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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

2016 프린세스 크루즈 (싱가폴&태국) - #2 출국, 싱가폴 반나절 관광 (DAY1) || 출국! 그리고 싱가폴 여행 꽉찬 크루즈 일정을 보내기 위해 이번에도 싱가폴 항공을 선택했습니다. 사실 싱가폴 크루즈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첫날이나 마지막날 숙박을 연장하지 않는 한 싱가폴 항공이 가장 최적의 스케쥴을 가지고 있습니다. 밤비행기라 조금 피곤할 수 있지만 크루즈에 탑승하면 쉴 수 있기 때문에 나름 괜찮습니다. 더군다나 이번 크루즈는 2일차가 해상 일정이라 푹 쉴 수 있었어요. . . . . ▲ 00시 비행기 탑승을 위해 대기합니다. 싱가폴 항공이 서비스도 괜찮고 에어버스 330-426 기종이라 큰편이고 꽤 괜찮습니다. . . . . ▲ 터미널3에 도착했습니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아침식사 겸 토스트박스로...갔으나 올드타운화이트 커피로 바뀌어 있었어요. 뭐 여기도 체인이고 나쁘지 .. 더보기
싱가폴 여행기 #25 싱가폴의 작은 중국 - 차이나타운 2013-06-09 4일차 || 차이나타운 싱가폴의 작은 중국을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차이나타운입니다.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은데요. 주요 포인트는 기념품가게들이 밀집해 있는 파고다ST / 여러가지 샵들이 있는 템플ST / 작은 옷가게과 악세서리 가게가 있는 에스킨RD 카페, 술집, 레스토랑이 밀집해 있는 클럽ST / 불교 사원 불아사 / 꽤 큰 쇼핑몰 차이나타운 포인트 몰 등이 있습니다. 저의 동선은 차이나타운을 구경하고 클락키로 가려고 했기 때문에 클릭키 방면에 있는 차이나타운 포인트몰을 시작으로 파고다ST - 에스킨로드 - 불아사를 구경하고 파고다ST로 돌아와서 기념품 쇼핑하고 포인트몰에 가서 미향원 빙수도 먹고 클락키까지 걸어갔습니다. 차이나타운에서 클락키까지 10분정도 걸어가면 금방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