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70

|| 5일차 해상일정 / Two70, 노스스타, 바이오닉바 등

이번 크루즈 여행의 마지막 해상일정입니다. 마지막 남은 해상일정이니 최대한 여유롭게 보내려고 노력했어요.

마지막은 여유롭게 쉬려고 하다보니 사진도 많이 안찍었네요 ㅎㅎ 마지막은 정말 힐링의 날이였달까요.

오전에 여유롭게 조식을 먹고 스쿠너바에서 진행하는 퀴즈프로그램도 2번 참석하고 바에서 칵테일도 한 잔하고요.

오후에는 계속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누워있다가 저녁 공연 보고 크루즈를 한바퀴 산책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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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도 아침식사는 애정하는 Two70에서 시작해봅니다.

마지막 해상일정 날이라 그런가 중국인들도 이제 좀 피곤해서 객실에 많이 있는지..

선내 곳곳에 사람들이 좀 줄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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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그렇듯 아이스커피 한 잔을 타고 이것저것 집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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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에 베이글은 바로 만들어서 주기 때문에 따뜻하기도 하고 맛있습니다. 와이프가 굉장히 좋아하더군요.

저는 가운데 부리또가 젤 좋았고요.

요거트는 플레인한 맛이 강해서 달달한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안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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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는 힘차게 홍콩을 향해 나아갑니다. Two70의 통유리를 통해 보는 바다 풍경도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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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날 오전에 노스스타를 미리 예약해 두었는데요.

앱으로 예약하거나 직접 가서 예약할 수 있는데 우리는 앱으로 예약했어요.

예약을 하고 예약된 시간 전에 가서 번호표를 받아야해요.

우리는 조금 늦게 번호표를 받았는데 앞에 단체 인원이 있어서 딱 짤렸어요.

근데 갑자기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무기한 연장이 되어 버렸네요.. ㅠㅠ

무작정 기다릴 순 없어서 그냥 취소했어요... ㅠㅠ 비용이 지불되는거라 꼭 취소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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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서 노스스타만 바라보다가 사진만 몇 장 찍고 돌아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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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으로 내려와서 스쿠너바를 찾았어요. 오전에 퀴즈프로그램이 있었거든요.

중국인이 많아도 퀴즈프로그램은 영어로 진행됩니다. ㅎㅎ

근데 문제는 좌측 사진에 보면 수많은 중국사람들이 마작을 하고 있었거든요.

마작이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고 테이블에 탁탁 치면서 하니 무척 시끄러웠어요.

진행자가 조금 조용히 해 달라고 해도 별 소용 없더군요.. ㅠㅠ

그것만 제외하면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어요.

문제 풀고 사람들끼리 바꿔서 채점하고 ㅎㅎ 1등은 상품도 주고요.

오후에 항공사 로고 맞추기 프로그램도 참여하기로 마음먹고 점심을 먹으러 뷔페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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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많았지만 한번에 자리를 잡을 수 있었어요.

운이 좋았다고 해야하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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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거를 좋아해서 늘 버거는 가지고 오는데 조금 식어서 슬펐어요.

치킨 종류나 고기종류도 나쁘지 않았어요. 그래도 여전히 중국 위주의 식단.... 피해서 가져오느라 고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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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를 하고 다시 방문한 스쿠너바 ㅎㅎ 나름 여행지식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항공사 코드는 왠만하면 다 아는데 로고를 보니 헷갈리더라고요..ㅠㅠ

12개 맞췄는데 순위권에는 못 들어가서 상품은 못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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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퀴즈를 풀고 바로 옆에 위치한 바이오닉 바에서 칵테일을 마시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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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테이블마다 설치된 타블렛에 승선카드를 대면 로그인이 되는데요.

생년을 입력하고 원하는 음료를 고르면 됩니다.

바이오닉 시그니쳐나 클래식은 미리 정해진 레시피가 있고요.

새로운 음료 만들기를 하면 원하는 재료를 섞어서 나만의 음료를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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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안전빵으로 미리 있는 레시피로 주문해봅니다.

비용은 $4~6정도? 생각보다 그리 비싸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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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료가 완료되면 로봇이 열일하면서 칵테일을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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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만들고 있는 음료와 대기중인 음료가 양쪽 스크린에 표시됩니다.

정말 최첨단 느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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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료가 완료되면 본인의 승선카드를 찍어야 음료가 앞으로 옵니다.

다른 사람이 가져갈 수 없게끔 만들어진 시스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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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하게 칵테일 한 잔하고 수영장으로 힐링하러 가기로 합니다.

다음 포스팅에 5일차 남은 일정이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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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해상일정 / 야외수영장, Two70, 플로라이더 등

로얄캐리비안 크루즈 - 오베이션호에서의 2일차는 전일 해상일정이였어요. 하루종일 배에서 놀고 먹는 일정이지요.

오베이션호는 사이즈가 워낙 크다보니 이동하는데도 시간이 걸리고 즐길거리도 많아서 하루종일 바쁘게 돌아다녔어요.

예전에 탔던 프린세스크루즈는 12만톤급의 프리미엄 선사라 좀 더 여유로운 느낌이였고 이번 배는 활동적이고 젊은 느낌이랄까요?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이번 로얄캐리비안은 중국인이 많은 점이 큰 감점요인이라.. 프린세스가 훨씬 좋게 느껴졌어요.

그래도 시설들이 신식이라 나름 재미있게 하루를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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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일어나서 창문을 열어보니 망망대해가 펼쳐지네요.

밤새 날씨가 그닥 좋지 않아서 배가 많이 꿀렁거리더라고요.

아침에도 날씨가 맑은 편인데 꿀렁거리는 걸 봐서 이쪽 바다 자체가 파도가 높은건지..

배가 커서 그런건지.. 여하튼 일정 내내 멀미는 계속 했었어요. (그나마 5일차쯤에는 적응이 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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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식사를 하기 위해 엘레베이터를 탑니다.

바닥에 요일이 수요일로 바뀌어져 있네요 ㅎㅎ

아침식사는 객실에서 룸서비스를 부르거나 윈재머, Two70, 솔라리움, Chic(정찬 식당 중 하나)에서 가능해요.

우리는 그중에서 Two70으로 가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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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wo70 가는 길에 스쿠너바.

뱃머리를 묘사해 놓은 인테리어가 눈에 띕니다. 이곳에서 주로 퀴즈 프로그램을 많이 진행하더라고요.

근데 대부분의 시간은 중국인들이 엄청나게 시끄럽게 마작을 합니다.... ㅠㅠ

심지어 퀴즈 프로그램 도중에 진행자가 중국말로 좀 조용하게 해달라해도 시끄럽게 마작을 하네요.

마작 자체가 테이블에 탁탁 치면서 하니 소음이 무척 심합니다. 어딜가나 민폐인 중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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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wo70는 워낙 규모가 커서 그런지 그나마 여유롭게 느껴졌어요.

윈재머 같은 뷔페식당은 앉을 자리도 없이 엄청나게 사람이 많았거든요.. ㅎㅎ

여하튼 이곳에서 먹은 부리또와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잉글리시 머핀은 맛이 좋았어요.

한입에 먹을 수 있는 과일과 요거트도 있고 유료이지만 에스프레소 커피 메뉴도 마실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이곳이 가장 좋았어요 ^^

좌측 사진에 파란 컵은 커피인데요. 제가 크루즈를 탈 때마다 마시는 아이스 커피에요.

보통 일반 따뜻한 드립커피와 얼음은 무료로 제공되거든요. 커피를 40%정도 먼저 따르고 얼음을 가득 채우면 아이스 커피가 됩니다.

기호에 따라 설탕이랑 크리머를 넣어주면 라떼 느낌도 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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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를 마치고 수영장 층으로 올라가서 배 반대편으로 이동합니다.

식사를 하고 한바퀴 산책을 했어요.

수영장에는 이른 시간인데 꽤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키즈풀은 작지만 미끄럼틀도 있었어요. 우리도 타고 싶었지만 키즈용이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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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 사진은 시플렉스 1층에 위치한 핫도그 가게인데 푸드트럭이 컨셉이라 자동차 앞부분은 밖으로 튀어나와 있어요.

우측은 오베이션호의 상징이라고 해야하나 팬더 2마리가 있습니다.

중국을 겨냥해서 만들어서 그런가 팬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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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에는 보통 스케이트를 탈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더군요.

클라이밍도 있는데 해보지는 않았어요. 둘 다 양말을 착용해야 합니다.

스케이트는 덧신이든 발목양말이든 상관은 없는데 발목이 다 까질 수 있어서 긴 양말이 좋아요.

미리 준비하면 좋을 듯 하네요.

오전에 스케이트만 탔는데 인라인만 타다가 처음 타봤는데 바퀴가 4개고 뒤로 넘어갈수도 있어서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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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식사 할 때 미리 수영복을 챙겨와서 화장실에서 갈아 입었어요.

객실이 넘나 멀어서...ㅎㅎ

오늘 하루는 수영을 즐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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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히 동서양 수영 문화가 다른거 같아요.

프린세스 탔을 때는 서양사람이 많았는데 보통 선베드에 가득 누워서 햇살을 즐기는 사람이 대다수였고

여기는 중국 사람이 많았는데 선베드는 텅텅 비어있고 수영하는 사람이 많았어요.

주로 물안경 끼고 진짜 제대로 수영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구름이 좀 많았지만 파란 하늘을 보며 한껏 여유를 즐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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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기는 키즈풀처럼 생겼으나 미니 유수풀이에요.

물의 흐름 반대로 수영을 하면 제자리에서 오랫동안 수영할 수 있었어요.

이곳도 꽤 재미있는 시설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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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는 아이스크림이 오픈합니다! 시간대별로 맛이 계속 바뀌는데

딸기, 초코, 바닐라가 기본이고요. 개인적으로 딸기맛이 가장 좋았어요.

네스퀵 맛이 나기도 하고 ㅎㅎ 물론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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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외수영장 바쪽에서 바라보는 모습이에요.

이런 여유로움 때문에 크루즈를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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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알콜 칵테일도 한 잔 마십니다. 프린세스보다 가격이 저렴한 점은 좋았네요 ㅎㅎ

음료가 나온김에 주류, 음료 패키지에 대한 이야기를 살짝 해보자면..

음료, 주류, 커피 등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패키지가 있는데요.

보통 1인당 / 1일 요금으로 책정되는데 구입한 날부터 하선하는 날까지 전일정으로 구입해야해요.

가장 저렴한 건 소다패키지인데 하루에 USD 8.5 정도에요. 전용컵을 하나 주고 탄산음료 기계에서 그 컵으로 무제한 먹을 수 있어요.

유일하게 한사람이 주문해도 여럿이서 나눠 먹어도 잘 모르는 패키지 중 하나죠 ㅎㅎ

그 위로 리프레쉬먼트 패키지라고 넌알콜 칵테일 등이 포함된 음료 패키지가 있고

디럭스라고 해서 주류까지 포함된 패키지가 있어요. 상위로 갈수록 하위는 모두 포함됩니다.

주류는 한 번에 한 잔씩만 주고 다 마셔야 추가로 주문할 수 있어서 공유하기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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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외 수영장에는 옆쪽으로 대형 스크린이 마련되어 있어요.

보통 음악을 틀어주거나 기타 영상을 틀어주고요. 밤에는 영화를 틀어줍니다.

스크린이 옆쪽으로 달려있어서 조금 불편한 느낌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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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은 간단하게 시플렉스에 있는 핫도그가게에서 핫도그를 먹어봅니다.

야외수영장에서 옆쪽으로 한층 올라가서 맨 뒤로 가면 쉽게 찾으실 수 있어요.

양파 등 재료가 나름 다양해서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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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올슬로도 있고 케챱, 마요네즈, 머스타드는 옆에 자율로 먹을 수 있게끔 되어 있었어요.

코올슬로는 새콤한 맛이 없어서 기냥 마요마요한 맛이라 그냥 그랬어요.

그거 제외하고는 맛이 괜춘했어요. 로비층 피자 다음으로 괜찮았던 곳.. ㅎㅎ

단점은 11시30분부터 5시인가.. 저녁 전까지만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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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도그 집 옆으로 플로라이더와 iFly가 있었어요.

플로라이더는 무료인데요. 사람 없을 때 많이 타둘걸 그랬나봐요 ㅎㅎ

오후에 가니까 사람이 꽤 많더군요. 일정 중에 딱 한 번 타봤는데 생각보다 재미 있었어요.

iFly는 예약도 해야하고 유료 시설인데 구경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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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을 한참하다가 배 가장 앞쪽에 위치한 솔라리움에 커다란 침대에 자리를 잡았어요.

원래 솔라리움은 성인 전용으로 운영되거나 스위트 이상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인데

중국 출발이라 그런가.. 그냥 오픈되어 있더군요.

여기서 잠시 커피를 마시면서 휴식을 취해봅니다.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망망대해를 바라보며 쉴 수 있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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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바 1개와 계단식 논처럼 생긴 수영장이 있어요.

깊지 않아서 물장구 치면서 여유를 즐기는 곳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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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방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낮에 가면 파란 하늘과 망망대해를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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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쪽으로 누워있으면 배의 가장 앞부분이라 내가 운전하는 느낌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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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쪽으로 자쿠지도 있어서 수영하느라 체온이 내려가면 여기서 따끈하게 있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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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리움에서 한참 쉬다가 다시 배 맨 뒤로 이동해서 플로라이더를 타려고 합니다.

이미 사람이 꽤 많이 있더군요.

플로라이더를 타려면 좌측 사진에서 반대편으로 돌아가면 암벽등반하는 곳 옆으로 신청하는 곳이 있어요.

거기에서 이야기하고 팔찌를 받아야합니다. 비용은 없고요. 팔찌를 가지고 있으면 줄 서서 탈 수 있어요.

오른쪽에 iFly는 중국인들에게 인기 엄청나더군요. 무료였으면 줄이 엄청 났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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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이랑 오른쪽 다른 사람입니다. ㅋㅋㅋㅋ

좌측은 제 사진인데 처음 해보는 거라 누워서하는 걸 탔어요. ㅋㅋ

옆에서 직원들이 가르쳐줘서 한방에 성공하기는 했는데..

한참 타다가 다음 난이도가 무릎으로 타는건데 올라타다가 실패했네요~ ㅠ

오른쪽분은 서양분이신데 플로라이더 죽돌이에요. 저 가족들은 거의 매일 아침부터 저것만 타더라고요. 엄청 잘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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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라이더를 마지막으로 객실에서 잠시 쉬고 저녁에 개최하는 선장파티에 참석하기로 합니다.

내려가기 전에 실내 수영장 잠시 찰칵 ㅎ

실외보다 실내수영장이 사람이 많았어요. 이곳의 단점은 밤에도 에어컨을 트는지 밤에는 좀 춥더라고요 ㅠ

2일차 저녁 일정은 다음 포스팅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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