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궁에서 크루즈 귀환까지

날씨가 무척 더워서 힘겹게 왕궁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가장 먼저 왕궁에서는 남자의 경우 반바지 착용이 어렵고

여성의 경우 무릎 위로 올라오는 하의는 착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옷을 빌리는 곳으로 먼저 향했어요.

줄이 꽤 길더라고요. 보증금을 500밧인가 내고 바지를 빌렸어요. 가뜩이나 더운데 긴바지를 입으니 더 덥더라고요.. ㅠㅠ

여하튼 옷을 대여하고 안쪽으로 들어가서 입장권을 구입하고 입장했습니다.

너무 더워서 대략 한시간? 정도 돌아봤고요.. 사람이 너무너무 많았는데 한번쯤은 볼만하다.. 정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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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좁고 긴 줄을 따라 가면 옷을 대여하는 곳이 나옵니다. 서류 작성하고 500밧을 내면 2번이라고 써있는 곳에서 옷을 빌려서 갈아입을 수 있어요.

나중에 반납할 때 또 이줄을 서야 하는데 그냥 뚫고 돌아서 안으로 들어가면 반납하는 곳은 따로 있어요. 별말 안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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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옷을 빌리는 동안 와이프는 표를 구입해놨습니다. 본격적으로 입장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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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하는 곳이에요 단체줄과 개인줄이 따로 있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은데 개인줄이 더 짧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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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너무 더워서 대충대충 사진 찍고 빨리 나가고 싶다는 생각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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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으로 된 화려한 건물들이 많았는데 덥고 사람도 엄청나게 많아서 대충대충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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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탑들 밑에 있는 조각의 디테일도 좋은데 너무 더워서 설렁설렁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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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궁이 생각보다 아주 넓지는 않더라고요. 일부분만 볼 수 있어서 그런가 한바퀴 금방 돌고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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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건물들이 있고 앙코르왓 미니어쳐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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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히보면 온통 황금에 무늬도 엄청 화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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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까 처음에 봤던 황금탑 뒷쪽을 돌아 한바퀴 돌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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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 안으로도 들어갈 수 있는데 사람도 많고 너무 더워서 패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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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서 나오는 길에 만난 군인들. 각잡고 일사분란하게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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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 건물들을 뒤로 하고 택시를 타고 시내로 다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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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암까지 택시를 타고 이동했어요. 바가지를 썼는데도 5~6천원 정도 나왔나? 택시비는 별로 안비싸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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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곤에서 맛집을 가려고 했는데 너무 넓고 시간은 없고 찾기도 힘들고 그래서 대충 보이는 식당에 들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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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팟타이였는데 그냥 저냥 그랬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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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조도 하나 주문해 봅니다. 요것도 뭐 그냥 저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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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박쥬스랑 베리스무디인데 이것들이 그나마 맛이있던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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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를 튀긴감자로 감싼건데 요건 그럭저럭 먹을만했어요. 시간이 부족해서 아무대나 들어 갔더니 조금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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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암에서 아시아호텔까지는 걸어올 수 있었지만 너무 덥기도해서 스카이트랜을 타고 한정거장 이동했어요.

호텔이 역이랑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이동은 편하더라고요. 육교 아래로 보니 우리가 타고갈 버스가 와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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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시간을 달려 다시 크루즈 터미널로 귀환했어요. 날이 더워서 그런가 개들도 늘어져 자더라고요.

제 마음이 저랬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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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부부의 스타일은 아니였던 방콕을 뒤로하며 한번 와본걸로 만족하며.. 크루즈에 탑승합니다.

앞으로는 아마 방콕은 다시 올 일은 없지 않을까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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