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시청사

|| 마레지구 / 메르시(MERCI) / 파리 시청사 (오뗄 드 빌) / 노트르담 대성당 / 세익스피어 앤 컴퍼니

스타벅스 오페라점에서 휴식을 취하고 바로 마레지구로 이동했어요. 마레지구가 매우 넓은 지역이라 편집샵인 MERCI에서 출발해서

시청사 방향으로 대각선으로 이동하면서 조금 구경해 보았어요. 토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도 무척 많고 이벤트도 많이 하더라고요.

마레지구에서 선물용 향수도 득템했어요. 비록 다리는 부서질듯 했지만 즐겁게 관광할 수 있었어요~

생각보다도 멋졌던 시청사를 지나 시테섬으로 건너가 노트르담 대성당도 보고 대성당 옆 노점에서 휴식도 취하고요.

반대편으로 건너 세익스피어 앤 컴퍼니를 구경하고 생미쉘역까지 걸어서 갔어요.

생미쉘역 앞에는 쥘베른이라고 유명한 문구점이 있는데 생각보다 별로 볼 건 없었고요. ㅎㅎ

지하철을 타고 몽파르나스타워를 가려고 걸어서 이동했어요. 피로는 쌓이고 해는 너무 길고.. 도저히 몽파르나스타워에서 야경을 보긴 힘들어서

그냥 저녁식사 바로 전에 가서 파리 시내 전망을 구경하고 근처에서 식사를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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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int-Sébastien역에 도착하면 바로 앞에 메르시(MERCI)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마레지구의 가장 경계 부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왠지 느낌이 다른 분위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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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깥쪽에 식당 겸 카페 메르시가 있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편집샵이 위치하고 있어요.

사람이 무척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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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방 / 가정용품 / 옷 / 전자제품 굉장히 다양한 카테고리의 아이템이 있었으나

저 같은 관광객에게는 그닥 매력적이지 못할수도 있겠더라고요.

파리에서 생활을 한다면 상당히 괜찮은 아이템을 득템할 수 있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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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시를 나와 시청사 쪽으로 골목 안으로 들어가서 걸어가 봅니다.

정말정말 오래되어 보이는 고전적인 이발소도 보이고

옛스러움을 간직한 건물을 볼 수 있는 골목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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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렇게 탁트인 골목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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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목 사이에 흔한 동네 공원.

흔한 동네 공원에는 흔한 조각상이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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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사쪽으로 가까워질수록 조금 더 번화한 곳들이 나옵니다.

사람들도 많아지고요. 카페, 식당, 상점들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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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길로 빠져나와서 시청사 쪽으로 걸어가니 BHV, 베아슈베 백화점이 보이네용.

들어가보지는 못하고 건물 모양이 예뻐서 카메라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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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건너편에 시청사 건물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2024년 파리올림픽 개최를 기념해서 현수막을 걸어 놓은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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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사 건물이 생각보다 길고 넓고 사진 찍을 수 있는 거리는 짧아서..

파노라마로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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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사를 구경하고 센강을 건너 시테섬으로 향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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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를 건너 골목을 따라 조금만 더 들어가면 노트르담 대성당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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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딕 건축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관광객이 무척 많았고 내부는 줄이 너무나 길어서 들어가보지는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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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당의 구석구석 뜯어서 구경해봅니다.

이탈리아만큼 화려한 맛은 없지만 고풍스럽고 기품이 느껴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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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당 옆으로 가서도 구경해보구요. 옆쪽에는 자그마한 가게들이 많더라고요.

거기서 아이스크림과 음료수 한 잔 마시면서 조금 휴식을 취해봅니다.

피곤해서 사진은 안찍었는데 주말이라 그런가 길거리에서 연주자와 춤추는 사람들도 있어서 좋은 구경도 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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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사로운 햇살 아래서 짧은 휴식을 취하고 다시 길을 나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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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다리를 건너 세익스피어 앤 컴퍼니를 향해갔어요.

다리 한복판에서 옛~날에 우리나라에서도 유행하던 인라인스케이트 타고 장애물을 요리조리 피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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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를 건너가다보면 노트르담의 옆모습도 볼 수 있어요.

정면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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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를 건너 우측으로 조금 이동하면 세익스피어 앤 컴퍼니가 보여요.

바로 옆은 세익스피어 카페도 있어요! 여기서 커피 한 잔 하는 것도 운치있을 듯 합니다.

1층엔 판매하는 책들이고 2층은 판매하는 책들은 아니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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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으로 올라가는 길에 좁은 계단에 새겨져 있는 독특한 문구들.

책방 안이 매우 협소에서 계단은 1명이 간신히 오고갈 수 있을 정도에요.

옛날 헌책방을 떠올리게도 하고 올라가보면 아늑한 역사의 현장의 느낌도 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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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으로 올라가서 창문 밖을 바라보니 노틀담 대성당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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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에 올라가면 잠시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도 있고 옛날 책들이 무척 많습니다.

책을 읽고 있는 사람도 많고 옛 흔적을 느끼며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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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오는 길에 옛날 타자기도 보이네요. 옛날에 여기서 창작 활동을 하던 작가들도 많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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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으로 나와 강변을 따라 생미쉘역을 향해 걸어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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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미쉘역 앞에 있는 생미쉘 분수.

사실 이 사진 찍을 때도 뭔지 잘 모르고 그냥 건물이 멋지구나~ 하고 찍었는데 ㅎㅎ

이곳을 중심으로 양쪽 도로에 쥘베른이 있는데 하나는 문구점이고 하나는 서점이더라고요.

시간이 많으면 구경해 볼만한데 특별한 아이템은 찾을 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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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을 타고 몽파르나스역으로 이동해봅니다.

메트로역 표지판이 넘나 독특해서 찍어봤어요.

나름 저녁 먹을 시간인데 해가 쨍쨍..

밤 10시 넘어서 해가 질때까지 기다리기엔 너무 피곤해서 몽파르나스 타워에 일찍 올라가기로 합니다.

다음 포스팅에 계속됩니다!


  1. 췌거너

    사진이 굉장히 이쁘네요~^^굿

    2017.08.04 12: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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