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판 야시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이판 여행기 - 셋째날 #3 (컨트리 하우스 + 가라판 야시장) 컨트리 하우스 리뷰에 들어갑니다! 정글 투어 후 점심으로 먹었던 곳입니다. 점심에는 나름 저렴(?)한 가격으로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런치메뉴로 등심 스테이크, 일반 메뉴로 베이비 백 립을 시켰는데요. 런치메뉴에 스프와 샐러드 포함입니다. 가격은 대략 40$ 정도?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내부는 서부시대 느낌나구요 커다란 소가 막 좌우로 고개를 끄덕끄덕 합니다 ㅋㅋ . . . . 보시다시피 스프랑 샐러드는 평범합니다. 스테이크는 정말 지대롭니다. 정제되지 않은 뭔가 거친 맛 A1 소스에 찍어 먹으니 우왕.. 베이비 백 립도 양도 푸짐하고 좋았습니다. 요기 가격대 성능도 좋고 맛도 좋고 강추입니다 ^^ 위치는 코코 찾아가는 길에 있습니다. . . . . . . . . 다음으로 매주 목요일에 열린다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