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북유럽 크루즈 여행기 #8 - 크루즈 재승선 / 스털링 하우스 등 (DAY3)

 
2018.08.09 11:50

||  크루즈 재승선 / 스털링 하우스 등 

브리쥬 관광을 마치고 크루즈로 돌아오는 버스에 탑승하니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정말 타이밍 대박 ㅋㅋ

크루즈에 탑승해서 미리 예약해 놓은 스털링 하우스에서 저녁을 먹을 생각이에요.

크루즈에서 모든 식사가 포함이지만 스페셜티 레스토랑 몇개는 예약금으로 1인당 $30정도 지불해야해요.

이탈리안 레스토랑 사바티니와 스테이크 레스토랑 스털링 하우스가 대표적인데 예전에 사바티니는 먹어본 적이 있어서 스털링 하우스를 예약했어요.

양도 많고 맛도 좋은 두툼한 스테이크를 양껏 먹고 저녁 공연을 본 후 하루를 마무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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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열심히 뛰어갔지만 비를 조금 맞을 수 밖에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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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 지브리헤 항구의 풍경이 조금 우울한 느낌도 있네요.

시간이 지나자 직원들이 우산을 하나씩 들고 나오더라고요.

나중에는 버스에서 입구까지 우산으로 이어질만큼 많이 나와서 비를 피하게 해주었어요. 서비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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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바티니는 따로 레스토랑 공간이 있는데 스털링은 뷔페식당 한켠을 막아 놓고 운영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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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자리는 바다가 잘보이는 창가자리.

날이 조금 흐려서 넘나 아쉬웠지만 그래도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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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심을 부려서 주문한 에피타이저 ㅋㅋㅋ 무려 4개를 주문했네요.

좌측은 타이거새우와 살피콩이였고 우측은 랍스터 케이크였어요.

둘다 무난무난~ 확실히 정찬보다는 뭔가 수준 높은 맛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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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니언 스프랑 그린 샐러드도 주문했어요.

어니언 스프가 무척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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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스트립과 캔자스 시티 스트립을 주문했어요.

340그람 / 450그람이라 엄청나게 양이 많았어요 ㄷㄷㄷ;;

정찬에서 주는 스테이크도 맛있지만 이건 정말 두툼하고 육즙이 가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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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의 가니쉬 3종 셋트..

가뉘시를 선택할 수 있는데.. 조금씩 주는 줄 알았는데 가니쉬만 먹어도 배부를 만큼 줬어요.. ㄷㄷㄷ

다 먹지도 못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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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두툼하고 실하지요?

1인 $30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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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가 넘나 부르지만 디저트는 챙겨 먹습니다. ㅋㅋ

좌측은 밀크초콜렛과 피넛버터바이고 우측은 레몬푸딩타르트에요.

프린세스크루즈의 디저트는 대부분 훌륭합니다. 로비에서 늘 먹을 수 있는 디저트들도 참 맛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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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나게 만족스러운 식사를 마치고 데크로 잠시 나와보았어요.

흐렸던 구름 사이로 일몰을 볼 수 있었어요.

360도 수평선에서 일몰을 보는 것도 크루즈의 매력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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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린세스크루즈 대극장 공연 전에 로비에서 공연이 있었어요.

가운데 4명이 메인 보컬인데 공연이 있을 때 마다 단골로 나오는 분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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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비에서 신나는 라이브 공연을 보고 대극장으로 이동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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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공연은 랜스 엘링턴의 무대였어요.

유명한 가수이고 스팅, 마이클 잭슨 등과 같이 작업도 했다고 하네요.

확실히 다른 가수들과 다른 공연의 수준을 보여줬어요.

스털링 하우스 예약 때문에 9시 공연을 봤는데 7시 공연을 봤으면 9시 공연까지 2번 볼 뻔했네요 ㅎㅎ

4일차는 하루 종일 배 위에서 있는 해상일정이에요!

먹고 쉬고 먹고 쉬고 해서 4일차 포스팅은 금방 끝날거 같아요 ㅋㅋ

다음 포스팅에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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