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이전에 부산여행 때 마지막으로 다녀온 해동용궁사입니다.
마지막 일정으로 기장 카페에 갔다가 오는 길에 시간이 남아서 잠시 들렀어요.
불교는 아니지만 바닷가라는 특이한 곳에 위치한 사찰이라 꽤 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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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하고 들어갈 때 까지 꽤 험난하고 사람도 많았지만 막상 들어가보니 사람이 아주 많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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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렇게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관광객이 무척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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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님 오신날이 얼마 남지 않아 그런지 등이 많이 달려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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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님의 뒷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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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다란 불상도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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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로 올라가면 탁트인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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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바퀴 돌아보고 다시 다리를 건너 오다보면 바다쪽으로 내려가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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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돋이 바위와 큰~ 금불상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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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가 없는터라 큰 감동은 없었지만 한바퀴 쓱 돌아보기 괜찮았습니다.
특별히 입장료는 없고 주차비만 선불로 지불했네요.
렌트하신 분들은 기장쪽 카페랑 묶어서 관광하시면 좋으실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