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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비의 여행/18 북유럽 크루즈

2018 북유럽 크루즈 여행기 #21 - 전일 해상일정 #2 (DAY8)

||  해상일정 후반부 / 풍선 파티 등

식사 후 경마게임에 참여하고 로비로 향했어요. 달걀을 떨어뜨려서 깨뜨리지 않는 컨테스트를 하고 있었거든요.

참가하고 싶은 사람들은 미리 신청해서 크루즈내에 있는 물건들로 계란을 감싸서 로비 맨 위층에서 떨어뜨려서

깨지지 않는 팀을 선별하고요. 그 중에서도 구경하는 사람들의 박수를 더 많이 받은 사람에게 상품을 주었어요.

우리는 참여는 하지 않고 구경만 했는데 정말 기발한 방법이 많이 나와서 재미있게 구경했어요.

낮에는 수영을 하고 싶었으나 날씨가 쌀쌀하고 안개도 자욱해서 그냥 선내를 돌아다니면서 쉬는 시간을 가졌어요.

보통 5일 이상 크루즈를 타면 풍선파티를 해요. 프린세스크루즈만의 행사이지요.

이번에 탄 배는 날짜가 길어서 그런지 풍선파티도 좀 더 규모가 크게 진행이 되었어요.

영국 사람들이 많이 탄 배라 그런가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웨일즈, 잉글랜드 등 각 지역 특색에 따른 공연도 하고요.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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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하게 테이크아웃잔에 담은 달걀부터 낙하산까지 기발한 아이디어가 총동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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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에서 달걀이 깨졌는지 확인하고 표시하더라고요.

최종 승자는 주변 관객들의 박수소리로 결정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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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외수영장으로 올라왔는데 영국 쪽으로 오니 안개가 자욱하고 날씨도 쌀쌀합니다.

이 와중에 수영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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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에 몇 번이고 갔던 아이스크림 가게.

물론 무제한 무료입니다. 이번 크루즈에서 수영장과 같은 층에 객실이 있어서 더 자주 이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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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수영장은 야외보다는 따뜻하다 보니 아이들과 사람들이 무척 많았습니다.

크루즈에서의 수영은 따뜻한 햇살 아래서 해야 제맛이라 그냥 패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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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리던 마지막 정찬 디너 시간이 되었습니다.

에피타이저는 랍스터 집게살과 해산물이 들어간 샐러드와 더운 야채와 샐러드를 주문했어요.

다시 봐도 먹음직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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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정찬인데 그리 배가 고프지 않아서 크램차우더스프를 주문했어요.

겉면은 파이로 되어 있어서 고소함을 두배로 즐길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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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은 두툼한 스테이크를 주문해봅니다.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일정이 긴 크루즈를 타면 스테이크를 자주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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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참 식사 중인데 갑자기 불이 꺼져서 사고가 난 줄 알았어요.

잠시 후 음악과 함께 그동안 고생했던 식당 스테프들이 촛불을 켜고 한 바퀴 돌더라고요.

사람들이 모두 냅킨을 흔들면서 박수도 쳐주고 환호와 함께 감사 표시를 했어요 :)

넘나 신나는 분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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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저트는 사과파이와 아이스크림 3종!

디저트까지 맛나게 마무리하고 풍선 파티에 참가하러 이동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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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이 긴 크루즈라 그런가 이전에 참여했던 풍선 파티보다 규모나 시간이 크고 길었어요.

아직 풍선이 내려올 시간이 한참 남았지만 벌써 밴드 음악과 사람들이 많이 모이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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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점점 더 모이기 시작하고 분위기가 무르익어갑니다.

사진은 홀만 보이지만 위쪽 계단에도 사람들이 가득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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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에서 출발했고 영국 사람이 거의 대부분인 일정이라

잉글랜드, 웨일즈, 스코틀랜드 국기 별로 노래도 부르고 신나게 파티를 즐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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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린세스 크루즈의 시그니처 행사. 풍선이 하늘에서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의 환호성과 함께 풍선이 뻥뻥 터지기 시작하구요. 풍선을 들고 흔들면서 즐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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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부터 이제 밤늦게까지 계속 음악과 함께 마지막 밤을 불태우게 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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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즐거웠던 크루즈 일정이 끝나고 우리는 다음날 런던에서 바로 비행기를 타고 귀국을 해야 되기 때문에

적당히 즐기다가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마지막 날은 삽질의 연속이었던 험난한 런던 반나절 여행기가 계속됩니다. ㅠㅠ

  • 김흥태 2019.05.21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보고 싶네요
    ㅡ 왜냐구요ㅡ
    화면에 짜증나는 차이나 ㅡ ㅡ

    안보이네요
    에휴 ㅡ
    어디가나 ㅡㅡ좀 그래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