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타 리조트

사이판 여행기 - 넷째날 #3 (피에스타 디너쇼)

 
2009.08.25 19:49

저의 발가락을 희생하고 받은 피에스타 리조트의 디너쇼 ㅠㅠ

입장은 6시 이후로 진행되구요. 입장 할 때 마다 원주민들과 기념 촬영을 합니다.

전 제 사진기로 찍으려 했는데 안된다고 하더군요. 알고보니 나중에 그 사진을 크게 뽑아서 돈 받고 팝니다 ㅠㅠ

여하튼 입장하면 야외 뷔페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먹는 동안 라이브로 노래를 들려줍니다.

한참 배부르게 먹고 디저트도 먹고 시간이 지나면 본격적인 쇼에 돌입합니다.

저희는 공짜표라 그런지 맨~ 뒷자리였는데요. 공연때는 가운데 Bar 같은 곳에서 볼 수 있도록 허가해줍니다.

결국 밥은 밥대로 먹고 공연은 가운데에서 열심히 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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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60sec | F/3.2 | 17.0mm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50sec | F/3.2 | 17.0mm

간단하게 사진 2장 올려봅니다. 가장 인상적인 통돼지 바베큐.. 돼지가 좀 불쌍하지만 ㅠㅠ

고기를 미친듯이 좋아하는 저는 집게로 사정없이 고기를 뜯어서 담았습니다 ㅠㅠㅠㅠㅠ

뷔페는 특별한건 없고요. LA갈비 같은건 먹을만 합니다. 주로 갈비만 가져다 먹었구요 ㅋㅋ

배가 별로 안고파서 많이 먹지는 못했네요. 공짜표라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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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공연사진 몇장 보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30sec | F/4.5 | 70.0mm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50sec | F/4.5 | 7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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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60sec | F/6.3 | 170.0mm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60sec | F/6.3 | 260.0mm






사실 엄청나게 많은 사진을 찍었는데요. 조명이 너무 어둡고 제 망원렌즈는 조리개가 어두운 렌즈라 ㅠㅠ

블로그에 내세울만한 사진이 얼마 없었습니다. ㅠㅠㅠㅠ

디너쇼에 관람객은 대부분 일본인이구요 한 70%정도요. 20%는 중국인. 10%는 한국인인듯합니다.

공연 중간에 사람들을 무대로 불러내서 댄스타임도 갖고요. 막 억지로 끌어내는건 아니니

저 처럼 춤추는거 좋아하지 않는 분도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ㅋㅋ

쇼가 두당 50$ 정도인데요. 그만큼에 가치가 있는지는 잘...ㅠㅠ 전 공짜로 무지하게 잘봤습니다. ㅋㅋ

쇼가 끝나면 대략 9시정도 됩니다. 밤늦게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는 사람도 많은데요.

저도 물놀이 좀 하다가 자고 싶었지만 발가락 부상으로 그냥 숙소에 들어와 쉬었습니다. ㅠㅠ

숙소에 들어와보니 내일 귀국한다는 생각에 너무너무 아쉽더라구요. 마지막 이틀은 물에 못 들어가서 더 그런거 같고요.

여하튼 엄청난 아쉬움 속에서 넷째날이 저물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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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여행기 - 첫째날 #1 (피에스타 리조트, 아일랜드 관광)

 
2009.08.23 20:58
4박 5일간의 사이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모 여행사를 통해 숙소와 비행기 그리고 마나가하섬 투어와 주요관광지 투어가 포함된 자유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마나가하섬과 관광지 투어를 제외하고 모든 일정이 자유였구요 가이드와 수시로 연락이 가능하므로

추가로 원하는 관광을 선택해서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자유로우면서 편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행은 출발비행기는 오전이고 도착비행기는 오후여서 시간적으로도 여유로운 여행이 가능했습니다.

첫날 사이판 공항에 도착해서 20분정도 달려 피에스타 리조트에 짐을 풀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1250sec | F/4.5 | 17.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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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곳이 피에스타 리조트입니다. 좌우에 크지는 않지만 나름 즐길만한 수영장 2개가 있구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키즈풀도 있습니다. 가운데 파라솔이 많은 곳은 원주민들의 디너쇼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물론 두당 50$을 내야 디너뷔페와 함께 쇼를 즐길 수 있습니다. (넷째날에 더 자세히~)

사진에서처럼 바깥으로 나가면 바로 해변입니다. 조금만 북쪽으로 올라가면 마이크로비치가 나오구요

해변에는 원주민들이 운영하는 해양스포츠가 마련되어있습니다. 흥정만 잘하면 싼가격에 가능합니다. (셋째날에 더 자세히~)

우리는 짐을 풀고 바로 주요관광지 투어를 떠났습니다.

짧고 굵게 사진 위주로 후기 올라갑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200sec | F/11.0 | 30.0mm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D300 | 1/640sec | F/6.3 | 3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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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한국인 평화 위령탑, 만세절벽, 버드아일랜드, 밑에 2장은 일본군 최후 사령부입니다.

날씨도 너무 좋았구요 아름다운 하늘과 맑은 물 그리고 만세 절벽은 정말 절경이었습니다.

일본군 최후 사령부는 사진에서 보기에는 그냥 절벽같은데 들어가보면 조그마한 동굴이 있고

그 안으로 사령부 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폐허가 된 전차와 대포도 많았구요

사진에서 보는 관광지를 돌면 사이판의 북쪽과 북동쪽을 여행한 셈이 됩니다.

사이판이 워낙 작은 섬이라 다 둘러보는데 1~2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이렇게 한바퀴 관광하고 나서 숙소에 도착하니 딱 저녁먹을 시간이 되더군요.

미리 알아본 식당 중에 어디로 갈까 생각하다가 코코라는 레스토랑에 갔습니다.

코코에 대한 리뷰는 다음 글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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