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와이의 간식2 - 버비스
버비스는 아이스모찌로 유명한 곳이에요. 하나우마베이에서 와이키키 쪽으로 오는 길에 위치하고 있지요. 구글맵에 검색해도 나온답니다.
추수감사절이라서 별 기대 없이 지나가는 길에 잠시 들렀는데요. 버비스가 문이 열려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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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크림도 팔고 모찌도 팔아요~ 아이스크림보다는 모찌가 왠지 특이해 보여서 주문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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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당 $1 정도의 가격인데요. 초코바닐라, 녹차, 리치맛 3가지를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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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찰떡아이스와 비슷하지만 이게 훨씬 맛있네요 +ㅁ+ 특히 초코 바닐라가 맛있어요!
먹고 오면서 계속 이거 더 먹을걸 그랬나.. 그 생각만 하면서 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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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의 간식2 - 코코너츠
하나우마베이에서 신나게 놀아서 그런지 출출하더라고요. 버비스에서 모찌를 먹고 옆에 보니까 코코너츠가 보였어요 ㅋㅋ
오바마 대통령도 왔다갔다는 그 집.. 여기서 아사히 볼을 하나 먹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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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이브 아이스가 유명한데요. 아사히 볼을 먹었어요. 하와이 와서 한번도 안먹어 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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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와 인증샷도 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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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이브 아이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것들을 팔더라고요. 간단한 과자나 음료, 핫도그도 팔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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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히 볼 등장! 하와이식 팥빙수라고 해야할까요? 팥도 들어가 있고 견과류가 엄청나게 들어가 있고요.
안쪽으로 새콤달콤한 무언가와 얼음이 잔뜩이에요. 맛있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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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의 간식2 - 호놀룰루 쿠키 컴퍼니
하와이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쿠키가게에요. 선물용으로도 많이 구입하는 듯 하더라고요.
많이는 안사고 맛만 보려고 하나만 구입했어요. 다양한 맛이 들어가 있는 걸로 말이죠.
매장 안에서 종류별로 시식도 가능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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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키키에 지점이 꽤 많아요. 우리는 우리가 묵었던 메리어트 호텔 1층에 있는 지점에 가서 구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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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중에 집에와서 먹어서 배경은 집입니다. ㅋㅋ 선물하기 좋게 포장되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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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나커피맛, 초코맛, 파인애플 맛 등등 많아요. 부드럽고 버터향 가득한 쿠키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맛이 괜찮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