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 썸네일형 리스트형 3박4일 제주도 여행기 2일차 #2 - 외돌개, 오설록 차 박물관, 유리의성 점심식사를 하고 원래의 목표는 천지연 폭포였어요 천지연폭포로 가다보니 외돌개 가는 길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충동적으로 외돌개 들리고 가볼까? 라는 생각에 외돌개로 향해봤어요 외돌개 휴게소 근처 길가에 차를 주차하고 바다쪽으로 무작정 가봤지요 . . . . . 바닷가쪽에서 멀리 새섬과 새연교가 보여요 밤에 가면 참 예쁜 곳이에요 . . . . . - 바닷가를 따라 걷다보면 돌로된 절벽 위에서 구경할 수 있는 공간이 나와요 절벽 끝으로 가면 무섭긴 하지만 풍광이 아름다운 곳이에요 외돌개를 갔는데 외돌개가 어디냐고 하신다면.. 위 사진 저~ 멀리 보이는 돌 하나 홀로 서있는게 아마 외돌개일거에요 끝까지 걸어가보진 않고 여기까지만 와서 풍경 감상하고 돌아갔거든요 천제연에서 너무 지쳐서 걷는게 싫더라고요.. ㅠㅠ.. 더보기 3박4일 제주도 여행기 2일차 #1 - 갯깍주상절리, 천제연폭포, 진주식당 - 폭우속의 첫날이 끝나고 둘째날이 밝았어요 원래는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스케쥴이 빡빡~ 했지만 아침에 일찍 일어나보았으나 아직 비가 내리고 있고 제주도 출발 전날 부터 인후염에 걸려서 점점 심해지고 있는 터라 (다녀온 지금까지 고생중이에요 ㅠㅠ) 좀 늦잠 자고 스케쥴을 늦게 시작했어요 그나마 다행인건 잠시 뒤 비가 그쳤다는거죠 +ㅁ+ 위에 사진은 써니빌리조트에요 뭐 펜션치고 깨끗하고 괜찮더라구요 위치가 좀 구석진? 느낌이라 어딜가려고 해도 차타고 좀 나가야 한다는 점은 불편하네요 전날 폭우가 내리는 깜깜한 밤에 체크인해서 몰랐는데 펜션에서 나오자마자 바다더라구요 하도 깜깜해서 다 산인줄 알았는데.. 그래서 찍어본 펜션 앞바다 사진이에요 (펜션에서 바로 보이는건 아니에요..) 바다 구경도 잠시 하고 숙소.. 더보기 3박4일 제주도 여행기 1일차 #2 - 자동차박물관, 초콜렛랜드, 해궁미락 - 프시케월드를 구경하고 세계자동차박물관으로 갔어요 그쳤던 비가 다시 내리기 시작하더라구요 밖에도 나름 자동차들이 전시되어 있고 예쁜거 같은데 실내 전시장만 구경하다 왔어요 전시장이 그리 넓은 편은 아니지만 연도별로 자동차의 역사도 대강 알 수 있고 클래식한 자동차도 무척 많아요 모두 모형이 아니라 진짜 자동차랍니다 입구에서 입장료 받구요 전시장 마지막 부근에 어린이들을 위해 운전할 수 있는 코스도 있는데 비오는데도 우산쓰고 열심히 타는 분들 계시더라고요 ㅠㅠ 출구에는 간단한 기념품점도 있고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도 있었어요 대충 30~40분 정도 구경한거 같아요 초반에 너무 비슷하게 생긴 차들이 많아서 지루했는데 뒤로 갈 수록 좀 더 재미있었던거 같아요 . . . . . - 비는 쏟아지고.. (거의 .. 더보기 3박4일 제주도 여행기 1일차 #1 - 국립제주박물관, 프시케월드 8월 27~8월 30일까지 떠났던 3박 4일 떠난 제주도 여행기 시작해볼게요 여행계획을 빽빽하게 세워 두었는데 날씨 덕분에 계획대로 이루어지진 않았어요 ㅠㅠ 항공은 아시아나를 이용했고 숙소는 써니빌리조트였어요 숙소가 중문 쪽에 위치해있는데 중문관광단지에서 10~20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요 원래 목표는 1일차에 제주 공항에서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관광지 몇개 들리고 서귀포에서 놀다가 숙소로 가는 것이었어요 2일차는 중문 - 서귀포 쪽 관광지 돌고 3일차는 동부지역(섭지코지-성산일출봉-우도 등) 4일차는 서쪽에 있는 관광지 돌면서 제주공항으로 오는게 목표였죠 하지만 첫날부터 비가 오는 바람에 여러가지 계획이 꼬였어요 ㅠㅠ 그래도 열심히 제주도 공부를 해둔 덕분에 나름 시간은 알차게 써서 이곳저곳 돌아다녔답니다..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