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08 3일차
|| 헐리우드
헐리우드는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입장하면 처음 등장하는 곳 입니다. 어트랙션 보다는 기념품 가게나 식당이 많은 곳이에요.
어트랙션은 딱 하나 있습니다. 뮤지컬 공연 같은건데 시간을 맞추지 못해서 보지는 못했네요..ㅠㅠ
헐리우드에 있는 기념품 가게는 다른 지역에 있는 기념품가게 있는 물건 거의 대부분이 있으니 막판에 기념품 쇼핑을 하셔도 괜찮습니다.
▲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얼굴 같은 곳. 헐리우드에는 안가봤지만 이런 느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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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리우드에서 뉴욕으로 꺾어지는 곳에 위치한 식당인데 햄버거 같은거 팔아용 비싸 보임.. 식사는 나가서 합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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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몬스터 락이라는 라이브 뮤지컬인데 시간을 못 맞춰서 공연을 못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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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구경하고 어트랙션 타느라 정신 없어서 그런지 헐리우드 사진은 별로 없네요..ㅠㅠ 뉴욕 사진이 많아요 ㅋㅋ
뉴욕에는 2개의 어트랙션이 있습니다. 라이트 카메라 액션!이라는 곳이랑 스파게티 스페이스 체이스 2가지가 있어요.
라이트 카메라 액션은 왠지 인기가 없어 보이는 어트랙션인데 별 기대 없이 들어 갔는데 나름 재미있었네요.
영화 세트장 같은 곳에서 영화가 만들어 지는 과정? 이라고나 할까 그런걸 보여주는데 스케일 커요. 막 비 내리고 불 붙고 ㅋㅋ
스파게티 스페이스 체이스는 세사미 스트릿 아이들이 나오는 가족 어트랙션인데 진짜 귀엽고 실감나고 재미있었어요. 기대 이상? ㅋㅋ
▲ 뉴욕입니다~ 좌측에 뉴욕 공공도서관이 보이고 정면에 락펠러 센터가 보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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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골목골목 다 꾸며 놓았어요. 사진찍기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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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목으로 좀 들어가보면 더 실감나게 꾸며 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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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사진 찍기 좋은 장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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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사미 스트리트 인듯? 빅버드 가게도 저기 왼쪽에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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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자랑 액세서리 가게라는데 사진만 찍고 못 들어가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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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도서관 미니어쳐로 가져다 놓은 느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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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펠러 센터도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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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버드가 사진 찍어주고 있어요! 전 그냥 도촬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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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기가 빅버드네 선물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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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물건들이 한가득 ㅋㅋ 저 손넣는 인형 갖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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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트랙션을 하나 탑니다. 스파게티 스페이스 체이스! 이거 올해 3월에 오픈한 따끈한 어트랙션입니다.
이거 줄 엄청 길었는데 익스프레스로 3분만에 탑승 ㅋㅋㅋ 돈이 좋아요~
가벼운 어트랙션이라 짐 같은거 다 가지고 타도 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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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오 뭔가 귀염귀염한 어트랙션이 보이네요. 저거 타면 앞에 모니터 엘모가 뿅하고 나타나서 막 어쩌고 저쩌고 그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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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선을 타고 우주를 탐험하는 그런 내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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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잘 만들어 놨어용~ 다 진짜 같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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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게리~~~~ (직접 타보시면 제가 무슨 소리하는지 알게 되실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