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비 분수

 타짜도르 / 비토리오 엠마누엘레 2세 기념관 / 트레비 분수 / Pane&Salame / 로마 공항

판테온을 나와서 바로 옆에 있는 타짜도르에서 에스프레소 한 잔 마시고 원두도 구입했어요.

타짜도르는 에스프레소를 얼려서 휘핑크림을 올려주는 꼰빠냐 같은 음료가 유명하다고 하는데.. 모르고 그냥 에스프레소 마셨네요 ㅋㅋ

다음에 먹어봐야겠네요 ㅎㅎ 타짜도르에서 커피를 마시고 트레비 분수로 가는 길에 비토리오 엠마누엘레 2세 기념이 보이길래 잠시 방문하고

하기 트레비 분수로 향했어요. 트레비 분수를 보고 근처에 위치한 Pane&Salame에서 빠니니를 이른 저녁으로 먹었는데

요기가 참 맛나더라고요. 맛집이라 그런지 조금 대기를 하고 먹었는데 가격도 처럼하고 맛있었어요.

맛있게 식사를 하고 공항으로 이동하기 전에 IQ 호텔에서 샤워만 했는데 로비에 얘기하면 2층에 샤워실 문을 열어 주더군요.

수건도 있고 간단하게 씻고 비행기를 탈 수 있어서 아주 편리했어요.

공항까지는 열차를 타고 이동했는데 미리 예매해 두어서 편리하게 이용했지요. 가격은 조금 비싼데 버스보다 시간 맞추기도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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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테온 바로 옆에 타짜도르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로 이 지점을 아마 많이 방문 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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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기도 캐셔에서 먼저 주문하고 영수증을 가져다주면 음료를 만들어 줍니다.

줄이 꽤 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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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한 원두도 판매하더군요.

원두가 500그람에 12유로 정도에요.

저는 폴바셋에서 500그람에 3만원 좀 안되는 가격에 사다 먹는데..

집에서 먹어보니 맛도 좋고 그래서 좀 더 사다 먹을걸 그랬나.. 싶었는데..

사실 원두는 신선하게 바로바로 먹어야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였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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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에스프레소 한 잔 마셔 봅니다.

고소하고 맛났어요. 힘든 일정에 쉼표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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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프레소 한 잔 흡수하고 이동해 봅니다~

San Marcello al Corso 성당인데 로마 시내에는 참 멋진 건물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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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도리아 팜필리 궁전입니다.

지나가다가 건물이 너무 멋져서 잠시 들어갔는데

시간이 많지 않아서 구경은 못했고 입장료도 10유로 정도 되더라고요.

다음에 꼭 한 번 와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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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ta Maria di Loreto 성당이 보이네요.

비토리오 엠마누엘레 2세 바로 옆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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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토리오 엠마누엘레 2세 기념관도 다시 한 번 구경하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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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비로 다시 이동해 봅니다.

Parrocchia Santi XII Apostoli, 아포스톨리 교회를 지나 트레비를 향해 가봅니다.

로마 구석구석 멋진 건물이 참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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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한 로마 건물의 장식.

건방지게 비둘기가 맨 위에 앉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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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비 분수에 도착했어요.

주말 낮이라 그런지 사람이 밤보다 더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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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는 분위기를 주로 즐겼는데

낮이라서 조각들을 세세히 봤어요.

최근 복원 작업을 해서 깨끗하고 정돈되어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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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수 상단 양쪽에 입체적인 부조도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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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운데에는 바다의 신 넵튠이 조각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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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비를 보고 식사를 위해 Pane&Salame에 갔어요.

구글에서 pane e salame로 검색하면 쉽게 찾아가실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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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게가 공간이 넓지 않아서 사람이 몰리니 조금 기다렸어요.

내부 인테리어도 아기자기하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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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햄이 들어간 무난한 빠니니와 참치를 주문했는데

둘다 맛이 괜찮았어요. 빵은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부드러운 바케뜨였는데 속에 소스가 맛나더군요.

플래터 같은 것도 있고 메뉴도 다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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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에 속재료가 뭐가 들어가 있는지 자세히 써 있어서

취향에 맞게 선택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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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를 하고 Barberni역까지 걸어가기로 합니다. 호텔로 귀환해야 하거든요.

좌측사진은 Piazza Poli에 있던 건물들인데 날씨도 좋고~ 너무 고풍스럽게 찍혔어요.

우측은 예전에 밤에 찍은 사진도 포스팅한 적 있는데 바베르니역 앞에 있는 트리톤 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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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애매해서 빨리 준비하다보니 중간 사진이 하나도 없네요 ㅎㅎ

호텔에서 잠시 샤워하겠다 말하고 2층 샤워실을 이용하고

중앙역까지 잽싸게 이동했어요.

미리 끊은 예매표를 이용해서 레오나르도 익스프레스를 이용했어요. 14유로이고 공항으로 바로 연결됩니다.

미리 예매 안하신 분은 꼭 펀칭 잊지 마세요.

좌측 사진에 왼쪽에 앉은 여자분이 펀칭 안해서 바로 카드로 벌금 결제 하더라고요 ㄷㄷㄷ

바로 옆에 짐을 둘 수 있는 곳에 앉아서 불안감 없이 이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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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차에서 내려서 5~10분? 정도가면 터미널과 바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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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담한 사이즈의 로마 피우미치오 공항에 도착합니다.

거의 시간 딱 맞춰서 왔는데 연착되었어요 ㅠㅠ

뭐 그래도 여유있게 공항에서 쉬다가 왔으니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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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은 3터미널이였고요. 택스리펀을 위해 VAT REFUND에 방문 합니다.

저는 BUTI에서 산 것 밖에 없었는데

BUTI는 택스리펀을 이미 다 공제하고 해준거라.. 신고만하면 됐는데

가운데 커스텀이라고 써있는 곳에 들를 필요도 없이 바로 택스리펀 회사창구로 가면 됐어요.

BUTI에서 사신 분들은 참조하세요.

기본적인 택스리펀 방법은 택스리펀 서류를 가지고 CUSTOMS가서 물품 확인 도장을 받고

본인 서류에 맞는 택스리펀 회사로 가야해요.

글로벌 블루가 보통 일반적이라서 줄이 엄청 길더라고요.

저는 노란색 회사였는데.. 줄이 거의 없어서 금방 끝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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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안 검색을 하고 들어가니 면세점이 좀 작더라고요.

오른쪽에 보이는 카페테리아에서 음료 마시면서 좀 쉬었는데..

터미널까지 트레인을 타고 가야되는 구조였거든요.

뒤늦게 트레인을 타고 넘어가니 더 큰 면세점과 샵들이 나오더라고요. 조금 허무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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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의 마지막 양식으로 과자랑 오렌지 탄산수를 구입했네요 ㅎㅎ

이것을 마지막으로 이탈리아 여행이 마무리되었어요.

이탈리아 일주를 하다보니 8박 10일도 길지 않더라고요.

날씨가 조금 더 좋았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고

여러모로 다시 한 번 방문하고 싶은 나라인 듯합니다.

포스팅 보시면서 여행을 준비하실 때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언제든 답변 드리겠습니다!

36개의 긴 포스팅 마지막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보나 광장 / SOLO / 판테온, 트레비 분수 야경

버스 기다리는 시간도 있었고 생각보다 꽤 시간이 걸려서 나보나 광장에 도착했어요.

도착하니 저녁 식사 시간이어서 바로 식당으로 이동해서 식사를 했어요.

나보나 광장에도 멋진 분수도 많고 성당도 하나 있는데 주변에 카페나 식당 등이 많아서 분위기도 좋았어요.

트레비 분수를 만든 잔 베르니니의 작품인 분수가 3개 있습니다. 분수도 감상하시는 소소한 재미도 있습니다.

식사를 하고 트레비 분수까지 구경하고 바베르니 역까지 걸어서 지하철 타고 숙소로 돌아왔는데

총 1.5km 정도 되는데 아주 가깝지는 않지만.. 걸어서 20분 정도 걸리니 못 걸을 정도는 아니였어요.

판테온과 트레비 분수는 밤에 가도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더라고요.

로마의 밤은 관광객이 많아서 그런지 위험하다는 생각도 안 들고 돌아다니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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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보나 광장 북쪽에 있는 버스정류장에 내려서 처음 마주친 분수입니다.

바로 Nettuno 분수입니다. 바다의 신 넵튠을 형상화한 분수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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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보나 광장의 Sant'Agnese in Agone 성당입니다.

사실 현지에서 처음 봤을 때는 성당인지 몰랐어요 ㅎㅎ 그냥 건물이 멋지구나...했죠

바로 옆에 있는 오벨리스크 같은 분수는 피우미 분수인데요. 아래에 다시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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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보나 광장 뒷편에 위치한 SOLO에서 식사를 했어요.

트립어드바이저 점수도 높고 그래서 방문해봤지요.

가격 대비 든든하게 먹을 수 있지는 않았어요.

독특하고 새로운 요리를 먹을 수 있는 곳이고 와인이나 술 한 잔 하기에 괜찮은 곳이였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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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를 위한 레스토랑이라기보다 간단한 요리와 술 한잔하기에 좋은 바 같은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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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업원이 친절하더라고요. 영국 학교 나오고 자기 친구가 한국 방문 중이라고 그러더라고요. ㅎㅎ

무심한 듯 식전 빵이 바스켓에 담겨져 나옵니다. 맛은 쏘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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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고기하게 먹고 싶어서 돼지고기 요리와 미트볼을 주문했는데요.

양이 많지는 않았어요. 뭔가 소스도 그렇고 독특하고 독창적인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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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고기 요리는 겉은 바삭하게 바베큐한 맛인데 속은 쪄낸 것처럼 부드러웠어요.

바베큐 소스가 좀 독특했는데 소스에 트러플이 좀 들어가서 특유의 향이 났어요.

개인적으로 트러플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미묘하게 향이 섞여서 나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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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흔히 접하는 미트볼인데 부드러운 식감이 좋았고

소스가 독특하게도 오렌지 소스인데 과하게 달지는 않고 향만 오렌지 향이 진하게 났어요.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았던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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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를 하고 다시 나보나 광장으로 나와 봅니다.

Sant'Agnese in Agone 성당과 피우미 분수랑 함께 사진도 찍어보고 여유를 부려 봅니다.

로마는 역시 낮보다 밤이 더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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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 베르니니의 작품 피우미 분수와 모로 분수입니다.

피우미 분수는 4명의 거인이, 모로 분수는 무어인이 조각되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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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시원한 나보나 광장의 풍경입니다.

이제 슬슬 한바퀴 돌아 판테온 방향으로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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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래요래 골목을 따라 쭉 가면 판테온이 나옵니다.

나보나에서 판테온은 가까워요. 직진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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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테온에 도착합니다.

판테온 앞은 광장으로 되어 있고 분수도 있습니다.

주변에 식당과 카페가 많아서 밤 늦게까지 핫플레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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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7시30분이 폐장시간이기 때문에 내부는 낮에 와보기로 합니다.

입구 앞까지 오니 기둥의 거대함이 실감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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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 여행 중 통틀어서 가장 고대로 온 기분이 들었어요.

낮에 봐도 웅장한데 밤에 보니 신비로운 느낌도 들고 멋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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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비 분수로 가는 길에 Venchi를 발견했어요.

판테온 근처에 있는 유명한 카페 타짜도르 바로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언제 또 먹겠어요. 눈에 보일 때 먹어야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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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를 사랑하는 나라답게 타짜도르 원두 자판기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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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비 분수로 향하는 길에 보니 스프레이 예술가가 등장.

마스킹을 이용해서 스프레이로 그림을 그리고 막판에 불로 싸악 지져주면..

고광택의 그림이 완성됩니다. 1개에 10유로 2개에 15유로였어요 ㅎㅎ

대부분 구경만 하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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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트레비 분수에 도착했습니다.

늦은 시간에도 엄청나게 사람이 많은 곳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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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라 그런지 저 멀리서부터 물소리가 들렸어요.

동전을 던지려는 사람도 많았고 앉아서 담소를 나누는 사람도 많고

무엇보다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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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파를 뚫고 내려가서 동전도 하나씩 던지고 오고

사람은 많았지만 그래도 할 건 다 하고 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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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파를 뚫고 겨우겨우 사진 몇 장을 찍을 수 있었어요.

트레비 분수는 밤에도 멋지지만 낮에 보는게 더 멋진거 같더라고요.

여기도 최근에 보수를 마쳐서 예전보다 훨씬 깨끗해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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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을 타기 위해 바베르니 광장에 도착하니 트리톤 분수가 보입니다.

이것도 존 베르니니의 작품이에요.

인어의 모습을 한 포세이돈의 아들, 트리톤의 모습이 조각되어 있습니다.

사진 오른쪽 뒤에 공사 중인 곳이 보이시나요?

조개모양의 아피 분수가 있는데 바베르니 가문의 문장이 새겨져 있어요.

공사 중이라 그냥 패스했습니다.

로마의 첫날은 이렇게 마무리 했어요.

로마에서 2일차는 나폴리 / 폼페이 / 소렌토 남부투어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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