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폴 야경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싱가폴 야경 사진 몇장 포스팅 해 봅니다. 마지막날 선텍시티에서 풀러튼으로 이동하면서 찍은 사진
그리고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서쪽으로 돌아서 풀러튼 앞에서 찍은 사진 등입니다.
삼각대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워낙 마리나베이가 화려한 조명을 자랑해서 그럭저럭 괜찮은 야경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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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러튼으로 가는 길에 찍은 사진입니다. 여기는 마리나만다린 / 시티링크몰 쪽으로 가는 길에 찍은 래플스 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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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플러네이드 쪽으로 나와서 찍은 풀러튼 호텔과 멀라이언 파크에요. 엄청 화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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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플러네이드에서 다리를 건너면서 찍은 멀라이언 파크입니다. 밤 늦은 시간인데도 사람들이 무척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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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풀러튼 앞이에요. 스타벅스부터 다양한 레스토랑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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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풀러튼 정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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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풀러튼을 양쪽으로 테라스가 있는 레스토랑이나 카페가 무척 많습니다.
마리나베이샌즈 레이져쇼 시간에 맞춰 사람들이 무척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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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멀리 플라이어와 헬릭스 브릿지가 보입니다. 낮에도 다리가 독특하고 예쁜데 밤에는 더 멋집니다. 이번 여행에는 플라이어는 타지 않았는데요.
밤에 플라이어 타고 보는 야경도 엄청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