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하

 천연 워터파크 셀하(Xelha)

칸쿤에는 다양한 액티비티가 존재하는데요. 유명한 액티비티로 스칼렛(Xcarlet), 셀하(Xelha), 익스플로(Xplor) 등이 있어요.

대표적으로 3가지 중 많이 가시는데요. 셀하, 스칼렛, 익스플로 순으로 액티비티성이 높다고 생각하시면 편할 거 같아요.

셀하는 유유자적하게 스노쿨링하면서 쉴 수 있는 공간이 많고요. 익스플로의 경우 헬멧쓰고 동굴탐험하고 활동적인 요소가 많아요.

우리는 무조건 휴양! 그래서 셀하를 선택했습니다.

대표적인 워터파크 3가지의 경우 VM을 사용할 수 없어서 그냥 돈내고 예약해야해요 ㅎㅎ

1인당 이동수단까지 합쳐서 $125 인가? 그 정도 냈어요. 워터파크 내에서 식음료가 무제한 포함입니다.

우리는 셀하로 출발하기 전에 르블랑 비치백에 준비물을 이것저것 챙겨 갔어요.

셀하 내에서 타올은 무제한 사용가능하니 필요 없고요. 탈의실과 락커, 샤워실 등이 무료로 제공되니 굳이 수영복을 입고 갈 필요는 없어요.

우리는 수영복 따로 챙겨갔고요. (셀하에 가면 심지어 수영복을 담을 비닐도 있음)

스노쿨링 장비(물안경,스노클,오리발) 모두 보증금만 내면 빌릴 수 있고요. 보증금은 나중에 반납할 때 받을 수 있어요.

우리는 스노쿨링 장비를 가지고 다녀서 오리발 빼고 챙겨가고 오리발만 빌렸어요. 구명조끼는 보증금 없이 막 쓸 수 있어요~

만약에 셀하 내에서 유료시설을 이용하시려면 카드나 현금도 챙겨가셔야해요.

아참 셀하 가실 때는 꼭 방수카메라 있으시면 챙기세요.

저는 DSLR만 가지고 가서 처음에 돌아다니면서 사진 좀 찍다가 그냥 락커에 넣어두고 열심히 놀아서 사진이 별로 없답니다 ㅋㅋ

제가 왠만하면 DSLR들고 다니면서 사진 찍는 스타일인데 워낙 장소가 넓고 방대해서 귀찮아서 그냥 즐기기로 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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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블랑 리조트 앞에서 예정된 시간에 버스를 타고 출발합니다.

바로 한번에 셀하로 가는건 아니고요. 중간에 터미널 같은 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갈아타야해요. 단, 스칼렛가는 사람은 그냥 쭉 타고 가더라고요.

버스가 선텐이 엄청 진하게 되어 있고 에어콘이 빵빵하게 나와서 조금 추웠어요. 여벌의 웃옷을 챙겨가는 것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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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분 정도 달렸을까요. 터미널 같은 곳에 도착했는데요. 도착지 별로 무슨색 라인을 따라가라고 알려줘요.

라인을 따라가면 갈아탈 버스가 나온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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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버스를 타고 한참 가야해요. 총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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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하에 드디어 도착~ 버스 타고 가는 동안 가이드 같은 직원이 유의사항이나 나중에 호텔로 돌아갈 때 모이는 시간, 장소 등을 알려줍니다.

영어와 스페인어로 번가아가면서 말이죠 ㅎ

도착해서 가장 먼저 한 일은 돌고래와 수영하는 액티비티를 예약했어요. 가격이 조금 비싼데요.. 언제 돌고래랑 수영해보겠어요.

2가지 코스가 있는데 가장 큰 차이는 시간의 차이 그리고 돌고래 2마리가 양쪽 발을 밀어주면서 앞으로 쭈~욱 날라가는 것을 하느냐 마느냐의 차이.

가격은 1인당 $120 정도? 카드 결제도 가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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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하 입구쪽이 돌고래 사육장이에요. 다른 사람들이 돌고래와 수영을 하는 모습이에요. 가까이서 돌고래를 보니 신기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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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돌고래와 관련된 일종의 돌고래 센터랄까? 락커도 있고 샤워실도 있고 화장실도 있고요.

돌고래와 액티비티를 하고 나면 찍은 사진을 확인하고 파는 곳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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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에 돌고래와 수영 한번했어요. 뭔가 사진이 못나게 나와서 모자이크 처리 ㅋㅋ

돌고래랑 키스도 하고 지느러미 잡고 춤도 추고 다양한 동작을 함께 합니다. 사진이 비싸더라고요;; 1장에 $35 (3.5 아님)

와이프랑 총 70여장 정도 찍혔는데 한번에 다 사면 $123이였나? $125였나;; 다 사면 시디로 구워줘요. 그냥 다 샀어요.. 언제 이런 사진찍을까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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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하에는 락커,샤워실,화장실 등이 결합되어 있는 센터가 몇군데가 있는데요. 적당한 곳에 자리 잡고 락커 이용하시면 되요. 모두 무료입니다.

중간중간 이렇게 앉아서 쉴 수 있는 의자도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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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리얼 앵무새가 있더라고요. 꽥꽥 거리고 시끄러웠음 ㅋㅋ

돌아다니다보면 이구아나나 앵무새 데리고 다니면서 사진찍어주는 직원들 있어요. 물론 사진은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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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먹도 중강중간 볼 수 있지요. 따사로운 햇빛을 받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데.. 놀다보면 시간이 부족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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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 워터파크지만 아무래도 워터파크라 물이 깨끗할까 싶었는데 나름 깨끗하더라고요. 사진 보이면 물고기 돌아다니는게 보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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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자연 그대로 만들어진 바다에서 스노쿨링이 가능합니다. 장비를 빌리고 아무 구명조끼나 입고 물속으로 뛰어들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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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하 내에는 2~3개 정도의 레스토랑이 있어요. 개인적으로 멕시칸 음식이 많은 레스토랑이 맛나더라고요.

각종 소스와 칠리빈 등에 나쵸도 찍어 먹고 햄버거도 만들어 먹고 핫도그도 만들어 먹고 ㅋㅋ 아주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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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가 깜놀했네요;; 도마뱀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어요 ㅋㅋ (얌전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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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이 샤워시설도 보이고요. 워터파크이지만 천연이라 물이 바닷물입니다. 스노쿨링하고 소금기 제거는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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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를 위한 공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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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중간중간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요. 유유자적하게 쉬고 있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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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전에 간식으로 먹었어요 ㅋㅋ 맛이 괜춘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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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오기 전에 찍은 사진인데 5시 45분까지 집합하기로 해서 밖으로 나오고 있는데 연주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찍어봤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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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사진이 하나도 없는데요. 방수카메라가 없어서...흐규

워터파크 자체가 굉장히 넓어요. 셀하를 즐기기 가장 좋은 코스는 길을 따라 쭉 걸어가면 자전거나 자동차를 타고 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는데요.

그곳에서부터 튜브를 타고 강을 따라 쭉 내려올 수 있어요. 내려오면 엄청 넓은 호수인지 바다인지.. 같은 공간이 나오고요.

다이빙하는 곳도 있고~ 짚라인 처럼 밧줄 타고 왔다갔다 노는 곳도 있고요. 전부 무료에요~

튜브타고 내려와서 놀면서 다시 원래 위치로 내려오니까 거의 2시간이 지났더라고요 ㄷㄷ;;

돌고래 체험 할 시간이 가까워서 돌고래랑 놀고 밥 먹으러 가서 포풍흡입하고 해먹에 잠깐 누웠다 일어나니 슬슬 돌아갈 시간 ㅠㅠ

시간이 후딱후딱 가더라고요 ㄷㄷㄷ 생각보다 넓어서 시간이 후딱 지나가니까 부지런히(?) 놀아야해요 ㅋㅋ

그리고 셀하, 스칼렛, 익스플로 모두 각각의 특징이 있으니 자신에게 맞는 워터파크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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