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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비의 여행/18 방콕 여행

2018 방콕 여행기 #09 - 더 페닌슐라 방콕 팁타라 레스토랑

|| 더 페닌슐라 방콕 - 팁타라 레스토랑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드릴 곳은 방콕 페닌슐라 호텔 내에 위치한 태국 레스토랑 팁타라입니다.

별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미슐랭 가이드에 소개되고 있고요. 가격은 태국 레스토랑치고 조금 비싸긴 하지만

가격대비 훌륭한 맛을 즐길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높아서 여행기간 동안 총 2번 방문했어요~

투숙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이동하시기에 조금 불편하실 수 있는데

사톤 선착장에서 페닌슐라로 가는 무료 셔틀배를 이용하시면 크게 불편하지는 않을 듯 해요.

투숙객은 꼭 한 번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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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팁타라의 입구입니다. 이곳의 최대 단점은 야외에 있어서 조금 더울 수 있어요.

밤에 가시는 걸 추천드리는데 또 밤에는 벌레가 좀 있습니다.

친절하게도 다리쪽으로 벌레 스프레이도 뿌려주고 친절하게 처리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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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외 데크쪽에 테라스 좌석도 있고 반쯤은 실내처럼 생긴 지붕 덮인 좌석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사방이 뚫려 있어서 낮에는 다소 더울 수 있을 듯 합니다.

밤에 가면 분위기도 좋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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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는 3가지 주문했어요. 팟타이와 소프트쉘 크랩을 튀긴 요리 그리고 솜땀을 주문했습니다.

위 사진은 반찬으로 준 건데 땅콩인데 짭쪼름한 무언가가 뿌려져 있었어요.

향이 조금 있어서 와이프는 별로 좋아하시는 않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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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팟타이는 계란 그물망에 쌓여서 나오는데 모양도 무척 신경 쓴 모습입니다.

팟타이는 무척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한국에서도 팟타이는 많이 접할 수 있는데

역시 본토의 미슐랭 식당의 맛은 다르네요. 지금도 그때의 맛이 생생하게 기억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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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콤한 솜땀이 나옵니다. 보통 피쉬오일의 비린향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데

향에 취약한 와이프도 잘 먹더라고요. 매콤하기도하고 반찬으로 곁들어 먹기에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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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낙 어두워서 사진이 잘 안나오는데 소프트쉘 크랩 튀김요리에요.

무척 부드럽고 요게 정말 맛나더라고요.

뿌팟뽕커리 같은건데 소스는 조금 달랐어요. 칠리와 갈릭, 바질로 맛을 냈어요.

강추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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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번째 방문 때 먹은 Phad Thai goong sod, 새우가 들어간 볶음밥이에요.

팟타이와 더불어 무난하고 깔끔한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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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ang kham 이라는 음식인데요.

깻잎을 튀겼고 그 위에 새우를 올렸구요. palm sauce라는 매콤한 소스가 올라가 있는데

요건 좀 맛이 쎈편이에요. 향이 있는건 아닌데 톡쏘는 매운 맛이라 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데요.

자꾸 당기는 맛이 있어서 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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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건 돼지고기 볶음 요리였는데 너무너무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마치 항정살 같은 느낌의 식감인데 베리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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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팁타라였습니다 :)

양이 그리 많은 편은 아니라 둘이서 3가지 메뉴는 거뜬히 먹을 수 있습니다.

다양하게 드셔보시는 걸 추천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