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질도 아이패드로 할 수 있게 해주는 Blogger+ 에 대해서 알아 봅시다. 2011년 11월 1일 현재 0.99달러라는 저렴한(?) 가격에 앱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흔히 컴퓨터 윈도우 환경에서 쓰는 blogapi 어플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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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게 기본 화면이구요. 작성중인 글목록, 최근 등록된 글, 블로그 계정관리(여러개의 블로그 관리 가능), 보관함, 옵션 등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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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측 상단에 추가 버튼을 눌렀을때 지원하는 블로그 목록이에요. 전 티스토리 사용하는데 호환 잘되는군요.(이 글도 이 어플로 작성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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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옵션 설정에서는 사진과 같은 항목들을 설정할 수 있구요. 사진 크기는 조절하니 튕기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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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SS를 이용해서 최신글을 따오는거 같습니다. 글을 포스팅하고 확인하는 용도로 사용하면 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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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기의 기본화면인데요. 독특한건 텍스트던 이미지던 한단락씩 처리되며 순서도 자유롭게 바꿀수있어요.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써보시면 어떤 방식일지 감이 오실듯 하군요. 하단에는 텍스트, 사진, 각종 링크를 추가 할 수 있어요. 카테고리나 태그를 추가할 수 있는 버튼도 있구요. 기본적인 것들은 대부분 가능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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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렇게 한줄씩 텍스트나 사진 등을 추가하고 순서를 바꿀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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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나 태그도 추가할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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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는 여기까지 입니다. 컴퓨터에서 작성하는 것 처럼 복잡한 글은 쓰기 불편하겠지만 간단한 글은 어디서든 포스팅하기 쉬울듯하네요. 블로그질을 장소불문하고 자주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P.S 작성된 글을 피시에서 수정하면 다 날라가는 버그가 있네요 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