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r flogs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9 호주 여행기 #9 - Four Flogs 크레페 / 오페라하우스 야경 (DAY3) || Four Flogs 크레페 / 오페라하우스 야경 패디스마켓까지 구경하고 숙소로 돌아와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늦은 저녁을 먹을 겸 오페라하우스 야경도 볼 겸 밖으로 나섰어요. 오페라하우스가 걸어서 20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아주 가깝지는 않지만 산책도 되고 왔다갔다 할만했어요. 배가 그리 고프지 않았지만 저녁을 먹지 않아서 간단하게 오페라하우스 앞에 있는 크레페 가게에서 식사도 했고요. 밤에 보는 오페라하우스는 너무 예쁘더라고요. 오페라바에는 늦은 시간에도 사람이 더 많고 북적거렸어요. . . . . ▲ 오페라하우스가는 길, 서큘러키에 위치한 레스토랑이에요. 디저트용 크레페도 판매하고 식사용 크레페도 판매합니다. 진짜 프랑스 사람들이 와서 하는데 맛은 괜찮은데 가격은 좀 비싼편이에요. . . . .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