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스 엘링턴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8 북유럽 크루즈 여행기 #8 - 크루즈 재승선 / 스털링 하우스 등 (DAY3) || 크루즈 재승선 / 스털링 하우스 등 브리쥬 관광을 마치고 크루즈로 돌아오는 버스에 탑승하니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정말 타이밍 대박 ㅋㅋ 크루즈에 탑승해서 미리 예약해 놓은 스털링 하우스에서 저녁을 먹을 생각이에요. 크루즈에서 모든 식사가 포함이지만 스페셜티 레스토랑 몇개는 예약금으로 1인당 $30정도 지불해야해요. 이탈리안 레스토랑 사바티니와 스테이크 레스토랑 스털링 하우스가 대표적인데 예전에 사바티니는 먹어본 적이 있어서 스털링 하우스를 예약했어요. 양도 많고 맛도 좋은 두툼한 스테이크를 양껏 먹고 저녁 공연을 본 후 하루를 마무리했어요. . . . . ▲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열심히 뛰어갔지만 비를 조금 맞을 수 밖에 없었어요. . . . . ▲ 비오는 지브리헤 항구의 풍경이 조금 우울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