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쳐 오션코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7 발리 여행기 #2 - 공항에서 리조트까지 (물리아 리조트 / 시그니쳐 오션코트 / 룸서비스) ■ 인천 공항에서 발리 공항까지 이번 여행은 가루다 항공을 이용했어요. 오전 비행기라 탔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어요. 자느라 기내식은 왕복 다 못 먹었는데 발리 갈 때는 아이스크림도 주고 괜찮았어요. ㅋㅋ 발리 공항은 게이트가 하나 뿐인 작은 공항이였어요. 나오는 길에 유심도 팔고 환전도 가능하고요. 유심은 좀 비싼 플랜만 있어서 나중에 발리 컬렉션에서 구입했고요. 환전은 사실 발리 시내든 공항이든 리조트든 어디서 하든.. 많아봐야 USD 100에 4~5불 정도 차이나니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편한 곳에서 환전하세요. . . . . ▲ 아담한 사이즈의 가루다 인도네시아 비행기. 요걸 타고 7시간을 날아 갑니다. . . . . ▲ 저녁 도착이라 발리에 도착하니 석양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 . . . ▲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