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강루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4 상해 여행기 #11 - 타이강루 ■ 타이강루 타이강루는 예술인 단지라고 불리우는 좁은 골목길인데 골목 구석구석 다양한 가게와 카페, 술집, 식당 등이 있습니다. 저녁에 갔는데 무척 사람이 붐비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골목 사이사이로 구경할만한 가게들이 많아 시간 가는줄 모르고 구경한 곳이기도 합니다. 신천지에서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기에 애매해서 택시를 타고 이동했는데 금방 도착했습니다. . . . . ▲ 타이강루에는 다양한 소품가게들이 있습니다. 가격도 생각보다 비싸지 않았어요. . . . . ▲ 저녁에 가니 어둑어둑한 분위기에 환하게 불을 켠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눈에 띕니다. . . . . ▲ 상해에서 신천지 다음으로 외국인이 많았던 곳이기도 합니다. 간단하게 바에 앉아 맥주 한잔 하기에도 참 좋습니다. . . . . ▲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