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하루를 회상해 보자 +ㅁ+
아침 10시 30분.. 치과에 갔다.. 뭐 그닥 치료한건 없다 ㅠㅠ
오후 2시까지 여자친구를 만나기로 했다..
그 사이에 일주일전에 예약으로 지른 신발이 도착했다고 해서.. 중간에 찾아서..
여자친구를 만남..
그리고 학교에 가서 과제를 제출..
제출 후 압구정에 도착.. 햄버거 하나 먹음.. 그리고 노래방..
노래방에서 노래 부른 뒤 압구정 금성스테이크로 ㄱㄱ
소세지전골 2인분에 햄사리+라면사리.. (뭐 소세지 전골이라고 하지만 부대찌게에 가깝다)
[깔끔하고 단순한 반찬, 그리고 막 끓고 있는 모습 +ㅁ+]
[담아 놓은 모습.. 맛이 깔끔하게 떨어진다.. 재료가 햄,소세지 등으로 단순하지만 진한 맛이 있다.]
맛있게 먹은 뒤 후식이 먹고 싶어서.. 뭐 먹을까 고민 하다가..
결국 또 현대백화점 밀탑..
언제나 먹어도 완소 밀탑의 밀크팥빙수............+ㅁ+
[꺅꺅+ㅁ+ 사랑해 밀크팥빙수]
* 금성스테이크 : 소세지전골(6,000원)/ 햄사리(3,000원)/ 라면사리(1,000원)
위치 : 갤러리아 백화점 건너편 로데오 거리로 들어간 뒤 오른쪽 첫번째 골목으로 들어가서 바로 왼쪽
* 밀탑 : 밀크팥빙수(6,000원)
위치 : 현대백화점 5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