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너그라트 전망대

2017 파리-스위스 여행기 #26 - 고르너그라트 전망대 #2 (7일차)

 
2017.08.14 14:04

|| 고르너그라트 전망대 #2

이번 포스팅에서는 고르너그라트 전망대 2번째 이야기입니다. 고르너그라트에서 보여드릴 사진이 좀 많아서 따로 포스팅 해드립니다.

구름 없이 맑았던 고르너그라트 전망대의 모습을 최대한 많이 보여드리려고해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전망대에서 로텐보덴을 경유해서 리펠베르그까지 걸어서 내려갔던 이야기를 보여 드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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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250sec | F/11.0 | 24.0mm

▲ 보시듯이 호텔 뒤로 돌아서 더 높은 전망대에 오를 수 있습니다.

아주 높지는 않아서 금방 올라갈 수 있는 그런 거리에요.

호텔 좌측에 보면 의자가 보이시죠. 테라스 카페인데 음료나 식사도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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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250sec | F/11.0 | 70.0mm

▲ 날씨가 너무 맑았었는데요. 마테호른의 모습을 그 어떤 방해 없이 고스란히 담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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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250sec | F/11.0 | 65.0mm

▲ 고르너그라트는 융프라우와 달리 만년설이 온통 뒤덮고 있지는 않아서

물이 흐르는 모습이나 산의 형태를 비교적 자세히 볼 수 있었어요.

빙하가 흐른 흔적도 보이고 360도 돌아가면서 볼 것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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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과 함께 좀 더 넓게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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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대는 이런 모습이에요. 360도 뻥 뚫려 있어서 돌아가면서 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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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200sec | F/13.0 | 24.0mm

▲ 마테호른 반대쪽도 파노라마로 담아봅니다.

조그마한 웅덩이 같은 호수도 보이네요.

신비한 에메랄드 빛을 띄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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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2500sec | F/2.8 | 70.0mm

▲ 조금 험한 돌길을 따라 위로 좀 더 올라갈 수 있는데

그 앞에 돌 탑을 쌓아 놓을 것들을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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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 위로 올라가서 설산 부근을 파노라마로 담아 봅니다.

너무나 웅장하고 멋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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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250sec | F/11.0 | 46.0mm

▲ 올라온 길 반대편으로 하이킹을 하는 사람도 많았어요.

산을 따라 길이 비교적 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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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멀리 만년설이 만든 조그마한 호수가 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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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따뜻해서 비교적 복장이 가볍지요. 3000미터가 넘어 가는데 햇살이 따사로와서 짧은 복장도 괜찮습니다.

마테호른을 실컷 구경할 수 있는 최적의 포인트가 이곳 고르너그라트 전망대가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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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LR로 찍으니 한계가 있는 토블론 샷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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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렇게 돌로 된 길 위로 올라가서 기념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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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640sec | F/6.3 | 70.0mmNIKON D750 | 1/3200sec | F/2.8 | 70.0mm

▲ 산 위에는 까마귀인듯한 새가 무척 많아요.

사람들이 주는 먹이도 잘 받아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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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대에서 한참 시간을 보내고 다시 밑으로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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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려가는 길에 잠시 테라스에 있는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봅니다.

금방 내려갈거라 사진 맨 위에 있는 나무로 된 의자쪽에서 잠시 앉아서 휴식만 취했어요.

여기서 커피 한 잔 해도 참 좋을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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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려오는 길에 호텔 안에 잠시 들어가봤는데

요렇게 생긴 벽도 있네요. 각종 낙서로 빼곡한 벽이에요.

3100m 높이를 상징하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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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려오는 길에 자그마한 성당이 있어서 잠시 들어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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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치에서 어르신들이 마테호른을 감상하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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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테호른과 빨간 기차가 멋진 그림을 만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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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르너그라트를 오르내리는 열차가 쉴 새 없이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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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320sec | F/8.0 | 70.0mm

▲ 점심으로 진라면을 먹기 위해 휴게소로 향해봅니다.

저 멀리 홀라당 벗고 트래킹하는 분들이 있네요.

3000m 고지에서 저 정도면 날씨가 어땠는지 짐작들이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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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게소에서 진라면 쿠폰을 이용해서 라면을 먹었어요.

고지에 와서 그런가 생각보다 배도 많이 고프지 않아서 라면으로 충분했어요.

점심도 뜨끈하게 먹었겠다 이제 짧은 트래킹을 시작해봅니다.

가장 큰 목표는 로텐보덴에서 리펠호수를 보는건데

고르너그라트에서 바로 걸어서 갈까 하다가 생각보다 힘들 듯해서 열차를 타고 로텐보덴까지 1정거장 이동했어요.

로텐보덴부터 리펠베르그까지 1시간 좀 넘게 걸어서 이동했는데

스위스 여정 중에 가장 좋았던 순간이 아닐까 싶네요.

스위스의 대자연을 가장 잘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였거든요.

다음 포스팅에 계속 이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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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테호른 일출 / 고르너그라트 전망대 #1 / 체르마트 패러글라이딩 

7일차 아침이 밝았습니다. 8박 10일의 여행의 막바지를 향해가네요. 이 날은 체르마트 여행의 하이라이트.

마테호른 산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고르너그라트 전망대에 올랐어요.

이전 포스팅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우측 사이트에서 라면 쿠폰 꼭 받으세요. (http://blog.naver.com/gornergrat-2016/221054196862)

고르너그라트는 왕복 티켓이 94프랑이에요. (스위스패스 소지자 50% 할인, 47 프랑)

왕복하는 동안 중간중간 역에 내려도 상관 없고요.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는 건 안될거 같아요.

오전에는 저는 타지 않았지만 가족들이 패러글라이딩을 하고 왔는데 제가 포스팅한 http://yup1984.com/1171 글에 보면 위치도 나와있습니다.

오전에 일찍 패러글라이딩을 하고 10시 좀 넘어서 출발해서 약 30분 정도 걸려서 올라갑니다.

고르너그라트에서 잠시 관광하고 로텐보덴까지 걸어서 갈까 하다가 힘들 듯해서 로텐보덴까지는 열차로 1정거장 이동하고

로텐보덴에서 리펠베르그까지 하이킹을 했어요. 고르너그라트에서 하이킹은 꼭 추천드립니다.

여름 시즌에는 푸른 들판, 호수, 설산, 야생화 등 자연의 모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고르너그라트에 오르기 전에 아침 일찍 마테호른의 일출도 감상했는데요. 일출 시간이 오전 5시라 일찍 일어나서 잠시 감상했어요.

보통 밖으로 나가서 감상하게 되는데 제가 머문 숙소에 다른 가족이 숙박한 방에서 바로 마테호른이 보여서 발코니에서 편하게 감상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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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160sec | F/6.3 | 70.0mm

▲ 구름 한 점 없는 날씨였는데 사실 상상처럼 마테호른 꼭대기가 빨갛게 타오르진 않았어요.

자세히 보면 조금 빨갛게 되는 느낌. 그래도 무척 신비롭고 아름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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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160sec | F/6.3 | 70.0mm

▲ 시간이 조금 지나니 제법 티가 날 만큼 빨갛게 변했습니다.

정말 불타오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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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125sec | F/6.3 | 70.0mmNIKON D750 | 1/250sec | F/6.3 | 44.0mm

▲ 해가 거의 뜨니 완전하게 빨갛게 변했어요.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씨에 환상적인 마테호른의 일출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정말 운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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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으로 돌아와서 우리 방 쪽에 풍경도 감상해 줍니다.

아침 햇살이 너무 기분 좋았던 체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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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100sec | F/5.6 | 24.0mmNIKON D750 | 1/100sec | F/5.6 | 28.0mmNIKON D750 | 1/100sec | F/5.6 | 24.0mm

▲ 체르마트 알펜호프 호텔에서의 첫 조식.

조식도 상당히 훌륭했습니다. 분위기도 깔끔하고 과일 종류도 다양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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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건 가족들이 했던 패러글라이딩 사진입니다.

요렇게 고프로로 찍어서 사진과 영상을 담아 USB에 넣어서 판매합니다.

약 4만원 정도 했던거 같아요. 남는 건 사진과 영상뿐이니 구입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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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160sec | F/10.0 | 70.0mmNIKON D750 | 1/250sec | F/10.0 | 24.0mm

▲ 패러글라이딩을 탄 가족들과 만나기로 한 시간에 맞춰 고르너그라트역을 향해갑니다.

어느새 해가 완전히 떠서 마테호른의 모습이 아주아주 명확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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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펜호프 호텔에서 센스 넘치게 아침 일찍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가족들을 위해 샌드위치와 과일 등을 챙겨주었어요. 세심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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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런 산악열차를 타고 산을 따라 구비구비 고르너그라트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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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가는 길에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마테호른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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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는 매우 따뜻했어요. 고르너그라트에서 무려 반바지, 반팔로 관광할 정도였으니까요.

만년설이 녹아 계곡을 따라 흐르는 폭포도 장관이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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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으로 올라갈수록 체르마트 마을이 깨알만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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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테호른을 배경 삼아 구비구비 올라갑니다.

고르너그라트까지는 총 3정거장.

리펠베르그 / 로텐보덴 / 고르너그라트 (아마 맞을거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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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가는 길에 넓은 들판을 파노라마로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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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라오는 길에 보니 위에서 부터 하이킹하면서 내려오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체르마트에서의 하이킹은 강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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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89미터를 자랑하는 고르너그라트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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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에서 한계단 위에는 쿨름호텔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1박 정도하면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될 듯 하네요.

이곳에서 바라보는 마테호른 일출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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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50 | 1/200sec | F/11.0 | 48.0mmNIKON D750 | 1/200sec | F/11.0 | 44.0mm

▲ 역 바로 앞에는 안내표지판과 휴게소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휴게소 안으로 들어가면 진라면 교환 가능합니다. 화장실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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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년설이 가득한 설산도 바라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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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르너그라트 역이 그리 크지는 않지요.

융프라우는 전망대가 엄청나게 크고 시설이 많은 반면 고르너그라트는 소박하고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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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대 위로 올라가봅니다.

호텔 뒤로 돌아서 우측 사진처럼 가장 높은 곳까지 올라갈 수 있어요.

전망대 위에서부터는 다음 포스팅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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