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펜호프 호텔 티타임

|| 알펜호프 호텔 티타임 / Fuchs 베이커리 / Ristorante Da Nico (체르마트 맛집)

고르너그라트에서 전망대 관광과 하이킹을 마치고 전날에 이어 호텔 티타임에 또 참여했어요.

잠시 티타임을 가지고 체르마트 시내를 다시 또 한 바퀴 구경했어요. 저녁을 조금 늦게 먹을까 했는데 비도 오고 그래서 그냥 일찍 식사를 했어요.

원래 점찍어 놓은 레스토랑이 있었는데 마침 긴 휴가를 마치고 우리가 체르마트를 떠나는 마지막날 오픈하는 날이라 운 좋게 방문할 수 있었어요.

긴 시간 휴가를 다녀와서 첫 오픈하는 날인데 사람이 엄청 많더라고요. 맛집 인정합니다. ㅋㅋ

진짜 이탈리아 가족이 운영하는거 같은데 음식 맛도 이탈리아에서 먹었던 것보다 좋았어요.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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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날씨가 좀 흐려서 안에서 먹기로 합니다.

날 좋을 때는 테라스가 참 좋은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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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디저트는 토마토가 들어간 파이에요.

새콤 달콤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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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오후도 커피 한 잔과 상콤한 파이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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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르마트 시내로 나가는 길에 맛집이라고 언뜻 봤었던 베이커리에 잠시 들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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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 종류가 굉장히 많아서 식사를 해도 되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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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르마트에서 유명한 양 캐릭터 Wolly 쿠키도 있네요.

다양한 기념품도 판매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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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긴것만 보고 샀더니 맛은 별로네요..

다른 빵들은 괜찮았다고 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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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보슬보슬 내려서 우산을 쓰고 비오는 체르마트를 조금 더 구경해봅니다.

전날에는 미쳐 보지 못했던 비버 모양의 분수도 보이네요.

여름의 스위스는 예쁜 꽃들도 많아서 볼 것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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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를 떠났던 가게 주인이 우리가 머무르는 마지막날 돌아왔어요.

운 좋게 저녁식사를 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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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 휴가 뒤 첫 날인데 사람이 엄청 많더라고요.

우리가 식사를 시작할 때 쯤엔 거의 꽉 찼었어요.

믿음직스러운 화덕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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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리에 앉자마자 웰컴 푸드라고 토마토 부르스케타를 줍니다. 맛도 굿!

메뉴를 받아 이것저것 주문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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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르마트에 왔으니 체르마트 맥주를 마셔봅니다.

하나는 마테호른 하나는 몬테로사~

맛도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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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전 빵으로 시작해봅니다. 피자 끝 부분 같은 맛인데 쫄깃하고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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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은 카프레제 샐러드고 우측은 모듬 해산물 튀김이에요.

카프레제도 무척 맛있었고요. 데코도 예쁘고요.

모듬 해산물 튀김은 강추드립니다. 튀김이 예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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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자냐와 4 포마지 피자.

라자냐는 정말 훌륭했고요. 넉넉한 소스도 무척 마음에 들었어요.

4 포마지는 치즈가 많이 들어서 그런지 조금 짜다는 평도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피자를 좋아해서 무척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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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산서도 뭔가 멋진 그런 느낌 ㅋ

체르마트의 마지막 밤을 훌륭한 식사로 마무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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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를 마쳐도 밤 10시는 되어야 해가 지니까.. 아직 날씨가 훤해서 산책을 조금 해봅니다.

Da Nico에서 바로 옆 골목을 따라 들어가면 힌터도르프 스트라세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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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시가인 힌터도르프 거리는 어제도 왔었기 때문에

조금 디테일한 부분을 보려고 노력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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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바퀴 돌아 나오니 요런 예쁜 그림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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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책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택시가 보이더라고요!

전기차로 된 택시 같은데 많이는 돌아다니지는 않는 듯 하더군요.

체르마트가 크지 않으니 걸어서 다니는게 최고!

이제 여행의 막바지인 베른, 루체른, 취리히만 남았네요.

다음 포스팅에 계속됩니다!

|| 알펜호프 호텔 티타임 / 체르마트 시내관광 / 마우리티우스 성당

수네가에서 평화롭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호텔로 돌아왔는데 알펜호프 호텔이 또 얼마나 관대하냐면 오후 5시까지 티타임이 있어요.

이 시간에 로비 라운지쪽에서 무제한으로 따뜻한 차와 커피, 디저트를 먹을 수 있어요. 대박..ㅎㅎ

4시 57분인가 도착해서 ㅋㅋ 마지막 남은 티라미슈와 커피를 먹고 시내관광을 나설 수 있었어요.

체르마트역부터 시작해서 체르마트의 메인거리인 반호프스트라세를 따라 마우리티우스 성당까지 걸어갔다가

한바퀴 돌아서 힌터도르프 스트라세까지 보았어요. 힌터도르프 스트라세는 구시가지 거리인데 옛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어요.

이번 포스팅은 마우리티우스 성당까지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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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에 간당간당하게 맞춰서 도착한 알펜호프 호텔의 티타임!

좌측은 뜨거운 물이고 티백이 종류별로 있습니다. 커피를 마시고 싶으면 바에 요청하면 됩니다.

오늘은 디저트가 티라미슈 케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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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부서져서 모양이 예쁘진 않지만 맛은 좋았어요!

티백은 거의 다 트와이닝스 티백이였고 커피도 맛이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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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라스에 앉아 체르마트의 자연을 느끼며 잠시 휴식을 취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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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타임을 끝내고 이전에 가보지 않았던 길로 체르마트역까지 이동해봅니다.

좌측 사진이 체르마트역 앞이자 고르너그라트로 가는 산악열차 앞인데 저~ 앞에 번화한 거리가 반호프 스트라세입니다.

현실감 넘치는 산양 모양의 동상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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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이 고르너그라트에 오를 때 출발하는 역입니다.

내일 오전에는 가족 중에 패러글라이딩을 아침 일찍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시간이 부족할까봐 미리 고르너그라트 티켓을 구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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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융프라우는 신라면 고르너그라트는 진라면인데

진라면 쿠폰을 같이 줬어어야 되는데.. 깜빡해서 다음날 고르너그라트 가기 전에 다시 티켓팅했어요 ㅠㅠ

http://blog.naver.com/gornergrat-2016/221054196862

상기 사이트에서 2017년까지 유효한 쿠폰 꼭 출력해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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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르너그라트로 가는 사람들은 꼭 찍은 출발점 ㅋ

각국의 언어로 출발점이 씌여있습니다.

출발점이라고 씌여있는 곳 바로 반대편에 입구가 있는데요.

그쪽으로 들어가면 패러글라이딩 사무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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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이곳이고요.

우리는 호텔 로비에 부탁해서 미리 예약은 잡았고 결제하러 왔어요.

여기에서 예약 재확인하고 결제하면 됩니다.

보통 170~380프랑 정도이고 어느 높이에서 얼마나 타느냐에 따라 요금이 달라요.

우리 가족들은 고르너그라트 바로 직전 정거장인 로텐보덴에서 뛰었어요.

약 20~25분 정도 탔고 220프랑입니다.

http://www.flyzermatt.com/

사이트가 리뉴얼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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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르마트도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곳이에요!

체르마트역 바로 옆에 짐을 맡기는 곳 보이실거에요. (맨 오른쪽 사진) 그곳에 스탬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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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으로 반호프 스트라세를 관광해봅니다.

사람이 가장 많은 곳이지요. 상점들도 무척 많고요.

예쁜 건물들을 보는 재미도 있지만 중간중간 가게에 들러 아이쇼핑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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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맥도날드가 이렇게 분위기 있어 보일줄이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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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레 스타일의 건물들을 따라 걷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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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품 가게에는 요렇게 아기자기한 것들이 많더라고요.

여기서 소를 한마리 구입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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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우리티우스 성당을 향해 쭉쭉 가봅니다.

사진에 우측에 보면 Lindt 조그맣게 보이시죠.

그냥 지나칠 수 있나요. 초콜렛을 먹으러 또 들어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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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dt는 맛을 원하시면 그냥 가장 기본적인 초콜렛을 마트에서 여러개 묶여있는걸 사는게 가장 경제적이고요.

선물용으로 구입하시려면 우유통 모양이나 특수한 케이스에 들어있는 걸 사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ㅋ

아 그리구 딸기치즈케잌 맛을 구입해서 먹어봤는데 엄청 맛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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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에 건물은 엄청 멋지게 생겨서 찍었는데 Hotel Mont Cervin 이라는 5성급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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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길 끝까지 왔어요. 메인거리 끝쪽에 마우리티우스 성당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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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당의 첨탑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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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하진 않지만 소박한 성당이에요. 내부에 들어가보지는 않았어요.

성당을 지나 내리막으로 내려가서 좌측으로 한바퀴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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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는 길에 신기하게 생긴 나무도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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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당 옆에는 마테호른을 오르다가 사고를 당한 사람들의 묘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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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리막을 내려가는 길에 저 멀리 마테호른이 보이네요.

흐린 날씨였지만 마테호른은 명확하게 보였어요.

강을 따라 구시가지 거리인 힌터도르프 스트라세로 향해봅니다.

다음 포스팅에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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