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5 싱가폴 여행기 #5 - 센토사(루지) ■ 센토사 (루지) 센토사 섬에서 꼭 한번 타봐야 하는 것이 바로 루지가 아닐까 싶네요. 루지는 산비탈을 이용한 무동력 놀이기구 입니다. 자그마한 카트를 타고 코스를 따라 쭉 내려가게 됩니다. 요금은 다소 비싼 편인데 3회권을 끊으면 회당 비용이 조금 저렴합니다. 3회권에는 루지를 타고 내려가는 것 뿐만 아니라 리프트를 타고 올라오는 것도 3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보통 가방이나 짐 등을 가지고 타기 때문에 위에서 시작해서 아래에서 끝낼수도 있습니다. . . . . ▲ 한번은 충분하지 않다 라는 간판에 써있는 광고 처럼 정말 한번으로는 충분하지 않더군요. 앞에서 티켓을 끊고 루지를 타러 내려갑니다. . . . . ▲ 루지타고 시작하는 곳입니다. 안전을 위해 사진 촬영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위 사진은 올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