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비의 여행/16 이탈리아여행

 밀라노 반나절 관광 스토리 2 

두오모와 비토리오 엠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를 지나 라스칼라 극장 앞을 지나갔어요.

라스칼라 극장에서 큰 길 따라서 북동쪽으로 쭉 이동하면 크루치아니 매장도 나오고 DMAG 아울렛도 나옵니다.

DMAG 까지 갔다가 트램을 타고 산타마리아 델 그라치아 성당에 다녀왔어요.

최후의 만찬을 보진 못했지만 성당 내부를 구경하고 다시 두오모 광장으로 돌아와서 구찌 카페에서 잠시 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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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칼라 극장이에요. 명성에 비해 외부 모습은 소박하지요.

유명한 곳이라 단체 관광객이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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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렇게 큰 길을 따라 쭉 올라갈거에요.

이탈리아는 어딜가도 거리가 그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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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칼라 바로 앞에 있는 자그마한 공원인데

레오나르도 다빈치 동상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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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렇게 큰일을 따라 트램이 다닙니다.

밀라노에서는 생각보다 트램이 편리했어요.

밀라노에서는 1일권을 끊어서 다녔는데 나중에 포스팅에서 보여드릴게요.

트램, 지하철, 버스 모두 탈 수 있는데 3번 이상 탈거면 일일권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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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길따라 가다보면 Montenapoleone역 가기 전에 크루치아니 매장이 하나 있어요.

기념으로 2개 정도 구입해 봅니다. 개당 10유로 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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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상으로 왼쪽에 DMAG 아울렛이 있는데 내부 사진은 없어요.

각종 명품 의류들이 많은데 좀 오랜 시간 발품을 팔아야 건질 수 있을 듯 했어요.

시간도 많지 않고 여기에 시간을 쏟고 싶지 않아서 금방 한바퀴 둘러보고 나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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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때는 트램을 타고 이동해 봅니다.

1번 트램을 타고 Cordusio M1 역에서 내렸어요.

사실 두오모로 다시 가려고 했는데 산타마리아 델 그라치아 성당에 가기로 즉흥적으로 계획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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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rdusio 광장에는 이런 멋진 건물도 있고요.

이 근처에 있는 정류장에서 16번 트램을 타면 산타마리아 델 그라치아 성당 바로 앞까지 갑니다.

구글지도를 이용해서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했는데 편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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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멀리 스포르체스코 성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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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마리아 델 그라치아 성당에 도착합니다.

티켓 오피스는 좌측 건물에 있고 최후의 만찬은 우측 길로 따라가서 뒷쪽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정면에 성당 내부는 무료로 들어가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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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후의 만찬은 예매에 실패해서 성당 내부로 들어와 봤는데 생각보다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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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당만큼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박한 매력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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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당 내부에는 유럽 단체 관광객도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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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규모가 큰 성당에 비해 소박해보이지만 기둥 하나하나 디테일이 살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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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당 내부에는 이렇게 자그마한 정원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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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깥으로 나와서 보면 동그란 원형으로 된 탑이 있는데 디자인이 독특합니다.

무엇이 있을지 궁금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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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16번 트램을 타고 두오모까지 이동했어요.

다리도 아프고 피곤해서 비토리오 엠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 안에 위치한

구찌 카페에 들어가봅니다. 구찌 매장 옆에 붙어 있는 카페인데 생각보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커피 맛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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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판도 구찌 스타일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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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 메뉴들은 3~6유로 사이였어요. 생각보다 비싸지는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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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라떼와 에스프레소 한 잔을 주문해 봅니다.

라떼아트로 구찌를 새겨주는 센스 ㅎ

이곳의 최대 단점은.. 뭐 이탈리아 전역에서 느꼈던 거지만..

종업원들이 인원 수도 적고 너무 느리더라고요.. ㅠㅠ

요 커피 받는데도 한참 걸렸습니다. 넉넉하게 커피 한 잔 하면서 휴식할 때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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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품(?) 커피를 마시면서 여유를 부려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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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 라디에이터 사이로 비토리오 엠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의 건물들이 너무 예뻤어요.

이곳에서 한껏 여유 부리며 휴식을 취하고 저녁 식사를 위해 이동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계속 됩니다!


 밀라노 반일 관광 / 밀라노 대성당 / 비토리오 엠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

꼬모에서 돌아와서 반일은 밀라노 관광을 했어요. 시간이 많이 없어서 밀라노 대성당 주변 관광을 했고요.

생각보다 시간이 좀 남아서 산타마리아 델 그라치아 성당에도 잠시 다녀왔어요.

사실 최후의 만찬을 미리 예매하려고 했는데 결국 실패했거든요..ㅠㅠ 혹시나 해서 현장 구매가 될까 했는데 안 되더라고요..

여하튼 반나절이지만 성당도 구경하고 트램도 타 보고 알차게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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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모에 있던 성당이에요. 아담하지만 예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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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당과 연결된 시계탑이에요. 규모가 크진 않지만 아기자기 예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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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라노 중앙역에 도착해서 지하철을 타고 두오모 역에 도착했어요.

사람만큼 비둘기가 많은 두오모 광장입니다.

다행히도 밀라노에 도착하니 비가 그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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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장 주변으로 쇼핑샵도 많고 식당도 많고요.

멋진 동상이 반겨줍니다. (여기도 비둘기 엄청나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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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라노에서 가장 볼만한 대성당입니다.

정말 하나하나 조각의 손길이 안 닿은 곳이 없습니다.

대단히 정교하고 멋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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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옆에는 비토리오 엠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가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 보면 전부 쇼핑몰로 되어 있습니다. 식당도 많고요. 분위기 엄청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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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장이 무척 드넓은데 사람도 엄청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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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라노 대성당을 좀 더 구경해봤어요. 한바퀴 빙 돌아 봤는데

대성당 꼭대기로 올라가는 티켓도 판매하는데 무척 비싸더라고요.

날씨도 안 좋고 굳이 올라갈 필요가 있을까 싶어서 외관만 구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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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면에 빼곡하게 조각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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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당은 지속적으로 복원작업을 하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어느면은 깨끗하더라고요.

정면 뿐만 아니라 반대편도 멋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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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쪽에는 뮤지엄도 있습니다. 통합권도 판매하는데 따로 들어가 보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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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도 두오모 뮤지엄입니다. 뮤지엄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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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바퀴를 돌아 오른쪽 대각선에서도 구경해봅니다.

이 날 무슨 행사가 있는지 엄청 사람이 많아서 안으로 들어가 보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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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면에서 문만 찍어봤어요.

문에도 예술혼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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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당 위 난간에 보니 자유의 여신상처럼 생긴 조각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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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토리오 엠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로 들어가 봅니다.

쇼핑몰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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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으로 들어와보니 더 멋집니다.

식당도 많고요 분위기 좋은 카페도 많고요.

물론 사람도 매우 많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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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운데에서 바라본 비토리오 엠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의 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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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 구석구석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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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비토리오 엠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에서 유명한 스팟입니다.

발 뒤꿈치를 대고 3바퀴를 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해서 사람들이 엄청 많아요.

사진상에 있는 사람이 밟고 있는 부분이 닳아서 구멍이 나 있을 정도입니다.

이곳을 구경하고 반대편으로 나오면 라스칼라 극장이 보이고요.

라스칼라를 지나서 DMAG 아울렛에 갔다가 산타마리아 델 그라치아 성당까지 다녀왔어요.

다음 포스팅에서 계속됩니다~

 꼬모 당일치기 이야기 2 / 카페 암브로시나오 / 젤라떼리아 라리아나

푸니쿨라레를 타고 꼬모 산 정상에 올라갔다 왔는데요. 역시나.. 안개 때문에 하나도 안보였어요.. ㅠㅠ

그냥 푸니쿨라레를 타고 다녀왔다는데 의의를 두었답니다. 왕복 가격은 약 5.5유로 정도였고요.

토요일은 30분마다 1대씩 왔다갔다 하더라고요. 올라가는거나 내려오는거나 30분 마다 한번씩 운행했습니다.

푸니쿨라레 타고 다녀오니 비가 쏟아지더라고요. ㅠㅠ 간단하게 카페 암브로시나오에서 식사를 해결하고

비 오는 와중에 젤라또도 하나 챙겨 먹고 밀라노로 귀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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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모 호수변을 따라 걷다보면 이렇게 푸니쿨라레라고 써 있는 집이 보입니다.

여기서 티켓 구매하고 푸니쿨라레 탑승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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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복 티켓을 끊고 출발해 봅니다. 10시 열차를 탔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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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조금 남아서 앞에 나와서 사진 몇장 찍어 봤어요.

주변에 레스토랑도 무척 많은데 비가 오고 날씨가 그래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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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렇게 귀엽게 생긴 빨간 산악 열차를 타고 정상을 향해 올라갑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가장 명당은 가장 아래에 있는 맨 아랫층에 정면이 통유리로 되어 있는 자리가 아닐까 싶네요.

올라가거나 내려가면서 전경을 볼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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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 앞은 아니고 중간쯤에서 탑승했는데 꼬모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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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에 오르니 이렇게 멋진 공원 같은 공간이 있더라고요.

날씨가 좋으면 저기 앉아서 커피 한 잔 하는 것도 좋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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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에 있던 특이한 톱니 모양의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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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에 도착하면 이렇게 푸니쿨라레가 30분간 대기합니다. ㅎㅎ

나중에 여기로 다시 와서 타고 내려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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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에 내려서 뷰포인트로 가는 길에 찍은 바닥 사진.

각양각색의 예쁜 돌로 되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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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o Point Of View라고.. 구글에 검색해도 나오고요.

정상에서 뷰포인트 따라서 슬슬 내려오면 이렇게 꼬모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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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개가 너무 많아서 아쉬웠어요..ㅠㅠ

아쉬움을 뒤로 하고 생각보다 일찍 내려오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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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니쿨라레 탈 때는 이렇게 티켓을 집어 넣으면 문이 열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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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를 뚫고 Caffe Ambrosiano에 방문했습니다.

미리 정해 놓은건 아니였고.. 돌아다니다가 그냥 들어갔어요.

들어와서 보니 유럽에서 아메리칸 바에 왔네요 ㅎㅎ

어쩐지 미국 노래가 엄청 나온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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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와서 그런지 커피 한 잔 하는 사람들이 무척 많았어요.

분위기도 괜찮고 나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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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메뉴로 판매하고 있어서 피자랑 파스타 주문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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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냥 마르게리따 피자였던거 같은데 치즈가루 뿌려 먹으니 맛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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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로네제 소스의 펜네 파스타. 이탈리아에는 펜네가 많더라고요 ㅎ

이탈리아는 면을 푹 익히지 않아서 우리가 흔히 먹는 파스타보다 조금 딱딱해요.

익숙해 지면 또 맛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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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즈가루를 듬뿍듬뿍 줘서 좋았어요. 피자에도 뿌려먹고 파스타에서 뿌려먹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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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를 마치고 다시 비를 뚫고 젤라또를 하나 먹으러 갑니다.

트립어드바이저 등에서 평가가 좋길래 방문해 봤어요.

젤라떼리아 라리아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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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문에 젤라또 모형이 맛나게 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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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 다양한 젤라또가 많았어요. 날씨가 비도 오고 추웠지만 1일 1젤라또를 해야겠기에 주문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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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 고급스러운 맛은 아닌데 은근 중독성 있는 맛입니다.

우리나라와 달리 이탈리아 젤라또는 양도 넉넉한거 같아요.

배가 불러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하나를 둘이 나눠 먹어도 적당하더라고요.

젤라또를 마지막으로 꼬모를 떠나 다시 밀라노로 이동해 봅니다.



2016 이탈리아 여행기 #3 - 밀라노 중앙역 / 꼬모 (DAY 2)

 
2016.12.21 10:34

 밀라노 중앙역 / 꼬모 당일치기 이야기 1

이탈리아에서 아침을 처음 맞이하는 날. 꼬모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나기로 합니다.

꼬모로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기차가 제일 편해요. 보통 중앙역이나 가리발디역에서 많이 출발하는데

중앙역은 출발편이나 돌아오는 편이 한정적인 반면 소요시간이 짧고 가리발디는 소요시간이 조금 더 걸리나 출발편이 더 많아요.

숙소가 중앙역 바로 앞이라 그냥 중앙역에서 출도착 하는 일정으로 티켓을 끊어두었어요.

열차 티켓은 http://www.trenitalia.com/tcom-en에서 구입했고 Milano Centrale -> Como S. Giovanni로 가는 열차를 구매했어요.

꼬모에는 Como Lago 역도 있는데 여기가 시내에서 가깝고 푸니쿨라레에서도 가깝긴 한데 중앙역에서 가는 스케쥴이 없어요.

사이트에서 시간대를 보시고 본인 스케쥴에 맞게 구매하시면 편할 듯 합니다.

오전 일찍 떠나서 오후 13시 쯤에 리턴하는 짧은 일정이라 푸니쿨라만 타고 산 정상에 올라갔다 오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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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역 앞에 애플을 연상하게 하는 한 입 베어 물고 다시 꼬맨(?) 사과 조형물이 보입니다. ㅋㅋ

독특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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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역으로 들어가 봅니다. 중앙역 주변에는 난민들이 많아서 분위기가 조금 무서웠지만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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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라노 중앙역은 규모도 크고 고풍스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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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역 1층에 위치한 카페에서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해봅니다.

춥지 않은 나라라 그런지 아주 추운 편도 아니었으나 좌석마다 위에서 히터가 빵빵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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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하게 에스프레소와 빵으로 요기를 해봅니다.

와이프가 잠깐 에스프레소 가지고 오는 사이에 집시가 와서 빵을 달라고 하더라고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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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옆에 SAPORI가 있는데 체리맛이 나는 과자인데 꽤 오랜 전통이 있더군요.

간식 삼아 구입해 봅니다. 요거 맛있었는데 왜 한번만 사먹었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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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차를 타기 위해서는 안쪽으로 들어가서 위로 올라가야합니다.

입구에서 먼저 위로 올라가서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도 되고 안쪽으로 들어가서 올라가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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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티켓을 끊으신 분들은 본인 열차 번호만 기억하시면 될 듯해요.

플랫폼은 시간이 임박해야 정해지기 때문에 전광판을 잘 확인하시고 10분 전쯤 플랫폼 확인해서 탑승하시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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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로시티 열차를 타고 1시간 정도 이동했는데요. 좌석도 넓고 괜찮았어요.

유럽 열차는 사진처럼 앞뒤로 마주보게 되어 있어서 좀 부담스럽더라고요 ㅋㅋ

맨 뒤나 맨 앞은 한쪽 방향으로만 2좌석씩 되어 있어서 그쪽 자리로 미리 지정했어요.

열차마다 좌석이 지정되는게 있고 아무곳에나 앉는 자유석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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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여행 중에 가장 날씨가 꾸물꾸물했던 1~2일차...

꼬모에서는 비까지 왔더랬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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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모 지오바니 역입니다. 규모가 작은 역이에요.

여기서 꼬모 시내랑 푸니쿨라까지는 약 15분 정도 걸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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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100sec | F/5.0 | 70.0mmNIKON D750 | 1/100sec | F/5.0 | 46.0mm

▲ 이 역을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찍는 무한도전 동상 ㅋㅋㅋ

특이한 손모양 때문에 다들 사진 한 장씩 찍고 지나가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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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흐리고 안개가 많아서 아쉬웠는데

근교 소도시라 그런지 깨끗하고 아기자기한 느낌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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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내를 가로질러 꼬모 호수변으로 가봅니다.

푸니쿨라레를 먼저 타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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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내를 가로질러 북쪽으로 나오면 이렇게 꼬모 호수가 나옵니다.

날씨가 좋았으면 참 좋았을텐데...

안개가 잔뜩이라 푸니쿨라 타고 올라가도 뭐가 보일지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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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모의 광장에는 피노키오 동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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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니쿨라레를 타러가는 호수변의 길.

노란 단풍이 너무 예뻤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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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좋으면 뭐라도 타보련만.. 비오는 꼬모는 분위기는 있습니다만...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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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렇게 호수변을 따라서 쭉 동쪽으로 이동하면 푸니쿨라레 타는 곳이 곧 나옵니다.

산책하는 기분으로 이동하면 참 좋아요.

푸니쿨라레는 다음 포스팅에 계속 됩니다~



2016 이탈리아 여행기 #2 - 밀라노 말펜사 공항 / 베르나 호텔 (DAY 1)

 
2016.12.19 18:22

 밀라노 말펜사 공항에서 중앙역 베르나 호텔까지

밀라노 말펜사 공항에 도착해서 중앙역까지 약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말펜사 익스프레스 버스를 이용했는데요.

버스 정류장에서 티켓을 팔기도 하고요. 짐 찾고 나오면 바로 앞에 티켓 파는 곳이 따로 또 있습니다.

버스 타는 위치를 잘 모르시면 그곳에서 티켓 구입하면 어디서 타는지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베르나 호텔은 중앙역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객실도 깔끔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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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에서 출발 전 라운지에서 든든하게 식사하고 밀라노로 출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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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펜사 공항에 도착했어요. 입국심사는 간단해서 금방 끝나더라고요. 짐도 금방 찾았어요. 공항은 크지 않지만 깔끔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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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기에서 버스 티켓을 구입했어요. 1인당 편도 8유로네요.

버스 정류장 번호도 알려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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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회사가 여러 개가 있어서 구입한 버스 회사 이름보고 앞에 직원한테 티켓을 보여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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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을 출발해서 약 1시간 정도 달려 중앙역을 향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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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역에서 좌측 대각선 방향 가장 큰 도로에 위치한 베르나 호텔.

멀리서도 간판이 잘 보일 정도로 가깝습니다.

베르나 호텔은 길을 중간에 두고 2개의 건물로 되어 있어요.

우측에 파란색 건물이 제가 머물렀던 아넥스 타워입니다. 아마도 신관일 듯 하군요.

좌측 건물은 로비랑 조식당 등이 위치하고 있는 본관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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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엔 없는데.. 건너편 건물은 키카드로 찍고 문을 열어야 합니다.

짐 옮겨 주시는 분이 매우 친절하게 알려주셨어요. 직원 분들이 친절하시더라고요.

3성급이지만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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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사이즈 침대가 딱 들어가면 공간이 크게 없는 아담한 사이즈의 룸 입니다.

유럽 호텔에는 흔히 발견하기 어려운 슬리퍼도 구비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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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드 위에는 웰컴 과자가 올려져 있는데 맛은 그냥 저냥... ㅎㅎ

마음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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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지만 있을 건 다 있습니다. 티비도 있고 무선 주전자와 미니바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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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실도 아담한데요 사진에 보이진 않지만 좌측에 샤워부스가 있습니다.

바람이 약한 드라이기도 있고요. 그럭저럭 쓸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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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호텔의 특징은 귀여운 오리를 제공합니다. ㅋㅋ

집으로 데려가도 된다고 써있습니다만... 집으로 데려오지는 않았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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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인 샴푸나 바디샴푸 같은 어매니티가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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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바도 있고 각종 차랑 쿠키도 있어요 +ㅁ+

미니바에 있는 모든 음료는 무료 입니다. (1회만)

요거 은근 유용했어요. 가지고 다니면서 홀짝홀짝 마셨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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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밤 늦게 도착해서 이렇게 바로 하룻밤 자면서 피로를 풀어 봅니다.

2일차는 아침 일찍 꼬모로 이동해서 반나절 관광을 해보려 합니다.

2016 이탈리아 여행기 #1 - PROLOGUE

 
2016.12.19 17:43

|| 들어가며

올해도 비수기를 맞이하여(?) 유럽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탈리아 일주를 하고 왔는데요. 다녀온지 2달만에 드디어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첫 이탈리아 방문이라 밀라노부터 로마까지 쭉 훑어보고 왔습니다.

10월 중순에 다녀왔는데 후기에서 춥다고 난리라 조금 걱정했는데 비가 올 때는 아침 저녁으로 쌀쌀했지만

남쪽으로 내려올수록 봄날씨라 돌아다니기 괜찮았어요. 로마에 와서는 낮에는 덥더라고요.

여러 도시를 방문하느라 기차 이동이 많았는데 숙소를 모두 기차역 근처에 잡아서 이동하기에 편리했어요.

볼거리는 이태리가 많았지만 먹거리는 스페인이 더 입맛에 맞았던거 같아요.

이탈리아를 일주하다보니 중간중간 집중적으로 다시 한번 와보고 싶은 지역들도 많았고 매력적인 나라입니다.


|| 계획단계 - 항공, 호텔, 공항픽업 등

항공은 밀라노 IN / 로마 OUT 일정으로 대한항공 스케쥴을 선택했어요. 첫 날은 밤 늦게 도착했고 나오는 날도 밤 늦게 출발했지요.

호텔은 이동이 많았기 때문에 기차역에서 도보로 10분 이내의 가까운 3~4성급 호텔로 예약했어요.

밀라노는 중앙역 근처에 베르나 호텔로 예약했는데 방은 좀 작았으나 깔끔하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베니스는 본섬에 있는 호텔은 이동하기도 어렵고 비싸기도 해서..

한 정거장 전에 있는 메스트레역에서 1분 거리에 있는 베스트웨스턴 호텔을 선택했는데 이탈리아에서 묵었던 호텔 중에 가장 넓고 좋았어요.

피렌체는 역 근처에 만만한 호텔이 없어서 까사 하워드라고 호텔식 게스트하우스에 묵었는데 게스트하우스는 게스트하우스더라고요 ㅎㅎ

열쇠 3종류를 가지고 다니는 것도 귀찮았고 객실은 아기자기하고 괜찮았는데 욕실이 좀 불편했어요.

마지막으로 로마는 IQ 호텔에 숙박했는데 객실도 괜찮았고 편의시설도 참 좋았는데 기차역에서 조금 거리가 있었어요. (약 10분?)

대신 호텔 내에 체크아웃 후에도 간단하게 샤워할 수 있는 시설도 있고 물도 많이주고 여러가지로 편리했습니다.

교통 수단은 도시간의 이동은 모두 미리 예매해두었구요. 꼬모, 라스페치아 가는 것까지 예매했어요.

미리 예매하면 티켓 펀칭 필요 없이 이티켓만 가지고 탑승하면 되서 편리했구요.

로마에서는 로마패스를 구입해서 대중교통도 무제한 이용했어요. (요건 좀 고생했는데 나중에 포스팅할게요.)

바티칸 박물관도 미리 예매 했는데 줄 안서고 매우 편리했습니다. (요것도 나중에 포스팅 합니다.)

나폴리-폼페이-소렌토-포지타노-아말피를 잇는 남부투어는 자전거나라를 통해 예약했는데 아침 일찍 출발해서 밤 10시 넘어서 종료되었어요.

강행군이긴 하지만 나름 축약해서 편하게 볼 수 있어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패키지 투어는 처음 해봤습니다 ㅎㅎ)

공항에서 왕복 이동은 밀라노의 경우 익스프레스 버스를 이용했는데 티켓 구입하기도 편리하고 중앙역에 내려줘서 이용하기 편했습니다.

로마에서는 기차로 이동했는데 시간도 맞춰서 오고 소요시간도 짧고 공항으로 바로 연결되서 비싸긴 하지만 매우 편리했어요.

기타 티켓 등 이야기는 그때 그때 포스팅하면서 다뤄보도록 할게요.


|| 일정계획

전반적인 일정은 밀라노 2박 / 베니스 1박 / 피렌체 2박 / 로마 3박, 총 8박 10일 일정으로 진행했습니다.

밀라노에서는 1시간 거리에 있는 꼬모에 반나절 다녀왔고요. 피렌체에서는 친퀘테레로 당일투어 다녀왔고요.

로마에서는 자전거나라를 통해 남부투어 당일투어 다녀왔습니다.

모든 일정은 열차로 연결했고 밀라노, 로마는 지하철, 버스, 트램 등 이용했고 피렌체는 거의 도보로 관광했어요.

베니스는 바포레토(수상 버스)를 이용했는데 왕복으로 2회밖에 이용을 못했네요. (너무 느리더라고요....)



|| 세부일정

1일차 - 인천 출발 / 밀라노 도착 / 호텔 투숙

2일차 - 오전 꼬모 반나절 관광 / 오후 밀라노 관광

3일차 - 오전 베니스 이동 / 베니스 관광

4일차 - 오전 피렌체 이동 / 피렌체 관광

5일차 - 친퀘테레 당일 투어

6일차 - 오전 로마 이동 / 로마 관광

7일차 - 나폼소, 남부투어

8일차 - 로마 바티칸 관광

9일차 - 로마 관광 / 로마 출발(밤)

10일차 - 인천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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