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음식점은 Gia Pasta 입니다!
먼저 음식점 입구 사진부터 소개하고 싶지만 이 곳은 입구가 조금 포장마차스러워서 생략하겠습니다. ㅠㅠ
간단하게 음식 위주로 소개합니다~!
오늘의 메뉴는~?
버섯 리조또와 매콤한 해산물 스파게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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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콤한 해산물 스파게티입니다. 매콤하다고 해서 막 맵고 그렇진 않고요. 살짝 매콤합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맛인거 같고요. 면도 적당히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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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식전 빵과 피클 및 할라피뇨 되시겠습니다. 식전빵은 뭐 그냥 저냥 평범합니다.
발사믹 소스가 너무 시큼한 향이 강한거 같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시큼한이 코끝을 자극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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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섯리조또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조금 느끼합니다. 한두 스푼은 굉장히 풍부한 크림향이 부드럽게 느껴질지 모르나
조금 먹다보면 금방 질릴 수 있는 그런 맛이랄까요.. 피클과 곁들이면 그럭저럭 괜찮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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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는 그리 큰 편은 아니고 따뜻하고 편안하고 조용한 분위기입니다.
파스타 종류도 굉장히 다양한 편이고요. 피자 종류도 꽤 있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다음엔 피자 한번 먹어보고 싶습니다.)
밖에는 테라스 자리가 준비되어 있고요. 비닐천막으로 가려져있습니다. 아마 고객을 위한 무릎담요로 보이는 담요도 준비되어 있고요.
날씨가 적절하게 너무 춥지 않다면 밖에서 분위기 있게 먹는 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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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음식점 입구 사진부터 소개하고 싶지만 이 곳은 입구가 조금 포장마차스러워서 생략하겠습니다. ㅠㅠ
간단하게 음식 위주로 소개합니다~!
오늘의 메뉴는~?
버섯 리조또와 매콤한 해산물 스파게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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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콤한 해산물 스파게티입니다. 매콤하다고 해서 막 맵고 그렇진 않고요. 살짝 매콤합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맛인거 같고요. 면도 적당히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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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식전 빵과 피클 및 할라피뇨 되시겠습니다. 식전빵은 뭐 그냥 저냥 평범합니다.
발사믹 소스가 너무 시큼한 향이 강한거 같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시큼한이 코끝을 자극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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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섯리조또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조금 느끼합니다. 한두 스푼은 굉장히 풍부한 크림향이 부드럽게 느껴질지 모르나
조금 먹다보면 금방 질릴 수 있는 그런 맛이랄까요.. 피클과 곁들이면 그럭저럭 괜찮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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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는 그리 큰 편은 아니고 따뜻하고 편안하고 조용한 분위기입니다.
파스타 종류도 굉장히 다양한 편이고요. 피자 종류도 꽤 있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다음엔 피자 한번 먹어보고 싶습니다.)
밖에는 테라스 자리가 준비되어 있고요. 비닐천막으로 가려져있습니다. 아마 고객을 위한 무릎담요로 보이는 담요도 준비되어 있고요.
날씨가 적절하게 너무 춥지 않다면 밖에서 분위기 있게 먹는 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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