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드릴 곳은 헤일리스입니다. 가로수길에 위치하고 있는데.. 저희 집에서는 가까운데..
일반적으로는 찾아가기에 애매한 위치에 있긴 합니다.
그래도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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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 인테리어도 깔끔하고요. 직원 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시더라고요. (인상적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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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크티 종류도 맛나고 커피 종류도 괜찮습니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아요. 스타벅스보다 조금 저렴한 수준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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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그레이 케잌이였는데 투썸의 얼그레이 만큼 맛나요. (저는 투썸의 얼그레이 케잌을 사랑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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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은 사진도 많이 없고 간단하게 후기 남겨 봅니다.
두 번인가 가보고 참 마음에 드는 카페라고 생각했는데
가야지 가야지 생각만하고 자주 못 가봤네요.
생각날 때 재방문 해봐야겠습니다.
[맛 : ★★★★★] [위 치 : ★★★☆☆] [가성비 : ★★★★☆]
[종 류 : 커피 / 케잌] [가격대 : 3,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