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비 호텔

|| 더비 호텔 (조식) / 융프라우요흐 #1 (Top of Europe) / 스핑스 전망대

5일차 첫번째 일정은 대망의 융프라우요흐 전망대에 오르는 일정입니다.

그린델발트에서 약 1시간 20분 정도면 갈 수 있구요. 9시 17분 열차를 타고 출발했어요. 열차 플랫폼이 호텔 바로 앞이고

그린델발트에서 출발하면 인터라켄에서 출발 하는 것 보다 40~50분 정도 절약되어서 아침 시간이 조금 여유로웠어요.

융프라우요흐는 융프라우 VIP 패스 2일권으로 해결했고 신라면 쿠폰도 받았는데

Tworld 회원이면 신라면을 블랙으로 업그레이드 받을 수 있어요. (http://tmembership.tworld.co.kr/web/html/global/europe.jsp?tabIdx=3)

상기 주소에서 받은 쿠폰과 융프라우 VIP 발권하면서 받은 라면쿠폰을 제시하면 블랙으로 줍니다.

점심은 신라면 블랙 하나랑 빵 몇개 가져간걸로 해결했는데 생각보다 든든하더라고요. ㅎㅎ

이번 포스팅은 융프라우요흐에서 스핑스 전망대와 바로 옆에 위치한 스노우 펀까지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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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125sec | F/13.0 | 24.0mmNIKON D750 | 1/125sec | F/13.0 | 31.0mm

▲ 아침에 눈을 뜨니 창문 너머로 아이거 산이 거의 완벽하게 보였어요.

저정도 구름은 있어야 좀 더 예쁘잖아요 그렇죠?

창문 너머로 이런 풍경을 볼 수 있다니 비현실적으로 느껴지기도 하고..

그린델발트 숙박은 정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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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당은 1층에 위치하고 있고요.

가정집 분위기에 아늑한 공간에서 이루어집니다.

빵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나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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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한 스위스의 기차역 뷰.

창문 근처로 자리를 잡았는데 기차역이 보이는 뷰였어요.

꽃과 햇살과 기차가 이렇게 예뻐보일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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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와상과 스크램블, 베이컨 등으로 간단하게 배를 채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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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분이 앉기도 전에 커피부터 물어봐주시는 센스.

커피와 함께 따끈하게 데운 우유도 같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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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인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너무 여유있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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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차를 타고 클라이네 샤이덱까지 이동합니다.

클라이네 샤이덱에서 갈아타고 융프라우요흐까지 이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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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라켄에서 올 때와는 또 다른 길로 구비구비 올라가서 풍경이 새롭더군요.

날씨도 너무너무 좋았고 동화 같은 마을 풍경을 마음껏 즐길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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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가는 길에 빛내림이 환상적인 분위기까지 만들어 줍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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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년설이 덮힌 설산이 보이기 시작한다면 클라이네 샤이덱에 다 온 겁니다.

이곳에서 내려서 융프라우 표지판을 따라 열차를 갈아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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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하게 갈아타면서 찍은 클라이네 샤이덱 인증샷 ㅋ

융프라우 VIP패스는 총 5장으로 되어 있는데 클라이네 샤이덱까지 가는 티켓 따로

융프라우요흐까지 가는 티켓 따로 있어요. 기냥 5장 다 보여주면 검표원이 알아서 처리해줍니다. 친절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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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가 앉았던 자리에 현지인 할아버지 한 분이 앉으셨는데

이것저것 이야기 해주시다가 Eismeer에서 5분 정도 정차할 때 따라서 내려보라고 하시더라고요.

왠지 마음이 불안했지만 따라서 내려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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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렇게 융프라우를 볼 수 있는 작은 전망창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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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잽싸게 사진만 파바박 찍고 다시 열차에 뛰어서 올라탔는데

그 할아버지는 출발 30초 남기고 여유롭게 슬슬 타시더라고요 ㅋㅋㅋ 현지인의 여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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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융프라우요흐에 내려서 통로를 따라 나오면 스낵바가 있고요.

우리의 첫번째 목적지는 스핑스 전망대였어요.

융프라우요흐는 거의 일방통행이라 스핑스 전망대 따라서 이동만 잘하면

그 이후로도 쭉쭉 일방통행으로 따라가면 스낵바가 있는 원점으로 돌아오게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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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의 정상, 융프라우요흐 스핑스 전망대에 도착했습니다.

무려 3571m, 인천공항에서 고산병약도 구입했는데 여기서는 안 먹고 잘 버텼어요.

약간 띵하긴 했지만 괜찮았네요 ㅎㅎ 뛰지 않고 살살 다니면 괜찮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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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융프라우의 장엄한 모습을 파노라마로 담아 봅니다.

날씨가 생각보다 춥지 않아서 반팔에 후디 하나로 충분했어요.

햇살이 없는 건물 안은 조금 추운데 밖은 햇살 때문에 따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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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의 스위스는 만년설과 푸른 초목이 함께해서 더욱 신비하고 아름답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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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보다 날씨가 무척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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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쪽을 보나 그림같은 모습을 볼 수 있었네요.

운이 참 좋았던건 내려올 때 쯤에는 구름이 융프라우를 싹 가리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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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꽤 많았는데 성수기에 비하면 그리 많은 편도 아닌 듯 하네요.

중국사람들이 무척 많아요. 요즘엔 어딜가나 중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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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융프라우요흐의 대략적인 지도.

10번이 있는 곳이 가장 메인이 되는 식당이 있는 곳이에요. 열차 플랫폼과 연결되는 곳이기도 하고요.

우측에 스핑스 전망대를 보고 우측 바깥에 스노우펀을 구경한 후

파란색 화살표 길을 따라 얼음궁전과 야외전망대를 보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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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노우펀이 진행되는 야외로 나왔어요!

날씨가 얼마나 따뜻한지 사진에 있는 사람들 7부 바지 복장 보이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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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짚라인도 있고~ 썰매도 있고요.

생각보다 비싸지 않아서 짚라인을 탔어요. 그리 길지는 않지만 속도가 무척 빠르고

마지막에 눈 위에 거의 메다 꽂는 느낌으로 착지하는데 엄청 재미있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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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ROLIENNE가 짚라인인데 회당 20유로 정도 ㅎ

1데이 패스가 45유로 정도 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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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넓은 만년설을 만끽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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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하게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스노우펀이였습니다.

여기 앉아서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앉아 있는 것도 굉장히 즐겁습니다.

스핑스 전망대에 들른 후에 꼭 한 번 밖으로 나가서 만년설을 즐겨보세요!


  1. lainy

    댓글입력이 너무 어렵습니다 그림문자 때문에 ㅋㅋ

    2017.08.08 23: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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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라켄 시내 관광 / 그린델발트 / 더비 호텔 (DERBY HOTEL) / 비스트로 메모리 (Bistro Memory)

하더쿨룸 관광을 마치고 인터라켄으로 내려와서 시내 관광을 조금 했어요.

인터라켄 메인 도로를 따라 서역쪽으로 걸어가면서 이것저것 구경했어요. 걸어서 15분~20분 정도인데 생각보다 꽤 걸리더라고요.

대중교통은 딱히 없어서 걸어서 가는 방법이 거의 유일해요. 서쪽에 Oberland 호텔 앞에 버스 정류장이 하나 있는데 배차간격이 거의 30분..ㅠㅠ

동역으로 돌아올 때는 날씨도 덥고 힘들어서 조금 기다려서 버스를 타고 왔어요 ㅎㅎ

인터라켄을 한바퀴 돌아보고 그린델발트로 이동했어요. 그린델발트는 융프라우로 가는 길에 있는 산 중턱에 있는 마을이에요.

마을이 아기자기하고 예뻐서 요즘 한국 사람들도 인터라켄보다 여기서 숙박을 많이 하는 추세입니다.

그린델발트에서는 더비 호텔에서 머물렀는데 정말 역 플랫폼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요. 로비에서 나가면 그냥 기차역 플랫폼이에요 ㅋㅋ

덕분에 융프라우 갈 때나 호텔 체크인 / 체크아웃할 때 엄청 편리했고요. 기차역이라고 그닥 시끄럽지 않아요.

객실도 조금 넓은 객실을 배정받아서 편하게 잘 머무르다 왔어요.

첫날은 그린델발트에 저녁시간에 도착해서 특별한 일정은 없고 마을 한 바퀴 돌아보고 저녁식사 하고 일정 마무리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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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면에 보이는 예쁜 집은 Carton-Europe 호텔이고

1층은 레스토랑이에요. 이곳도 트립어드바이저 점수는 괜찮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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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역에서 서역으로 가는 길을 따라 걷다보면 저 멀리 성당이 하나 보여요.

인터라켄 성당인데 들어가보지는 않았고 밖에서만 구경했어요.

아담하고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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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하면 역시 칼이죠. 스위스 칼만 판매하면 곳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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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의 맛나는 아이스크림 모벤픽!

여행 도중에 여러번 만나서 몇가지 먹어봤는데 역시 맛나더라고요.

예전에 베트남 호텔 조식당 안에 이 아이스크림이 무제한이라서 놀란적이 있는데..

스위스하면 역시 초코죠. 초코 아이스크림을 먹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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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건 인터라켄에서 유일한 카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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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차를 타고 관광도 가능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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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인터라켄에서 가장 비싼 5성급 호텔 빅토리아 융프라우.

언젠간 이곳에 가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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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토리아 융프라우 바로 앞은 넓은 잔디공원이 조성되어 있어요.

이곳은 패러글라이딩의 착륙지이기도 합니다.

이번 여행의 아쉬운 점은 패러글라이딩을 못 타본 점..

다른 가족들은 체르마트에서 탔는데 저는 멀미를 자꾸 해서.. 가이드로서 멀미하면 큰일날듯해서 못 탔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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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라켄 서역 근처로 가면 조금 번화한 골목들이 나옵니다.

이곳에 상점과 레스토랑, 호텔이 많이 밀집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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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버스를 타고 인터라켄 동역으로 돌아왔어요.

이제 그린델발트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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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델발트는 요렇게 산 사이에 계곡을 따라 쭉 올라가더라고요. 신기방기 ㅋㅋ

깍아지른 산들 사이에 이런 곳들이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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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런 동화 같은 마을을 지나 그린델발트를 향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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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분여를 달려 그린델발트역 도착!

스위스 열차는 옆에 붙어 있는 표지판도 예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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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차에서 내리자마자 찍은 우리 숙소 더비호텔 사진.

이렇게 철로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요.

하지만 전~혀 시끄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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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비는 요렇게 샬레 스타일인데요.

아늑하죠 ㅎㅎ 직원들도 친절하더라고요.

체크인은 바로바로 진행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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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비층에는 조식당 및 레스토랑이 있고 잠시 앉아서 쉴 수 있는 라운지 공간이 있습니다.

작지만 있을 건 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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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실은 꽤 넓은 방을 받았어요.

그리고 무려 아이거 산 뷰 ㅎㅎ 침대도 깔끔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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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꽤 큰 방을 받아서 여유공간도 많았지요.

미니바, 드라이기, 커피포트 모두 갖추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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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실도 깔끔했고요. 공간도 유럽 호텔치고 꽤 넓었지요. 욕조도 있습니다.

기본적인 올인원 물비누 어매니티 정도만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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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는 아이거 북벽 뷰 +ㅁ+

이날은 구름이 조금 있었는데 다음 날에는 깨끗한 아이거 산의 사진을 찍을 수 있었어요.

그린델발트는 이 맛에 숙박하는거 아니겠습니까?

다음 포스팅에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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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지만 귀여웠던 서비스, 토블러론 초콜렛과 수도꼭지도 스위스 국기 모양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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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포트도 구비되어 있고 미니바도 있습니다.

물론 내용물들은 유료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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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 바로 앞에 옷장이 있었는데 공간이 넉넉했어요.

안전금고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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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 정리를 하고 밖으로 나와 그린델발트 마을을 구경해봅니다.

역이 매우 작지요. 플랫폼도 4개? 정도 밖에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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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거산 옆으로 만년설로 뒤덮인 산도 구경할 수 있고요.

마을은 깔끔하고 아기자기하게 정리되어 있었어요.

스위스가 워낙 이른 시간에 문을 닫아서 가게들은 한산한 편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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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은 저 만년설이 있는 융프라우로 올라갈 예정입니다.

그린델발트에서 숙박하면 융프라우로 가는 시간을 40~50분 정도 단축할 수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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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지 노곤노곤해지는 이런 햇살이 넘나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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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 사진은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터 같은 곳인데

정말 친환경적인 놀이터 ㅎㅎ

아기자기한 그린델발트역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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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가족 중 일부는 호텔이 나뉘어서.. Hotel Jungfrau Lodge을 예약했는데

Hotel Jungfrau Lodge Crystal 이라고 별관 건물로 변경되어서 그곳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완벽한 아이거쪽 뷰고 앞이 탁 틔여있어서 끝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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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으로 아이거산이 보이고 그 밑으로 아기자기한 마을들이 한눈에 들어오는 뷰.

봐도봐도 질리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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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집 분위기 팡팡 풍기는 비스트로 메모리에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한국 사람이 많이 없는 곳으로 찾는다 찾았는데 은근 많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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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라스는 가득 차서 실내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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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주얼한 분위기의 바 겸 레스토랑이에요.

맥주 종류도 다양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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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은 잘 몰라 맥주는 추천 받아서 마셔보았고 특제 아이스티는 맛이 그닥..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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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선튀김 요리인데 가격대비 양이 좀 적었지만 맛은 엄청 있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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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에 왔으니 뢰스티는 먹어야겠죠.

해시브라운 같은 감자 요리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보통 토핑이 여러가지 올라가요. 카레가 들어간 뢰스티인데 카레도 맛나고 아주 탁월한 선택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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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40sec | F/5.0 | 40.0mm

▲ 요건 소시지가 들어간 뢰스티인데요.

독일 문화권이라 소시지 요리가 많아요. 맛도 훌륭하고요.

맛있는 음식과 맥주로 그린델발트의 첫날을 마무리 했어요.

다음날은 대망의 융프라우 관광과 휘르스트에 다녀올 예정이에요.

다음 포스팅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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