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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호주 여행기 #23 - 브리즈번 둘러보기 / 귀국 (NOOSA 초콜렛 팩토리 / 브리즈번 시청사 / Brew Cafe & Wine Bar / 브리즈번 강+야경 약간) (DAY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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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호주 여행기 #22 - 브리즈번 둘러보기 (보타닉 가든, 이글 스트리트 피어, 안작 스퀘어 등) (DAY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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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호주 여행기 #21 - 사우스뱅크 / Big Roddy's (DAY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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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호주 여행기 #20 - 브리즈번으로 이동 / PARADOX / NEXT 호텔 (DAY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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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호주 여행기 #19 - 무비월드 #2 / 하버타운아울렛 / Betty's Burgers (DAY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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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호주 여행기 #18 - Pancakes on the rocks / 무비월드 #1 (DAY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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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ha~ 하와이 여행기 #11 파이가 맛있는 미국식 레스토랑 - 안나밀러스 (Anna Miller's) ■ 파이가 맛있는 미국식 레스토랑 진주만 관광을 마치고 꽤 늦은 시간에 점심을 먹게 되었습니다. 파이가 맛있는 레스토랑이라고 방문했는데 파이는 제대로 즐기지 못했어요. 딸기 파이를 먹고 싶었는데 다 떨어져서 한참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ㅠㅠ 하지만! 팬케이크도 맛있고 치킨 팟파이도 맛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운 점심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주문한 메뉴는 블루베리 팬케이크/치킨팟파이($10.99)/레모네이드($2.69)/Haupia 스트로베리 파이 요렇게 먹었습니다. 블루베리 팬케이크는 메뉴에 없어서 그날의 메뉴인가 그래서 가격이 기억이 잘 안나네용 $6~$7 정도 였을 거에요. 그리고 프레쉬 스트로베리 파이를 먹고 싶었는데..ㅠㅠ Haupia 스트로베리 파이 한조각을 대신 먹었습니다. 요건 메인메뉴 시켜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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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아이폰 리락쿠마 테마 배포합니다~! iPhone4/4s (iOS5,iOS6) 아이폰용 테마인 리락쿠마 테마를 배포합니다. 개인적으로 기본 아이폰의 외관을 해치는 테마를 좋아하지 않아서 최대한 기본 외관을 유지하는 테마를 제작했습니다. 2012-01-31 다이얼 추가 1.3 버전 2012-02-08 Suave UI 적용/다이얼패드 패치/1.4버전iOS6 용 / 패스북 추가 파일을 다운로드 하시고 압축을 풀어줍니다. 폴더를 통째로 iFunbox든 뭐든 사용해서 var/stash/Theme.xxxx/ 폴더에 넣어주세요. (xxxx 부분은 기기마다 다릅니다.) 윈터보드를 사용해 적용하면 끝! ** 테마 적용 사항 ** 1. 락스크린 배경 / 락스크린 해제 버튼 / 락스크린 배터리 2. 아이콘(모든 아이콘에 자동으로 리락쿠마가 씌워집니다.) 3. 폴더 배경 (Folderenhancer 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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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수목 (단호박해물찜) @ 미사리 오늘 소개드릴 맛집은 미사리에 위치한 화수목이란 곳이에요 단호박해물찜이 주력 메뉴이구요 해물누룽지탕이나 단호박영양밥, 돈까스 등등을 팔아요 제가 먹어본건 단호박해물찜과 해물파전이에요 ^^ 해물찜은 小자가 35,000원인데 3명이 밥 한공기씩 먹으면 적당한 양이에요 (둘이서 먹으면 배가 넘 빵빵해요 ㅠㅠ) . . . . . [사진은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2층은 카페겸 식당이에요 1층은 방인데 편하게 앉아서 먹을 수 있어요 바깥쪽에는 정원으로 꾸며져 있구요 식사 하고나면 자판기 커피가 공짜라 커피 한잔 하면서 쉴 수 있어요 . . . . . - 반찬은 깔끔하고 정갈한 느낌.. 반찬도 모두 맛있고 괜찮아요 ^^ . . . . . [사진은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해물찜 등장!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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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북유럽 크루즈 여행기 #11 - 코펜하겐 기항지 관광 #1 (DAY5) || 코펜하겐 기항지 관광 #1 - 덴마크 왕립극장 / 뉘하운 운하 / 아말리엔보르성 크루즈 5일차 일정은 코펜하겐에서의 기항지 관광이였어요. 특별히 관광을 신청하지 않고 자유롭게 돌아다니기로 했어요. 코펜하겐은 크루즈가 머무는 항구에서 시내까지 거리가 좀 있어서 어떻게 이동할까 고민이 많았었는데 다행히도 선사에서 제공하는 셔틀버스가 밤 늦게까지 무료로 제공되어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었어요. Magasin Du Nord 백화점 근처에서 왕복으로 이동할 수 있어서 크게 문제가 없었어요. 크루즈를 탈 때마다 느끼는건데 어떻게든 편리하게 기항지 관광을 할 수 있게끔 선사에서 늘 배려해주는 느낌이였어요. 코펜하겐에서의 일정은 다음날 새벽에 배가 떠나기 때문에 거의 밤 10시 넘어서까지 관광을 했는데 오래 있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