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100

니콘 DX포맷의 최강자 - 니콘 D7100 리뷰 #2

 
2013.06.25 16:05

 

|| 들어가며

조금(?) 늦었지만 D7100 리뷰 #2를 시작할까 합니다. D7100으로 기변한지 벌써 2달이 되어가는군요.

제가 사진이 취미이긴 하지만 많이 돌아다니진 못해서 아직 D7100에 완벽하게 적응하지는 못한 상황인거 같아요.

원래 리뷰 #1에 이어서 빠른 시일내로 #2를 작성하려 했는데 찍은 사진이 거의 음식사진이 대부분이라 조금 시간이 걸렸습니다.

2달동안 핀점검도 한번 받아봤고요. (뭔가 미세하게 소프트한 느낌이 들어서..) 꽃박람회도 다녀오고 북경/싱가폴 여행도 다녀와서 이야기거리가 조금 생겼습니다.

제가 전문 사진사도 아니고 그냥 사진찍는거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느낌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 조작성

먼저 조작성에 대한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겠는데요. 기존에 쓰던 D300과 달리 조작 다이얼이 다소 심플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리뷰 #1로~)

심플해서 단점도 있겠지만 조작이 간편하다는 느낌도 주더라고요. 전 기본적으로 A모드를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A모드를 쓰면서 기본적으로 설정하는 사항은 조리개/ISO/측광방식/노출보정/노출고정 이렇게 5가지 정도 입니다.

제가 쓰는 방식은 조리개는 검지손가락 쪽에 있는 다이얼로 조정하고요. ISO는 엄지손가락 쪽에 서브다이얼로 조정합니다.

측광방식 조절시 D300 쓸때는 스위치 방식이라 편했는데 셔터버튼쪽에 측광버튼을 검지로 누르고 엄지로 서브다이얼을 돌려야해서 조금 불편합니다.

노출보정은 D300 때랑 똑같이 노출보정 버튼을 검지로 누르고 엄지로 서브다이얼을 돌려서 쓰고 있고요.

노출고정은 뷰파인더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엄지로 눌러서 사용 중이지요.

개인적으로 조작성은 아무래도 D300보다 조금 떨어집니다. D300 쓸 때는 뷰파인더에 눈을 가져다 댄 상태에서 대부분 조작이 가능했었는데요.

D7100도 대부분 가능하나 뷰파인더상에 측광방식이 표시 되지 않아서 눈을 떼고 측광방식을 바꿔야 하는 점이 좀 불편하고

화이트밸런스 버튼도 좌측 상단이 아닌 LCD 좌측에 있어서 조금 불편합니다. 하지만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 익숙해지니 크게 신경 쓰이지는 않더라고요 ㅎㅎ

 

|| 샘플이미지

조리개 수치에 따른 선예도라던가 ISO 수치에 따른 노이즈라던가 그런 전문적인 자료는 인터넷에도 수두룩하니..

제가 찍은 사진들 나열하면서 찍으면서 느꼈던 점 결과물에서 느껴지는 점 등을 첨부하겠습니다.

모든 사진은 RAW로 찍었으며 대부분 사진은 간단한 노출 보정 후 JPEG으로 변환한 사진들입니다.

* 사진 하단에 EXIF 정보가 있습니다.

NIKON D7100 | 1/160sec | F/10.0 | 14.0mm

▲ 당시 픽쳐컨트롤 설정이 표준인데요. 지금은 선명하게에서 콘트라스트랑 채도를 -1로 해서 쓰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취향ㅎㅎ)

D7100의 고화소에서 느껴지는 쨍함을 느끼려면 선명도를 +7 이상 해주면 좋은데 전 +5~6정도 놓고 필요하면 샤픈을 줍니다.

D300에서와 달리 화이트밸런스가 많이 좋아진게 느껴지고요.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다이나믹레인지도 넓어진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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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100 | 1/125sec | F/5.6 | 60.0mm

▲ 실내에서 ISO 1250에 놓고 찍은 사진인데요. 아주 크게하면 노이즈가 눈에 띄겠지만 웹용으로 리사이징하면 크게 무리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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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100 | 1/80sec | F/7.1 | 10.0mm

▲ 파란 부분을 100% 크랍한 사진입니다. ISO 1250이라서 노이즈가 조금있지만 고화소의 위력을 느낄 수 있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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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100 | 1/50sec | F/4.5 | 24.0mm

▲ 음식사진 한장 투척합니다! ISO2500인 상황인데도 노이즈가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두운 환경에서 음식사진을 많이 찍는데 상당히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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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100 | 1/200sec | F/8.0 | 10.0mm

▲ 화밸이 잘 맞아줘서 좋아요. 예전에는 맑은 날 밖에서 찍으면 누런 느낌이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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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100 | 1/60sec | F/4.5 | 20.0mm

▲ 저녁에 ISO1250 놓고 찍은 사진입니다. 리사이징하면 노이즈도 거의 안보이고 암부표현력도 상당히 좋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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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100 | 1/20sec | F/4.5 | 22.0mm

▲ ISO3200까지 올려서 찍은 사진입니다. 밝은 부분은 노이즈가 조금 보이긴 하지만 큰 무리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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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100 | 1/40sec | F/3.5 | 10.0mm

▲ ISO6400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약간의 후보정과 리사이징이 필요 했지만 꽤 괜찮은 사진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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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100 | 1/500sec | F/6.3 | 11.0mm

▲ 나름 쨍한 색감과 디테일을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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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100 | 1/160sec | F/5.6 | 22.0mm

▲ 고화소의 디테일을 느낄 수 있는 사진이 아닐까 싶네요. 조금 더 조리개를 조여서 찍었으면 하는 아쉬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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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100 | 1/60sec | F/4.2 | 18.0mm

▲ 계속 움직이는 배안에서 ISO 6400으로 찍었는데 꽤 괜찮은 사진을 뽑아줍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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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100 | 1/160sec | F/7.1 | 10.0mm

▲ 날씨가 좋아서 색감도 예쁘게 찍힌 사진. 옛날보다 화밸이 잘맞아서 진짜 편하더라는...(제 눈에만 그런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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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100 | 2sec | F/8.0 | 14.0mm

▲ 야경도 멋지게 찍힙니다. 쨍~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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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며...

간단하게 D7100의 리뷰를 마칩니다. 요즘 저렴한 풀프레임 바디도 많이 나오지만 저 처럼 크랍전용 렌즈가 많은 사람은 고민이 되실 겁니다.

렌즈랑 바디를 팔고 기변할 생각도 없고 렌즈는 계속 활용하고 싶고.. D300의 후속기를 기다리다가 D7100을 보고 갈아 탔는데

결론적으로 꽤 만족스러운 바디임에 틀림없습니다. 고화소와 노이즈억제력 모두 만족스럽고 아무래도 보급기 형태를 가지고 있어서

조작성에서는 조금 떨어지는 경향이 있지만 그리 불편한 정도는 아닙니다. 앞으로 몇년간 이 바디와 함께 해야겠네요 ^^

  1. Lee

    작성하신 리뷰 #1,2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저도 D7100을 소지한고 사용하는 사람으로 공감되는 부분이 있었음을 시인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굳이 한 말씀드리자면 이제 고가의 D7100을 장만하셨고 다시 돌아갈수 없는 강을 건너셨다면 리뷰 1,2에서 누누히 말씀하시고 비교하신 D300 이야기는 이제 접으셨으면 합니다. 물론 애착이 가는 기종이라 그러셨습니까? 그럼 'D300 애찬론 회고록 리뷰'가 더 제목에 맞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올리신 사진들은 제 생각에는 Lr5 정도로 보정을 하시고 올리시는것이 그져 사진을 좋아하시는 분의 사진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라고도 사료됩니다.

    2015.06.01 19:48 신고
    • ☆여비여비★

      2년전에 쓴 글에 정성스런 댓글 감사합니다. 딱히 D300을 애찬한적은 없지만 그렇게 느끼셨다면 뭐 어쩔 수 없겠지요. 2년전에 D7100의 본연의 능력을 보고 싶어서 보정은 최소로만 했었는데 제가 제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는데 꼭 열심히 보정을 해야 예의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군요.

      2015.06.01 21:21 신고
    • cpm

      대체 누굴 위한 예의죠? 사진은 기본적으로 찍는 사람 마음이고 보정도 찍은 사람 마음입니다. 자기 공간에 남에게 전혀 피해를 줄 만한 글을 쓰지도 않은 사람이 나쁜 겁니까, 남의 글에 개인적인 선입견을 주입해서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는 태도가 나쁜 건가요? 괜히 엄한 사람을 알량하고 얄팍한 지론으로 매도하시는군요.

      2015.12.30 07:59 신고
  2. 촤알수

    오래된 포스팅이라 보고 가려고만 했는데 실소에 댓글을 다 달게 되네요ㅎㅎ 작성자님 글에서 풍겨지는 자존심과 정보를 전달하려는 의도 후기가 안느껴진 것인지...ㅎㅎ 요상한 격식차리는 단어가 너무 거북할 정도네요 . 개인적으로 저는 몇년 캐논 1:1 바디로 스튜디오 예술작품 촬영을 했는데요. 이것은 고객에대한 신뢰+아주 조금이라도 완벽을 추구해야 한다는 목적 때문이죠.
    지금 제 매인기종은 7200 입니다 7100이랑 같은거죠. 인쇄나 고퀄리티 상업용 사진이 아니라면 적당한게 최곱니다 ㅎㅎ 거짓말 같겠지만 사실이예요. 손에 맞는 적당한 기종이 있어요. 어짜피 웹에 올릴일이 100컷중 80컷 인데ㅎㅎ
    그런점에서 리뷰 잘보고 배워갑니다 ㅎ

    2016.06.15 03: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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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DX포맷의 최강자 - 니콘 D7100 리뷰 #1

 
2013.04.26 00:15

 

   들어가며

니콘 D7100을 영입한지 벌써 일주일이 훌쩍 넘었네요. 슬슬 리뷰를 시도해볼까 합니다.

각종 차트를 이용한 분석은 SLRCLUB 같은 곳에도 많으니 전문적인 리뷰가 아니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위주로 간단하게 리뷰를 할까 합니다.

필자는 6년정도 D300을 이용했는데요. 렌즈를 DX포맷으로 마련하여 3개의 니콘 렌즈와 1개의 시그마 렌즈로 렌즈 구성을 마친 상태입니다.

니콘렌즈는 17-55/10-24/신형60마를 가지고 있고요. 시그마렌즈는 70-200 F2.8(손떨림방지X) 렌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렌즈 구성이 DX 위주이다보니.. 쉽사리 기변을 못하다가.. D7100을 보고 홀딱 반해서 고민 끝에 바디만 기변을 했습니다.

혹시라도 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을 위해 중간중간 D300과 비교해서 장단점도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제품사양

자세한 제품사양은 니콘 홈페이지에서 찾으실 수 있으니 간단하게 중요한 것 몇가지만 적어보겠습니다.

* 유효 화소수 : 2410만 화소
* 시야율 : 100%
* 셔터 스피드 : 1/8000 ~ 30초
* 연속 촬영 속도 : 최고 7연사
* ISO 감도 : 100~25600
* AF 방식 : 51point CAM 3500 DX
* 기록 매체 : SD카드 더블슬롯
* 동영상 : 1920x1080(60i,30p,25p,24p) / 1280x720(60p/50p)

D300과 비교하자면 화소도 거의 2배이고요. 화상처리엔진도 EXPEED3로 2단계 발전했고요. 동영상 기능도 있고 ISO도 25600까지 사용가능합니다.

사실 6년전 모델과 비교하기엔 뭐하지만.. D300에서 기변한거라.. ㅠㅠ D300보다 성능은 업되고 사이즈는 조금 작습니다.

 

   디자인 

부분별로 자세히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NIKON D300 | 1/60sec | F/8.0 | 60.0mm

- 좌측 전면에는 내장플래시버튼 / 브라케팅 / AF 조절 버튼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D300에는 없던 브라케팅 버튼이 있고 AF조절하는 부분도 버튼이 달려 있어서 다이얼과 조합해서 AF 기능을 변경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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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300 | 1/60sec | F/8.0 | 60.0mm

- 각종 촬영 모드를 바꿀 수 있는 다이얼이 좌측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자기 혼자 돌아가는걸 방지하기 위해 잠금 버튼도 달려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A/S/M을 제외한 모드는 사용을 안해서 효용성은 모르겠군요 ㅋㅋ EFFECTS 모드에 재미있는 기능이 몇가지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 사진을 찍고 찍은 사진을 가지고 EFFECTS를 적용할 수 있으니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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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300 | 1/60sec | F/8.0 | 60.0mm

- 상단 핫슈 부분에는 스트레오 내장 마이크가 달려있습니다. 덕분에 동영상 찍어보면 영상뿐만 아니라 소리도 꽤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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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300 | 1/60sec | F/8.0 | 60.0mm

- 뒷면입니다. D300에 비해 버튼이 간소합니다. 아무래도 D300보다 덩치가 작아서 다양한 버튼을 적용하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라이브뷰 버튼이 뒷쪽에 있어서 매우 편리한 부분도 있지만 D300에 달려있던 초점 모드 변환 버튼은 조금 아쉽네요 (자주 쓰진 않지만..)

D7100에서는 전면 좌측에 AF버튼과 우측 상단에 메인/서브 다이얼로 초점 모드 변환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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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300 | 1/60sec | F/9.0 | 60.0mm

- 전면 우측에는 심도미리보기 버튼과 펑션 버튼이 있는데요. 이 2가지는 다른 버튼으로 설정해서 사용 가능 합니다.

필자는 펑션 버튼은 다이얼과 조합으로 DX1.3 모드변환으로 사용하고 있고요. PV버튼은 FEL(플래시노출고정)버튼으로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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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300 | 1/60sec | F/8.0 | 60.0mm

- 우측 상단에는 각종 정보를 알려주는 액정화면과 측광모드 변경 버튼, 동영상 녹화 버튼, 노출 조절 버튼이 있습니다.

D300에는 공간이 많아서 측광모드 변경도 다이얼이 아니라 스위치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편했는데요. 요건 버튼 누르고 다이얼로 돌려줘야하니 조금 불편합니다.

특히 변경 여부를 확인하려면 액정을 봐야하는데 어두운 환경에서는 액정에 불 한번 켜주고 봐야해서 좀 귀찮은 부분도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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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플이미지

아직 D7100으로 많은 사진을 찍어보지 못해서 샘플이미지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다양한 환경에서 다양하게 찍어보고 추가 리뷰를 작성할 계획입니다.

D7100은 2410만 화소의 고화소와 로우패스필터를 제거한 덕분에 높은 선예도를 자랑합니다.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여드릴까 합니다.

*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원안에 사진은 100% 크랍 사진입니다.

* 사진 하단에 EXIF 정보가 있습니다.

NIKON D7100 | 1/60sec | F/5.6 | 17.0mm

 

NIKON D7100 | 1/40sec | F/5.0 | 17.0mm

- 위 사진은 ISO 6400 (+0.3)

NIKON D7100 | 1/1250sec | F/5.6 | 200.0mm

 

NIKON D7100 | 1/160sec | F/5.0 | 18.0mm

 

NIKON D7100 | 1/60sec | F/16.0 | 60.0mm

NIKON D7100 | 1/400sec | F/5.6 | 70.0mm

 

NIKON D7100 | 1/250sec | F/5.6 | 200.0mm

 

NIKON D7100 | 1/60sec | F/10.0 | 60.0mm

 

NIKON D7100 | 1/60sec | F/8.0 | 60.0mm

   마치며...

간단하게 리뷰 #1을 작성해보았는데요. D7100의 매력을 보여드리기엔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D300과 비교해서 일주일간 써본 D7100의 총평을 하자면..

아무래도 바디가 작아서 D300에 비해 버튼을 조작할 때 조금 불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익숙해지지 않아서 그럴지도...)

그리고 화소가 높아서 사진 확인할때 쪼~금 버벅거릴때가 있고요. (SD카드가 읽기쓰기 90mb/s임에도 불구하고..)

그밖에 대부분은 신기종이다보니 확실히 좋긴 좋습니다. 화소 덕분에 찍고나서 크랍하기에도 좋고..

동영상 기능도 상당히 마음에 들고 풀프레임 바디에 미치지는 못하겠지만 높은 ISO 따른 노이즈도 꽤 마음에 드는 편입니다.

조만간 에버랜드 방문 예정인데 다양한 사진을 찍어보고 리뷰 #2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 궁금한 점은 리플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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