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5 싱가폴 여행기 #6 - 센토사(메가집) ■ 센토사 (메가집) 루지를 타고 메가집을 이용해서 숙소로 이동하기로 합니다. 루지타는 곳(임비아역)에서 걸어서 메가집 타는 곳까지 갔는데 나름 걸어갈만한 거리에 있는데 거의 다 도착해서 산길을 걸어올라가야해서 조금 힘들었어요. 아마 교통 수단도 있을듯한데.. 우리가 올라갈때까지 특별히 교통 수단이 지나가는걸 보지는 못했어요..ㅠㅠ 가방 같은 짐은 등에 멜 수 있는 백에 넣어 주고 신발은 메가집에서 내려갈 때 메달아서 같이 내려 가게 됩니다. 타고 내려가는 시간이 워낙 순식간이라.. 가격 대비 좀 아깝긴 하지만 한번쯤은 타볼만 하지 않을까 싶네요. . . . . ▲ 루지 타는 곳에서 메가집 표지만을 따라 쭉 오다 보니 이쪽 길로 오게 되더군요. . . . . ▲ 센토사 섬은 정말 잘 꾸며 놓은 곳인듯해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