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과스

2014 대만 여행기 #5 - 진과스2

 
2014.07.13 14:51


 진과스2

도착해서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태자빈관에 들어가봤어요. 일제시대의 일본의 태자의 방문을 기대하며 지은 별장이라고 하는군요.

안쪽에는 일본식의 별장이 있고 집 앞에 정원 비슷하게 꾸며져 있고 경치도 좋습니다.

조금 더 올라가면 황금박물관과 광산체험 그리고 기념품가게가 있고요. 관람하고 다시 내려오면 진과스 입구로 나오게 되면 진과스 관광이 끝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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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자빈관의 입장시간이 적혀 있습니다. 특별히 입장료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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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넓은 잔디밭 한구석에 별장 입구가 보입니다. 산중턱에 위치하고 있어서 반대편을 바라보니 대만의 마을이 보이고요. 저~멀리 초대형 관우상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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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장안으로 들어가보면 연못과 정원으로 꾸며져 있고 일본풍의 목조 건물이 펼쳐집니다. 굉장히 오래되었지만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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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산마을 안에 광산과는 대비되는 아름다운 곳이 있다니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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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자빈관에서 나오면 바로 앞에 진과스의 연혁이 기록되어 있는 박물관이 있습니다. 진과스 곳곳에 이런 전시관이 몇군데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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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쪽으로 보이는 곳으로 올라가면 황금박물관과 광산체험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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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로 올라가면 금광이 모습이 드러납니다. 오른쪽 사진에 보는 곳에서 티켓을 끊으면 광산체험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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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체험의 줄이 조금 길어서 황금박물관부터 구겨하기로 합니다. 들어가는 길에 마스코트 두더쥐가 귀엽네요 ㅋ

오른쪽은 광산체험을 들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저 터널안으로 들어가서 반대편으로 나오는 코스에요.

동선상 광산체험보다 박물관을 먼저 구경하시는게 나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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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물관 안에는 입구에서부터 거대한 황금으로 만든 벽화가 눈길을 끕니다. 다양한 광산용품 등이 전시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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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산의 구조가 모형으로 만들어져있기도 하고요. 진짜 황금이 박혀있는 광석도 관찰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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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듯보면 진짜 같은 광부의 모형이 있고요. 광석에서 금을 어떻게 추출하는지 알 수 있어요.

그리고 황금으로 만들어진 작품도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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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액세서리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데요. 정교하게 잘 만들어졌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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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박물관의 하이라이트인 초대형 금괴입니다. 사진 찍지 말라고 써있긴 하지만 안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줄을 세우고 기념사진 찍게 허용해줍니다.

손을 넣어서 직접 만져볼 수도 있고요. 좋은 체험과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진과스의 마지막 이야기가 다음 포스팅에 계속 됩니다~

2014 대만 여행기 #4 - 미라마관람차 / 진과스1

 
2014.07.13 00:35

 미라마 관람차

미라마 관람차는 타이페이 북부에 위치한 미라마백락원(미라마 엔터테인먼트파크)에 위치한 관람차에요. 

미라마엔터테인먼트 파크는 관람차 뿐만 아니라 극장 / 쇼핑몰 등이 합쳐진 종합 놀이공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해요.

이곳의 관람차는 아시아에서 2번째로 크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타보니 무섭긴 하더라고요..ㅠㅠ (고소공포증 있음...ㅠㅠ)

싱가폴에서 타본 플라이어는 뭔가 크고 안정적인 느낌이 있었는데 요건 좀 작고 바람도 많이 부는 날씨에 타서 그런지 흔들흔들 좀 무서웠어요..ㅠㅠ

어찌되었든 대만의 야경이 특별히 다른 지역에 비해 엄청 아름답다는 느낌은 적지만 그래도 나름 대만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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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T를 타고 지엔난(劍南)역에 내리면 바로 위치하고 있는 곳이 바로 미라마 엔터테인먼트 파크입니다.

사진상에는 보이지 않지만 우측으로 조금 더 이동하면 까르푸도 있습니다. 사진상 좌측에 보면 천막이 보이는데

자그마한 야시장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각종 길거리 음식을 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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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차로 가는 길이 조금 복잡한데요. 쇼핑몰 들어가자마자 건물밖에서 바로 위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있는데요. 그걸 타고 올라가시면 됩니다.

쇼핑몰에서 구경 좀 하느라 길을 조금 헤맸네요;; 지나가던 직원에게 물어봐서 에스컬레이터의 존재를 알게 되었어요.

사진에 한번에 담기 힘들 정도로 규모가 꽤 큰편입니다. 관람차 바로 앞에 있는 티켓박스에서 티켓을 구매하시면 되고요.

관람차 중 몇몇개는 크리스탈 관람차로 바닥이 유리로 된 관람차가 있는데 가격은 동일합니다. 줄 설때 직원이 크리스탈 관람차를 탈건지 물어보는데

그때 탄다고 하면 줄을 따로 서게 됩니다. 당연하겠지만 크리스탈 관람차가 줄이 더 깁니다 ㅋ (무서워서 그냥 일반 관람차 탔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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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차에서 본 대만의 야경입니다. 엄청 화려하진 않지만 소소한 맛이 있네요. 저~ 멀리 타이페이 101이 보입니다. 대만이 그리 크지 않은 도시라는 걸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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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지 팁으로 이곳에서 유스트레블 카드도 발급 받을 수 있어요. 유스트레블 카드는 만 30세 이하에게 발급해주는 카드인데

각종 관광지 입장권을 할인해 줍니다. 가장 할인폭이 컸던 부분은 고궁박물관이였던듯.. 기념삼아 나이가 넘기전에 만들어 줬어요. (딱.. 만30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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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과스1

사실 진과스는 타이베이에서 버스를 타고 외곽으로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그냥 도시안에서 유유자적하게 관광을 할 생각이어서 예정에 없던 일정이였어요.

하지만 첫날 스케쥴을 소화하고 타이베이가 생각보다 심심하다는 결론을 내고 반나절코스로 진과스-지우펀 관광을 하기로 했습니다.

급 결정된 사항이지만 백업플랜으로 미리 알아봐두었기 때문에 무리없이 스케쥴을 소화했지요.

진과스를 가기 위해서는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방법이 있고 타이베이 메인스테이션에서 루이팡역으로 이동 한 후 다시 버스를 갈아타는 방법이 있어요.

버스를 타고 가면 1시간~1시간30분정도 걸립니다. 우리는 그냥 버스를 이용하기로 하고 쭝샤오푸싱(忠孝復興)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쭝샤오푸싱에서 2번출구에서 길을 건너거나 1번출구로 나오면 정류장이 있어요. 혹시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구글맵(https://goo.gl/maps/pqIkp) 첨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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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정류장에서 대기하다보면 대만인이 와서 한국말로 어쩌고 저쩌고 호객행위를 합니다.

요약하자면 택시를 여럿이서 같이 타고가면 1인당 얼마해서 더 빠르게 갈 수 있다라는 내용인데요. 버스비가 저렴하기도 하고 크게 시간차이도 나지 않으므로 패스~

버스를 타면 요렇게 티켓을 주는데요. 진과스에서 내릴 때 다시 반납하면 됩니다. 이지카드로도 결제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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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를 타고 가는게 그리 어렵진 않아요. 중간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내리고 타는 곳은 핑시선 열차를 탈 수 있는 루이팡 역이고요.

그 다음 지우펀, 마지막이 진과스역입니다. 기사님이 보통 진과스~ 요렇게 외쳐주기도 하고 사람들 내릴 때 따라내리면 어렵지 않아요.

위에 지도는 대략적인 진과스의 지도인데 들어가보면 돌아 다니는데 그리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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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이 진과스 입구입니다. 진과스는 과거에 금광이였던 곳을 관광지로 만든 곳이에요. 천천히 구경하면 2~3시간정도 소요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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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상당히 많은 편이였어요. 입구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건물(좌)은 관광안내센터인데요. 들어가보면 스탬프도 있고 안내책자도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보면 간단한 먹거리를 파는 매점도 있고 기념품 가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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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게으르게도 점심시간이 다 돼서야 진과스에 도착했기 때문에 식사부터 하기로 합니다. 진과스에 오면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는다는 광부도시락을 먹기로 했어요.

이미 줄이 엄청나게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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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내표지판도 금광마을스럽게 만들어 놓았더군요. 오른쪽 간판은 제가 한글을 넣은게 아니어요 ㅋㅋ 관광객이 워낙 많아서 한글 메뉴가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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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렇게 한글 메뉴가 있습니다~ 광부도시락은 2종류가 있는데요. 가격이 비싼건 도시락통과 보자기, 젓가락까지 포함된 가격이고요.

그냥 도시락만 나오는건 가격이 조금 저렴합니다. 도시락은 둘다 돼지고기 덮밥으로 돈까스 비스므리한 돼지고기 구이와 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도시락통이 포함된 것과 그냥 돼지고기 덮밥을 주문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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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게안에도 자리가 조금 있지만 주로 바깥쪽에 자리가 많습니다. 줄서서 주문하고 자리에 앉아서 번호표를 올려두면 가져다 줍니다.

한가지 좀 부끄러웠던 점은 우리나라 사람들만 일행이 먼저 자리 맡아놓고 한참 줄을 기다리더군요

도시락이라 식사시간이 그리 긴편은 아니니 왠만하면 순서를 지켜서 식사를 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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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리는 동안 깔려있던 테이블종이입니다. 진과스 지도를 귀엽게 그려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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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락은 요렇게 보자기에 싸서 나오는데요. 젓가락은 깨끗하게 보관해서 가져 가고 싶어서 수저는 따로 달라고 했어요 ㅎ

양철로 된 그냥 평범한 도시락통이지만 기념삼아 가져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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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를 주문하면 홍차는 포함되서 나옵니다. 따뜻한거 하나 차가운거 하나씩 주문해보았어요. 맛도 나름 괜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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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돼지갈비 덮밥이에요. 약간 중국 특유의 향신료냄새가 나긴하지만 약한편이라 우리나라 입맛에도 크게 문제되지 않을듯 합니다.

진과스의 다음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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