mm

우리의 숙소 피에스타 리조트도 보이구요 사이판 옆에 티니안 섬도 보입니다.

그렇게 풍광을 즐기고 사진도 남기고 다시 내려와 다음 코스로 이동했습니다.

다음 코스는 다음 글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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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US (타포차우에서 바라본 사이판 파노라마 사진)

두 사진 모두 클릭하면 조금 더 큰 사진으로 새창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800sec | F/5.6 | 17.0mm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1000sec | F/5.6 | 17.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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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여행기 - 둘째날 #3 (카프리쵸사)

 
2009.08.2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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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6sec | F/2.8 | 17.0mm

마나가하 섬에서 일정도 후딱 지나고

리조트에서 조금 쉬고 나니

시간이 후딱 지나서 저녁시간이더군요

저녁을 먹기 위해 가라판 시내로 나왔습니다.

좌측 사진은 밤에 본 피에스타 리조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20sec | F/2.8 | 30.0mm
가라판 시내에서 무엇을 먹을지 한국에서부터 사전조사를 했었는데요.

그냥 무작정 걷다가 그 중 하나인 카프리쵸사로 들어갔습니다.

사전조사한 바로는 양이 엄청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네. 엄청납니다. 양이.. 맛도 막 감탄할 만한 맛은 아니지만

충분히 즐길만한 맛이었습니다.

우리는 파스타 셋타와 리조토를 주문했는데요 가격은 가물하네요

파스타셋트랑 리조토 둘다 10~20불 사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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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100sec | F/2.8 | 38.0mm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30sec | F/2.8 | 17.0mm

셋트로 먹었을 때 주는 스프와 샐러드입니다. 맛은 평범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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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20sec | F/2.8 | 26.0mm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15sec | F/2.8 | 31.0mm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20sec | F/2.8 | 26.0mm

대망의 파스타와 리조토 입니다. 동시에 나오진 않았구요 파스타가 먼저 나왔었습니다.

파스타 정말 양 많구요 맛도 괜찮습니다. 뿌려먹으라고 모짜렐라 치즈를 채썰어서 주는데요

파스타에 넣어 먹으면 치즈가 금새 녹아서 치즈 좋아하시는 분은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리조토는 해산물 리조토인데 양이 정말 대박입니다. 위에는 참치랑 오징어, 홍합등이 올라가 있는데요

토핑되어 있는 해산물만 다 먹어도 배부릅니다 ;;; 3번째 사진이 토핑되어 있는걸 다 먹은 사진인데요

밥 3~4공기는 되어 보입니다. 다 먹지도 못하고 왔습니다. ㅠㅠ

나름 저렴(?)한 가격에 엄청난 양으로 기분 좋게 저녁식사하고 왔습니다.

나중에 숙소에 와서 배가 터질뻔 했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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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둘째날이 끝나고 셋째날엔 정글투어에 떠납니다 ^^



[##_GoogleMap|{"center":{"latitude":15.21297980031746,"longitude":145.7189118862152},"zoom":17,"width":500,"height":400,"type":"G_NORMAL_MAP","user_markers":[{"title":"카프리쵸사","desc":"이쯤에 있습니다~","lat":15.212938388848416,"lng":145.71893334388733}]}|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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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여행기 - 둘째날 #2 (마나가하 섬)

 
2009.08.24 18:10

사용자 삽입 이미지DMC-LX3 | 1/500sec | F/6.3 | 5.1mm





파라세일링을 마치고 마나가하 섬으로 들어왔습니다.

좌측의 사진은 마나가하 섬으로 들어오고 나가는 배들이 정박하는 장소 입니다.

마나가하 섬은 사이판에 딸려있는 매우 작은 섬입니다.

한바퀴 도는데 걸어서 10~20분 정도면 충분하구요

수심이 얕고 파도도 없고 무엇보다 물이 너무 깨끗합니다.

산호와 물고기도 엄청나게 많고요.





먼저 마나가하섬의 환상적인 비치 사진을 감상해 보시죠 (똑딱이라서 조금 실망스러우실수도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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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DMC-LX3 | 1/800sec | F/4.5 | 5.1mm사용자 삽입 이미지DMC-LX3 | 1/1300sec | F/4.0 | 5.1mm
사용자 삽입 이미지DMC-LX3 | 1/500sec | F/6.3 | 5.1mm사용자 삽입 이미지DMC-LX3 | 1/500sec | F/6.3 | 5.1mm사용자 삽입 이미지DMC-LX3 | 1/800sec | F/6.3 | 5.1mm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새창에서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마나가하 섬은 모래도 너무 곱고요 물도 깨끗하고 정말 좋습니다. 지상 낙원 이라는 느낌이죠 ㅎㅎ

해변가에는 구명조끼나 스노쿨링 장비를 대여해주는 곳도 있고 마사지 하는 곳도 있습니다.

화장실에는 코인 락커가 준비되어 있구요 해변가에 간단한 샤워 시설이 있습니다.

물론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가이드님이 준비해주신 스노쿨링 장비를 메고 물속으로 풍덩 풍덩~

사람들이 많은 해변이 대략 2군데인데요 한군데는 위에 사진 처럼 라이프가드가 있는 안전한 지역이고

한군데는 라이프가드가 없습니다. 물고기는 라이프가드가 없는 곳에 더 많고 물속도 더 이쁩니다 ^^

우리는 가자마자 라이프가드가 없는 곳에 들어가려 했으나 해파리의 출현으로 모두 물밖으로 나오게 하더라구요

결국 라이프가드가 있는 곳에서 스노쿨링을 즐겼습니다.

수심이 얕아서 물은 허리정도 까지 밖에 오지 않습니다. 물론 멀리 나가면 깊은 곳도 있습니다.

바닥이 온통 산호 밭이므로 오리발이나 아쿠아슈즈 같은 장비는 필수입니다.

필자는 거기서 수영한답시고 팔을 휘휘 젓다가 산호에 손바닥이 살짝 베었습니다 ㅠㅠ

이제 마나가하 섬에서 스노쿨링하며 수중촬영한 사진을 보시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DMC-LX3 | 1/80sec | F/8.0 | 12.8mm사용자 삽입 이미지DMC-LX3 | 1/250sec | F/4.0 | 5.4mm사용자 삽입 이미지DMC-LX3 | 1/200sec | F/4.0 | 5.9mm
사용자 삽입 이미지DMC-LX3 | 1/400sec | F/6.3 | 5.1mm사용자 삽입 이미지DMC-LX3 | 1/320sec | F/6.3 | 5.1mm사용자 삽입 이미지DMC-LX3 | 1/320sec | F/6.3 | 5.1mm
사용자 삽입 이미지DMC-LX3 | 1/1600sec | F/3.5 | 5.1mm사용자 삽입 이미지DMC-LX3 | 1/1600sec | F/3.5 | 5.1mm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새창에서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마나가하섬의 최고 재미는 스노쿨링입니다. 스노쿨링마나 하면 시간도 후딱후딱 갑니다.

원래 9시20분쯤 출발해서 파라세일링하고 12시쯤에 나오려고 했는데 섬이 너무 좋아서 오후 2시까지 놀다가 나왔습니다.

점심은 간단하게 햄버거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이 괜찮습니다. 매우 만족하면서 먹었습니다. 흐흐

따뜻한 햇살에 모래사장에 누워 있어도 되고 더우면 스노쿨링하고 정말 정말 즐거운 일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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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DMC-LX3 | 1/1300sec | F/4.0 | 7.9mm사용자 삽입 이미지DMC-LX3 | 1/2000sec | F/4.0 | 7.9mm


마나가하섬에서 일정을 마치고 아쉬움을 뒤로 한채 배를 타고 사이판 본토로 돌아오는 모습입니다. ㅠㅠ

사이판 전 일정중에 가장 백미였던 곳입니다. 아직도 그 아름다운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

돌아와서 좀 쉬다가 리조트내에 수영장에서 또 놀다가 저녁은 카프리쵸사로 갔습니다.

카프리쵸사에 대한 리뷰는 다음 글에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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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여행기 - 둘째날 #1 (마나가하 섬 가는 길 - 파라 세일링)

 
2009.08.24 16:38


둘째날이 밝았습니다. 일찍 조식을 먹고 마나가하 섬으로 가는 일정을 잡았습니다.

조식은 여행하는 5일 내내 쿠폰이 지급되었구요 1층에 월드 카페라는 곳에서 먹었습니다.

5일 내내 메뉴는 변화 없고 간단한 음식들이 뷔페식으로 제공됩니다. 나쁘지 않았습니다.

아침을 원래 먹지 않는 저로서는 간단하게 베이컨, 해쉬브라운, 빵, 과일, 쥬스 등을 먹었습니다.

쥬스 같은 건 패트병에 담아가는 사람들도 간간히 있더라구요 별다른 제제는 안하더군요.

여하튼 조식을 먹고 아침 일찍 마나가하 섬으로 출발했습니다. 가는 길에 파라세일링도 즐기기로 했구요.

파라세일링은 두당 80$의 가격이었구요. 좀 비싸게 한 듯 합니다 ㅠㅠ


[이하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새창에서 크게 보실 수 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DMC-LX3 | 1/2000sec | F/2.0 | 5.1mm




파라세일링을 하기 위해 보트에 몸을 실었습니다.

에메랄드빛 바다를 가르며 출발~!

이날은 바람이 평소보다 약해서 2명씩 타도 되지만

한명씩 타기로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DMC-LX3 | 1/250sec | F/8.0 | 5.1mm






파라세일링에 타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교묘하게 얼굴을 가린 사진을 이용했습니다. ㅋㅋ

개인적으로 높은 곳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ㅠ

저 당시에는 상당히 긴장중이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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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DMC-LX3 | 1/320sec | F/8.0 | 5.1mm사용자 삽입 이미지DMC-LX3 | 1/400sec | F/8.0 | 5.1mm사용자 삽입 이미지DMC-LX3 | 1/500sec | F/8.0 | 5.1mm


이런식으로 조금씩 조금씩 날아오르기 시작합니다. 천천히 올라가기 때문에 무섭지 않습니다.

새롭게 깨달은건 사실 전 높은 곳이 생각보다 무섭지 않았나봅니다. ㅋㅋ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DMC-LX3 | 1/250sec | F/8.0 | 5.1mm




끝까지 올라가면 앞에는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 펼쳐지고

발 밑에는 에메랄드 빛 바다만 보입니다.

바다는 수미터인데도 바닥에 돌까지 보일 정도로 맑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색이 변한다는 사이판의 바다는 정말 최고입니다.

마나가하섬에 방문 하시는 분들은 이거 꼭 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DMC-LX3 | 1/160sec | F/8.0 | 6.3mm






이 분은 보트를 몰아 주신 분입니다.

옆집 아저씨 같은 친근한 느낌 ㅋㅋ

간단한 한국말로 "괜찮아요~?" "좋았어요~?"

이러시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ㅋㅋ











이렇게 파라세일링이 끝나고 곧바로 마나가하 섬을 향해 전속력 질주 했습니다. ㅋㅋ

마나가하 섬에서의 여행기는 다음 글에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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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여행기 - 첫째날 #2 (코코 레스토랑)

 
2009.08.23 21:44
사이판 첫째날 저녁으로 먹은 코코 레스토랑입니다

가라판 시내에 위치해 있구요 피에스타 리조트에서 매우 가깝습니다.

사실 왠만한 곳은 다 가깝습니다. 워낙 작은 섬이라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30sec | F/3.5 | 20.0mm


이곳은 숯불구이를 주로하는데요 가실분은 낮에 가서 런치로 드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우리는 안심 스테이크랑 햄버그 스테이크를 주문했고 두당 4$를 추가해서 샐러드바까지 이용했습니다.

가격은 대략 70$ 정도? 비싼데 맛은 별로 였습니다..

주문을 잘못한건지.. 스테이크도 그렇고.. 샐러드는 정말 별거 없습니다. ㅠㅠ

나중에 또 리뷰하겠지만 옆에 컨트리하우스랑 비교하면 정말 천지차이 인듯 ㅠ

여하튼 저녁에 여기서 드실거면 비추합니다. ㅠㅠㅠㅠ

음식사진 보겠습니다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15sec | F/4.0 | 23.0mm

[이것은 샐러드바.. 그릇도 작고 (물론 무한리필이지만..) 먹을건 그냥 야채랑 감자샐러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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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20sec | F/3.5 | 19.0mm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20sec | F/3.5 | 30.0mm

[안심스테이크와 햄버그 스테이크입니다. 좀 퍽퍽한 느낌? 햄버그 스테이크도 너무 익힌 느낌이구요..]










[##_GoogleMap|{"center":{"latitude":15.212896977371231,"longitude":145.7184076309204},"zoom":17,"width":500,"height":400,"type":"G_NORMAL_MAP","user_markers":[{"title":"코코 레스토랑","desc":"이쯤입니다!!","lat":15.212555332373888,"lng":145.71812868118286}]}|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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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여행기 - 첫째날 #1 (피에스타 리조트, 아일랜드 관광)

 
2009.08.23 20:58
4박 5일간의 사이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모 여행사를 통해 숙소와 비행기 그리고 마나가하섬 투어와 주요관광지 투어가 포함된 자유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마나가하섬과 관광지 투어를 제외하고 모든 일정이 자유였구요 가이드와 수시로 연락이 가능하므로

추가로 원하는 관광을 선택해서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자유로우면서 편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행은 출발비행기는 오전이고 도착비행기는 오후여서 시간적으로도 여유로운 여행이 가능했습니다.

첫날 사이판 공항에 도착해서 20분정도 달려 피에스타 리조트에 짐을 풀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1250sec | F/4.5 | 17.0mm
[이 사진은 클릭하면 좀 더 큰 사진으로 새창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바로 이곳이 피에스타 리조트입니다. 좌우에 크지는 않지만 나름 즐길만한 수영장 2개가 있구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키즈풀도 있습니다. 가운데 파라솔이 많은 곳은 원주민들의 디너쇼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물론 두당 50$을 내야 디너뷔페와 함께 쇼를 즐길 수 있습니다. (넷째날에 더 자세히~)

사진에서처럼 바깥으로 나가면 바로 해변입니다. 조금만 북쪽으로 올라가면 마이크로비치가 나오구요

해변에는 원주민들이 운영하는 해양스포츠가 마련되어있습니다. 흥정만 잘하면 싼가격에 가능합니다. (셋째날에 더 자세히~)

우리는 짐을 풀고 바로 주요관광지 투어를 떠났습니다.

짧고 굵게 사진 위주로 후기 올라갑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200sec | F/11.0 | 30.0mm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640sec | F/6.3 | 30.0mm
[이 사진은 클릭하면 좀 더 큰 사진으로 새창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125sec | F/2.8 | 17.0mm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60sec | F/4.0 | 22.0mm
[이 사진은 클릭하면 좀 더 큰 사진으로 새창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순서대로 한국인 평화 위령탑, 만세절벽, 버드아일랜드, 밑에 2장은 일본군 최후 사령부입니다.

날씨도 너무 좋았구요 아름다운 하늘과 맑은 물 그리고 만세 절벽은 정말 절경이었습니다.

일본군 최후 사령부는 사진에서 보기에는 그냥 절벽같은데 들어가보면 조그마한 동굴이 있고

그 안으로 사령부 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폐허가 된 전차와 대포도 많았구요

사진에서 보는 관광지를 돌면 사이판의 북쪽과 북동쪽을 여행한 셈이 됩니다.

사이판이 워낙 작은 섬이라 다 둘러보는데 1~2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이렇게 한바퀴 관광하고 나서 숙소에 도착하니 딱 저녁먹을 시간이 되더군요.

미리 알아본 식당 중에 어디로 갈까 생각하다가 코코라는 레스토랑에 갔습니다.

코코에 대한 리뷰는 다음 글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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