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n Sugar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9 호주 여행기 #7 - Brown Sugar (DAY3) || Brown Sugar 본다이비치에서 먹은 점심식사를 깜빡하고 빼먹어서 추가 포스팅합니다 :) 비치 조금 안쪽에 위치한 Brown Sugar라는 브런치카페인데 걸어가는데 조금 시간은 걸렸지만 만족도가 높았어요. 시드니에서 먹은 식당 중에 손꼽히는 곳이었는데요. 분위기나 맛도 훌륭했어요 :) 가격은 저렴한 편은 아닌데 양이 넉넉해서 괜찮았어요. . . . . ▲ 간판에 Brown Sugar라고 있긴한데 눈에 안 띄어서 지나칠뻔했어요. 요런 가게 보시면 Brown Sugar에요. 내부가 그리 넓지 않았고 2시반까지만 영업하고 브레이크 타임이 있는데 거의 1시반쯤에 도착했는데도 꽤 사람이 많았어요. . . . . ▲ 안이 잘 보이진 않지만 오픈 키친으로 되어 있고 인테리어도 예쁘더라고요. . . . .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