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비의 여행/10 Guam Tour

괌 여행기 마지막날 #2 - 귀국

 
2010.07.0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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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들었던 괌을 떠나야할 시간...

괌 여행 하는 동안 정말 많이 먹었던 고디바 초콜릿 음료처럼 달콤했던 시간은 이제 끝.. ㅠㅠ

진에어를 타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어요

돌아오는 길에 먹은 진에어 기내식..

모닝빵 사이에 맛살이랑 샐러드가 들어간 샌드위치였는데 정말 최악..

오는 길에 낚였던 드레싱은 뿌리지 않고 샐러드를 먹었더니 드레싱 없는 샐러드라니.. ㅠㅠ 토마토만 먹었어요

그나마 파운드케잌만 먹고 버텼네용 ㅠㅠ

정말 즐거운 시간을 가졌던 괌..

4박 5일이라는 시간이 너무나 짧게만 느껴지네요

더 해보고 싶었것도 많았는데..

언젠간 또 다시 찾아갈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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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로.. 그동안 찍은 사진들을 모자이크로 붙여서 만든 플래져 아일랜드..

다시 보니 그립네요.. 또 떠나고 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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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여행기 마지막날 #1 - 아웃리거, 투몬샌드 플라자, 조이너스 데판야끼

 
2010.07.07 11:09

괌 여행의 마지막 날이 왔어요

마지막날은 아침에 눈뜨면 아쉬운 기분이 마구마구 몰려와요 ㅠㅠ

아침비행기를 타고 와서 갈때는 오후 비행기에요 공항에서 4시쯤 떠나니까 1시40분쯤에 로비에서 출발하기로 했어요

그 전에 아쉬움을 달래려고 조식 먹고 아웃리거 바깥쪽을 좀 돌아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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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정들었던 아웃리거..

생각해보니 돌핀크루즈 끝나고 아쉬워서 수영장에 잠깐 들어갔던 거 빼고는 아웃리거 비치나 수영장에서 논 적이 없는거 같아요

지금도 가장 아쉬운 부분이에요

아웃리거 앞 비치로 나가면 각종 카약과 오리배 같은게 둥둥 떠있는데 그냥 막 타도 되는거 같았어요 +ㅁ+

이걸 못타보다니 천추의 한이에요.. 꼭 다시 갈거에요 괌.. ㅠㅠ

아웃리거 좀 돌아다니다가 JP Superstore에도 또 놀러갔다가..

슬슬 체크아웃해야될거 같아서 숙소로 돌아와 눈물의 짐을 싸고 체크아웃을 했어요 ㅠㅠ

짐은 로비에 맡기고 점심을 먹으러 투몬샌드 플라자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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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몬샌드플라자는 DFS에서 하얏트 쪽으로 가다보면 하얏트 건너편에 있는 쇼핑몰이에요

마지막날에 처음 간건 아니구요

중간에 심심해서 한번 구경하러 갔었어요 그래서 밤에 찍은 사진 낮에 찍은 사진 모두 있어요

아담하면서 명품 매장 위주로 되어 있는 쇼핑몰이에요

가운데는 커피샵이 있어요 여기 커피는 정말 맛 없어요.. 나름 일리 커피인데.. 추출 방식이 잘못 된건가..

그냥 제가 만드는게 100만배 나을거 같았어요 ㅠㅠ

우리는 이 투몬샌드 플라자 1층에 위치한 조이너스라는 데판야끼 전문점에 가기로 했어요

안에 들어가서 내부 지도 확인하시면 찾기 쉬우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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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너스는 꼭 낮에 가세요 밤에 가면 거의 2배가 넘는 가격에 먹어야해요

낮에 가면 런치스페셜이라고 4종류가 있는데 1인당 $15? 정도였나 그래요

야채랑 고기랑 해산물의 조합이 대부분이구요

밥이랑 미소국, 샐러드가 같이 나와요

불판에서 조리 해주시는 분들도 친절하고 재미있어요

저는 그냥 음식 사진만 찍었을 뿐인데 자기들 찍어 달라고 포즈를 막 잡더라고요 ㅋㅋㅋ

그리고 불쇼 한다고 잘 찍으라고 ㅋㅋ

그렇게 한참 조리하면 바로바로 썰어서 접시에 담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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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성된 음식들이에용

하나는 고기가 주를 이루는 코스 사진은 이렇게 보여도 양이 꽤 넉넉해요

고기 밑으로 숙주 나물이 묻혀 있고요 ㅋㅋ 피망, 양파, 두부는 기본으로 조리해주고요

왼쪽은 등심이랑 베이컨말이 새우 등이 있고

오른쪽은 관자랑 새우, 연어스테이크가 있어요

낮에가면 나름 저렴한 가격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 +ㅁ+

점심 먹고 나니 정말 마지막이네요..

이제 한국으로 떠날 시간이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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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여행기 넷째날 #2 - 온워드 리조트 2/2, 폴리네시안 디너쇼

 
2010.07.0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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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워드 리조트 워터파크를 마무리해보도록 할게요

위에 사진은 찍다보니 뭔가 온워드 광고 사진 처럼 찍혔어요 ㅋㅋ

물도 맑고 너무 여유로워 보이지 않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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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온워드 워터파크의 하이라이트 만타 슬라이드 입니다

경사 보이시나요? 높이도 굉장하고요

1~3인까지 탈 수 있는 튜브가 준비되어 있어요

아래에서 인원수에 맞는 튜브를 들고 올라가시면 되요

내려갈때 정말 짜릿짜릿하구요 다시 올라갔다가 뒤로 또 떨어질때 두배로 짜릿하구요

한번타면 정신 없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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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 컷입니다 ㅋㅋ

사실 저녁 6시30분에 폴리네시안 디너쇼도 관람예정이었는데

워터파크는 5시30분에 끝나버려서 1시간이 붕 떠버려서 온워드 수영장 사진도 좀 찍고

해변도 나가보고.. 로비에 있는 커피샵에서 커피도 한잔 마셨어요

아이스 커피 마셨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괌에 와서 마신 커피중 그나마 젤 나은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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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폴리네시안 디너쇼 + BBQ가 시작되었어요!

폴리네시안 쇼 전에 BBQ 먼저 진행되는데요

신선한 재료를 마음껏 퍼다가 알아서 구워먹는 시스템이에요

숯불에 구워 먹는데 진짜 맛나요!! 고기들은 대부분 양념이 되어 있는 고기들이라 따로 소스 안 찍어도 적당해요

그래도 찍어 드시고 싶으시면 소스 가져다 드시면 되용

음료나 맥주 등은 무제한 무료이구요

간단한 샐러드도 준비되어 있고 아이스크림도 있어요

여기는 뭐 불판을 갈아 끼우는 개념은 없어서 알아서 불판이 잘 안타게 구우셔야될듯..

그리고 석쇠에 밑에는 숯불이라서 기름에 불 붙으면 활활 타올라요 조심해서 구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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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참 먹다보면 쇼가 시작되요!

괌이나 사이판이나 민속쇼는 다 거기서 거기 같아요

언제나 춤 -> 불쇼 -> 관광객 참여 코너 -> 끝 이런 순서인듯 ㅋㅋ

역시 하이라이트는 불쇼구요 ㅋㅋ 관광객 참여코너는 언제나 봐도 민망하구요 ㅋㅋ

민속쇼가 끝나면 뭔가 허무하게 사람들이 쭉쭉 빠져나가요

마지막 까지 남아서 계속 고기 구워 먹는 사람도 더러 있구요

우리는 숙소에 돌아가야하므로 끝나자 마자 바로 나왔어요

교통이 불편한 온워드이지만 다행히 8시 30분에 떠나는 버스가 있더라고요

일본인들을 잔뜩 태운 버스였는데 아웃리거도 가더군요

이름 같은거 체크하는거 보니까 뭔가 예약해야 되는 분위기던데..

그냥 태워줬어요 ㅋㅋ 얻어 탄 기분.. 더 웃긴건 바로 아웃리거 먼저 가더라고요 ㅋㅋ

그래도 공짜로 완전 편하게 직통으로 숙소에 도착했어요

하루종일 열심히 놀고 먹다 보니 너무 피곤해져서 숙소와서 바로 딩굴딩굴..

이렇게 넷째날도 저물어 가네요..

내일은 귀국하는 날이에요 너무 아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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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여행기 넷째날 #1 - 엉클심스 라멘, 온워드 리조트 1/2

 
2010.07.07 10:26
괌에 온지도 어느덧 4일째..

시간은 금방금방 흘러가네요 ㅠㅠ

4일째 일정은 온워드리조트에서 쭉~ 보내기로 했어요

온워드 리조트에는 워터파크가 있거든요 ^^;;

그동안 피로가 쌓였는지 조식 먹고 숙소에서 잠이 들어버렸어요 ㅠㅠ

대충 12시 가까이 되어서 잠에서 깼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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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에서 깨서 간단하게 먹으려고 찾아간 엉클심스 라멘

DFS 바로 옆에 상가에 위치하고 있어요 한국분이 운영하시는듯? 서빙하시는 분도 한국말로 하시고 ㅋㅋ

간단하게 돈고츠 라멘 주문했어요

맛은 뭐.. 그냥 저냥 그러네요 ㅋㅋ 진한 돼지뼈 육수를 바랬건만.. 무리였나봐요 ㅋㅋ

라멘을 먹고 온워드로 가려고 했는데 .. 온워드 리조트 가는 길이 만만치 않아요

버스를 타고 가려면 GPO에서 갈아타거나 K-MART에서 갈아타거나 그래야 하는거 같더라고요.. ㅠㅠ

플래져 아일랜드에서 바로 가는 버스는 없답니다 ㅠㅠ

그래서 코디님께 문의하다가 로컬 택시 번호 하나 따서 편도 $15에 온워드까지 가기로 했어요

호텔 로비앞에 택시들이 있지만 $20 달라고 하더라고요 ㄷㄷ 택시비 참 비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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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기사분도 한국분인데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도착한 온워드 리조트..

윗 사진은 온워드 리조트의 워터파크이자 폴리네시안 디너쇼가 진행되는 곳이에요

입구에 있는 인포메이션에서는 타올, 락커키, 구명조끼 등을 대여해줘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오른쪽에는 채플로 보이는 건물(오른쪽 아래 사진)이 있구요

바로 옆에 화장실이자 락커이자 샤워실인 건물(오른쪽 위 사진)이 있어요

좀 더 안쪽으로 들어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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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쪽으로 더 들어가면 실내 수영장과 자쿠지(오른쪽 아래 사진)가 있구요

만타 슬라이드(왼쪽 위 사진)와 일반 슬라이드(오른쪽 위 사진)이 있어요

만타 슬라이드는 12시~1시까지 점검 시간이에요

슬라이드는 5시쯤 되면 모두 마무리해요

5시 15분이 되면 워터파크가 아예 문 닫구요 ^^

돌아서 워터파크 가운데로 나오면 파도풀이 있어요

사이판에서 본 웨이브정글의 파도보다 훨씬 거칠더라고요

파도가 칠때마다 사람들이 서핑 보드 타고 서핑을 해요

서핑보드는 어디서 렌탈하는지 모르겠네요 아마 인포메이션에서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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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도풀장을 바라보며 왼쪽으로 돌아가면 풀 사이드 바(왼쪽 위 사진)가 있어요 가격은 좀 비싼편이네요

각종 음료랑 간단한 요기거리를 팔아요

샤워시설(오른쪽 위)는 워터파크 중간 중간에 위치하고 있어요 맨 첨에 말씀드린 탈의실에도 샤워시설있구요

풀사이드바 옆으로 유아풀(왼쪽 아래 사진)이 있어요 귀여운 개구리, 고래 모양의 미끄럼틀도 있구요

유아풀을 지나 안쪽으로 들어가면 또 다른 슬라이드(오른쪽 아래)가 나와요

아까 만타 옆에 있는 슬라이드는 맨몸으로 하는 슬라이드구요

이건 튜브타고 내려가는 슬라이드랍니다 1~3인까지 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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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터파크 둘레는 유수풀이 차지하고 있어요

유속이 그리 빠른편이 아니라 아이들과도 안전하게 탈 수 있어요

단지 단점은.. 튜브를 따로 쌓아놓고 보관하는 곳이 없어서 빈 튜브가 둥둥 떠다니는데 알아서 구해서 타야해요 ㅋㅋ

워터파크를 크게 한바퀴 돌기 때문에 상당히 길어요 +ㅁ+ 그래서 더욱 좋은 유수풀

다시 인포메이션 쪽으로 돌아오면 바로 앞에 간단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풀(오른쪽 아래 사진)이 있어요

여럿이서 비치볼 가지고 가시면 재미있게 놀 수 있을거에요

안에 배구공이 하나 있는데 농구해도 되구요 (그런데 배구공 찾는게 쉽지 않다는 맨날 어디 돌아다니고 있는데..)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나머지는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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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여행기 셋째날 #4 - GPO, King's, K-Mart

 
2010.07.07 01:36

셋째날도 거의 마무리되어 가네요

마이크로네시안몰에서 떠나서 GPO를 향했어요

GPO를 잽싸게 보고 저녁을 근처 King's에서 먹는게 목표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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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O는 ROSS와 나인웨스트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두 곳의 메리트가 엄청나요

여성분들은 아시겠지만 한국에서 나인웨스트 구두 사려면 꽤나 비싼데요

GPO에서는 30~40불 가격에 2개 사면 하나는 50% 할인이에요

사람도 엄청나게 많고 다들 한 쇼핑백씩 들고나가는 곳이죠

ROSS는 품질이 좀 떨어지는 물건같은 것들을 싸게 파는 곳이에요

잘 찾아보면 좋은 물건 싸게 살 수 있어요

저는 리바이스랑 게스에서 티셔츠 하나씩 샀답니다 ㅋㅋ

근데 남성용은 대부분 XL나 L라서.. 저는 S이 맞는데 사이즈가 없어서.. ㅠㅠ

보통 디자인을 고르고 사이즈를 찾는데.. 일단 사이즈부터 찾아서.. 디자인을 보는 상황 ㅠㅠ

쇼핑할땐 여성분들이 참 부러워요 ㅠㅠ

그밖에 신발매장도 있구요 비타민 파는 곳도 있고..

다양하게 매장들이 있는데요 마이크로네시안 몰보다는 규모가 좀 작아요

여하튼 간단(?)하게 쇼핑하고 허기를 채우러 GPO 바로 옆에 있는 King's 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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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g's는 GPO 주차장에서 보면 바로 보여서 찾기도 쉬워요

이곳은 메뉴가 대부분 저렴하고요 맛도 뭐 그럭저럭 먹을만해요

주문한 메뉴는 무슨 세트메뉴 하나랑.. 돼지고기 무슨 메뉴였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ㅠㅠ

고기 양념이 대체로 조금 짠듯한 느낌이 있어요

레드라이스는 괌 전통 밥인데.. 뭔가 마력이 있어요 ㅋㅋ

여럿이서가면 해산물부터 고기까지 다양하게 즐기면 좋을거 같아요 디저트도 다양하게 있고요

맛있게 식사하고 나와서 바로 옆에 캘리포니아 마트 잠시 들렸어요

밥 먹고 그냥 잠깐 들린거라 사진 찍을 생각을 못했네요 ㅠㅠ

그냥 잠깐 들린건데 의외의 수확으로 한국에는 없는 스페셜K 바닐라 아몬드 맛도 사고..

과자 같은거 좀 샀어요 ㅋㅋ

그리고 셋째날 마지막 코스.. K-Mart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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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마트는 말 그대로 마트에요

한국의 홈플러스나 이마트 같은 분위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ㅋㅋ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리틀 시저스 피자가 눈에 띄네요.. 어렸을때 많이 먹었었는데.. 한국에선 망했죠 ㅠㅠ

여기서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안 사실인데

생활용품중 몇몇은 캘리포니아 마트가 더 싸더라고요 ㄷㄷ

생필품이나 간단한 주전부리 및 음식 사실거면 캘리포니아 마트 가서 사시는게 더 쌀 거 같아요

여하튼 이것저것 쇼핑을 마치고 아웃리거로 돌아와 셋째날 일정을 모두 마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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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너스로.. 괌에서 구입한 전리품입니다 ㅋㅋ 자잘한걸 많이 샀네요 ㅋㅋ

저거 말고도.. 티셔츠랑.. 몇가지 굵직한게 더 있는데 비밀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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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여행기 셋째날 #3 - 제프의 해적소굴, 마이크로네시안 몰

 
2010.07.07 00:09
한참 남부투어를 하다보니 배가 고파졌어요

대략 3시간 정도면 딱 이곳에 도착해요

제프네 해적소굴...

길따라 계속 가다보면 도로변에 있어서 무척 찾기 쉬우니 너무 걱정말고 진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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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프의 해적 소굴에 도착했어요!

맛있는 햄버거를 파는 곳이지요

해변으로 나가면 간단한 수영장도 있고 배구장도 있고 미니골프장도 있고 농구장도 있고.. 종합 스포츠(?)를 즐길 수 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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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는 제프의 수제버거! 그리고 치킨너겟 6조각!

보기엔 별거 없어보이죠?

패티가 환상적이에요 진짜 맛있는 햄버거에요

괌에 가신다면 꼭꼭 드셔야할 메뉴에요!

치킨너겟은 생각보다 커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너겟이 아니라 후라이드 치킨 수준이에요

치킨도 부드럽고 맛도 괜찮았어요 가격도 착했던거 같아요.. 다 해서 한 $15~20 근처?

여하튼 강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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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나긴 남부투어를 마치고 다시 투몬쪽으로 돌아왔어요 ㅋㅋ

아까 사랑의 절벽 가는 길 쪽에 마이크로네시안 몰이 있답니다

괌 최대의 쇼핑몰이에요 괌의 코엑스 랄까? ㅋㅋ

없는게 없는 곳이랄까요 심지어 놀이기구까지 있어요 ㄷㄷ

남성옷, 여성옷 매장도 따로 있고요 잘 찾아보면 값싸고 좋은 물건 많이 건지실 수 있을거에요

남성용은 거의 XL나 L가 많아서 저는 맞는게 없어서 좀 슬펐어요 ㅠㅠ

마이크로네시안에서 쇼핑을 마치고 또 다른 쇼핑몰로 가기로 했어요

바로 그곳은 GPO...

다음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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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나 대성당 주변 투어를 계속 해보도록해요

아가나 대성당 바로 옆에는 스키너광장, 스페인광장, 요한 바오로 기념탑이 있어요

한번에 묶어서 보시면 편해요 바로 옆에 있으니 찾기도 쉬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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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너 광장(왼쪽 위)에는 2차대전 참전용사를 위한 기념비가 있답니다

바로 건너편 도로 한가운데에는 요한 바오로 기념탑(왼쪽 아래)이 있어요

주민들이 교황이 바라보는 곳에 축복이 온다고 믿어서 360도 회전해요

근데 고장나서 지금은 돌고 있지 않다고 하더군요.. ㅠㅠ

안쪽으로 조금 들어가면 스페인 광장(오른쪽 위, 아래)이 있어요

스페인 광장은 옛날 스페인 총독이 머물던 궁전이라네요

오른쪽 위 사진에서 왼쪽에 자그마한 건물은 초콜릿 하우스에요

총독 부인의 방문객에게 차와 음료를 대접하던 곳이에요

열심히 구경하고 다시 차를 타고 정부종합청사를 가려고 했는데 길을 잘못들어서 그냥 1번 도로를 타고 남쪽으로 쭉 가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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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참을 달리다보니 Cetti Bay 라는 표지판이 보여요

이곳에는 Cetti Bay 전망대가 있어요 내려서 올라가 보기로 해요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 멀리 코코스섬도 보이고요 주변에 산들도 보여요

계속해서 남쪽으로 내려가보도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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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려가다보면 우마탁 마을이 나와요

친절하게 웰컴 투 우마탁이란 표지판이 세워져있어요

뭐 별건 아니고.. 그냥 조그마한 마을이에요 중간에 성당이 이뻐서 사진도 찍어봤어요

우마탁 마을을 지나 남쪽으로 가다보면 마을 입구에 커다란 성문 같은 건물이 나와요

사진으로 찍으면 참 예쁘게 나오는 포인트중 하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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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쭉쭉 내려가다보면 메리조항구가 나오구요 (어딘지 잘 몰라서 지나쳤어요 ㅠㅠ)

메리조 종탑도 볼 수 있어요 (이건 찾기 쉬워요 ^^)

그 옆에는 조그마한 공원도 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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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조를 지나 더 내려가면 이나라한 마을이 나오구요

이나라한 자연풀장이 보이기전에 저~ 멀리 곰바위가 보여요

옆에서 봐도 곰처럼 생겼고 정면에서 봐도 곰 같아요 ㅋㅋ

곰바위가 보였다면 조금 더 내려가면 다이빙 장소로 유명한 이나라한 자연풀장이 나와요

운이 좋았는지 주차하는 동시에 아이들이 다이빙을 했어요 ㅋㅋ

우연찮게 다이빙 장면 포착!!

애들이 딱 한번 뛰어내리고 가더라고요 진짜 운 좋았죠 ㅋㅋ

슬슬 배도 고프고 탈로포포 비치에 위치한 제프네 햄버거 가게로 가기로 해요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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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여행기 셋째날 #1 - 사랑의절벽, 아가나 대성당

 
2010.07.06 23:10
운명의 셋째날이 왔어요

가장 기대되는 동시에 가장 긴장되는 날이에요

렌트카를 빌려서 남부투어를 하기로 한 날이거든요

낯선 곳에서 낯선 길을 찾아 다녀야 하니까 좀 긴장됐었어요

그런데 막상 나가보니까 괌이 워낙 좁아서 그런지 길도 나름 쉬워요

조식먹고 바로 로비에서 렌트카 사장님과 만나서 렌트카를 받았어요

원래 니산 알티마를 신청했는데 혼다 어코드로 업글해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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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동안 우리의 발이 되어줄 하~얀 어코드! 실내도 넓고 편하게 투어했어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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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으로 찾아간 곳은 투몬에서 북쪽에 위치한 사랑의절벽이에요

렌트하면 간단한 지도를 주는데요 따라가면 매우 쉬워요

중간에 Two Lovers Point가 써있는 간판을 찾아서 샛길로 들어가는게 포인트에요 ^^

사랑의 절벽은 괌에서 최고의 절경을 자랑해요 반드시 꼭 가야할 곳이에요

전망대로 올라가려면 1인당 $3씩 내야해요 충분한 가치가 있어요 꼭 올라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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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대 올라가면 푸른 하늘, 하얀 구름, 시원한 바다가 펼쳐져요

왼쪽에 보면 아찔한 절벽도 보이고 너무 아름다워요 +ㅁ+

전망대 아래에는 자물쇠가 잔뜩 달려있어요 ㅋㅋ

기념으로 달아볼까 했는데.. 딱히 어디서 파는거 같지도 않고.. 그냥 구경만했어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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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으로 나오면 종도 있는데요 줄 잡아 당기면 진짜로 종 쳐지구요 ㅋㅋ

이쁘지 않나요??

사랑의절벽을 구경하고 1번도로를 타고 본격적으로 남쪽으로 내려가기 시작했어요

쭉 내려가다가 4번도로로 바꿔타서 바로 오른쪽으로 가면 아가나 대성당, 스키너광장 등등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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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나 대성당이에요

아가나 대성당에 도착해서 얼마 안 지나서 스콜이 내려서 잠시 대피했었어요 ㅠㅠ

사진보면 스콜이 막 지나가서 오른쪽은 구름이 없는데 왼쪽은 구름이 많아요 ㅋㅋ

성당 안에도 들어가봤는데 굉장히 넓고 멋있었어요 우리나라 성당이랑은 또 다른 분위기더라고요

바로 옆에는 스키너광장, 스페인광장, 요한 바오로 교황 기념탑도 있어요

다음편에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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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여행기 둘째날 #2 - 미드썸머크루즈(돌핀워칭), 투몬선셋, 하드락카페

 
2010.07.0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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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점심도 먹었겠다 돌고래 보러 미드썸머크루즈를 보러 가기로 했어요

잠깐 그전에 약간 시간이 남아서 찍은 플래져아일랜드의 낮 풍경을 보여드릴게요

아웃리거를 중심으로 DFS, The Plaza가 있어요 아웃리거의 위치는 정말 환상적인 위치가 아닐 수 없네요 ㅋㅋ

쇼핑의 유혹을 물리치며 물놀이 장비도 준비하고 카메라도 준비해서 로비 앞으로 출동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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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썸머크루즈는 배 이름이고요.. (맞나?)

돌고래도 보고 스노쿨링도 하고 낚시도 하고 참치회도 먹는 종합 옵션이에요 ㅋㅋ

호텔로비에서 코디님 차 타고 PIC가서 거기서 다른 일행분들과 차를 옮겨타고 한참을 달려서 선착장에 도착했어요

아늑한 공간이 갖추어진 크루즈를 타고 바다 한가운데로 신나게 달려갑니다

한국 가이드분이 이것저것 설명해주시고 일정내내 같이 배를 타고 가주시기 때문에 편했어요

파도를 가르며 신나게 달리다보면 돌고래가 나오는 장소가 나와요

기다리다보면 돌고래가 배가 만드는 파도를 따라다니면서 재롱도 피우고 점프도 하고 끽끽 소리도 내고 그런답니다 ㅋㅋ

한참을 멍하게 돌고래를 구경하다보면 금방 낚시 + 스노쿨링 할 시간이 와요

우리는 낚시는 별로 안땡겨서 스노쿨링만 계속계속 했는데요

스노쿨링 가실 때 수영복 따로 가져가셔도 되고 입고 가셔도 되요

따로 가져가시면 안에 탈의실 있으니까 갈아입으셔도 되구요

구명조끼나 스노쿨링 장비는 빌려주니까 걱정하지 마시구요

사이판 다녀오신분이면 조금 실망할 수도 있어요..

사이판에서 한 스노쿨링 만큼 깨끗하고 고기도 많고 그렇진 않더라고요..

그래도 바다 한복판에서 수영하면서 바닷속을 보는건 언제나 즐거워요

신나게 스노쿨링을 끝내고 올라오면 간단한 샤워장비로 샤워하시면 바로 참치회를 주시더라고요

사이판이나 괌이나 참치회는 부들부들 부드러워요.. 초고추장이랑 같이 주는데..

막 스노쿨링 끝나고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회맛은 끝내줘요 +ㅁ+

참치회를 먹으며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니 벌써 선착장으로 돌아와 헤어질 시간이 됐어요 ㅠㅠ

시간이 너무 금방금방 흘러가는거 같아요.. 벌서 해질녘이 다 되어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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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괌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선셋이죠..

투몬만의 환상적인 선셋..

돌고래 구경하고 숙소에와서 간단하게 샤워하고 조금 딩굴거리니까 금방 해질시간이 되었어요

선셋을 구경하려고 밖으로 나왔어요 아웃리거에는 선셋을 구경하기 참 좋은 장소가 있어요

커피숍 밖으로 나와서 오른쪽 수영장쪽말고 왼쪽으로 나가면 선베드가 해변을 향해 주르륵 줄서 있어요

해변가인데 모래사장 바로 위에 있는건 아니고 테라스 처럼 툭 튀어 나와 있어요

거기서 누워서 선셋을 기다리고 있으니 너무너무 기분좋고 여유로운 느낌.. 하아..

위에 사진 보시고 사진으로만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선셋의 모습을 느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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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셋을 한참 구경하다보니 벌써 7시.. 저녁 먹을시간이에요

원래 캐피탈 호텔에 위치한 갈릭하우스라는 곳에 가려고 했는데

가보니까 1년전에 문 닫았다고.. ㅠㅠ 헛걸음 했어요

어디 멀리가서 먹기엔 배가 너무 고파서..

아웃리거 바로 옆에 있는 하드락카페를 갔네용 (사진은 대낮인데.. 밤에 찍은 사진이 없어서 다른날 찍은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ㅠㅠ)

사이판에서도 즐겨 먹었던 하드락카페 ㅋㅋ

전 왜이렇게 하드락카페가 좋을까요.. 햄버거 완전 좋아요 +ㅁ+

오늘도 HRC 치즈버거! 그리고 안 먹어본 메뉴인데 구운 닭요리..

치킨은 예상외로 굉장히 괜찮았어요 데리야끼 비스므리한 소스인데 굳~

음식 나오기 전에 갑자기 직원들이 손님들 하나씩 잡고 나와서

홀에서 음악 틀고 춤추더라고요 YMCA 노래에 맞춰서.. ㅋㅋ

식사 마치고 취침시간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플래져아일랜드를 방황하다가 객실로 들어왔네요 ㅋㅋ

플래져아일랜드에 숙소가 위치하니까 이런점은 정말 최고의 장점 같아요 ㅋㅋ

이렇게 둘째날이 저물고 셋째날은 렌트카를 타고 남부 투어를 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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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여행기 둘째날 #1 - 아웃리거 조식, 언더워터월드, 맥도날드

 
2010.07.06 15:03
둘째날이 밝았어요

왠지 아웃리거 근처에서 아침을 해결할게 별로 없을거 같아서

조식을 신청하긴 했는데 맛은 그냥 그랬어요 ㅠㅠ

아웃리거 조식은 로비 옆에 위치한 Palm Cafe에서 먹을 수 있어요

창가자리에 앉으면 수영장과 바다를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어요

사진 보면서 이야기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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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케잌, 베이컨, 스크램블 부터 과일, 시리얼, 빵 등등 왠만한건 다 있긴 있어요

단지 맛은 그냥 그래요.. ㅠㅠ

직접 만들어주는 코너는 오믈렛 하나에요 원하는 토핑을 말해주면 큼지막하게 하나 만들어 줘요

식사 시작 전에 커피 한잔 할거냐고 물어보는데요 커피는 진짜 맛 없어요..

역시 제가 만든 커피가 젤 맛있어요 (응?!)

나름 illy 커피인데.. 도대체 어떻게 추출하면 그런맛이 되는지 모르겠어요.. (투몬샌드 플라자에서도 실망 ㅠㅠ)

분위기도 깔끔하고 크기도 넓고 좋은데 맛은 그냥 그래요 ㅠㅠ

아웃리거는 일본인이 많은데 보니까 아웃리거 건너편 맥도날드에서 아침 사와서 먹는 사람도 더러 있더군요.. 왜 그런지 알 것 같기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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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식사를 하고 오후 1시10분에 예약되어 있는 미드썸머크루즈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서..

아웃리거와 붙어 있는 언더워터월드에 다녀오기로 했어요

낮에 가면 1인당 $23인가 그래요.. 터널형 수족관인데요 세계에서 2번째로 길다고 하는군요..

우리나라 아쿠아리움보다 규모도 작고 별로이긴 하지만..

전 애들취향이라서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ㅋㅋ

제가 좋아하는 거북이도 봤고요 엄청나게 큰 물고기도 봤어요 저보다 큰 거 같았어요 ㄷㄷㄷ

암모나이트 처럼 생긴 신기한 아이도 봤구요 (첫번째 사진 위에서 오른쪽 2번째)

마지막에는 물고기를 만져볼 수 있는 곳도 있어요 미끈거릴거 같아서 만져보진 않았지만 말이죠 ㅋㅋ

이런곳의 마지막은 한국이나 해외나 기념품 가게랑 이어져있어요 ㅋㅋ

인형, 장난감, 티셔츠가 엄청 많아요 여기는 꼭 언더워터월드를 구경하지 않아도

아웃리거 로비랑 연결된 통로로 나와도 구경할 수 있을거 같아요

별거 없어 보이지만 1시간 좀 넘게 구경하고 나왔어요

열심히 구경하고 나왔는데도 별로 배가 안고파서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나 하나 먹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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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JP superstore 밑에 있는 맥도날드에요

앞에서 공사중이라 맥도날드가 잘 안보이지만 익숙한 로고라서 찾기 쉬워요 옆에는 TGI도 있구요

무슨 메뉴를 먹을까 보니까.. 한국이랑 메뉴가 좀 많이 다르더군요 +ㅁ+

한국에는 없는 메뉴인 앵거스 버거를 먹었어요~

세트가 $7 정도 하나? 좀 비싼편이네요 그래도 맛있었어요!

이것은 제가 아는 맥도날드가 아니었어요 ㅋㅋ 우리나라는 이런거 안파나.. 패티도 튼실하고 맛나던데..

음료도 알아서 리필해서 먹어서 편하고 ㅋㅋ (우리나라는 리필 중단했죠? ㅠㅠ)

여하튼 맛있게 햄버거를 흡수하고~ 미드썸머크루즈를 위해 숙소로 돌아왔어요~

이제 크루즈 타고 돌고래 만나러 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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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여행기 첫째날 #3 - 아웃리거

 
2010.07.06 10:40
지친 몸을 이끌고 돌아온 객실..

아웃리거는 모든 룸이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에요

오션프론트 룸을 제외하고 바다가 정면으로 보이진 않아요

발코니에서 보면 좌측으로는 플래져아일랜드 우측으로는 바다가 보이구요 선셋은 잘 보이지 않아요

좀 더 자세하게 객실을 알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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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크인을 하면 좌측 하단에 사진처럼 타올카드랑 키카드, 조식 신청했으면 조식쿠폰 그리고 엽서를 줘요

타올카드는 수영장 앞에서 교환 받고 손목에 팔찌 하나 채워주고요 나중에 타올 반납하고 다시 카드 받으면 되요

너무 늦으면 타올 반납하는곳 다 퇴근하고 없더라고요 그러면 그냥 프론트에 맡기고 카드 받을 수 있어요

객실 컨디션은 매우 괜찮은 편이에요 크기도 넓고 깔끔한 분위기

발코니는 유리창도 있지만 겉에는 나무문으로 되어 있어요

LCD TV가 구비되어 있고요 커피메이커랑 아이스박스 밑으로는 냉장고가 있어요

냉장고는 텅 비어 있고 서비스 물도 없으므로 미리 물은 몇개 사오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아래 내려가면 호텔 바로 아래 ABC마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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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관 바로 옆에는 옷장이 있어요

안에는 전자식 금고, 슬리퍼, 목욕가운, 티슈 및 화장지, 헤어드라이기, 특이하게 우산이 있어요

건너편 화장실은 매우 넓고 깨끗합니다

비누, 바디젤, 샴푸, 바디로션 등이 제공되구요

샴푸는 쓰니까 좀 머리가 푸석거리는거 같으니 미리 준비해가시는 것도 좋을듯

욕조는 2중 커튼으로 되어있어서 편리하구요

벽에는 빨래줄로 이용할 수 있는 줄이 달려 있어요 쭉 잡아 당겨서 반대편에 거시면 되구요

굳이 단점을 하나 꼽자면.. 샤워기 주변이 녹슬고 좀 지저분해요.. (별 문제는 안된답니다 ㅎㅎ)

아웃리거 로비쪽도 한번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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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리거는 문을 들어서자마자 로비가 있지 않고요 엘레베이터로 한칸 올라가야 로비가 나와요

올라가면 커~다란 커피숍이 있구요 가끔 여기서 파티도 하고 그런답니다

저녁이 되면 안쪽에서 라이브로 노래도 들려주고요

커피숍에서 밖으로 나가면 수영장이 있구요

우측으로 The Plaza와 이어져 있어서 바로 쇼핑이 가능합니다

코치, 구찌, 마크제이콥스, 발리 등등 명품 매장들도 있고

간단한 액세서리나 신발, 기념품등을 살 수 있는 매장들도 많아요

마지막으로 객실에서 바라본 바깥풍경 몇장 소개하고 첫째날 마무리 할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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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객실에서 바라본 모습이랍니다 ^^ 바다와 도심을 동시에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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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여행기 첫째날 #2 - 플래져 아일랜드, 플래닛 헐리우드, JP Superstore

 
2010.07.06 10:19
비행기에서도 늦게 나오고..

입국수속도 오래 걸렸고..

공항 -> 호텔 픽업 일행 중에서 제일 마지막으로 호텔에 도착해서 저녁 6시 가까이 되었어요 ㅠㅠ

잽싸게 체크인하고 짐을 그냥 입구에 놓자마자 밖으로 나와 플래닛 헐리우드로 달려갔어요

플래닛 헐리우드는 DFS 안에 있는 레스토랑이에요

헐리우드를 컨셉으로 식당을 꾸며 놓았는데 분위기도 괜찮고 서빙해주는 분도 굉장히 친절했어요 (과도하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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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래닛 헐리우드 내부 모습이에요 각종 헐리우드스러운 소품과 마네킹 등등으로 도배가 되어 있어요

조금 이른 시간이었는지 몰라도 손님은 거의 없었어요

주로 스테이크나 햄버거 같은 메뉴가 주를 이루어요

스테이크 같은건 스프랑 음료랑 디저트랑 같이 세트메뉴로도 팔고요

우리는 하와이안 스테이크 세트랑 L.A 라자냐를 주문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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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등장한 메뉴~

원래 스테이크 세트 메뉴에만 음료, 스프, 디저트가 제공되는데요

우리는 세트 한개랑 일반 메뉴 하나를 주문했음에도 불구하고

음료, 스프, 디저트 모두 2인분씩 서비스로 줬어요 괌에서 느낀 따뜻한 인심 ㅋㅋㅋㅋㅋㅋㅋ

스프는 지금 잘 생각 안나는데 뭔가 독특하고 달달한게 괜찮았어요 ㅋㅋ

스테이크는 미디엄으로 주문했는데 레어나 미디엄-레어가 더 맛있을거 같더라고요

조금 타긴했는데 거친 불맛이 느껴지기도 하고.. 하와이안이라 약간 달달한 양념에 파인애플이 토핑되어 있어요 맛있었어요~

라자냐는 조금 특이해서 라자냐를 둥글게 말아서 튀긴 다음에 자른거 같은데

속은 괜찮은데 튀김옷이 너무 두껍고 딱딱해서 자르기도 힘들고 먹기도 좀 힘들었어요 ㅠㅠ

마지막으로 나온 푸딩은 뭔가 평범해 보이는 푸딩!

근데 굉장히 뭔가 찰지고 무지 달아요 ㅋㅋ 디저트로 굿~

가격대는 스테이크 셋트가 $30불 중후반이었고.. 라자냐가 $10 후반대였나.. 아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ㅠㅠ

거기에 서비스 차지 15%가 붙어요 그래서 팁을 줘야하나 말아야하나 하다가.. 그냥 잔돈이 얼마 안되서 가지라고 하고 나왔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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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으로 나와보니 이미 해가 다 지고 휘황찬란한 플래져 아일랜드의 모습이 보였어요 +ㅁ+

휴양지에서 이런 모습을 느낄 수 있다니 진짜 좋았어요

열심히 야경도 찍고~ DFS 갤러리아랑 JP Superstore를 구경했네요

플래져 아일랜드는 투몬에 위치한 최대 번화가에요 ㅎㅎ

사진에 보면 아웃리거가 보이시죠? 플래져 아일랜드 한복판에 우리가 머무르는 아웃리거가 위치해있어요! 정말 위치 짱~!

플래져 아일랜드에서 크게 볼만한 쇼핑몰은 DFS 갤러리아, The Plaza, JP Superstore 정도?

DFS 갤러리아는 대부분이 명품샵이고 간단한 기념품이나 초콜릿, 티셔츠 등도 팔기도 해요 (역시 주목적은 명품 ㅎㅎ)

괌은 전지역이 면세지역이라 여권 없이 그냥 물건만 사시면 되요! 우왕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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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FS에서 북쪽으로 조금 올라가다보면 JP Superstore가 보여요~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놀러갔던 곳이에요

아웃리거에서 가깝기도 했고 아기자기한것들이 참 많았거든요

원래 사진 못 찍는데 목숨걸고(?) 찍다가 걸렸어요 ㅋㅋㅋ 그래서 스톱..

이후로 소심해져서 남은 일정 쇼핑몰 사진은 별로 없다는... ㅠㅠ

여하튼 이곳은요 참 다양한 것들이 많아요

디젤이나 트루릴리젼, D&G 등등 싸게 팔고 있었고

향수도 많고요 각종 문구류, 화장품, 초콜릿, 기념품, 간단한 주전부리 및 음료수 뭐 없는게 없어요 ㅋㅋ

바로 플라자 호텔과 이어져 있구요 아래층에는 맥도날드나 TGI Friday랑 붙어 있구요

하여간 참 좋은 곳이에요 ㅋㅋ 근처에 호텔을 잡으신 분들은 자주 들리게 되실지도 몰라요 ㅎㅎ

열심히 놀다보니 잘시간이 되었어요 ㅠㅠ

이제 다시 아웃리거 호텔로 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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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여행기 첫째날 #1 - 진에어로 출국 그리고 도착

 
2010.07.06 09:50
2009년 사이판에 이어 다시 찾은 휴양지..

사이판 바로 옆에 있는 괌이에요!

바로 옆에 있지만 사이판과는 많이 다른 모습..

사이판이 깡시골이라면 괌은 그나마 조금 도시의 모습을 갖추고 있어요 (아주 쪼~금)

여하튼 4박 5일의 괌 여행기 시작해볼게요~
 
먼저 일정 공개!
 

1일차

2일차

3일차

10:00~15:30 출국 및 도착http://yup1984.com/568

7:30~12:00 조식,언더워터월드http://yup1984.com/571

09:00~남부투어 #1
http://yup1984.com/573

18:00~ 플래져아일랜드http://yup1984.com/569

13:00~ 미드썸머크루즈,
투몬선셋, 저녁
http://yup1984.com/572

남부투어 #2
http://yup1984.com/574

*숙소* 아웃리거 리조트http://yup1984.com/570

12:20~ 제프네에서 점심식사13:10~ 마이크로네시안 몰http://yup1984.com/575

16:30~ GPO, 저녁식사,K-MART
http://yup1984.com/576

4일차

5일차

12:00~ 점식식사 후
온워드 리조트http://yup1984.com/577

아웃리거,투몬샌드플라자,점심http://yup1984.com/579

~19:00 온워드리조트,
폴리네시안 디너쇼http://yup1984.com/578

13:00~ 귀국
http://yup1984.com/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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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은 진에어를 이용했어요

괌으로 가는 비행기는 대한항공이랑 진에어 2가지 인데요 (진에어도 대한항공 자회사이긴하지만..)

진에어가 대한항공보다 조금 싼 저가항공인 대신에 비행기도 좀 좁고 기내식도 좀 별로에요

대신 최고의 장점은 아침 비행기가 있다는 것!

대한항공은 밤비행기 밖에 없어서 괌에 도착하면 새벽이랍니다 ㅠㅠ

진에어는 괌에 도착하면 그래도 저녁시간!!

첫날 저녁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고 마지막날에도 대략 1시40분까지 시간이 있기 때문에 아쉬움도 덜하고요

무엇보다 전날 푹자고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가기 때문에 덜 피곤하기도 하고요 ^^; (아무리 그래도 진에어는 가격 좀 낮춰야 됨 ㅠㅠ)

위에 사진은 귀여운 진에어 모습이에요 비행기도 상큼하게 라임색이네용

승무원들은 편안하게 컨버스에 청바지 차림으로 승객을 맞아준답니다

아래는 기내식인데요 괌으로 갈 때는 장어덮밥을 줘요

맛은 그냥 그래요.. 배고프니까 먹긴 다 먹었어요 옆에 빵은 그래도 먹을만해요

샐러드 드레싱은 비네거 오일이랑 뭐 섞인거라는데 진짜 맛 없어요 그래서 귀국할때는 드레싱 없이 샐러드 먹었어요 ㅋㅋ

쥬스나 탄산음료, 커피는 그냥 제공해주는데 맥주나 양주 미니어쳐는 돈내고 사서 먹어야해요 ㅠㅠ

4시간 30분이면 괌에 도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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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국심사할 때 줄을 잘 서야 하는거 같은데..

줄이 막 꼬여있어서 어디가 어디로 이어지는지 좀 헷갈려요

그게 줄이 2개 였는데.. 알고보니 한쪽줄은 짧고 한쪽줄은 좀 길어요 오른쪽에 짧은 줄을 이용하세요 (늘 똑같을진 모르겠지만..)

뭐 별로 물어보는것도 없이 지문스캔하고 사진 찍고 통과했어요

밖에 나와서 코디분을 만났어요 우리가 비행기 맨 끝에 앉아서 늦게 나와서 그런지 기다리는 분들이 좀 많았어요 ㅠㅠ

이제 우리가 머물기로 한 아웃리거 호텔로 출발~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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