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카리브해의 지상낙원 칸쿤 허니문 #01 - Prologue ||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무사히 신혼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새신랑입니다~ 이리저리 정신이 없다보니 이제야 신혼여행기를 포스팅합니다. 신혼여행의 후보지로 여러곳을 선정했었는데요. 결혼식을 치루느라 심신이 지칠거 같아서 무조건 휴양이 가능한 곳. 그리고 장기간 휴가를 내는 것이 어려우므로 최대한 멀리 위치한 곳을 중심으로 세이셸, 모리셔스, 칸쿤, 피지 등을 검색했습니다. 그 중 가장 현지체류시간이 길고 식음료 등 모든 것이 리조트비용에 포함되어 있는 칸쿤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더라고요. 결과적으로 블로그에서 보던 후기들보다 훨씬 기대 이상이였어요~ 그럼 환상적인 칸쿤 여행 후기를 시작해볼게요~ || 계획단계 - 항공, 호텔, 공항픽업 등 칸쿤 여행을 계획하면서 그냥 칸쿤 전문 여행사를 통해서 할 걸 그랬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