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리쵸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이판 여행기 - 둘째날 #3 (카프리쵸사)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새창에서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마나가하 섬에서 일정도 후딱 지나고 리조트에서 조금 쉬고 나니 시간이 후딱 지나서 저녁시간이더군요 저녁을 먹기 위해 가라판 시내로 나왔습니다. 좌측 사진은 밤에 본 피에스타 리조트입니다. 가라판 시내에서 무엇을 먹을지 한국에서부터 사전조사를 했었는데요. 그냥 무작정 걷다가 그 중 하나인 카프리쵸사로 들어갔습니다. 사전조사한 바로는 양이 엄청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네. 엄청납니다. 양이.. 맛도 막 감탄할 만한 맛은 아니지만 충분히 즐길만한 맛이었습니다. 우리는 파스타 셋타와 리조토를 주문했는데요 가격은 가물하네요 파스타셋트랑 리조토 둘다 10~20불 사이였습니다. . . . . . . 셋트로 먹었을 때 주는 스프와 샐러드입니다. 맛은 평범한 맛..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