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워드리조트

괌 여행기 넷째날 #2 - 온워드 리조트 2/2, 폴리네시안 디너쇼

 
2010.07.07 10:54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온워드 리조트 워터파크를 마무리해보도록 할게요

위에 사진은 찍다보니 뭔가 온워드 광고 사진 처럼 찍혔어요 ㅋㅋ

물도 맑고 너무 여유로워 보이지 않나요 ㅋㅋ


.
.
.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이것이 온워드 워터파크의 하이라이트 만타 슬라이드 입니다

경사 보이시나요? 높이도 굉장하고요

1~3인까지 탈 수 있는 튜브가 준비되어 있어요

아래에서 인원수에 맞는 튜브를 들고 올라가시면 되요

내려갈때 정말 짜릿짜릿하구요 다시 올라갔다가 뒤로 또 떨어질때 두배로 짜릿하구요

한번타면 정신 없어요 ㅋㅋㅋ

.
.
.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서비스 컷입니다 ㅋㅋ

사실 저녁 6시30분에 폴리네시안 디너쇼도 관람예정이었는데

워터파크는 5시30분에 끝나버려서 1시간이 붕 떠버려서 온워드 수영장 사진도 좀 찍고

해변도 나가보고.. 로비에 있는 커피샵에서 커피도 한잔 마셨어요

아이스 커피 마셨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괌에 와서 마신 커피중 그나마 젤 나은듯..ㅋㅋ


.
.
.
.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드디어 폴리네시안 디너쇼 + BBQ가 시작되었어요!

폴리네시안 쇼 전에 BBQ 먼저 진행되는데요

신선한 재료를 마음껏 퍼다가 알아서 구워먹는 시스템이에요

숯불에 구워 먹는데 진짜 맛나요!! 고기들은 대부분 양념이 되어 있는 고기들이라 따로 소스 안 찍어도 적당해요

그래도 찍어 드시고 싶으시면 소스 가져다 드시면 되용

음료나 맥주 등은 무제한 무료이구요

간단한 샐러드도 준비되어 있고 아이스크림도 있어요

여기는 뭐 불판을 갈아 끼우는 개념은 없어서 알아서 불판이 잘 안타게 구우셔야될듯..

그리고 석쇠에 밑에는 숯불이라서 기름에 불 붙으면 활활 타올라요 조심해서 구우세요

.
.
.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한참 먹다보면 쇼가 시작되요!

괌이나 사이판이나 민속쇼는 다 거기서 거기 같아요

언제나 춤 -> 불쇼 -> 관광객 참여 코너 -> 끝 이런 순서인듯 ㅋㅋ

역시 하이라이트는 불쇼구요 ㅋㅋ 관광객 참여코너는 언제나 봐도 민망하구요 ㅋㅋ

민속쇼가 끝나면 뭔가 허무하게 사람들이 쭉쭉 빠져나가요

마지막 까지 남아서 계속 고기 구워 먹는 사람도 더러 있구요

우리는 숙소에 돌아가야하므로 끝나자 마자 바로 나왔어요

교통이 불편한 온워드이지만 다행히 8시 30분에 떠나는 버스가 있더라고요

일본인들을 잔뜩 태운 버스였는데 아웃리거도 가더군요

이름 같은거 체크하는거 보니까 뭔가 예약해야 되는 분위기던데..

그냥 태워줬어요 ㅋㅋ 얻어 탄 기분.. 더 웃긴건 바로 아웃리거 먼저 가더라고요 ㅋㅋ

그래도 공짜로 완전 편하게 직통으로 숙소에 도착했어요

하루종일 열심히 놀고 먹다 보니 너무 피곤해져서 숙소와서 바로 딩굴딩굴..

이렇게 넷째날도 저물어 가네요..

내일은 귀국하는 날이에요 너무 아쉽네요.. ㅠㅠ




괌 여행기 넷째날 #1 - 엉클심스 라멘, 온워드 리조트 1/2

 
2010.07.07 10:26
괌에 온지도 어느덧 4일째..

시간은 금방금방 흘러가네요 ㅠㅠ

4일째 일정은 온워드리조트에서 쭉~ 보내기로 했어요

온워드 리조트에는 워터파크가 있거든요 ^^;;

그동안 피로가 쌓였는지 조식 먹고 숙소에서 잠이 들어버렸어요 ㅠㅠ

대충 12시 가까이 되어서 잠에서 깼답니다 ㅠㅠ

.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잠에서 깨서 간단하게 먹으려고 찾아간 엉클심스 라멘

DFS 바로 옆에 상가에 위치하고 있어요 한국분이 운영하시는듯? 서빙하시는 분도 한국말로 하시고 ㅋㅋ

간단하게 돈고츠 라멘 주문했어요

맛은 뭐.. 그냥 저냥 그러네요 ㅋㅋ 진한 돼지뼈 육수를 바랬건만.. 무리였나봐요 ㅋㅋ

라멘을 먹고 온워드로 가려고 했는데 .. 온워드 리조트 가는 길이 만만치 않아요

버스를 타고 가려면 GPO에서 갈아타거나 K-MART에서 갈아타거나 그래야 하는거 같더라고요.. ㅠㅠ

플래져 아일랜드에서 바로 가는 버스는 없답니다 ㅠㅠ

그래서 코디님께 문의하다가 로컬 택시 번호 하나 따서 편도 $15에 온워드까지 가기로 했어요

호텔 로비앞에 택시들이 있지만 $20 달라고 하더라고요 ㄷㄷ 택시비 참 비쌈 ㅠㅠ

.
.
.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택시기사분도 한국분인데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도착한 온워드 리조트..

윗 사진은 온워드 리조트의 워터파크이자 폴리네시안 디너쇼가 진행되는 곳이에요

입구에 있는 인포메이션에서는 타올, 락커키, 구명조끼 등을 대여해줘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오른쪽에는 채플로 보이는 건물(오른쪽 아래 사진)이 있구요

바로 옆에 화장실이자 락커이자 샤워실인 건물(오른쪽 위 사진)이 있어요

좀 더 안쪽으로 들어가 볼까요?

.
.
.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안쪽으로 더 들어가면 실내 수영장과 자쿠지(오른쪽 아래 사진)가 있구요

만타 슬라이드(왼쪽 위 사진)와 일반 슬라이드(오른쪽 위 사진)이 있어요

만타 슬라이드는 12시~1시까지 점검 시간이에요

슬라이드는 5시쯤 되면 모두 마무리해요

5시 15분이 되면 워터파크가 아예 문 닫구요 ^^

돌아서 워터파크 가운데로 나오면 파도풀이 있어요

사이판에서 본 웨이브정글의 파도보다 훨씬 거칠더라고요

파도가 칠때마다 사람들이 서핑 보드 타고 서핑을 해요

서핑보드는 어디서 렌탈하는지 모르겠네요 아마 인포메이션에서 하겠죠?

.
.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파도풀장을 바라보며 왼쪽으로 돌아가면 풀 사이드 바(왼쪽 위 사진)가 있어요 가격은 좀 비싼편이네요

각종 음료랑 간단한 요기거리를 팔아요

샤워시설(오른쪽 위)는 워터파크 중간 중간에 위치하고 있어요 맨 첨에 말씀드린 탈의실에도 샤워시설있구요

풀사이드바 옆으로 유아풀(왼쪽 아래 사진)이 있어요 귀여운 개구리, 고래 모양의 미끄럼틀도 있구요

유아풀을 지나 안쪽으로 들어가면 또 다른 슬라이드(오른쪽 아래)가 나와요

아까 만타 옆에 있는 슬라이드는 맨몸으로 하는 슬라이드구요

이건 튜브타고 내려가는 슬라이드랍니다 1~3인까지 탈 수 있어요

.
.
.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워터파크 둘레는 유수풀이 차지하고 있어요

유속이 그리 빠른편이 아니라 아이들과도 안전하게 탈 수 있어요

단지 단점은.. 튜브를 따로 쌓아놓고 보관하는 곳이 없어서 빈 튜브가 둥둥 떠다니는데 알아서 구해서 타야해요 ㅋㅋ

워터파크를 크게 한바퀴 돌기 때문에 상당히 길어요 +ㅁ+ 그래서 더욱 좋은 유수풀

다시 인포메이션 쪽으로 돌아오면 바로 앞에 간단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풀(오른쪽 아래 사진)이 있어요

여럿이서 비치볼 가지고 가시면 재미있게 놀 수 있을거에요

안에 배구공이 하나 있는데 농구해도 되구요 (그런데 배구공 찾는게 쉽지 않다는 맨날 어디 돌아다니고 있는데..)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나머지는 다음편에 계속~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