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아울렛 썸네일형 리스트형 카리브해의 지상낙원 칸쿤 허니문 #16 달라스 ■ 칸쿤에서 달라스로.. 마지막 포스팅이 되겠군요. 칸쿤에서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한국으로 귀국하기 위해 달라스로 출발했습니다. 자유여행의 장점이 바로 내 마음대로 여행을 계획거겠죠? 달라스에서 바로 한국으로 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였는데요. 우리는 하루를 머물렀습니다. 기왕 놀러간거 최대한 오래 놀다와야겠죠? ㅋㅋ 사실 원래 계획은 달라스에 오후 2시에 도착하는 일정이였는데요. 뱅기 스케쥴이 없어지는 사태가 일어나서.. 우여곡절 끝에 아침 6시에 출발해서 아침 9시에 달라스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오히려 하루종일 쇼핑하기에 좋았죠. 아침에 조금 힘들긴 했지만.. 시간이 널널해서 쇼핑하기에 좋았어요! 전반적인 일정은 달라스 도착해서 호텔에 체크인하고 렌트하고 앨런 프리미엄 아울렛에 먼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