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니쿨라레

 꼬모 당일치기 이야기 2 / 카페 암브로시나오 / 젤라떼리아 라리아나

푸니쿨라레를 타고 꼬모 산 정상에 올라갔다 왔는데요. 역시나.. 안개 때문에 하나도 안보였어요.. ㅠㅠ

그냥 푸니쿨라레를 타고 다녀왔다는데 의의를 두었답니다. 왕복 가격은 약 5.5유로 정도였고요.

토요일은 30분마다 1대씩 왔다갔다 하더라고요. 올라가는거나 내려오는거나 30분 마다 한번씩 운행했습니다.

푸니쿨라레 타고 다녀오니 비가 쏟아지더라고요. ㅠㅠ 간단하게 카페 암브로시나오에서 식사를 해결하고

비 오는 와중에 젤라또도 하나 챙겨 먹고 밀라노로 귀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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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모 호수변을 따라 걷다보면 이렇게 푸니쿨라레라고 써 있는 집이 보입니다.

여기서 티켓 구매하고 푸니쿨라레 탑승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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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복 티켓을 끊고 출발해 봅니다. 10시 열차를 탔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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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조금 남아서 앞에 나와서 사진 몇장 찍어 봤어요.

주변에 레스토랑도 무척 많은데 비가 오고 날씨가 그래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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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렇게 귀엽게 생긴 빨간 산악 열차를 타고 정상을 향해 올라갑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가장 명당은 가장 아래에 있는 맨 아랫층에 정면이 통유리로 되어 있는 자리가 아닐까 싶네요.

올라가거나 내려가면서 전경을 볼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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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 앞은 아니고 중간쯤에서 탑승했는데 꼬모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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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에 오르니 이렇게 멋진 공원 같은 공간이 있더라고요.

날씨가 좋으면 저기 앉아서 커피 한 잔 하는 것도 좋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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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에 있던 특이한 톱니 모양의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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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에 도착하면 이렇게 푸니쿨라레가 30분간 대기합니다. ㅎㅎ

나중에 여기로 다시 와서 타고 내려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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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에 내려서 뷰포인트로 가는 길에 찍은 바닥 사진.

각양각색의 예쁜 돌로 되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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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o Point Of View라고.. 구글에 검색해도 나오고요.

정상에서 뷰포인트 따라서 슬슬 내려오면 이렇게 꼬모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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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개가 너무 많아서 아쉬웠어요..ㅠㅠ

아쉬움을 뒤로 하고 생각보다 일찍 내려오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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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니쿨라레 탈 때는 이렇게 티켓을 집어 넣으면 문이 열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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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를 뚫고 Caffe Ambrosiano에 방문했습니다.

미리 정해 놓은건 아니였고.. 돌아다니다가 그냥 들어갔어요.

들어와서 보니 유럽에서 아메리칸 바에 왔네요 ㅎㅎ

어쩐지 미국 노래가 엄청 나온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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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와서 그런지 커피 한 잔 하는 사람들이 무척 많았어요.

분위기도 괜찮고 나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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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메뉴로 판매하고 있어서 피자랑 파스타 주문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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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냥 마르게리따 피자였던거 같은데 치즈가루 뿌려 먹으니 맛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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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로네제 소스의 펜네 파스타. 이탈리아에는 펜네가 많더라고요 ㅎ

이탈리아는 면을 푹 익히지 않아서 우리가 흔히 먹는 파스타보다 조금 딱딱해요.

익숙해 지면 또 맛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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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즈가루를 듬뿍듬뿍 줘서 좋았어요. 피자에도 뿌려먹고 파스타에서 뿌려먹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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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를 마치고 다시 비를 뚫고 젤라또를 하나 먹으러 갑니다.

트립어드바이저 등에서 평가가 좋길래 방문해 봤어요.

젤라떼리아 라리아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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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문에 젤라또 모형이 맛나게 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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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 다양한 젤라또가 많았어요. 날씨가 비도 오고 추웠지만 1일 1젤라또를 해야겠기에 주문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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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 고급스러운 맛은 아닌데 은근 중독성 있는 맛입니다.

우리나라와 달리 이탈리아 젤라또는 양도 넉넉한거 같아요.

배가 불러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하나를 둘이 나눠 먹어도 적당하더라고요.

젤라또를 마지막으로 꼬모를 떠나 다시 밀라노로 이동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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