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비의 여행/17 파리-스위스 여행

2017 파리-스위스 여행기 #7 - 뛸르히 정원 / 파이브가이즈 (2일차)

 
2017.07.30 17:09

|| 뛸르히 정원 / 파이브가이즈

베르사유 투어를 마치고 돌아온 우리는 바로 근처에 위치한 뛸르히 정원을 구경하기로 합니다.

콩코드 광장까지 걸어서 갈 계획이에요. 콩코드 광장에서 저~ 멀리 개선문도 보고 오벨리스크도 보고 이동하려고 합니다.

도심 속에 공원이라 바쁜 일상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기도 하고 부럽더라고요.

한가로이 공원을 걷다가 콩코드 광장에서 오벨리스크과 분수대 등도 구경하고 오페라 가르니에를 보기 위해 지하철을 타고 오페라역으로 이동합니다.

오페라역 바로 앞에 파이브가이즈가 있어서 점심은 파이브가이즈에서 해결했어요.

쉑쉑과 인앤아웃과 더불어 미국 3대 버거라는데 미리 계획해서 찾아가려고 했던건 아니고 시간상 빨리 관광에 복귀하고자 패스트푸드를 선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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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뛸르히 공원 옆문으로 들어가니 파란 잔디가 보입니다.

넘나 여유로운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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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곳곳에 이렇게 의자가 놓여져 있는데 우리 나라 같았으면 다 훼손하고 가져가고 그랬겠죠..?

의자가 뒤로 좀 누울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여유로움을 한껏 더 즐길 수 있었어요.

단, 철제의자라 따사로운 날씨에 너무너무 뜨거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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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멀리 콩코드 광장에 오벨리스크도 보이고 개선문도 보이네요.

대도시에 이렇게 각잡힌 엄청나게 긴 공원과 도로가 있다는게 참 멋지고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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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듯한 나무들 사이로 숲과 길이 만들어집니다.

참 여유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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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씩 콩코드 광장에 가까워질수록 오벨리스크가 보입니다.

이쪽에도 호수와 분수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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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에서 이렇게 즐길 수 있다니 넘나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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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쪽으로 나가면 오벨리스크가 나옵니다.

예전에 여기에 관람차가 있었다는데 2017년 5월에 해체되었다고 합니다. 주륵..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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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에서 선물한 오벨리스크가 보입니다.

유럽 곳곳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오벨리스크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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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대편에는 요렇게 독특한 색을 띄고 있는 분수가 있었어요.

가까이서 보니 정교하고 화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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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멀리 개선문이 보입니다. 금방이라도 갈 듯 하지만

우리는 시간이 얼마 없었던 관계로 개선문이냐 오페라 가르니에냐 결정해야했지요.

결국 오페라 가르니에를 보러 지하철을 타고 이동합니다.

갈아탐 없이 한 번에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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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페라역에서 나오자마자 보였던 오페라 가르니에 위에 황금 동상.

오페라 가르니에는 생각보다 훨씬 화려하고 멋졌어요.

오페라 가르니에 내부는 다음 포스팅에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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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페라 가르니에를 관광하기 전에 식사부터 합니다.

오페라역 바로 옆에 파이브가이즈가 위치하고 있었어요.

내부에 줄이 꽤 길었지만 우리까지는 나름 금방 나온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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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에 무료 화장실이 있어서 화장실도 해결할 수 있고

2층으로 올라가니 꽤 자리가 많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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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브가이즈의 특징이죠. 땅콩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점.

햄버거를 먹다보면 금방 배가 불러서 많이 먹지는 못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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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카콜라 음료기계도 있구요. 종류가 엄청나게 다양합니다.

골라먹는 재미가 쏠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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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사이즈의 리틀 치즈버거를 주문했어요.

모든 토핑은 무료라 버섯을 추가했네요.

예전에 기본 사이즈 버거를 먹었는데 기본 사이즈 버거가 아무래도 패티가 두껍다 보니 고기향이 훨씬 강했어요.

작은 사이즈는 소스와 부재료 맛이 강하네요. 나름 부드럽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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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엄청나게 많았던 감자튀김.

길다랗지만 껍질이 붙어 있어서 웨지감자 느낌도 났었던 감튀.

개인적으로 감자튀김을 무척 좋아해서 배가 터질듯 하지만 감자튀김은 최대한 다 먹고 나왔네요 ㅎㅎ

맛있게 그리고 후딱 식사를 마치고 오페가 가르니에를 향해 가봅니다.

다음 포스팅에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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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르사유 반일투어 (정원) / 파리로 귀환

베르사유 궁전 투어를 마치고 정원을 향했어요. 베르사유에 10시쯤 도착해서 약 2시간 정도밖에 시간이 없어서 대부분 정원에서 시간을 보냈어요.

제가 방문했던 토요일은 음악분수가 진행되는 날이라 정원에 입장할 때 입장료를 추가로 지불해야되는 날이였어요.

분수가 11시부터 진행되는데 시간에 거의 딱 맞춰서 입장할 수 있었어요. 사실 굉장한 멋이 있는건 아닌데.. 상술인가 싶기도 하고 ㅋㅋ

우리 가이드의 목표가 13:00까지 파리 시내로 돌아가는거라 12시까지는 버스로 돌아가야해서 아슬아슬하게 대운하 앞까지 갔다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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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울의 방을 나오면 요렇게 다시 아래로 내려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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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예 다시 밖으로 나오게 되고요.

입구를 기준으로 좌측에 정원으로 가는 길이 따로 있습니다.

요기서 기념 사진 찍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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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에 쫓겨서 중간에 사진을 못 찍었는데 정원으로 오기 전에 매표소에서 티켓을 구매해야 합니다.

매표소가 2개인데 하나는 카드 전용 줄이고 하나는 현금+카드로 구입할 수 있는 줄이에요.

카드 줄이 더 짧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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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서쪽 정원으로 들어가서 서쪽정원으로 다시 나오게 되더라고요.

날이 따뜻하고 햇살이 너무 좋았어요. 꽃도 많이 피어있었고요~

규모가 엄청나게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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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쪽에서 바라보는 베르사유궁.

호수에 분수도 있구요. (분수쇼의 분수는 아닙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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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운하 쪽으로 가는 길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더라고요.

이곳 분수에서 음악과 함께 분수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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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외로 여기서 전기차도 대여해주는데 1시간에 30몇유로더라고요.

국제면허증이 필요하고 4인승입니다. 4인 가족이 타고 다니기에 괜찮을 듯 하네요.

분수를 잠시 감상하고 저~멀리 대운하까지 가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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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수도 자세히 보면 꾸며져 있는게 예사롭지 않아요.

사실 규모가 작지 않은데 주변 환경이 워낙 커서 상대적으로 작아보였던 분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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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멀리 운하를 향해 가봅니다.

가는 길에 양쪽으로는 미로로 된 정원이 있어요.

양쪽으로 동상들이 쭉 들어서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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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는 길에는 가운데 길로 쭉 갔다가 오는 길에는 미로에 잠시 들어가서 조금 돌아서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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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사냥꾼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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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운하 근처로 오니 기차도 돌아다니고 거대한 분수가 하나 있습니다.

분수에 말이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듯 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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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대편으로 바라보니 잔디밭과 나무들 사이로 베르사유 궁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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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멀리 자전거를 타고 투어하는 사람도 많았어요. 시간이 여유롭다면 자전거나 전기차로 투어하면 참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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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모를 동상을 지나 미로로 들어가봅니다.

생각보다 나무들 키가 엄청 크고 한적한 미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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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을 받으며 미로를 여유롭게 통과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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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으로 나오는 길에 베르사유궁과 궁 바로 앞 정원을 한번 더 카메라에 담아 봅니다.

날씨가 너무너무 좋아서 더 즐거웠던 베르사유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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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르사유 지도를 하나 투척해봅니다.

규모가 어마어마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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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이드와 약속대로 12시까지 정문 앞 버스에 도착~

이제 파리로 다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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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르사유로 갈 때는 몰랐는데 파리 시내 풍경이 예쁘더라고요.

저~ 멀리 에펠탑도 보이고 열기구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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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빛 다리도 보이고 평범한 다리가 하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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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의 여신상도 보이네요.

미국에 있는 것과 똑같은 레플리카인데 파리에 사는 미국인들이 기증했다고 합니다. ㅎ

오리지날은 프랑스에서 선물한거니 서로 선물한 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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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펠탑 근처에 위치한 인셉션 다리로 유명한 비르하켐 다리도 보이네요.

실제로 가봤으면 좋았을텐데 시간상 버스에서 차창 관광으로 대체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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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팅장소에 거의 도착하지 저 멀리 부르봉 궁전이 보입니다. 지금은 국회의사당으로 사용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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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름 차창관광도 하고 베르사유 궁전 투어도 하고 다시 잔다르크 동상이 있는 피라미드 광장에 도착했어요.

나머지 오후 일정은 뛸르히 정원을 구경하고 콩코드 광장까지 보고

오페라 가르니에와 마레지구, 노틀담 대성당 등을 관광할 예정입니다.

다음 포스팅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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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보텔 가르 드 리옹(조식) / 베르사유 반일투어(거울의방)

2일차는 노보텔 조식당으로 산뜻하게 시작해봅니다. 이번 여행 중에 가장 맛이 괜찮은 조식당이였어요.

종류도 다양하고 빵 종류도 넘나 맛났어요. 식사를 마치고 바로 베르사유 반일투어 했는데요.

소쿠리패스에서 진행하는 반일투어를 신청했어요. (http://www.socuripass.com/par-versaillestour)

왕복 교통과 가이드와 함께 전용 입구로 들어갈 수 있는 프로그램인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단, 관광 시간이 그리 길지 않아서 좀 더 여유롭고 자세히 보고 싶으신 분들은 전일투어를 추천드립니다.

현지에 PARISCityVISION에서 진행하게 되는데 Tuileries역이나 Pyramides역에서 가까워서 지하철 타고 이동하기도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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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보텔의 조식은 참 괜찮았어요.

종류도 다양하고 특히 크로와상이 맛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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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키친으로 된 즉석코너는 없지만 계란후라이를 직접 해 먹을 수 있는 코너는 있었어요.

과일 종류는 조금 빈약했고 나머지는 매우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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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을 맛나게 먹고 지하철에 몸을 싣고 Pyramides 역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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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산한 아침에 파리의 거리를 걷다가 잔다르크 동상이 보이면 거의 다 도착한겁니다.

구글에 "PARISCityVISION"으로 검색하면 편리합니다.

잔다르크 동상 대각선에 PARISCityVISION 사무실이 보이고요.

그곳에서 바우쳐를 버스 탑승권으로 교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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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강을 건너 베르사유로 약 1시간 정도 이동합니다.

버스도 나름 괜찮은 편이에요. 가이드도 같이 가게 되는데

베르사유 입장까지 같이 동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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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르사유 주차장에서 내려주고 투어 후 몇시까지 개별적으로 버스로 돌아오라고 알려줍니다.

베르사유는 줄이 2종류인데 A는 직접 티켓을 구매했거나 현장구매하는 줄

B는 가이드와 함께 출입가능한 줄이에요.

상대적으로 B라인이 줄이 짧습니다. 우리는 B라인으로 바로 갑니다.

줄이 짧아도 기본적으로 사람도 많고 확인 절차도 있어서 약 30분정도 대기해서 들어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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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라인에 대기 중인 단체 관람객들이에요.

정말 줄이 없는 편입니다. A라인은 입구까지 줄이 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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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리는 동안 멋들어진 베르사유의 황금 창살도 구경해보고

동상도 찍어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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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는 입구에 건물들도 참 멋집니다.

베르사유 궁 자체는 그리 규모가 크지 않아서 금방 구경할 수 있어요.

정원이 규모가 굉장히 크고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우리는 거울의 방까지 빠르게 구경하고 나오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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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울의 방까지 6~7개의 방을 구경하고 거울의 방에서 바로 밖으로 나오는 동선으로 진행했어요.

방마다 기품있고 고풍스러웠는데 사람이 많아서 그냥 슉슉 지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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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다운 화려한 그림들과 장식들을 구경하며 계속 진행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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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작년에 베네치아에 있는 두칼레 궁전에서 엄청나게 화려한 것들 많이 봐서 그런가

감흥은 조금 떨어졌지만 즐겁게 구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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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실도 구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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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 14세 그림도 걸려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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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르사유에서 가장 사람이 많고 화려한 거울의 방입니다.

엄청나게 많은 인파 보이시나요?

거울이 있지만 뿌옇고 지저분해서 거울에 반사된 모습은 패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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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티칸에 있는 지도의 방이 생각났어요.

화려한 샹들리에와 천장화가 인상적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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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파를 뚫고 라인을 따라 가운데쪽을 통해서 나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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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샹들리에를 찰칵.

사람도 많고 시간도 짧아서 아쉬움이 컸지만 정원을 구경하러 밖으로 나가봅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베르사유 정원이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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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파리-스위스 여행기 #4 - 에펠탑 / 마르스 광장 / 에펠탑 야경 (1일차)

 
2017.07.28 14:47

|| 에펠탑 / 마르스 광장 / 에펠탑 야경

저녁식사를 마치고 여유롭게 에펠탑 근처를 배회하고 밤에는 야경 구경도 했어요.

이번 포스팅은 에펠탑 주변과 에펠탑만 많이 보여드릴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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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펠탑 바로 옆에 붙어 있는 공원인데 햇살이 내려오는게 참 예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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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스 광장으로 나오니 엄청나게 많은 인파들이 돗자리를 깔고 여유를 즐깁니다.

인상적인건 중간중간 샴페인이나 와인을 파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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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스 광장에서 바라보면 해가 반대쪽으로 지기 때문에 요런 역광을 담은 사진도 찍을 수 있어요.

굉장히 로맨틱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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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펠탑 가까이로 가봅니다. 에펠탑 밑으로 가로지르려면 가방 및 보안검색을 해야해요.

윗층에 레스토랑도 있고 전망대도 있지만 시간상 그냥 밑에서 구경만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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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30sec | F/11.0 | 70.0mm

▲ 반대편 마르스 광장쪽으로 파리에서 가장 높은 몽파르나스타워와 바로 앞에 군사학교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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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30sec | F/11.0 | 46.0mmNIKON D750 | 1/30sec | F/11.0 | 24.0mm

▲ 밑에서 올려다보면 에펠탑이 얼마나 거대하고 정교한 건축물인지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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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80sec | F/11.0 | 24.0mm

▲ 에펠탑에 올라가려는 사람들이 무척 많습니다.

낮이 긴 시기라 저녁 9시가 훌쩍 넘어서도 아직 해가 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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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30sec | F/11.0 | 24.0mm

▲ 파리의 하늘은 비행기가 많이 다녀서 비행기가 만드는 구름이 많이 보입니다.

파란하늘과 넘나 잘 어울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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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40sec | F/7.1 | 24.0mmNIKON D750 | 1/500sec | F/4.5 | 70.0mm

▲ 에펠탑 야경을 보기 위해 다리를 건너 다시 샤요궁으로 향해봅니다.

센강을 바라보니 유람선인 바토무슈도 보이네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이 타고 있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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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60sec | F/6.3 | 70.0mm

▲ 회전목마를 넘나 좋아하는 파리..

여기서도 회전목마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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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100sec | F/10.0 | 24.0mm

▲ 사요궁으로 오니 점점 해가 지기 시작합니다.

빨간 노을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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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30sec | F/5.6 | 38.0mm

▲ 해가 지기 시작하면 에펠탑에 불이 하나씩 들어옵니다.

완전히 해가 지고 밤 11시가 되어서야 불빛이 반짝거리는 불빛쇼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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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10sec | F/5.6 | 24.0mm

▲ 불빛쇼 전에는 에펠탑 꼭대기가 등대처럼 불빛이 빙빙 돌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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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10sec | F/5.6 | 34.0mm

▲ 밤 11시가 되니 에펠탑에 불빛이 반짝거리기 시작합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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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15sec | F/5.6 | 38.0mm

▲ 불빛만 보니 에펠탑에서 반짝반짝 비추는 하얀 불빛이 명확하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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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15sec | F/5.6 | 50.0mm

▲ 정적인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실제로 보는게 훨씬 화려하고 반짝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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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15sec | F/4.5 | 24.0mm

▲ 불빛쇼가 끝나자 엄청난 인파가 지하철역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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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15sec | F/4.5 | 44.0mm

▲ 까르네로 지하철을 타고 복귀합니다. ㅎㅎ

에펠탑에서 리옹까지 늦은 시간에는 배차 간격이 길어서 꽤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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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125sec | F/4.5 | 38.0mm

▲ 까르네는 종이로 되어 있어서 손상이 쉬운지.. 잘 안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ㅠㅠ

RER을 타려면 우리나라 9호선처럼 표를 한 번 더 찍어야되는데..

잘 안찍혀서 리옹에서 내릴 때 조금 고생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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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20sec | F/4.5 | 34.0mm

▲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리옹역의 야경 ㅋㅋ

냄새는 조금 나지만 밤에 더 예쁜 리옹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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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이지만 알차게 구경하고 1일차가 끝났어요.

2일차는 오전에 베르사유를 구경할 예정이고 저녁엔 시내관광을 할 예정이에요.

다음 포스팅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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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IN PAIN (빵빵) / 사요궁 / 트로카데로 광장 / 에펠탑 / 20 EIFFEL

사크레쾨르 성당 관광까지 마치고 조금 더 남쪽에 위치한 Pigalle역으로 가는 길에 PAIN PAIN이라는 베이커리에서 간단하게 빵을 먹었어요.

비행을 마치고 바로 이동한터라 출출하더라고요. 간단하게 요기하기에 괜찮았습니다. ㅎㅎ

지하철을 타고 다시 사요궁, 트로카데로 광장으로 이동해봤어요. 에펠탑의 전경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이지요.

간단하게 에펠탑 구경을 하고 에펠탑 옆에 위치한 20 EIFFEL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미슐랭 가이드에 빕그루망으로 등재된 곳이더군요. 미리 예약해서 방문했어요. 32유로라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코스요리를 즐길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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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250sec | F/6.3 | 32.0mm

▲ 그리 크지 않았던 사이즈의 동네 빵집 같은 베이커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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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250sec | F/6.3 | 34.0mmNIKON D750 | 1/250sec | F/6.3 | 34.0mmNIKON D750 | 1/250sec | F/6.3 | 35.0mm

▲ 메뉴는 엄청 다양하더라고요. 예쁜 디저트 부터 샌드위치까지

커피와 각종 음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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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250sec | F/6.3 | 36.0mmNIKON D750 | 1/250sec | F/6.3 | 48.0mm

▲ 투박하게 생겼지만 마카롱도 색깔별로 많고요~

나름 일리 커피머신도 있어요.

사실 커피 맛은 그냥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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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250sec | F/6.3 | 70.0mm

▲ 위에 박스가 이곳의 로고인가봐요. 귀엽더라고요. (심지어 판매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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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40sec | F/4.5 | 46.0mm

▲ 디저트 종류로 몇가지 주문해봤어요.

에끌레어는 생각보다 그냥 그랬어요. 맛을 잘못 선택한듯...

나머지는 맛나게 먹었어요~ 레몬 타르트는 상콤상콤해서 지친 심신이 확 깨어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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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500sec | F/13.0 | 24.0mm

▲ 간단하게 요기하고 Pigalle역으로 이동해봅니다.

가는 곳마다 고풍스럽고 우아한 건물들이 많아서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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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250sec | F/13.0 | 24.0mm

▲ 구 트로카데로궁, 현 사요궁에 도착합니다.

현재는 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고 에펠탑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이라 사람이 무척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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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250sec | F/13.0 | 24.0mm

▲ 양쪽으로 사요궁 박물관이 들어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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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250sec | F/11.0 | 36.0mm

▲ 사요궁 윗층에서 바라보는 에펠탑 풍경!

이곳에서 바라보는 야경도 끝내줍니다.

사진상 에펠탑의 왼쪽으로 제가 가려고 하는 20 EIFFEL 식당이 위치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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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125sec | F/11.0 | 24.0mmNIKON D750 | 1/80sec | F/11.0 | 24.0mm

▲ 밑으로 내려와 식당 방향으로 슬슬 걸어가봅니다.

잔디밭에서 햇빛을 즐기는 사람들이 무척 많았고요. 로맨틱한 분위기 참 좋았어요.

물이 깨끗해보이지 않는데 수영을 하는 사람들도 있더라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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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40sec | F/9.0 | 40.0mm

▲ 에펠탑으로 차도를 건너가는 길에 보이는 가로수가 울창한 길.

유럽에서 부러운 점은 이런 멋지게 꾸며진 길이 많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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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250sec | F/9.0 | 24.0mm

▲ 센강을 지나면서 바라본 에펠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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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강을 바라보니 생각보다 물색도 깨끗하고 유람선들이 굉장히 많이 다닙니다.

다음 기회에는 밤 늦은 시간 유람선을 한 번 타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강을 따라 관광지가 많기 때문에 수상버스로 관광하기에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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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320sec | F/7.1 | 38.0mmNIKON D750 | 1/320sec | F/7.1 | 36.0mm

▲ 에펠탑 바로 앞까지 오니 생각보다 훨씬 큰 규모의 에펠탑.

현재 안쪽으로 들어갈 때는 에펠탑 전망대를 가든 그냥 가로질러 지나가든 모두 짐 검사를 해야합니다.

덕분에 가로질러 가려고 해도 줄이 무척 길었어요.

좌측으로 돌아 식당으로 이동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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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320sec | F/7.1 | 34.0mm

▲ 첫 디너 시간 19:30에 맞춰서 도착했는데 우리가 거의 1등이였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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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80sec | F/3.5 | 70.0mmNIKON D750 | 1/80sec | F/2.8 | 50.0mm

▲ 미슐랭 빕그루망에 등극한 식당.

깔끔하고 모던한 테이블 셋팅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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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80sec | F/2.8 | 24.0mm

▲ 가게가 그리 넓지 않아서 이후에 금방 자리가 차더라고요.

보통 거의 예약을 한 사람들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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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40sec | F/5.0 | 60.0mmNIKON D750 | 1/40sec | F/5.0 | 44.0mm

▲ 32유로짜리 MENU를 주문했어요. 에피타이저 / 메인 / 디저트로 구성된 3코스로 제공됩니다.

위 사진은 에피타이저로 제공된 에스까르고와 루꼴라가 듬뿍 올라간 샐러드.

에스까르고 위에는 무스로 된 소스가 올라가는데 소스향이 은은해서 달팽이 특유의 맛이 더 많이 나는 에피타이저였어요.

샐러드는 신선한 루꼴라가 많아서 좋았고요. (루꼴라 좋아해요..ㅎㅎ)

과자처럼 생긴건 다진 고기를 넣어 춘권처럼 말아 튀긴건데 고소해서 샐러드랑 잘 어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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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40sec | F/5.0 | 60.0mm

▲ 굉장히 소홀하게 대했던 식전빵.

사실 다른 메뉴들을 먹느라 소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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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13sec | F/5.0 | 40.0mmNIKON D750 | 1/20sec | F/5.0 | 70.0mm

▲ 메인으로 나온 돼지고기 요리와 송아지 요리.

돼지고기가 무척 부드럽고 두터웠어요. 소스가 전반적으로 담백한 느낌이였는데

돼지고기의 맛을 한껏 즐길 수 있는 맛이였고요.

뒷쪽에 파프리카 느낌의 달짝한 소스가 있어서 맛에 포인트도 줬구요..

우측은 송아지고기인데 가장 좋았던 점은 엄청나게 부드러웠다는거..

사르르 녹을 정도의 부드러움이였어요. 소고기 특유의 진한 향도 좋았고요.

개인적으로 송아지고기가 더 맛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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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20sec | F/5.0 | 50.0mmNIKON D750 | 1/20sec | F/5.0 | 50.0mmNIKON D750 | 1/20sec | F/5.0 | 58.0mm

▲ 디저트는 하나는 마쉬멜로 같은 느낌의 롤이 크림과 딸기를 감싸고 있었고요.

나머지는 크렘브륄레에요.

좌측은 크림맛도 나고 아이스크림 느낌도 나는 식감에 상큼상큼한 딸기 디저트였고

크렘브륄레는 워낙 유명한 프랑스 디저트라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ㅋㅋ

그냥 크렘브륄레 맛이였고 양이 생각보다 많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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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160sec | F/5.0 | 36.0mm

▲ 양이 많지는 않았지만 하나씩 먹다보니 생각보다 배가 부르고 만족스러운 저녁식사였어요.

낮이 워낙 길어서 밥을 먹고 나와도 한낮 같았어요..

에펠탑 구경을 하고 야경도 봐야했는데.. 기다리다보니 밤 11시에 불빛을 비추는 에펠탑까지 보고 귀환했네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에펠탑을 많이 보여드릴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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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에서 호텔까지 / 노보텔 파리 가르 드 리옹 (Novotel Gare De Lyon) / 몽마르뜨 언덕 / 사크레쾨르 성당

이번 유럽 여행의 첫번째 도시는 파리였습니다. 파리에서는 2박 정도 머무르고 스위스로 넘어갈 예정이라

리옹역에서 가까운 호텔을 예약했어요. 아코르 계열의 노보텔 호텔인데 역에서 가깝고 컨디션도 괜찮고 조식도 괜찮은 편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리무진 버스를 타고 이동했는데 미리 티켓은 구입했어요. 공항이 크지 않은 편이라 버스정류장까지 그리 멀지도 않아서 편리했는데

리무진버스가 터미널을 다 돌다보니 생각보다 호텔까지 꽤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1시간 좀 넘게 걸린거 같아요.

간단하게 호텔에 짐을 풀고 몽마르뜨 언덕으로 향했어요. 몽마르뜨는 지하철로 이동했는데 약 30~40분정도 소요된 듯 해요.

간단하게 사크레쾨르 성당 근처만 보고 이동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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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 때는 대한항공 공동운항편인 에어프랑스를 이용했어요.

리턴편인 대한항공에 비해 좁고 불편했네요.. ㅠㅠ

그나마 오후 스케쥴이고 도착하면 오후 시간을 관광할 수 있어서 선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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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50sec | F/4.5 | 24.0mmNIKON D750 | 1/1000sec | F/4.5 | 55.0mm

▲ 파리 공항에 도착했어요. 매우 붐비는 경우 수속이 정말 오래 걸릴수도 있는데

우리는 40분정도 금방 끝내고 나왔어요.

밖으로 BUS 사인을 보고 나오니 공항 리무진 라인별로 정거장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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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250sec | F/4.5 | 55.0mmNIKON D750 | 1/160sec | F/7.1 | 24.0mm

▲ LE-BUS DIRECT 를 이용했어요. 버스 표지판 따라 가면 쉽게 찾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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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160sec | F/7.1 | 24.0mm

▲ 4번 노선을 타고 리옹역까지 갑니다.

요금은 왕복 30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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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160sec | F/7.1 | 24.0mmNIKON D750 | 1/160sec | F/7.1 | 70.0mm

▲ 제가 탄 버스는 사진을 못 찍어서 다른 3번 라인 버스를 몰래 찍어 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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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옹역 바로 앞에 리무진 버스를 내려주고요. 리옹역 옆으로 노보텔 호텔이 위치하고 있어요.

약 1~2분 정도 소요. 위치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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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200sec | F/6.3 | 24.0mmNIKON D750 | 1/200sec | F/6.3 | 24.0mm

▲ 꽤 넓고 깨끗한 로비가 나오고요.

로비에는 조식당 / 바 등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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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40sec | F/4.5 | 24.0mmNIKON D750 | 1/40sec | F/4.5 | 24.0mm

▲ 유럽 호텔치고 상당히 큰 사이즈의 룸!

물 두병은 기본으로 제공되고 유럽의 호텔답게(?) 슬리퍼는 구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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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40sec | F/4.5 | 24.0mm

▲ 꽤 넓은 샤워부스가 있고 침실과 연결된 창문은 전자식 불투명 유리로 되어 있어요.

버튼 한방에 불투명하게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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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40sec | F/4.5 | 29.0mm

▲ 미니바도 있고 무료 물을 제외하고 비워져 있어서 밖에서 사와서 넣어두기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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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40sec | F/4.5 | 24.0mm

▲ 로비 직원들도 친절하고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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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500sec | F/7.1 | 24.0mmNIKON D750 | 1/500sec | F/7.1 | 55.0mm

▲ 6월말인데 엄청나게 덥고 따사로운 날씨였어요. 거의 한여름 날씨.. 밤에만 춥고요.

리옹역 앞은 역시 역 앞이라 그런지 노숙자들이 좀 많아서 냄새는 좀 나더라고요.

바로 앞에 위치한 메트로를 이용해서 몽마르뜨를 향해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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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1600sec | F/5.6 | 26.0mmNIKON D750 | 1/80sec | F/3.5 | 24.0mm

▲ 리옹역 밑으로 내려가면 메트로가 나와요.

파리 메트로는 호선별로 낙후차가 크더라고요.

요렇게 스크린도어가 있는 역도 있고 스크린도어가 없는 낙후된 역도 많고

열차도 자동문인 경우도 있지만 보통 버튼이라 손잡이를 돌려야 열리는 열차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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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옹역을 출발해서 Abbesses역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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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200sec | F/3.5 | 70.0mmNIKON D750 | 1/200sec | F/3.5 | 24.0mm

▲ 역에서 내려서 바로 앞에 공원으로 이동하면 사랑해벽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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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200sec | F/3.5 | 70.0mm

▲ 세계 여러나라 말로 사랑해가 적혀져 있는 벽이에요.

뭔가 별건 없지만 필수 관광지 느낌이 나는 곳.

앞에서 사진 한방씩 찍으면 파~란 벽이 꽤 이쁘게 나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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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40sec | F/5.6 | 62.0mm

▲ 사랑해벽을 뒤로 하고 사크레쾨르 성당까지 걸어가봅니다.

걸어서 5~10분 정도 소요되요. 그리 멀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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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125sec | F/5.6 | 42.0mmNIKON D750 | 1/250sec | F/9.0 | 42.0mm

▲ 지하철역 바로 앞에 있던 회전목마인데 파리에는 참 회전목마가 많은거 같아요. 종류도 다양하고..

요렇게 좁고 고풍스런 골목을 따라 이동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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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125sec | F/7.1 | 70.0mm

▲ 가는길에 있는 건물들도 기품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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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200sec | F/10.0 | 24.0mm

▲ 사크레쾨르 성당 앞에 도착했어요!

성당 앞까지 걸어 올라가보기로 합니다.

참고로 성당 위 쿠폴라에 오르면 파리 시내가 보이지만.. 시간도 부족하고 그래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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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200sec | F/10.0 | 50.0mmNIKON D750 | 1/200sec | F/13.0 | 36.0mm

▲ 성당에 가까워질수록 다른 모습들이 보입니다.

파란 잔디에서 한낮의 오후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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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160sec | F/13.0 | 55.0mm

▲ 우아한 느낌이 드는 성당입니다. 곡선이 많이 보여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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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2500sec | F/2.8 | 38.0mm

▲ 요렇게 벤치에 않아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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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80sec | F/13.0 | 24.0mmNIKON D750 | 1/80sec | F/13.0 | 24.0mm

▲ 한층 한층 올라갈수록 파리 시내가 조금씩 더 보여요.

몽마르뜨가 아주 높은 언덕은 아니라 시원한 파리 시내 풍경이 보이지는 않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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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80sec | F/13.0 | 24.0mm

▲ 성당 거의 바로 앞까지 올라가봅니다.

안에도 들어가보고 싶었지만 2일의 짧은 파리 일정이라 발자국만 찍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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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200sec | F/11.0 | 60.0mm

▲ 자세히 보시면 쿠폴라 중간에 창문처럼 뚫려 있는 곳에 사람들이 보이실거에요.

거기까지 올라갈 수 있다는데 다음 기회에 한 번 꼭 올라가봐야겠네요~

나름 언덕을 올랐더니 살짝 배가 고파서 간단하게 간식을 먹고 에펠탑으로 향하기로 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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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파리-스위스 여행기 #1 - PROLOGUE

 
2017.07.07 17:29

|| 들어가며

올해 2017년 유럽 여행은 파리와 스위스를 다녀왔습니다. 스위스만 길게 가고 싶었지만 물가도 비싸고.. 숙소나 이동 수단도 비싼 편이라..

파리랑 섞어서 다녀왔어요. 취리히 왕복보다 파리 IN / 취리히 OUT이 항공권도 더 저렴하거든요.

6월 말에 여름시즌이 거의 시작하는 시점에 갔는데 엄청난 더위를 경험하고 왔습니다.

구름 한 점 없는 날씨에는 반팔 / 반바지도 더울 정도로 무더웠어요. 마테호른을 볼 수 있는 고르나그러트도 반팔 / 반바지를 입고 올라갔다 왔을 정도니까요.

요즘 날씨는 변화무쌍해서 여러가지 옷을 준비해야 할 듯 합니다.

올해 유럽 포스팅도 시간 순서로 진행해볼까 합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댓글에 달아주세요!



|| 계획단계 - 항공, 호텔, 공항픽업 등

항공은 파리 IN / 스위스 OUT 일정으로 대한항공 스케쥴을 선택했어요. 갈 때는 반나절이라도 놀아보려고 오전에 출발하는 에어프랑스 코드쉐어를 선택했습니다.

호텔은 이동이 자주 있어서 기차역에서 가까운 곳으로 선택했어요. (유럽 여행 갈 땐 늘 기차역에서 가까운 곳을 선택하게 되네요..ㅎㅎ)

이번 여행에는 총 5개의 호텔을 이용했어요.

파리 -> NOVOTEL GARE DE LYON, 리옹역 바로 옆에 있는 4성급 아코르 체인 호텔이고요. 객실도 넓고 깔끔하고 조식도 훌륭했어요.

몽트뢰 -> LA ROUVENAZ, 레스토랑과 함께 운영하는 호텔인데 객실 크기도 유럽 호텔치고 괜찮은 편이였고요. 조식은 좀 떨어지는 편.. 가격대비 머물기 좋아요.

그린델발트 -> DERBY 호텔, 기차역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요. 로비에서 나오면 바로 플랫폼이에요. 시끄러울듯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고 객실 컨디션도 좋고 조식당도 예쁘고 좋았어요.

체르마트 -> DANIELA 호텔, JULEN 가문이 운영하는 체인 호텔 중 하나입니다. 저희는 DANIELA를 예약했는데 ALPENHOF 호텔로 업그레이드 해주었어요.

                  방 하나는 더블룸이고 하나는 패밀리룸이라 쥬니어스윗을 받았는데 쥬니어스윗은 마테호른 산이 떡하니 보이는 뷰라 정말 좋았고요.

                  객실 컨디션도 이번 여행중에 최고였고 조식도 훌륭했어요. 다음번에도 투숙 의향 100%!

취리히 -> BEST WESTERN Hotel Zürcherhof, 취리히 중앙역에서 가깝고 먹자 골목 바로 옆 골목에 위치한 호텔이에요. 취리히 호텔이 워낙 비싸서 컨디션에 비해 비싼 편이고

               전형적인 유럽 호텔이에요. 좁지만 있을건 다 있는 그런 호텔입니다. 조식은 그냥 그랬어요.

전일정 호텔들은 스위스이기 때문에 에어컨은 없었고요. 이상 고온으로 날씨가 늘 30도 가까이를 육박해서 고도가 낮은 몽트뢰나 취리히는 넘나 더워서 선풍기에 의지해서 겨우 잠들었네요 ㅠㅠ

교통 수단은 도시간의 이동은 장거리 구간 (파리->제네바, TGV)는 미리 예매했고 파리에서는 주로 지하철을 이용했고요. 

스위스에서는 8일짜리 스위스패스를 이용했어요. 스위스패스는 가지고만 있으면 대부분 열차,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산악열차 등도 할인도 되고 크게 신경쓸 일도 없어서 편리합니다. 포스팅하면서 골든패스 파노라마 부분 등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공항에서 왕복 이동은 파리에서는 리무진 티켓을 미리 구입해서 리옹역까지 이동했고요. 리무진 버스 정류장까지 그리 멀지 않아서 이용하기 편리했는데

터미널별로 이동이 많아서 생각보다 시간이 꽤 걸려요 (약 1시간 이상)

취리히에서는 열차를 타고 이동했어요. 스위스패스가 적용되는 날짜라서 그냥 공항까지 시간 맞춰서 탔어요. 보통 10분 내외 간격으로 열차가 있고 공항까지 10분정도 거리라서 이동은 금방합니다.

단, 열차에서 카운터까지 꽤 이동해야해서 미리미리 서두르는게 좋을 듯 합니다.


|| 일정계획

전반적인 일정은 파리 2박 / 몽트뢰 1박 / 그린델발트 2박 / 체르마트 2박 / 취리히 1박, 총 8박 10일의 일정이였어요.

파리 일정이 매우 짧아서 첫날은 몽마르뜨 + 에펠탑 / 둘째날은 베르사유 반일 투어 + 시내관광을 했어요.

스위스는 제네바를 거쳐서 몽트뢰를 가야해서 제네바에서 조금 시간 보내고 몽트뢰로 이동했습니다.

몽트뢰에서 인터라켄까지 골든패스 파노라마 구간이라 오전 일찍 해당 시간에 열차를 타고 인터라켄으로 이동했고

인터라켄 조금 구경하고 그린델발트로 이동해서 투숙했고요.

그린델발트에서는 융프라우 올라갔다오고 휘르스트까지 구경했어요.

체르마트는 이틀동안 수네가와 고르너그라트를 관광했고

취리히에 오는 길에 베른에 들려서 구경하고 마지막날 오전엔 루체른에 다녀오고 밤에 비행기를 타고 귀국했습니다.



|| 세부일정

1일차 - 인천 출발 / 파리 도착 / 파리 관광 / 호텔 투숙

2일차 - 오전 베르사유 투어 / 오후 파리 시내 관광

3일차 - 오전 제네바 이동 / 제네바 관광 / 몽트뢰 이동 / 몽트뢰 관광

4일차 - 인터라켄으로 이동 / 하더클룸, 인터라켄 시내 관광 / 그린델발트 이동

5일차 - 오전 융프라우 관광 / 오후 휘르스트 관광

6일차 - 오전 체르마트로 이동 / 수네가 관광 / 체르마트 관광

7일차 - 오전, 오후 고르너그라트 관광 / 체르마트 관광

8일차 - 베른으로 이동 / 베른 관광 / 취리히로 이동 / 취리히 관광

9일차 - 루체른 관광 / 취리히로 이동 및 공항으로 이동 / 취리히 출발

10일차 - 인천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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