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스 그릴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8 보라카이 여행기 #8 - Seabird Boracay / 화이트비치 스테이션2 / 게리스 (Gerry's) / 귀 || Seabird Boracay / 화이트비치 스테이션2 / 게리스 (Gerry's) / 귀국 보라카이의 마지막날은 밤늦은 새벽 비행기이기 때문에 거의 한나절 놀다가 귀국할 수 있는 날이였어요. 일정 내내 스테이션1에서 놀았기 때문에 스테이션2에서 놀아보고 싶어서 급하게 스테이션2에 위치한 Seabird Boracay라는 곳을 예약했어요. 헤난 프라임비치에서 체크아웃하고 얼리체크인을 할 수 있어서 점심시간에 체크인을 했고요. 박당 5만원대의 저렴한 리조트라서.. 그냥 물놀이하고 씻고 나온다는데 의의를 두고 예약을 했지요 ㅎㅎ 덕분에 신나게 스테이션2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었어요. 신나게 물놀이하고 리조트에서 씻고 맛집으로 유명한 게리스에서 저녁을 먹고 귀국했어요. 보라두리라는 업체에서 공항 왕복 픽업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