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리얼팰리스 룸서비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부 여행기 #10 - Epilogue & Tip! 이제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ㅠㅠ 뭔가 여행 끝나고 돌아올때 처럼 아쉬운 느낌이 드는데요?;; 이번 여행은 전반적으로 정말 휴양만 하다 온거 같아요. (휴양인지 요양인지..) 그만큼 딩굴딩굴거리며 쉬기 좋은 곳인것 같습니다 ㅋㅋ 임페리얼팰리스에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비치에 모래사장은 없지만 워터파크와 수영장이 커버해주고요~ 리조트 내에서 대부분 해결할 수 있어서 밖에 나갈 필요 없이 편하게 쉬다 올 수 있어서 좋았구요. 마지막으로 생각나는데로 허접하지만 몇가지 팁을 소개해드리고.. 마지막날에 먹은 룸서비스 보여드리고 마무리할까 합니다. ㅋㅋ . . 1. 선크림은 필수이지만 생각보다 구름이 가려주는 날이 많아서 너무 집착하진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단, 호핑때는 집착하세요) 2. 임페리얼팰리스에서 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