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가하섬

사이판 여행기 #10 - 마나가하섬

 
2011.07.22 14:59
NIKON D300 | 1/400sec | F/6.3 | 24.0mm

사이판 최고의 섬 마나가하섬을 소개할게요!

개인적으로 사이판에 가면 꼭 한번은 가야되는 섬이라고 생각되요

가장 사이판스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이랄까요

날씨만 허락한다면 파란 하늘에 하얀 구름, 아름답게 펼쳐진 백사장, 한없이 투명한 바다를 만끽 할 수 있거든요

제가 이용한 여행통(http://cafe.daum.net/lovetong21)을 이용하시면 자유여행이지만 옵션투어로 마나가하섬 투어 가능하고요

구명조끼, 오리발 등등 렌탈해서 스노쿨링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곳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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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착장에 도착하자마자 바닥이 훤히 보이는 깨끗한 물에 아름다운 섬이 기다립니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지요 사이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의 정점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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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그늘 밑에 돗자리 하나 깔고 자리 잡고 바닷가로 나가면 물로 첨벙첨벙 들어가고 싶어져요

보통 사람들이 많이 자리잡고 있는 곳은 비교적 넓은 백사장과 바다가 펼쳐진 곳인데요

해안을 따라 섬 한바퀴 돌아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사진찍으면서 돌아다니면 한 30~40분 걸리는데요

너무 예뻐서 시간 가는 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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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300 | 1/500sec | F/6.3 | 10.0mm

- 한바퀴 돌다보면 이렇게 아름다운 돌려 된 해변들도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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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라게도 자주 만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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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반대쪽과는 다른 풍광을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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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이 미끄러우니까 조심하면서 산책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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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의 잔해도 보이네요

뭔가 사람 마음을 오묘하게 하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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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역시 이런 곳이 시원 하고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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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멀리 선착장이 보이죠 저기를 통해서 마나가하로 들어온답니다

반대로 나가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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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이쪽 라이프가드 있는 해변을 젤 좋아해요

물고기는 좀 적은데 해변에 있는 모래도 엄청 곱고 깨끗하고 예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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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가하에 갈 땐 별 준비물은 필요 없어요

숙소에서 타올이나 두어개 빌려서 몰래 가지고 나오시면 될거 같고요 ㅎㅎ

식사의 경우 마나가하안에서 간단한 식사를 팔고 바비큐 뷔페도 있는데요

간단한 식사 종류는 맛은 그냥 그래요 배채울만한 정도?

보통 아침 9시쯤 출발해서 11시40분쯤 나오는 코스를 많이 이용하시는데

전 오후4시까지 놀다가 왔어요

스노쿨링 좋아하시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노실 수 있을거에요

언제 또 이런 풍경 속에서 물놀이를 해보겠어요

사이판 가시면 마나가하 잊지마세요!

사이판 여행기 - 둘째날 #2 (마나가하 섬)

 
2009.08.24 18:10

사용자 삽입 이미지DMC-LX3 | 1/500sec | F/6.3 | 5.1mm





파라세일링을 마치고 마나가하 섬으로 들어왔습니다.

좌측의 사진은 마나가하 섬으로 들어오고 나가는 배들이 정박하는 장소 입니다.

마나가하 섬은 사이판에 딸려있는 매우 작은 섬입니다.

한바퀴 도는데 걸어서 10~20분 정도면 충분하구요

수심이 얕고 파도도 없고 무엇보다 물이 너무 깨끗합니다.

산호와 물고기도 엄청나게 많고요.





먼저 마나가하섬의 환상적인 비치 사진을 감상해 보시죠 (똑딱이라서 조금 실망스러우실수도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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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새창에서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마나가하 섬은 모래도 너무 곱고요 물도 깨끗하고 정말 좋습니다. 지상 낙원 이라는 느낌이죠 ㅎㅎ

해변가에는 구명조끼나 스노쿨링 장비를 대여해주는 곳도 있고 마사지 하는 곳도 있습니다.

화장실에는 코인 락커가 준비되어 있구요 해변가에 간단한 샤워 시설이 있습니다.

물론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가이드님이 준비해주신 스노쿨링 장비를 메고 물속으로 풍덩 풍덩~

사람들이 많은 해변이 대략 2군데인데요 한군데는 위에 사진 처럼 라이프가드가 있는 안전한 지역이고

한군데는 라이프가드가 없습니다. 물고기는 라이프가드가 없는 곳에 더 많고 물속도 더 이쁩니다 ^^

우리는 가자마자 라이프가드가 없는 곳에 들어가려 했으나 해파리의 출현으로 모두 물밖으로 나오게 하더라구요

결국 라이프가드가 있는 곳에서 스노쿨링을 즐겼습니다.

수심이 얕아서 물은 허리정도 까지 밖에 오지 않습니다. 물론 멀리 나가면 깊은 곳도 있습니다.

바닥이 온통 산호 밭이므로 오리발이나 아쿠아슈즈 같은 장비는 필수입니다.

필자는 거기서 수영한답시고 팔을 휘휘 젓다가 산호에 손바닥이 살짝 베었습니다 ㅠㅠ

이제 마나가하 섬에서 스노쿨링하며 수중촬영한 사진을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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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DMC-LX3 | 1/1600sec | F/3.5 | 5.1mm사용자 삽입 이미지DMC-LX3 | 1/1600sec | F/3.5 | 5.1mm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새창에서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마나가하섬의 최고 재미는 스노쿨링입니다. 스노쿨링마나 하면 시간도 후딱후딱 갑니다.

원래 9시20분쯤 출발해서 파라세일링하고 12시쯤에 나오려고 했는데 섬이 너무 좋아서 오후 2시까지 놀다가 나왔습니다.

점심은 간단하게 햄버거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이 괜찮습니다. 매우 만족하면서 먹었습니다. 흐흐

따뜻한 햇살에 모래사장에 누워 있어도 되고 더우면 스노쿨링하고 정말 정말 즐거운 일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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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가하섬에서 일정을 마치고 아쉬움을 뒤로 한채 배를 타고 사이판 본토로 돌아오는 모습입니다. ㅠㅠ

사이판 전 일정중에 가장 백미였던 곳입니다. 아직도 그 아름다운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

돌아와서 좀 쉬다가 리조트내에 수영장에서 또 놀다가 저녁은 카프리쵸사로 갔습니다.

카프리쵸사에 대한 리뷰는 다음 글에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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