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상일정 / 샴페인 파티 / 포멀나이트 등

4일차 오후 일정은 포멀 나이트가 메인 이벤트에요. 로비에서 샴페인 파티가 이루어지는데요.

선장님도 잠시 나와서 인사를 갖는 시간도 있어요. 포멀 나이트라고 엄청 거창하지는 않고 조금 차려입고 분위기를 즐기는 시간이에요.

동남아 일정보다는 유럽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거의 90%는 슈트에 드레스를 입고 나오더라고요.

우리도 정장으로 차려입고 분위기를 즐겨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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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가 되니 로비에 샴페인잔을 잔뜩 쌓아놓고 행사를 준비합니다.

로비 근처 곳곳에서 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도 하고요. (물론 유료로 사야합니다. 1장당 $25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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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사회자가 등장하고 본격적으로 파티를 시작합니다.

좌측 분은 선장님은 아니고 호텔 담당 총지배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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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렇게 샴페인을 먼저 따르기 시작하고요.

옆에 줄을 서면 투숙객들도 함께 샴페인을 따를 수 있어요.

저도 참여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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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겨운 음악과 함께 무료 샴페인도 직원들이 돌아다니면서 제공하고요. 파티를 즐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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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장님 등장 ㅋ 요렇게 나오셔서 인삿말을 합니다.

선장님이 한 말씀하시는거 듣고 식당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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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멀나잇에 정찬식당은 포멀한 옷으로 갖춰 입어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자유롭게 식사를 하고 싶으면 14층에 뷔페식당으로 가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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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멀나잇에는 식단도 조금 알차요.

어니언 스프랑 참치로 만든 무언가에요.. 우리가 흔히 먹는 참치 통조림 같은 식감인데 빵이랑 같이 먹는건데 괜찮았어요.

우측은 차가운 뭔 스프였는데.. 그냥 그랬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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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은 스테이크랑 새우요리.

평소보다 더 좋은 고기가 나오네요. 새루도 실하고 밑에 깔린 리조또도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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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저트가 빠질 수 없지요. 프린세스크루즈의 초콜렛 디저트는 정말 모두 맛있어요.

아이스크림도 전부다 믹스해달라고 해서 잔뜩 먹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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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후 오늘도 밖으로 나가 석양을 즐겨봅니다.

해가 엄청 늦게 져서 밤 11시는 되어야 좀 깜깜해지더라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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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공연을 보기전에 게임쇼에 참여했어요.

이곳에서 게임쇼를 자주하는데 은근 재미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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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저녁쇼는 프린세스크루즈의 모든 가수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노래쇼 ㅋ

얼마전에 본 소프라노 분도 함께 참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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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멀나잇이라 그런가 평소보다 화려하고 규모도 크더라고요.

눈과 귀가 호강하고 내일을 위해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5일차는 북유럽의 첫 기항지인 코펜하겐이에요.

아침 일찍 내려서 다음날 새벽에 출발하기 때문에 가장 오래 있을 수 있는 기항지이기도 합니다.

가장 기대가 되었던 곳이고 가장 즐거운 기억이 남은 곳이기도 합니다.

다음 포스팅에 계속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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